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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타트업 CEO] 상금을 건 술래잡기 게임 ‘플레인’을 개발한 스타트업 ‘핑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핑퐁은 상금을 건 술래잡기 게임 ‘플레인’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서승원 대표(34)가 2018년 5월에 설립했다. 경희대학교에서 자율전공을 공부한 서 대표는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던 중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 “당시 대국을 보면서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 순간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 대표는 “핑퐁은 기술과 사람의 삶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이 목표를 이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핑퐁은 다양한 앱 서비스를 런칭하며 여러 차례의 피봇을 거쳤습니다. 처음에는 구체적인 아이템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시장의 반응을 듣고 실험하며 학습하는 과정을 거치며 현재 아이템을 완성했습니다.” 플레인은 위치기반 술래잡기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제 환경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며 그 과정에서 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서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서비스”라며 “데이터 3법 이후의 융합데이터 시장의 기회를 포착해 위치, 시간, 운동 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플레인은 단순한 술래잡기 게임이 아닙니다. 메타버스 모드를 제공해 가상의 세계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기존에 축적한 운동 데이터를 러너에너지로 전환해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

    2023.10.25 20:29:23

    [2022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타트업 CEO] 상금을 건 술래잡기 게임 ‘플레인’을 개발한 스타트업 ‘핑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