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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24시]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공급망 대응 체계 직접 챙긴다

    [CEO24시]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비해 주요 원자재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한편 공급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7월 그룹 사장단과 전체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경영회의를 주재하며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의 영향에 대비해 전사 차원의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다가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공급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그룹은 8월 9일 반도체 수급 대란이나 중국의 수출 규제 등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공급망 위기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수립해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26개의 원료·자재에 대한 공급처 다변화를 과제로 삼아 공급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소수와 암모니아수, 희소금속 1종 등 총 3개 품목의 공급처 다변화를 완료했다.특히 해외 원자재 공급망은 최 회장이 직접 살피고 챙기며 그룹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최근 호주를 직접 방문, 광산 개발과 제련 회사인 퍼스크 퀀텀 미네랄스를 찾아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고 필바라 미네랄스와도 리튬 공급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8.14 06:00:03

    [CEO24시]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공급망 대응 체계 직접 챙긴다
  • [CEO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 배터리 등 신산업 분야 현장 방문…‘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CEO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석 달 동안 전국 14곳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했다. 3개월간의 현장 방문을 마친 구 회장은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양손잡이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 회장은 지난 4월 LS전선 해저 케이블 공장이 있는 강원도 동해항을 첫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LS EV코리아,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와 세종전선 등을 차례로 찾았다.지난 3개월간 현장을 살핀 구 회장은 기존 사업에 더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S그룹은 완전 자회사가 되는 LS니꼬동제련을 현재 주력 제품인 전기동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반도체나 배터리 소재 등을 생산하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회장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LS E-Link’를 E1과 공동 투자해 신규 설립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구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LS 임원 세미나에서 “전례 없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인 흐름은 전기화와 탈탄소 전기(CFE) 시대를 더욱 앞당길 것이고 이는 LS에는 다시 없을 큰 기회”라며 “LS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가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에서 소재·부품 등 숨은 기회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8.07 06:00:07

    [CEO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 배터리 등 신산업 분야 현장 방문…‘양손잡이 경영’ 본격화
  • [CEO24시]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뚝심으로 선보인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

    [CEO24시]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2018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의 대외 활동이다.이 명예회장은 서울 마곡동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6월 14일 열린 ‘골프공 아토맥스 세계 최장 비거리 공식 기록 인증식’에 참여했다. 고탄성 신소재 아토메탈을 골프공에 적용해 보자는 아이디어는 이 명예회장이 직접 냈다. 연구진이 탄성이 높은 아토메탈로 무엇을 개발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골프 애호가인 이 명예회장이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을 제안했다. 아토메탈은 금속의 원자 구조를 불규칙하게 만들어 탄성·경도·내마모성 등을 개선한 비정질 합금이다. 이 명예회장은 이날 인증식에 등장한 거대 아토맥스 골프공에 제일 먼저 서명했다. ‘pay4gain’이라는 문구도 남겼다.아토맥스는 코오롱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신소재 계열사인 아토메탈테크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골프공이다. 고탄성·고반발의 특성을 가진 아토메탈을 분말 형태로 만들어 골프공의 중심부인 맨틀층에 넣은 제품이다. 두 회사는 이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에서 세계 최장 비거리 인증을 받았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6.18 06:00:10

    [CEO24시]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뚝심으로 선보인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
  • 홍석조 BGF그룹 회장, CU 브랜드 10돌…”좋은 친구 같은 기업 될 것”

    [CEO24시]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6월 3일 CU 브랜드 독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홍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2007년 회장 취임 후 CU 브랜드 독립을 결심하고 추진했던 과정과 그간의 성과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실제 CU 브랜드의 편의점 사업은 1990년 훼미리마트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해 매년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했고 한·일 관계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야만 했다. 해외 진출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이에 홍 회장은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로의 독립을 강력하게 추진해 온 결과 20여 년간 이어져 온 일본 훼미리마트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했다. 2012년 6월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인 CU로 독립에 성공했다. 보광훼미리마트라는 사명 또한 BGF리테일로 변경했다. 지난 10년간 CU의 점포 수는 2012년 7200여 개에서 2022년 1만6000여 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2조9000억원에서 2021년 기준 6조7812억원으로 늘었다. 201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BGF리테일은 올해 5월 말 기준 시가 총액 3조1716억원을 기록했다. 또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잇따라 진출해 대한민국 편의점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가고 있다. 홍 회장은 “사명 변경과 CU의 브랜드 독립과 이후의 성장 과정은 기적과 같은 성공이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6.11 06:00:25

    홍석조 BGF그룹 회장, CU 브랜드 10돌…”좋은 친구 같은 기업 될 것”
  •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CEO 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석 달 일정으로 계열사 사업장을 순회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1월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이다. 구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은 한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다른 한손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미래 선행 기술을 쥐겠다는 의미다.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균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그 첫 일정으로 명노현 LS 대표와 함께 5월 26일부터 6월 7일 사이 전국 14곳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사업장을 찾는다. 5월에는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과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와 세종전선 등을 둘러봤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다보스 포럼에서 인정한 ‘세계 등대 공장(Lighthouse Factory)’이다. 어두운 바다에서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에 길을 안내하듯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포스코에 이어 한국에서 둘째로 등대 공장이란 타이틀을 따냈다.6월에는 LS전선 구미·인동사업장, LS일렉트릭의 자회사 LS메카피온·LS메탈,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등을 찾는다. 7월에는 LS엠트론과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 등을 방문한다. 한국 일정을 마친 뒤 해외 사업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6.05 06:00:05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 [CEO24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다보스포럼 참석… ‘민간 외교관’ 역할

    [CEO 24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5월 22~26일(현지 시간)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소통하며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다. 김 사장은 2010년 이후 매년 WEF에 참석해 왔다. 올해는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다보스 특사단’에 참여했다.5월 22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다보스 포럼에서 김 사장은 에너지·국제 관계 전문가인 대니얼 예긴 S&P글로벌 부회장을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정학적 변화와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예긴 부회장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까지 미국 4개 행정부 에너지부 자문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너지·국제 관계 전문가 중 한 명이다.특사단 활동 외에도 김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우주 등 한화의 핵심 사업과 관련한 비즈니스 미팅에도 집중했다. 세계 최대 종합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인텔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 부족 현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 탄소 저감에 나서고 있는 다국적 광물·자원 기업 리오틴토, 3D 프린팅 기술로 로켓을 만드는 미국의 우주 기업 렐러티비티스페이스 관계자 등을 만나 글로벌 트렌드를 나누고 협력을 논의했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5.29 06:00:05

    [CEO24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다보스포럼 참석… ‘민간 외교관’ 역할
  • [CEO24시]이석우 두나무 대표 “취약 계층 청년 지원 58억원 기금 조성”

    [CEO24시]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취약 계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58억원 규모의 희망기금을 조성한다.‘넥스트 스테퍼즈(Next Steppers)’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중은행 등 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다중 채무, 불법 대출 리스크에 노출된 청년 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그램은 총 2개 파트로 구성되며 모두 1000명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진행된다. 우선 19세에서 34세 이하 다중 부채 청년 60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생활을 목적으로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의무 금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년 400명에게 월별 저축 미션을 완료하면 두나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두 배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모두 필수적으로 금융, 일자리, 커리어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두나무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한국의 대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가상 자산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자산 총액 10조원을 넘겼다. 지난 4월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2022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올해 기업집단에 포함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카오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바 있는 이 대표는 2017년부터 두나무의 대표를 맡아 이끌어 오고 있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5.15 06:00:16

    [CEO24시]이석우 두나무 대표 “취약 계층 청년 지원 58억원 기금 조성”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10연승 SSG랜더스 홈 경기 시구[CEO24시]

    [CEO24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4월 16일 열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했다.정 부회장은 지난해 야구단을 인수한 뒤 팬들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시구해 달라’는 요청에 ‘10연승하면 시구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정 부회장의 시구 약속은 SSG랜더스가 올해 개막 후 10경기를 내리 이기면서 1년 만에 성사됐다정 부회장은 이번 시구에 나서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응원과 나의 보석 덕분에 10연승했다’고 쓰며 자신의 시구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프로야구에서 구단주가 시구자로 나서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정 부회장은 ‘용진이형’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관종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져 있다. ‘관종의 시대’에 비아냥거림이 될 수도 있는 단어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는 대표적인 CEO다.정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호실적에는 이마트와 비교해 월등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SCK컴퍼니(구 스타벅스코리아)의 실적이 지난해 4분기부터 연결 기준으로 반영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4.24 06:00:30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10연승 SSG랜더스 홈 경기 시구[CEO24시]
  • 토스 이승건 대표, “테슬라 쏜다”던 만우절 이벤트…거짓말 아닌 진짜였네![CEO24시]

    [CEO 24시] 이승건 토스 대표의 만우절 이벤트가 화제다. 이 대표는 4월 1일 사내 공지문을 통해 “늘 몸보다 꿈이 앞선 사람들이라 다른 데면 편했을 삶을 굳이 여기 와서 사서 고생하는 나의 동지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테슬라 자동차 20대를 증여하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 대표가 공지문을 올린 날은 만우절이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이 대표의 ‘테슬라 공약’을 만우절 농담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 대표의 말은 ‘농담’이 아닌 ‘약속’이었다. 4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 앞에 ‘테슬라 10대’가 도착한 것이다.이 대표가 만우절 이벤트에서 밝힌 것처럼 ‘테슬라 20대 차량 증여’는 아니지만 이 대표는 실제 직원들에게 테슬라 차량 10대를 1년간 무상 렌트하는 형식으로 제공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토스·토스뱅크·토스증권·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에서 10명의 직원을 뽑았고 테슬라 차량을 골고루 전달했다.이 대표는 이날 직원들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신경 써 테슬라 차량을 공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구매비용도 사비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4.10 06:00:01

    토스 이승건 대표, “테슬라 쏜다”던 만우절 이벤트…거짓말 아닌 진짜였네![CEO24시]
  • 아시아 넷 제로 금융 확산 이끈다 [CEO 24시]

    [CEO 24시]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넷 제로(net zero)를 위한 세계 은행 연합체 ‘넷제로은행연합(NZBA)’ 최고경영자 회의에 아시아·퍼시픽 대표로 참석했다. 넷 제로는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윤 회장은 넷 제로 이행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사업자(SME) 고객 기업들의 탄소 배출량 공시, 사업 모델 조정, 친환경 도입을 위한 컨설팅·교육 지원, 탄소 배출 감축과 포집 기술에 대한 자본적 지출(CAPEX) 투자 확대, 넷 제로 지식 허브로서의 NZBA 역할 강화를 제시했다.또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KB금융이 주로 진출해 있는 아시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넷 제로 전략을 확산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12.18 06:00:14

    아시아 넷 제로 금융 확산 이끈다 [CEO 24시]
  •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일자리 창출로 청년 도전 응원”

    [CEO 24시]“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함으로써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8월 12일 밝힌 각오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삼양식품 본사에서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만나 ‘청년 고용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층의 구직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삼양식품은 앞으로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 정책 홍보를 지원하게 됐다.삼양식품은 그 일환으로 8월부터 ‘불닭볶음면’에 청년층의 도전을 응원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제품에 QR코드를 넣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 삼양식품은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인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재단의 현직자 온라인 직무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1.08.23 06:00:43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일자리 창출로 청년 도전 응원”
  • 친환경 바이오 항공유로 하늘길 연다[CEO24시]

    [CEO 24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현대오일뱅크와 대한항공이 친환경 연료를 활용한 항공 운송을 위해 손잡았다. 양 사는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6월 30일 ‘바이오 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바이오 항공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고 현대오일뱅크는 화이트 바이오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양 사는 규격 제품 생산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와 조사, 공항 내 급유 인프라 구축, 관련 정책 대응 등 바이오 항공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바이오 항공유는 동물성 지방, 식물성 오일, 목질계 원료, 해조류 등 바이오매스를 기반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기존 항공유 대비 80%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연료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07.05 06:38:01

    친환경 바이오 항공유로 하늘길 연다[CEO24시]
  • 중소 화주 어려움 해결 위해 맞손… HMM은 26번째 임시 선박 투입

    [CEO 24시]HMM이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행에 26번째 임시 선박을 투입했다. 부산신항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는 한국 수출 기업의 화물을 싣고 6월 13일 부산을 출발해 6월 26일과 7월 10일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항에 도착한다. ‘HMM자카르타호’는 총 6000TEU의 화물을 실었는데 한국 물량 3707TEU 중 60%가 중소기업 화주의 물량으로만 선적됐다. 중소 화주들의 어려움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국적 선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 왼쪽)은 6월 15일 HMM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배재훈 HMM 사장을 만나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를 위해 “해상 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지원을 늘려 달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이후 글로벌 해운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선사를 직접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06.21 06:32:01

    중소 화주 어려움 해결 위해 맞손… HMM은 26번째 임시 선박 투입
  • [CEO 24시]우주 발사체 개발 속도…뉴 스페이스 시대 이끈다

    [CEO 24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 발사체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6월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사업장을 방문, 우주 발사체 제작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누리호의 75톤급 엔진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용 차관은 누리호의 심장인 75톤급 엔진이 조립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화그룹은 과학 로켓 개발부터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발사체 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의 엔진 총조립, 발사체 제어 시스템과 추진 공급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06.07 09:00:53

    [CEO 24시]우주 발사체 개발 속도…뉴 스페이스 시대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