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위기 순간에 구원투수로...재도약 발판 마련

    [스페셜 리포트] 파워 금융인 30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지완(75) BNK금융지주 회장은 2017년 취임 후 그룹 지배 구조 개선, 임직원 소통을 통한 그룹 내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 확산 등을 내걸며 조직을 이끌어 왔다. 특히 비은행 부문 중심의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BNK금융지주의 첫 외부 출신 회장이다. 부국...

    2021.03.23 06:45:02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위기 순간에 구원투수로...재도약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