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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 완료… "업계 최고 복지 제공"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 2만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2년 맞춤형 건강검진’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택배기사들은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가 제공하는 1년 단위의 기본검사 외에도 2년마다 한차례씩 CJ대한통운이 별도로 지원하는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종합건강검진에는 당뇨·신장질환, 간섬유화, 간기능 검사 등 60여개의 다양한 검사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건강검진은 택배기사들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문 검진기관이 전국에 산재한 택배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진행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기본 검진 이외에도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 15억원 가량을 CJ대한통운이 전액 지원하고 있어 택배기사들은 검진비용을 추가 부담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CJ대한통운은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세스도 구축하고 있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검진비용 부담없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심층건강검진 서비스’가 지원된다. 고위험군은 아니더라고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1대1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콜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콜 프로그램은 전문 의료진이 연 3회 상담을 통해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건강검진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도 현장 택배기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CJ대한통운이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예방의학 전문가들이 택배 서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택배기사들은 건강검진 기록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건강상담

    2022.09.29 14:54:35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 완료… "업계 최고 복지 제공"
  • CJ대한통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 신규 오픈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를 신규로 오픈한다.CJ대한통운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연면적 26,545㎡(8,030평) 규모의 ‘이천 1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여러 고객사들의 상품을 공동 보관하며 재고관리, 포장, 검수, 출고, 배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일괄처리하는 서비스다.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와 택배 터미널을 연계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24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센터에서 출고한 후 전지역에 걸쳐 촘촘하게 갖춘 택배 Hub, Sub 터미널을 통해 바로 다음날 전국으로 배송된다.CJ대한통운은 이 센터에 운송로봇 ‘셔틀 AGV(Automated Guided Vehicles)’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4.7m 높이의 고층선반으로 이뤄진 보관공간 안에서 스스로 이동하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상품을 넣거나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고층 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물류센터 내 높은 공간까지 상품을 촘촘하게 적재할 수 있어 보관 효율성이 매우 높아진다. 또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찾기 위해 작업자가 넓은 물류센터를 직접 돌아다니거나 지게차를 운행할 필요가 없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셔틀 AGV’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정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CJ대한통운은 앞으로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풀필먼트’를 지속 확대해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본부장은 “풀필먼트센터 확장과 함께 ‘셔틀 AGV’ 등 신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함

    2022.08.15 10:57:13

    CJ대한통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 신규 오픈
  • "업무 시간 내 맘대로" CJ대한통운 '스마트 선택근무제' 도입

    # 최근 새로 가입한 사내 테니스 동아리 활동에 푹 빠진 김승석씨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를 기다리는 것이 즐겁다. 예전에는 한참 일할 시간이었지만 선택근무제가 도입되면서 4시에 퇴근해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1시간씩 더 일하는 것을 선택했다. 김씨는 “근무시간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어 워라밸은 물론 업무에 대한 몰입도도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정하루씨는 월말이 되면 출퇴근 스트레스가 많았다. 업무 특성상 월말에 일이 몰리게 되는데, 몇일 동안 야근을 하며 월간업무를 마무리한 뒤에도 다른 팀 동료들과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야 해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기 힘들었다. 선택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정씨는 월말에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월초에는 퇴근시간을 앞당겨 워라밸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정씨는 “상대적으로 업무의 여유가 있는 월초에는 좀더 빨리 퇴근해 공연을 보거나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생각”이라고 설명했다.CJ대한통운이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도입하며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자신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임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제도를 도입해 업무 몰입도도 높이고 워라밸도 챙기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월단위 총 근무시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업무시간을 분배할 수 있는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업무상 상시 대응이 필요한 일부 직무를 제외한 국내 사무직 직원 전원이 적용 대상이다.선택근무제 시행으로 CJ대한통운 직원들은 월

    2022.08.01 10:15:28

    "업무 시간 내 맘대로" CJ대한통운 '스마트 선택근무제' 도입
  • CJ대한통운, 작업자 근력 강화 돕는 ‘웨어러블 슈트’ 개발

    # 물류센터에 입고된 물품을 선반에 쌓는 일을 하는 김성수씨는 최근 웨어러블 슈트 시제품 테스트에 자원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작업 과정에서 허리와 허벅지 근육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웨어러블 슈트를 착용해 본 뒤로 우려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씨는 “웨어러블 슈트가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확실히 지지하고, 박스를 들어 올리는 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받는 것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CJ대한통운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첫 프로토타입 제작 이후 지속적인 현장 테스트를 통해 2차례 개량된 버전을 제작했으며, 조만간 물류현장에 투입해 상용화할 계획이다.웨어러블 슈트는 의류처럼 작업자가 몸에 입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로봇 기술로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필요에 맞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부터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물류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와 부상 방지, 작업효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웨어러블 슈트를 개발해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이번에 공동 개발한 웨어러블 슈트는 작업자의 특정 행동에 힘을 보태 적은 힘만 주고도 높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장치 역할을 한다. 현장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허리와 허벅지 등 작업자의 주요 근육 사용량은 23%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산소 소모율도 기존 대비 15% 이상 줄어 피로감 완화 효과도 높았다.CJ대한통운 웨어러블 슈트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전력 공급

    2022.07.28 11:09:15

    CJ대한통운, 작업자 근력 강화 돕는 ‘웨어러블 슈트’ 개발
  • [100대 CEO-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AI·빅데이터 기반 첨단 물류 혁신 주도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혁신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강력한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CJ대한통운 대표에 취임한 그는 한국 1위를 넘어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2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미래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CJ그룹에 입사해 식품과 물류사업부문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CJ맨’이다. 오랜 기간 CJ제일제당에서 경영 관리를 담당했고 지주사인 CJ 운영1팀장과 인사팀장을 거쳐 재무·관리·인사 등에서 요직을 거치며 경영 전문가로 인정받았다.2013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취임 1년 만에 영업이익을 3배 이상 늘린 일화는 유명하다. 2018년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거쳐 2020년 CJ제일제당 대표에 취임했다. CJ제일제당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화를 이끌었고 질적성장을 주도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 냈다.지난해 물류 사업의 키를 쥔 강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속도로 변화하는 물류 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곤지암·용인·군포 풀필먼트센터에 이어 올해 남사와 여주에 센터를 오픈했고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택배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 분류 시스템, 지능형 스캐너, 무인 이송 로봇, 자동 검수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택배 현장에 적용해

    2022.07.04 06:05:01

    [100대 CEO-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AI·빅데이터 기반 첨단 물류 혁신 주도
  • CJ대한통운, ‘첨단 물류기술’ 잇단 특허 취득… 물류 혁신 선도

    CJ대한통운이 알고리즘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의 잇단 특허 등록을 통해 물류산업 첨단화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오더피킹 최적화 방법’, ‘이기종 물류 자동화 설비의 통합 관리 방법 및 시스템’, ‘디팔레타이저 시스템 및 그 제어 방법’ 등 최첨단 물류기술에 대한 특허를 연이어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보유함으로써 CJ대한통운만의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오더피킹 최적화 방법은 다양한 상품을 여러 곳에 보관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피킹 작업을 지원하는 알고리즘으로 개발됐다. 오더피킹(Order Picking)이란 창고에서 고객의 주문 단위 별로 물품을 출하하는 과정으로 피킹 카트 또는 로봇이 최적 동선을 찾아 이동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제고하는 게 기술의 핵심이다. 물류 빅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면서 상품을 픽업하기 위해 방문해야하는 지점을 줄여 전체 이동거리를 감소시킨다. 카트나 로봇 등의 이동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전체 배송 작업 시간도 단축될 수 있다. 또한 오더피킹 최적화를 통해 상품이 보관된 선반 별 혼잡도도 관리한다. 특정 장소에 피킹 카트나 로봇이 몰리는 병목현상을 방지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이 시스템은 현재 곤지암 풀필먼트센터에 적용해 물류 효율성을 향상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디팔레타이저(팔레트에 적재된 박스를 컨베이어벨트로 옮기는 로봇) 시스템도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물류 현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박스의 체적을 인식하고, 한번에 여

    2022.06.23 11:43:39

    CJ대한통운, ‘첨단 물류기술’ 잇단 특허 취득… 물류 혁신 선도
  • PGA부터 모터스포츠까지…'끈질긴 후원자' 자처한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국내 비인기 종목인 모터스포츠, 남자 프로골프에 대한 끈기있는 후원으로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시청률과 관심이 보장된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국민 관심이 적은 비인기종목 후원을 선택함으로써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도전정신까지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06년 CJ그룹 후원으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국제 공인 모터스포츠 대회다.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슈퍼레이스를 후원하게 된 배경은 ‘속도’와 ‘기술’이라는 모터스포츠 특성이 물류업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까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레이싱 머신의 속도와 정교함을 높여 경주에서 승리하는 모터스포츠와 로봇, AI, 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물류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CJ대한통운의 행보가 닮아있다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슈퍼레이스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발달로 점점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CJ대한통운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F1 그랑프리를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J대한통운의 후원 이후 관중 수도 크게 늘었다. 후원 전인 2015년과 코로나19 이전 마지막 유관중 대회였던 2019년을 비교하면 전체 관중은 2만 5,062명에서 17만 9,001명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4월 3년만에 유관중으로 개막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엔데믹 전환 이후

    2022.05.27 11:02:29

    PGA부터 모터스포츠까지…'끈질긴 후원자' 자처한 CJ대한통운
  • 강신호 대표도 MBTI 검사…‘MZ세대 소통’나선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기업문화 혁신과 수평적 소통문화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전체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조직문화를 파격적으로 바꾸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강신호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들은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성격유형검사 유형으로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의 유형을 궁금해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실제 경영진과 구성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활용해 호응을 얻는 등 MZ세대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회사 측은 경영진들에게 성격유형검사 결과에 기반해 자신을 돌아보고 구성원들과의 소통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코칭북을 지급했다. 또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50개 넘는 팀들이 참가 희망을 밝히기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꼰대’ 세대 임직원들과 MZ세대 임직원들이 가면과 음성변조기로 신원을 가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심정을 밝히고 토론하는 ‘세대공감 토크쇼 대통썰전’ 사내방송 프로그램은 세대간의 인식과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로 회사 내부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또 최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없어져야 할 꼰대문화 TOP 9’을 선정하는 설문을 진행해 1천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설문 결과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1위는 ‘카톡(단톡

    2022.05.24 10:14:45

    강신호 대표도 MBTI 검사…‘MZ세대 소통’나선 CJ대한통운
  • "주문하면 내일 도착해요" CJ대한통운-네이버, ‘물류 동맹’ 강화

    CJ대한통운과 네이버가 손을 잡고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선사한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의 협업 속도를 높여 풀필먼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 운영중인 곤지암, 용인, 군포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올해 남사와 여주에 센터를 오픈했으며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센터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풀필먼트는 다양한 셀러들의 상품을 센터에 입점시켜 공동보관, 재고관리, 포장, 배송 등 복잡한 물류 전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서비스다.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 센터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내일도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양사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내일도착’ 서비스는 24시까지 주문된 상품을 다음날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양사의 배송 협력 모델이다. 고객이 15시까지 주문해야 익일 배송되는 일반 택배 서비스와 비교하면 셀러들은 하루 판매시간 확대 효과를, 고객들은 배송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내일도착’ 물동량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 작년 6월 대비 약 2.4배 증가했으며,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브랜드 수는 137개로 작년 6월 대비 3.9배 이상 증가했다.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일도착’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올해 연말 물동량은 전년보다 3.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양사는 지난 5월 2일부터 육아, 생필품 등 일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하는 ‘당일배송’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새벽배송 테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양

    2022.05.11 12:51:32

    "주문하면 내일 도착해요" CJ대한통운-네이버, ‘물류 동맹’ 강화
  • CJ대한통운 ‘넛지형 기술혁신’으로 허브터미널 업그레이드

    CJ대한통운이 넛지형 기술혁신을 통해 AI 분류시스템, 지능형 스캐너, 첨단 자동 컨베이어 등 최고 수준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완비된 택배 허브터미널의 추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넛지형 기술혁신이란 유연하고 조그마한 변화를 통해 큰 성과나 효율을 낼 수 있는 혁신들을 의미한다.CJ대한통운은 무인 이송로봇, 자동검수 시스템 등 ‘넛지형 기술혁신’을 기반으로한 최첨단 자동화 설비 추가 도입을 통해 택배 허브터미널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코로나19와 이커머스 확산 등으로 택배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있는 만큼 로봇, 자동화 설비 등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물류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택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최근 아시아 최대규모의 메가허브 곤지암 허브터미널에 소규모 이형택배상자를 자동으로 운반하는 자율주행 운송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 3대와 AMR 전용 롤테이너(적재함) 15대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AMR은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으로 수집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환경을 탐지하고 설정된 목적지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운송로봇이다.허브터미널의 경우 규모가 큰 만큼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오가야 하는 작업들이 발생한다. AMR은 이러한 단순반복 업무를 대신하고, 이형택배가 쌓여있는 롤테이너를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작업자들이 총 20km가 넘는 거리만큼 롤테이너를 밀고 가야했지만, 이제는 로봇이 동일한 업무를 대신 할 수 있게 됐다.대전 허브터미널에서는 잘못된 목적지로

    2022.05.05 09:00:02

    CJ대한통운 ‘넛지형 기술혁신’으로 허브터미널 업그레이드
  • CJ대한통운, 스타벅스 배송에 전기차 도입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와 협력해 서울 매장 정기노선 차량에 친환경 전기배송차를 도입했다.CJ대한통운은 스타벅스 매장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차량에 친환경 전기배송차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톤급 2대로, 물류센터와 스타벅스 서울 매장을 왕복하며 상온, 저온 제품을 통합해 배송한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CJ대한통운이 온도조절 기능을 갖춘 콜드체인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스타벅스가 종합물류기업과 협력해 전용 전기배송차를 도입한 것도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한국이 처음이다.CJ대한통운은 전기차를 이용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스타벅스 덕평물류센터에서 출고되는 제품을 싣고 각각 서울시청 인근 매장과 강남역 인근 매장으로 운행한다. 덕평센터에서 매장까지의 왕복 거리는 140㎞ 내외로,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시간 충전 시 최대 180㎞까지 주행 가능하기 때문에 1회 충전으로 각 권역에서 안정적으로 물류를 수행할 수 있다.특히 이 전기차는 온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상온, 저온 등 다양한 온도대의 제품을 싣고 배송할 수 있다. 배송원이 운행 전 온도를 설정하면 차량 적재함 안에 설치된 냉풍기가 작동해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운전석에 설치된 온도기록계가 운행 중 주기적으로 적재함 온도를 체크하며, 이 온도 데이터는 중앙관제시스템에 기록된다.CJ대한통운은 스타벅스와 11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최적의 물류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양사는 긴밀한 물류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벅스 전담 물류센터와 배송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04.25 10:09:22

    CJ대한통운, 스타벅스 배송에 전기차 도입
  • CJ대한통운, 7400억원 부동산펀드 조성... 수도권 물류거점 확보

    CJ대한통운이 총 7,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해 이커머스 물류거점 확보에 적극 나선다.CJ대한통운은 수도권 지역의 핵심 물류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총 7,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SRA자산운용과 ‘삼성SRA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80호’ 약정을 체결해 2,500억원 규모의 물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으며, 펀드 차입금 4,9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블라인드펀드로 조성된 2,500억원은 CJ대한통운과 삼성금융관계사가 투자한 2종 수익증권 1,000억원과 재무적 기관투자자(FI)가 투자한 1종 수익증권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펀드 운용기간은 8년이다. '풀필먼트 센터' 로 촘촘한 수도권 물류망 구축 CJ대한통운 및 삼성금융관계사, 기관투자자는 이번 블라인드펀드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구조의 부동산펀드 운용 ▲수도권 중심 물류센터 확보 ▲효율적인 물류인프라 거점 개발 및 발굴 ▲이커머스 시장 확대에 따른 물류인프라 수요 선제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CJ대한통운은 부동산펀드 조성을 통해 재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물류센터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실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커머스 산업 성장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물류 부동산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기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CJ대한통운은 조성된 펀드를 통해 수도권 지역의 핵심 물류거점을 확대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물류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관, 재고관리, 포장, 배송 등 물류 전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풀필먼트 센터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 물류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2022.04.17 09:00:01

    CJ대한통운, 7400억원 부동산펀드 조성... 수도권 물류거점 확보
  • 인도 CJ다슬, '수송복화 알고리즘'으로 화물차 운영효율 10% 증가

    CJ대한통운이 혁신물류기술 해외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인도에 기반을 둔 글로벌 계열사인 CJ다슬(Darcl)에 이전해 화물차량 운영효율을 10% 이상 높였다고 8일 밝혔다.수송복화 알고리즘 시스템은 물류센터, 거래처 등을 오가는 대형 수송차량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운송경로와 운영방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택배, 계약물류 등 수송역량이 필요한 다양한 물류사업에 접목 시켜 활용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수송복화 알고리즘 기술을 CJ다슬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인도 최대 수송기업인 CJ다슬은 하루 2천대가 넘는 수송차량을 인도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운영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물류 운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단순 임시배차 방식과 달리, 수송복화 알고리즘은 수송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분석한다. 출발지, 도착지, 차량종류, 운행경로 등 인도 전역을 횡단하는 수송차량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또한 수송복화 알고리즘은 수송차량의 전체 이동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필요한 고정 차량대수에 대한 사전예측이 가능하고 매치백(Match-Back)을 통해 동일한 경로를 공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운영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일례로 뉴델리와 뭄바이를 화물을 싣고 각각 오가는 2대의 임시차량 대신,

    2022.04.08 10:12:39

    인도 CJ다슬, '수송복화 알고리즘'으로 화물차 운영효율 10% 증가
  • LG화학, 플라스틱 자원 100% 재사용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LG화학이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에코 플랫폼을 구축한다. LG화학은 3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인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함께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구축하는 에코 플랫폼은 ‘소재(LG화학)→제품(이너보틀)→수거(CJ대한통운)→리사이클(LG화학·이너보틀)’로 이어지는 구조다. LG화학이 제공한 플라스틱 소재로 이너보틀이 화장품 용기를 만들고, 사용된 이너보틀의 용기를 CJ대한통운이 회수한 뒤 다시 LG화학과 이너보틀이 원료 형태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의 플라스틱 소재만으로 단일화된 용기를 전용 시스템을 통해 수거하고 재활용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자원을 빠르고 완벽하게 100% 재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이너보틀의 온라인 화장품 리필숍 ‘이리온(Ireon)’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품 리필을 신청하고 현관 앞에 사용한 제품을 놓아두면,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이를 수거하고 새로 충전된 리필 제품을 배송한다. 이너보틀은 수거한 제품 용기를 재사용하기 위한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수거된 용기 중 더 이상 재사용하지 못하는 용기는 LG화학이 구매한 후 리사이클링을 통해 깨끗한 원료로 재탄생한다. 기존 오프라인 리필숍은 소비자가 리필을 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용기를 들고 찾아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리온은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릭 한번 만으로 제품 리필과 용기 수거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리온에서 판

    2022.03.31 18:08:43

    LG화학, 플라스틱 자원 100% 재사용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 CJ대한통운, 경찰에 시설 보호 요청... 택배노조 본사 점거 이틀째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 본사를 점거한 지 이틀 째, CJ대한통운이 경찰에 본사 시설 보호를 요청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택배노조가 자행한 본사 건물 불법점거와 무자비한 집단폭력 행위를 강력 규탄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다”고 밝혔다.택배노조의 점거로 인해 CJ대한통운 본사 사무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붕괴됨에 따라 본사 건물 전체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본사 임직원들은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전원 재택근무에 돌입한다.CJ대한통운은 10일 경찰에 불법점거 당한 본사에 대해 시설보호를 요청했으며, 11일 확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측은 “본사 점거로 인해 단기간 배송차질 등은 없으나, 택배노조의 주장 등을 볼 때 집단폭력 및 불법점거가 다른 시설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필수 인프라인 택배 허브터미널이 불법점거 당할 경우 오미크론 확산과 함께 국민 고통이 배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11일 전국 허브터미널 및 주요 인프라에 대한 시설보호요청을 추가로 진행한다. 또 CJ대한통운은 정부에게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국민경제에 대한 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조원 200여명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11일 오전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총파업 투쟁이 46일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CJ대한통운은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명지 기

    2022.02.11 14:36:05

    CJ대한통운, 경찰에 시설 보호 요청... 택배노조 본사 점거 이틀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