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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보다 전기차 부품에 투자를…中 영태과기 '찜'″

    [돈 되는 해외 주식]올해 중국에서는 대규모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다. 신차의 인기에 따라 완성차 기업들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한국에서 중국 내 신차의 인기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를 고려하면 완성차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배터리와 배터리 소재에 대한 투자가 보다 안전하다.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소재 중 투자 선호도는 전해액·전해질, 음극재, 분리막, 양극재 순이다. 전기차 판매량이 빠른 증가세를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전해액·전해질처럼 가격과 판매량이 동시에 오르거나 음극재처럼 이익률 개선이 기대되는 시장을 선호한다.F전해질 장악할 기업전해액·전해질 기업을 선별하는 핵심 요인은 F전해질(LiFSI) 공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꼽을 수 있다. 최근 F전해질의 경제성이 부각되며 사용 비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2차전지 효율을 높이는 주요 전해질로 육불화인산리튬(LiPF6)이 사용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F전해질(LiFSI)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F전해질은 육불화인산리튬보다 상위 기술이다. F전해질인 상용화된 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가격이 비싸 배터리 제작에 육불화인산리튬이 주로 사용돼 왔다.올해부터 F전해질의 경제성이 부각되며 사용 비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육불화인산리튬 가격이 약 6배 급등한 반면 F전해질은 기술 발전을 통해 제조 단가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육불화인산리튬 가격은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설비 증설에 따른 물량 확대가 예정대로 이뤄지지

    2022.04.13 17:30:06

    ″완성차보다 전기차 부품에 투자를…中 영태과기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