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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해시태그 경제 용어] 팬더스트리

    [해시태그 경제 용어]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들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글로벌 팬덤이 ‘큰손’으로 떠오르며 ‘팬더스트리(fandustry)’ 시장이 커지고 있다. 팬더스트리는 팬(fan)과 인더스트리(industry)의 합성어로 팬덤 기반의 비즈니스 산업을 말한다.팬더스트리는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를 보고 구매하는 팬덤 소비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업 영역은 굿즈와 머천다이즈(MD), 공연, 팬덤 플랫폼 등이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팬덤 경제 규모는 8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팬더스트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디지털 접목,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와 맞물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특히 팬과 아이돌을 이어 주는 팬덤 플랫폼의 성장세가 매섭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콘텐츠 시청, 팬클럽 활동 등이 가능하다.주요 엔터테인먼트·게임회사도 팬덤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이브의 위버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의 버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클랩의 유니버스가 대표적이다.카드업계도 K팝 팬덤을 겨냥한 특화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BC카드는 블랙핑크 카드를 출시했고 신한카드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 계약을 하고 주요 아티스트 팬들을 위한 특화 전용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덕질의 재발견 #팬덤 잡아라 #메타버스도 접목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12.04 06:00:27

    [해시태그 경제 용어] 팬더스트리
  • BTS 콘서트 열린 이틀간 2600만 트윗 쏟아졌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의 열기가 글로벌 트위터를 뜨겁게 달궜다.30일, 트위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콘서트가 진행된 지난 27일~28일 이틀간 전 세계 트위터에서 2600만 건이 넘는 트윗이 쏟아졌다. 트위터에서는 해시태그 #PTD_ON_STAGE_LA, #Stage_For_ARMY, #BTS, #방탄소년단, #BTSARMY 등을 사용해 방탄소년단의 대면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고, 실시간으로 콘서트 실황을 공유하는 등의 대화가 활발히 오갔다. 방탄소년단도 공식 트위터 계정(@BTS_twt)을 통해 오랜만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첫번째 콘서트에 앞서 “만나러 갑니다!”고 트윗했을 때와 진과 RM이 첫번째 콘서트 후 트윗을 올렸을 때가 콘서트 기간 중 트윗량이 가장 많았던 순간으로 기록됐다. 특히 지민의 트윗은 75만 건 이상의 리트윗과 220만 건이 넘는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다.  한편, 트위터는 방탄소년단의 대면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스페셜 이모지와 특별 이벤트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다. 콘서트 기간 해시태그 #PTD_ON_STAGE_LA, #Stage_For_ARMY, #BTS, #방탄소년단, #BTSARMY 를 사용한 트윗에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주황색 로고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트위터의 이벤트 페이지 를 통해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은 관련 콘텐츠를 쉽게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트위터 글로벌 K팝 & K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김연정 상무는 “트위터는 지난 2년간 콘서트와 팬미팅 등 대면 행사가 취소된 어려운 시간 동안 아티스

    2021.11.30 10:19:07

    BTS 콘서트 열린 이틀간 2600만 트윗 쏟아졌다
  • 글로벌 투어 없이도 성장세 이어 간 하이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하이브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7980억원, 116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29%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투어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글로벌 음반 판매량 폭증과 온라인 투어 및 굿즈(MD) 등 간접 매출이 더해지면서 여전히 고성장하고 있다.하이브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세도 확연하다. ‘BTS 위버스’ 가입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고 이는 1년 전 대비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중복 구독 효과에 따라 TXT·엔하이픈·세븐틴 등 다른 그룹 모두 비슷한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아직 부족한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폿 라이브 커머스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텍스트나 사진 형태의 소통 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브이라이브 통합을 통한 스폿 라이브 기능을 추가하면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커머스를 연동해 파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활동이 불가능해 이벤트가 부족한 상황인데, 스폿 라이브 기능이 매일 이벤트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상당한 수익화가 예상된다.오프라인 투어도 가시화되고 있다. BT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투어를 4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온라인 투어와 연동해 진행된다. 오프라인 투어가 재개되면 약 3000억원 이상의 투어 매출이 예상된다. 연동된 온라인 투어 및 MD 매출 등을 감안하면 최소 5000억원 이상의 매출 기여가 전망된다.BTS뿐만 아니라 앨범당 200만 장 판매량을 돌파한 세븐틴, 데뷔 1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한 엔하이픈, 이에 근접하고 있는 TXT의 오프라인 활동 재개까지 감안하면

    2021.11.29 17:30:04

    글로벌 투어 없이도 성장세 이어 간 하이브
  • 아모레퍼시픽, BTS 미국 콘서트 스폰서로 참여

    아모레퍼시픽이 방탄소년단의 미국 콘서트에 스폰서로 참여해 현지 고객들과 소통하며 K-뷰티 열풍을 주도했다.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번 LA 공연에 스폰서로 참여한 아모레퍼시픽은 고객 참여 부스 운영 및 컬래버레이션 홍보 영상 상영 등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 만났다.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는 나머지 콘서트에도 부스 운영 및 영상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콘서트 현장 내에 마련한 부스에서 라네즈의 주요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래디언씨 크림’ 등의 샘플과 홍보물을 선물했다. 또 방탄소년단 포스터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포토 이벤트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기간 중 첫날인 27일 하루에만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신제품인 '방탄소년단 I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퍼플 에디션'의 홍보 영상을 상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에선 “어디에 있든 누구나 함께 춤추는 것을 허락받았다”는 방탄소년단 노래 ‘Permission to Dance’의 메시지를 활용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K-문화가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북미 시장의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

    2021.11.29 10:39:55

    아모레퍼시픽, BTS 미국 콘서트 스폰서로 참여
  • “콘서트에서 만나요” 위드 코로나 기대주로 뜨는 하이브

    [화제의 리포트]이번 호 화제의 리포트는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펴낸 ‘콘서트 재개 : K팝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시간이 다가온다’를 선정했다.박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북미·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7월 말부터 대형 페스티벌과 대규모 투어가 재개되고 있다”며 “북미·유럽·일본에서 대규모 투어가 가능한 그룹들이 가장 빠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간에서의 글로벌 팬덤 성장 결과를 매출로 확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방탄소년단(BTS)은 위상 변화, 온라인 콘서트 동시 접속자 수, 입대 스케줄 등으로 미뤄 볼 때 역대급 규모의 투어가 예상되므로 ‘하이브’를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2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진 음악 산업의 가장 큰 수익화 수단인 콘서트가 돌아온다. 공연은 시장 규모 측면에서는 레코드와 비슷하지만 개별 아티스트의 수입 구성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코로나19 속에서 커진 K팝의 팬덤은 음반을 중심으로 기획사들의 실적 개선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음악 산업에서 단위 가격이 높고 이익 규모도 가장 큰 매출원인 ‘투어’는 2년 가까이 재개되지 못했다.긴 시간 동안 누적된 펜트업 수요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래픽, 해외 음원, 음반 수출 성장에서 확인되는 신규 팬덤 유입까지 감안하면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따라 향후 재개될 K팝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는 코로나19 이전과는 급이 다른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오프닝과 함께 공연이 돌아온다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2021.10.31 06:02:07

    “콘서트에서 만나요” 위드 코로나 기대주로 뜨는 하이브
  • ‘전기차 승부수’ 완성차 업체의 4가지 필승 전략

    [테크 트렌드]리텐션(retention)이라는 용어가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한 번 사용했던 사람이 몇 번이나 더 재사용하는가에 대한 지표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리텐션 지수가 높아야 한다. 리텐션 지수가 높다는 말은 반복해 쓰는 고정 팬이 있다는 뜻이다.전기차 시대가 코앞에 다가왔다. 전기차의 숙제 또한 ‘리텐션 지수’다. 전기차 시장에서 리텐션 지수를 높이려면 어떻게 승부해야 할까.1. 브랜드 매력 승부수“좋은 회사는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하지만 위대한 회사는 고객과 감성적으로 연결되고자 한다.” 미국 월간 경제 매거진 INC에서 한 말이다. 전기차도 리텐션 지수 제고를 위해 감성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다.포르쉐는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을 2020년 출시했다. 고성능 가솔린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포르쉐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 방식을 보자. 포르쉐는 ‘영혼, 전기화하다(Soul, electrified)’라는 메시지를 대문에 내걸었다. 젊음과 열정 같은 포르쉐 고유의 스포츠카 정신이 전기차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묻어난다.아우디는 전동화 트렌드에 맞춰 2026년부터 순수 전기차만 출시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아우디는 ‘전기는 아우디로 갔다(Electric has gone Audi)’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전기차가 아우디했다’라는 말이다. 자신감 넘치는 표현이다. ‘검색하다’라는 말을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 이름을 써 ‘구글링하다’라고 쓰듯이 ‘가솔린 차의 날것의 느낌, 꽈트로 4륜 기술이 있다’를 아예 ‘아우디하다’라고 써버린 것이다. 전기차만의 대단한 기술, 충전 도메인이 초점이 아니다. 아우디만의 개성과 아우라를 어

    2021.10.26 06:00:25

    ‘전기차 승부수’ 완성차 업체의 4가지 필승 전략
  • NFT가 한국 사회에 딱 들어맞는 3가지 이유[비트코인 A to Z]

    [비트코인 A to Z] 디지털 자산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면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NFT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2019년 7500만 달러(약 873억원)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는 2년 만에 33억8000만 달러(약 4조원)로 약 45배 늘었다.NFT는 다양한 특성들과 정의를 가지고 있어 어떤 개념이 정확히 맞다고 정의하기에는 아직까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NFT에 대해 가장 잘 정의된 설명은 낫보링캐피털(Not Boring Capital)을 운영하는 페키 매코믹(Pecky McCormick)의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매코믹은 아마존과 훌루 등에서 프로덕트 리더로 있었던 유진 웨이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특징에 대해 작성한 ‘서비스로서의 스테이터스(Status-as-a-Service)’라는 글을 인용했다. 매코믹은 NFT의 특징이 성공한 SNS의 특징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특징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소셜 캐피털·유틸리티·엔터테인먼트다. 1) 소셜 캐피털소셜 캐피털은 SNS의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얻는 일종의 ‘사회적 지위’ 또는 ‘사회적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퀄리티가 높은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트위터 사용자들은 더 많은 팔로워를 유치하기 위해 자신들의 생각을 스레드 형식으로 작성한다.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개개인들의 브랜드와 가치가 향상되고 수십, 수백만의 팔로워를 확보한 사용자는 ‘인플루언서’로 거듭난다. 인플루언서는 ‘셀럽’, ‘영앤리치(young and rich)’, ‘오피니언 리더’ 등 다양한 이미

    2021.09.13 06:00:13

    NFT가 한국 사회에 딱 들어맞는 3가지 이유[비트코인 A to Z]
  • BTS와 바디프랜드의 만남, 한정판 '블랙스완' 안마의자 출시

    기아, 고품격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기아는 7월 20일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스포티지는 사전 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고 7월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 계약 대수는 총 2만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고품격 SUV로 거듭났다.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보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진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시(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해 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여기에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2021.07.28 06:41:01

    BTS와 바디프랜드의 만남, 한정판 '블랙스완' 안마의자 출시
  • ‘BTS’ 키운 방시혁, 하이브 대표서 내려온다 “이사회 의장과 프로듀서 역할 집중”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이자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HYBE)가 글로벌 경영 가속화를 위한 공격적인 리더십 정비를 단행한다.  먼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이사회 의장직에 집중해 핵심 사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또, 본인의 전문 영역인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역할 또한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의 새 대표이사는 박지원 전 HQ CEO가 맡는다. 박지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하이브에 합류 뒤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조직전반의 체계화를 이루는 일에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하이브의 경영전략과 운영 전반까지를 총괄한다. 미국 지역 본사인 하이브 아메리카는 윤석준 CEO와 스쿠터 브라운 CEO 각각의 체제로 운영한다. 윤석준 CEO는 새로운 형태의 K-팝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해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현재 위치에 오르게 만든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K-팝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이식하는 중요한 도전을 제작, 신인 양성, 마케팅 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끌고 나갈 계획이다.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합작법인(JV) 을 설립하며 준비 중인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가 첫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스쿠터 브라운은 하이브 아메리카의 CEO로서 기존 이타카홀딩스 사업을 이끄는 동시에 하이브의 미국 사업 전반의 운영을 주도하면서 미국 내 하이브의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하이브의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이끌었던 이재상 CSO(Chief Strategy Officer)도 하이브 아메리카의 COO(Chief Operation Officer)로서 미국 현지로  이동한다. 이재상 COO는 이타카 홀딩스 인수 이후 하이브 사업구조

    2021.07.02 06:14:01

    ‘BTS’ 키운 방시혁, 하이브 대표서 내려온다 “이사회 의장과 프로듀서 역할 집중”
  •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FAKE LOVE’ 타투 출시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타투 브랜드 인스턴트타투는 방탄소년단의 숨겨진 인기곡을 주제로 한 템포러리 타투스티커 '히든트랙' 콜렉션을 공식 출시한다. 인스턴트타투의 방탄소년단 곡테마 타투스티커는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로 하이브의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6월 23일 공식 출시된다.새로운 BTS 곡 테마 타투스티커 ‘히든 트랙’콜렉션은 BTS앨범의 타이틀 곡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곡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양연화 앨범의 영포에버, 버터플라이 와 러브유어셀프 앨범의 매직샵, 베스트오브미의 4곡으로 구성돼 있다. 추가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인기곡인 ’FAKE LOVE’와 '피 땀 눈물'의 인스턴트타투도 함께 출시된다. 이를 통해 '인스턴트타투'는 올 초 출시된 드림포에버 시리즈와 함께 총 14곡 의 방탄소년단 곡 테마 공식 타투스티커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출시한 드림포에버의 경우 수차례 완판 행진을 하며 인스턴트타투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인스턴트타투는 방탄소년단 곡 테마 제품의 위버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히든트랙 4곡 모두 구매 시 인스턴트타투 제품과 포토카드 수납이 가능한 20,000원 상당의 방탄소년단로고 멀티 포켓 앨범을  증정하는 한정 세트도 선보인다. 김남숙 인스턴트타투 대표는 "신규 BTS 곡 테마 인스턴트타투 '히든 트랙'  출시를 통해 빅히트 아이피와의 방탄소년단 라이센싱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스턴트타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와 음악에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q

    2021.06.18 15:30:23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FAKE LOVE’ 타투 출시된다
  • BTS월드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콘텐츠 IP사업 물적 분할… '테이크원스튜디오'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모바일 게임 ‘BTS월드’와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을 제작한 테이크원컴퍼니가 콘텐츠 지적 재산권(IP) 제작 사업을 물적분할했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종합 콘텐츠 IP 제작 전문 스튜디오인 ‘테이크원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분할은 테이크원컴퍼니가 새로 만든 회사인 테이크원스튜디오의 발행 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

    2021.05.25 14:41:50

    BTS월드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콘텐츠 IP사업 물적 분할… '테이크원스튜디오' 설립
  • 방탄소년단 등장…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TV 광고 선봬

    [플라자] 방탄소년단 등장…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TV 광고 선봬 코웨이가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한 ‘노블 공기청정기’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공기의 혁신을 넘어 공간의 혁신까지’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노블 공기청정기 아키텍처 디자인과 혁신적인 청정 성능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광고는 ‘디자인 스토리편’과 &lsq...

    2021.05.06 06:46:04

    방탄소년단 등장…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TV 광고 선봬
  • BTS·케이팝 넘어 세계로…'1조 빅딜' 방시혁의 도전

    [스페셜 리포트] 아티스트의 성공은 K팝 엔터테인먼트의 성장 동력이다.연습생을 발탁한 후 가수로 데뷔시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시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주요 캐시 카우다. 증권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나 데뷔 일정을 엔터업계의 큰 이슈로 분류한다. 바꿔 말하면 핵심 아티스트의 부재는 엔터 기업의 동력이 사라짐을 의미한다. 그래서 BTS를 글로벌 아티스트로 키워낸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도 BTS에 대한 높...

    2021.04.22 06:48:01

    BTS·케이팝 넘어 세계로…'1조 빅딜' 방시혁의 도전
  •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 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위클리 이슈] 인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어 음악 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다.” 방시혁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밝힌 포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레이블로 둔 하이브는 4월 2일 미국의 종합 미디어 그룹 이타카홀딩스를 인수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

    2021.04.12 07:35:57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타카 홀딩스 1조원에 인수…“새 패러다임 열 것”
  •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

    [스페셜리포트] 인구의 44%를 차지하는 새로운 소비 권력층 MZ세대가 미술품 투자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취향소비’를 즐기는 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한껏 나타낼 수 있는 미술품을 소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짭짤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미술 투자에 한껏 매료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RM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까지 미술품에 빠진 MZ세대의 아트테크(아트+재테크)를 조명했다. 임정희(가명·28) ...

    2021.04.06 06:34:01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