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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사, 자회사·사명 변경·개발사 인수로 공격 행보

    최근 게임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회사 설립, 사명 변경, 개발사 인수 등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아이톡시는 최대주주를 플러그박스로 변경하고 게임사업본부를 구축했다. 플러그박스는 투엠비게임, 블루솜 등의 VR·PC·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회사다. 최근 제3자 유상증자 배정을 통해 아이톡시의 지분 36.38%를 확보하며, 아이톡시를 자회사로 편입했다.이에 따라 게임빌,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등 퍼블리셔에서 게임사업을 맡아온 인재들을 대거 영입해 게임사업본부를 부활시키고 ‘소울시커:6번째 기사단’, ‘아이러브 베네치아’, ‘피플 앤 더 시티’ 총 3개 게임 퍼블리싱을 시작했다.향후 다른 관계사들이 개발 중인 게임들의 서비스도 담당할 뿐 아니라, 신규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업 다각화로 향후 계속적인 사업 성과를 신장시킬 예정이다.선데이토즈는 최근 해외 소셜 카지노 사업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플라이셔의 지분 84%, 3만3297주를 인수했다. 선데이토즈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는 소셜 카지노 시장에서의 자회사 플레이링스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확장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이번 인수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14년 설립된 플라이셔는 소셜 카지노 장르에 특화된 모바일게임사로 해외의 구글, 애플 오픈마켓을 주무대로 지난해 301억원의 매출과 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0개의 슬롯을 운영하는 앱 기반 소셜 카지노 락앤캐시가 주력 게임이다.넵튠은 모바일 메타버스 개발사 퍼피레드 지분 44%를 확보했다. 퍼피레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서비스된

    2021.10.24 06:00:26

    게임사, 자회사·사명 변경·개발사 인수로 공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