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인수로 낸드 사업 글로벌 선두 도약

    [100대 CEO] “D램에 이어 낸드 플래시 사업에서 글로벌 선두권으로 도약하겠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올해 3월 진행한 주주 총회에서 한 말이다. 이 메시지에는 SK하이닉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겼다. 이 사장은 30여 년간 반도체 분야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카이스트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인텔 재직 당시 최고 기술자에...

    2021.06.20 06:36:03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인수로 낸드 사업 글로벌 선두 도약
  •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수산업계 지속 가능 경영 이끈다

    [고성장 CEO 20] 한국 최대 수산 기업인 동원산업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기 이전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국 수산업계의 지속 가능 경영을 이끌고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북대서양 시푸드 포럼 2021(North Atlantic Seafood Forum 2021)’에 참석해“지속가능한...

    2021.06.20 06:35:02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수산업계 지속 가능 경영 이끈다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신성장 동력으로 대전환'… 모빌리티 혁신 견인

    [100대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견인하는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왔다. 정 회장은 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 재편에 선제적인 과감한 투자와 제휴, 적극적 인재 영입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을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을 실...

    2021.06.20 06:34:01

    정의선 현대차 회장, '신성장 동력으로 대전환'… 모빌리티 혁신 견인
  •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선제적 ESG 행보…지배 구조 선진화 추진

    [고성장 CEO 20]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2018년 취임 후 대대적인 지배 구조 선진화 정책을 실시하고 조직 안정화를 도모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 대응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특히 선진화된 지배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폐쇄적으로 운영돼 온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CEO를 육성하기 위해 금융업계 최초로 ‘CEO 육성 프로그램&rsqu...

    2021.06.19 06:33:01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선제적 ESG 행보…지배 구조 선진화 추진
  •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친환경 기조로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100대 CEO] 삼성물산은 지난해 한국의 비금융사로는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는 등 친환경 경영 기조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삼성물산은 탈석탄 선언을 계기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더욱 힘쓸 방...

    2021.06.19 06:32:02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친환경 기조로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 임창욱 대상홀딩스 회장, 대한민국의 맛·건강의 역사

    [고성장 CEO 20]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대상그룹은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 식품 그룹이다. 대상그룹의 역사는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조미료 ‘아지노모토’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던 1950년대 중반, 대상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임대홍 회장은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글루탐산의 제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1년여...

    2021.06.19 06:27:01

    임창욱 대상홀딩스 회장, 대한민국의 맛·건강의 역사
  • '진격의 삼성SDI' 1회 충전으로 600km 가는 배터리 공개

    [CEO 24시] 전영현 삼성SDI 사장 삼성SDI가 한국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에서 하이니켈 기술이 적용된 ‘젠 5(5세대 배터리)’를 선보였다. 젠5 배터리는 니켈 함량 88% 이상의 하이니켈 기술이 적용돼 한 번 충전에 6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SDI의 젠5 배터리는 폭스바겐에 납품할 예정이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6월 9일 열린 행사...

    2021.06.14 06:14:01

    '진격의 삼성SDI' 1회 충전으로 600km 가는 배터리 공개
  • “유기농 토양, 온실가스 40% 감축 효과…친환경 농산물은 미래 위한 윤리적 소비”

    [인터뷰] 최근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이미 지구가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난’ 단계에 와 있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날로 향하는 ‘기후 시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다. 2018년 국제기후변화협의회(IPCC) 총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

    2021.06.12 06:04:05

    “유기농 토양, 온실가스 40% 감축 효과…친환경 농산물은 미래 위한 윤리적 소비”
  • [CEO Interview] 화요, K-주류 확산에 앞장서다

    대한민국 전통주 시장은 화요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화요가 증류식 소주 부활의 신호탄이 됐기 때문이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화요의 문세희 대표를 만났다. 한국 주류 업계의 베테랑 중 한 명이다. 증류주와 처음 연(蓮)을 맺은 것이 41년 전이다.1980년 진로에 입사하며 처음 주류업계에 발을 들였다. 진로에서는 ‘참이슬’과 ‘참나무통 맑은 소주’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그...

    2021.06.10 10:27:35

    [CEO Interview] 화요, K-주류 확산에 앞장서다
  • '100년 기업 토대'…배터리 소재 국산화 이끈다

    [CEO 24시]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가 리튬 공장을 짓고 배터리 소재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스코는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5월 26일 수산화 리튬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광양 공장은 19만6000㎡ 부지에 7600억원이 투자되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공장은 호주 필바라 등에서 광석을 받아 수산화 리튬을 추출한다. 전기차 약 100만 대에 들어갈 수 있는 연 4만3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

    2021.05.31 07:03:02

    '100년 기업 토대'…배터리 소재 국산화 이끈다
  • 'ESG 전도사' 정의선·최태원·최정우·김동관…P4G에서 제시한 화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재계 리더들이 2021 P4G 서울정상회의(P4G)에서 연설자로 나서 ESG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P4G에서 어떤 화두를 제시할 지 주목된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은 5월 31일 P4G 기본세션 에너지 부문 ‘더 푸르른 지구를 위한 저탄소 에너지 해법’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발표 주제는 &lsquo...

    2021.05.26 10:37:14

    'ESG 전도사' 정의선·최태원·최정우·김동관…P4G에서 제시한 화두는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자발광 디스플레이가 메타버스 시대 주역”

    [위클리 이슈] 인물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자발광 디스플레이가 메타버스 시대 주역”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가상현실(VR) 세계인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디스플레이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1’에서 ‘메타버스와 디스플레이의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2021.05.24 07:32:16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자발광 디스플레이가 메타버스 시대 주역”
  • 신수종 사업 '그린·배터리 소재' 낙점…공격 투자 나선다

    [CEO 24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정밀화학·롯데알미늄 공장을 연이어 찾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될 그린 소재와 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 가치 소재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신 회장은 5월 15일 롯데정밀화학 인천 공장과 롯데알미늄 안산 1공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롯데정밀화학 인천 공장은 한국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 유도체 생산 공장으로, 최근 증설 작업을 완료하고 상업 생산을 앞두...

    2021.05.24 07:30:14

    신수종 사업 '그린·배터리 소재' 낙점…공격 투자 나선다
  • “국산 토종 첫 위스키 해외 수출 완판...수제 맥주처럼 주세법 개선돼야”

    [인터뷰] 입구에 들어서자 웅장한 느낌의 황동색 증류기 2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스코틀랜드의 증류기 제조 회사 ‘포사이스(Forsyths)’가 만든 제품으로 마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이 증류기 1기의 가격은 수억원에 달한다. 한쪽에서는 위스키의 주원료인 맥아를 분쇄하고 발효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의 야산 중턱에 자리한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의 ...

    2021.05.18 06:53:03

    “국산 토종 첫 위스키 해외 수출 완판...수제 맥주처럼 주세법 개선돼야”
  •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71조원 투자”...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 가속화

    [위클리 이슈] 인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71조원 투자”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가속화한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평택캠퍼스에서 5월 13일 열린 ‘K반도체 벨트 전략 보고 대회’에서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71조원을 투자해 파운드리 공정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05.17 07:41:33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71조원 투자”...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