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하반기 실적 개선·모멘텀 동시 부각될 GS건설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우리는 늘 건설 업종이 ‘회복–호황–후퇴–불황’의 순환적 흐름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본다. 좋을 때 나빠질 것을 걱정하고 나쁠 때 좋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이 건설 업종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 접근 방법이다.이제 막 좋아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주가는 이미 급등한 상태이거나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 상황은 모두 이 순환의 관점에서 투자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올해가 절반 이상 지난 시점에서 건설 업종의 상승과 하락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한 지점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건설 경기의 흐름 속에서 현재의 위치에 대한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건설 업체의 실적 개선은 2016년 이후 대부분 매출 성장이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택 분양가 상승, 미분양 감소 등이 역대 최고 수준의 주택 부문 수익성으로 연결되고 있고 해외 부문의 부실이 감소하면서 플랜트 수익성 역시 정상적인 수준이다. 문제는 정상적 순환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될 공급 확대가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하면서 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될 ‘사이클 내 현재의 위치’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졌다.한국 전체 분양 시장은 2015년 52만 호를 정점으로 최근 3년간 30만~35만 호 수준까지 감소했다. 분양 가격이 상승하는 국면에서 나타난 이례적 공급 감소는 원재료가 되는 토지의 부족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허가 지연 때문인데, 원재료의 부족과 인허가 절차의 강화는 건설 업체가 풀어내기 어려운 부분이다. 대부분의 건설 업

    2021.09.13 06:00:02

    하반기 실적 개선·모멘텀 동시 부각될 GS건설
  • ‘ESG 리더’ 노리는 GS건설…배터리 재활용에서 수처리까지 전방위 친환경 신사업

    [비즈니스 포커스]GS건설이 친환경 녹색 경영을 앞세워 그린 뉴딜 시대의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시대를 맞아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친환경 분야를 택했다.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 물 부족 등 환경 이슈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는 것이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1.86%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장 조성과 환경 경영 시스템 강화,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등에 앞장서고 있다.ESG 평가에서 ‘A’ 등급…ESG위원회 설치도GS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0 상장 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 또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아·태지수에 10년 연속 편입돼 국내외에서 ESG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국내외 투자 시장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과 급격한 기후 변화로 특히 ESG 중 환경 요소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화, 친환경 미래 산업 연구·개발(R&D)에 3000억 달러(약 335조원) 투자를 예고하며 ESG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포했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GS건설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리딩 기업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해 지난 4월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그동안 ESG 전담팀을 운영해 왔지만 전사 차원의 참여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위원회를 만들었다. ESG위원회는 지속 가능 경영의 핵

    2021.08.16 06:00:10

    ‘ESG 리더’ 노리는 GS건설…배터리 재활용에서 수처리까지 전방위 친환경 신사업
  • [집테크 리포트]'교통·자연·편의' 3박자 갖춘 인천 작전동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 갖춘 아파트 단지가 인천에 등장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대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다. 이 단지는 실거래가 정보 업체 ‘호갱노노’에서 21일 기준 검색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편리한 인프라를 갖춰 주택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으로 풀이된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

    2021.07.23 06:15:04

    [집테크 리포트]'교통·자연·편의' 3박자 갖춘 인천 작전동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 대한민국 주거 문화 발전 이끄는 8개 건설사

    [2021 웰빙 아파트 대상]한경비즈니스가 ‘2021 웰빙 아파트’를 선정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주거 환경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한 8개 건설사를 선정했다. 수상의 영광을 누린 건설사는 대우건설·롯데건설·쌍용건설·SK에코플랜트·GS건설·DL이앤씨·현대건설·금호건설 등이다.이들 건설사는 각 기업이 지닌 건설 노하우와 특화 설계를 최대한 활용해 아파트 주거 공간에 건축미와 친환경성, 실용성, 조경 환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접목해 최고의 생활 단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주거 문화 발전을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한경비즈니스는 국민 주거·생활 여건 발전과 건설업계의 경쟁력을 높인 건설사와 단지를 파악해 △종합 △고객 만족 △리모델링 △마케팅 △브랜드(3곳)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건설사 8곳을 ‘2021 웰빙 아파트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종합 대상] 대우건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대우건설이 2021 웰빙 아파트 대상의 최고 영예인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1973년 창사 이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한국의 건설업계를 선도해 왔다.지난 반세기 한국이 이룩한 빠른 경제 성장의 순간에는 언제나 대우건설이 함께했다. 압도적인 주택 공급량으로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로 아파트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여러 단지 중 특히 경기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의 편리한 혜택을 모두 누리면서 해당 지역에서 최고의 고급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했다.과천 센트

    2021.06.29 06:16:01

    대한민국 주거 문화 발전 이끄는 8개 건설사
  •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토털 솔루션 컴퍼니로 도약 이끈다

    [100대 CEO]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1월 4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방침으로 토털 솔루션 컴퍼니로의 도약, 신사업의 안정화와 육성 등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임 회장이 이끌 토털 솔루션 컴퍼니는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하며 투자·운영까지 할 수 있는 회사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자체 사업 발굴과 추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품군과 사업 구도 등을 다변화해 산업 전반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 지속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GS건설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은 단연 주택 부문이다. GS건설은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보유한 주택 명가다. 이 같은 한국 최고의 주택 건축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주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건설업계의 대표적인 미래 산업이자 선진 사업 분야로 꼽히는 프리패브(prefab) 주택, 일명 모듈러 주택 사업에 진출해 글로벌 주택 명가로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초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2곳을 동시에 인수해 글로벌 주택 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모듈러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에 유럽의 선진화된 기술을 도입해 고층 모듈러 시장과 저층 주거 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건설 명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GS건설은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시대를 선도할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ESG위원회’를 신설했고 ESG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공정 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CP)

    2021.06.23 06:19:04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토털 솔루션 컴퍼니로 도약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