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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 스타트업 CEO] 암 환우의 심리케어 및 의료정보서비스 ‘캔마인드’ 제공하는 스타트업 ‘케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케라는 암 환우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심리케어 및 의료정보서비스 ‘캔마인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진경 대표(35)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 “캔마인드는 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그 이후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암 환우들은 불안, 두려움, 공포 등 진단 이후 다양한 심리 문제를 겪게 됩니다. 이를 자가 체크하고 감정을 기록하면서 능동적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러한 심리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게 도와 사회와 가정으로의 복귀를 앞당기고 완치와 여생을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목표입니다.” 최 대표는 “캔마인드의 경쟁력은 암 환우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강한 신념”이라고 말했다. “신념이 바탕이 돼 단순한 수익 창출의 비즈니스가 아닌 암 환우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드는 쓸모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저 또한 암 환우로서 커뮤니티 내에서 유대관계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교류하며 환우 입장에서의 생생한 니즈를 파악하고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 대표는 온라인 암 환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도 최근에 개설해 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매년 암 진단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존율도 높습니다. 그런데 암 진단 이후 환우들은 재발의 불안 속에서 여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몇 년 전 암 진단받고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겪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2023.11.23 23:55:02

    [2023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 스타트업 CEO] 암 환우의 심리케어 및 의료정보서비스 ‘캔마인드’ 제공하는 스타트업 ‘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