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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캠퍼스] PCR 재생나일론 업사이클 전문 기업 ‘넷제로인더스트리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넷제로인더스트리즈는 PCR 재생나일론 업사이클 전문 기업이다. 오민규 대표(46)가 2023년 11월에 설립했다.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오 대표는 학부 졸업 이후 기업금융과 벤처캐피탈 투자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업의 기술, 성장가능성, 산업트렌드 등을 분석하고 평가해 자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환경 분야 비즈니스를 접했으며 의미 있고 미래가치를 보유한 환경분야에서 일을 직접 수행해보고자 창업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넷제로인더스트리즈(Net-Zero Industries)는 말 그대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온실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해서 순배출을 0으로)의 넷제로 비즈니스를 직접 수행하고 향후 다양한 넷제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회사의 아이템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는 ‘PCR 재생나일론 업사이클’이다.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을 통해 환원되는 산업용 소재인 PCR 재생나일론이며, 2024년 1분기 상업생산 시작을 앞두고 있다.“플라스틱 재활용에는 PCR, PIR 두 용어가 사용되며 국제적으로 PCR 소재가 재생 원료로 인정받습니다. PCR(Post-Consumer Recycled)은 정해진 목적으로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을 수거하여 재생 원료로 환원하는 것을, PIR(Post-Industrial Recycle)은 산업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을 다시 재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폐차에서 회수되는 자동차 폐에어백의 업사이클 과정을 통해 펠렛 형태의 산업용 PCR 나일론 66소재를 환원 생산합니다. 해양 근거리 조업에 사용되는 어망 폐기물의 업사이클 과정을 통해 마찬가지로 펠

    2024.01.30 23:56:01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캠퍼스] PCR 재생나일론 업사이클 전문 기업 ‘넷제로인더스트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