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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5.2%, ‘나홀로 성장’[숫자로 보는 경제]

    [숫자로 보는 경제] 5.2% 미국 상무부는 11월 29일(현지 시간)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를 기존 4.9%에서 5.2%로 상향했다. 미국 GDP 증가율은 통계를 정리한 순서대로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 등 3단계로 발표된다. 현재 미국 경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나홀로 호황’을 구가하고 있다. 이에 미국 중앙은행(Fed) 역시 당장 기준금리를 낮추기를 망설이고 있다. 미 상무부는 올해 3분기 경제가 기업투자와 정부지출 증가로 예상보다 훨씬 더 성장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소비자 지출은 당초 예상인 4%보다 하향 조정돼 3.6% 증가에 그쳤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4분기 성장이 둔화할 것을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 쇼핑시즌에 미국 소비자들이 전년 대비 9% 이상 소비를 늘리면서 4분기에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만 가구 국토교통부가 11월 30일 발표한 ‘2023년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에 ‘준공 후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물량이 1만224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주택 공사가 끝난 뒤까지도 분양되지 않고 남은 악성 미분양으로 1만 가구가 넘은 것은 2021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착공실적은 9·26 공급 대책 이후 늘었지만 1~10월 누계실적으로 보면 전년 대비 줄었다. 10월 착공실적은 전국 1만5733가구로 전월(1만1970가구)보다 31.4% 증가한 반면, 올해 1~10월 누계 착공실적은 14만159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7.2% 감소했다. 9109명 올해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게 된 인원이 9109명에 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제14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1008건 중 825건을 가결했

    2023.12.08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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