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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2조 ‘메가 브랜드’ 된 비비고…10년 초고속 성장 비결

    [스페셜 리포트]“‘비비고’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 CJ제일제당이 2010년 비비고 브랜드를 처음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당시 밝혔던 각오다. 이후 약 10년이 지난 현재 이 목표는 점차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비비고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비비고는 현재 연간 국내외에서 매출 약 2조원대를 올리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식품 브랜드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10여 년 동안 고속 성장을 이어 온 비비고의 성공 비결을 짚어 봤다.지난해 CJ제일제당의 전체 식품 매출은 약 9조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비비고 브랜드에서만 2조원에 달하는 매출이 발생했다. ‘실적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비비고의 해외 성과다. 글로벌 시장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에는 비비고의 전체 매출 중 약 3분의 1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비비고의 브랜드 가치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는 향후 비비고가 더욱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비비고가 가진 독특한 브랜드 전략이 자리한다.비비고는 태생부터 남달랐다. 처음부터 ‘한식 세계화’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탄생한 브랜드다. 이 점이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외연을 넓히며 성공 스토리를 써낸 배경으로 꼽힌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참신한 전략과 빠른 사업 방향 수정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빠른 전략 수정으로 해외 시장 개척당초 비비고가 내세운 해외 사업 모델은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현재 비비고는 냉동 만

    2021.06.30 06:11:01

    매출 2조 ‘메가 브랜드’ 된 비비고…10년 초고속 성장 비결
  •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경영 전략통’…미래 준비·혁신 성장 특명

    [100대 CEO]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CJ그룹에서 경영전략총괄을 맡았던 최은석 총괄부사장이 CJ제일제당의 핸들을 잡았다. 최 대표는 CJ그룹에서 대표적인 ‘전략통’, ‘재무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2004년 CJ에 합류해 굵직한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 개편에 참여했다. 2011년엔 CJ GLS에서 CJ GLS와 대한통운의 성공적인 인수후통합(PMI) 작업을 이끌며 그룹 내 존재감을 키웠다. 이후 인도네시아 센추리 로지스틱스, 인도 다슬 로지스틱스 등 해외 물류 기업을 차례로 인수하며 국내 사업에 주력하던 대한통운을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전략1실장으로 CJ그룹에 복귀한 최 대표는 CJ헬스케어와 CJ헬로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 ENM 등을 3대 축으로 그룹 사업을 재편해 그룹의 미래 생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 인수와 최근 네이버와의 사업 제휴 등 역시 최 대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부임 직후 취임사를 통해 “선택과 집중, 혁신성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빠르고 역동적인 CJ제일제당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당장의 당면 과제는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구조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사업 발굴’이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발생한 유동성 위기를 지난해 선제적 체질개선으로 극복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는 효과를 거뒀지만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성과 부가 가치 강화가 필요하다. 해외 사업 역

    2021.06.24 06:31:02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경영 전략통’…미래 준비·혁신 성장 특명
  • 실적으로 보답하는 기업 CJ제일제당[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CJ제일제당은 대한민국 최대 식품 기업이다. 다시다·스팸·햇반·비비고 등 대한민국 1등 식품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식품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소비자들의 식생활에 기여한다. 소재 사업부는 설탕·밀가루·식용유를 주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하며 축산 사료와 식품·사료 첨가제를 제조하는 바이오 사업부도 갖추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올해 투...

    2021.05.21 06:48:02

    실적으로 보답하는 기업 CJ제일제당[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 CJ그룹, '必환경' 트렌드 선도하며 착한 소비자 사로잡는다

    [스페셜 리포트] 뉴노멀 성장 키워드 ‘ESG’로 새판 짜기 CJ는 주요 사업 영역에서 친환경 정책을 앞장서 도입하면서 업계 전반의 ‘필(必)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일명 ‘폐플라스틱 팬데믹’이란 표현이 생길 정도로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재활용만으로...

    2021.04.01 06:39:01

    CJ그룹, '必환경' 트렌드 선도하며 착한 소비자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