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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인천스타트업파크 부스트 스타트업 CEO] 두뇌 재활 및 수면 보조용 디지털 헬스케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브레인기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레인기어는 두뇌 재활 및 수면 보조용 디지털 헬스케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김일구 대표(47)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호주 퀸즐랜드 대학에서 응집물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수여 후 KAIST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던 중, 브레인기어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브레인기어는 두뇌 재활 및 수면 보조용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브레인기어의 제품은 적외선이라는 빛을 이용해 두뇌를 자극해 수면을 유도하는 기기다. 의료기기의 형태는 아니며, 일반인들도 사용이 가능한 전자제품이다. 적외선 LED를 탑재하고 있는 헬멧을 착용한 후, 약 20분 동안의 광 자극을 통해 건강한 잠을 자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수면 장애와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멜라토닌, 벤조다이아제핀 및 졸피뎀을 복용하거나 베개 및 침대를 교환하는 형태로 수면 장애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브레인기어의 제품은 빛을 이용해 두뇌를 직접 자극하는 기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수동적인 방식의 수면 보조 접근보다 좀 더 능동적으로 불면증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레인기어는 현재 국내의 요양원 및 두뇌 재활 센터와 2024년 상반기 시범 서비스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호주 두뇌 재활 병원과 함께 메디컬 스파 상품을 출시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국내의 한 방송사에 제품 광고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Expand North Star 2023’에 독립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중동지역 및 유럽 지역의 투자자, 헬스케어 관련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함께

    2023.11.29 20:01:20

    [2023 인천스타트업파크 부스트 스타트업 CEO] 두뇌 재활 및 수면 보조용 디지털 헬스케어를 개발한 스타트업 ‘브레인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