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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산업 곤충 질병 진단 키트 개발 및 분석 제공하는 기업 ‘㈜메이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메이즈는 산업 곤충 질병 진단 키트 개발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허구성 대표(53)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허 대표는 27년간 동식물 휴먼 질병 진단 키트 및 소모품 유통업에 종사하다가 메이즈를 창업했다. “곤충산업은 대체 단백질, 대체식품, 탄소중립 산업으로 가치가 대두되고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입니다.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으며 가축 동물에 비해 사료 요구율이 2~6배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곤충산업은 커지고 있지만 질병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관련 기관에서 산업 곤충 질병 진단 개발 의뢰를 받아 첫 번째로 누에의 고름병(Nuclear polyhedrosis virus)에 대한 진단키트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곤충 질병 진단키트는 분자마커기술을 적용했다. 원인균의 특이적 염기서열과 상보적으로 결합하는 짧은 DNA 염기서열(Primer·Probe)을 개발해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Real-time PCR)로 질병을 검출하는 진단키트다. 허 대표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를 이용한 상업적인 진단개발법은 당사가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지속해서 산업 곤충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8종의 질병원인균을 판별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메이즈 제품은 수요 부서의 요구로 개발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에서 누에의 주요 질병인 고름병의 개발을 요청해 시제품까지 나왔고 현장에서 진단 유무가 가능한 신속항원검사키트 개발 요구가 있어 현재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진단키트가 필요한 정부 기관과 곤충연구소 등 B2G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가 이뤄집니다. 진단 장비

    2023.10.10 14:17:34

    [2023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산업 곤충 질병 진단 키트 개발 및 분석 제공하는 기업 ‘㈜메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