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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CEO-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실무자형 오너 경영인…2025년 매출 25조 향해 잰걸음

    [100대 CEO]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1986년 미국 시러큐스대 컴퓨터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이듬해 LG상사에 입사했다. 샌호세 지사, 싱가포르 법인장 등을 거쳐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 기획 담당 상무로 GS리테일에 들어왔다.이후 마트 점장, 편의점 사업부 영업 부문장, 전사 상품구매 본부장에 이어 편의점 사업부 대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6년부터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2020년 인사에서 G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허 부회장은 현장 전문가형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GS리테일에서 일하는 동안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납품되는 상품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고 있을 만큼 실무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이고 있다. CEO에 오른 뒤에도 이런 역량을 토대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수치로도 확인된다. 허 부회장은 2016년 CEO 부임 후 GS리테일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GS리테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76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부임 전인 2015년 말 대비 55.7%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2022년에도 허 부회장의 질주는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2021년 GS홈쇼핑과 통합을 마치고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을 달성함과 동시에 디지털 커머스를 중점 육성해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2022년 허 부회장은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그는 3월 주주 총회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중심의 상품 개발과 식품 제조·유통의 수직 계열화로

    2022.07.07 06:00:28

    [100대 CEO-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실무자형 오너 경영인…2025년 매출 25조 향해 잰걸음
  • GS리테일, 녹색매장 인증 점포 확대…미래 그린 리더 육성도

    [유통업계 ESG 리더]GS리테일은 유통기업을 대표해 환경교육을 통한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GS리테일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업무 협약식’에 참여해 환경교육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및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또 환경교육 관련 사회 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GS리테일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임직원 환경교육을 환경부와 연계해 더욱 강화하고, 대표적 친환경 활동 ‘그린세이버 캠페인’, ‘GS샵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와 연계해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녹색매장 인증 점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녹색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매장 내 분리수거 및 다회용백 사용을 권장하며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GS리테일 그린세이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GS25와 GS더프레시 경영주 및 스토어 매니저를 중심으로 선발한 30명의 그린세이버는 활동 1개월 만에 900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등 현장에서 친환경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도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사업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 지원 등을 바탕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그린 리더를 육성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에 전문가 20개 팀, 청소년

    2022.07.06 09:18:21

    GS리테일, 녹색매장 인증 점포 확대…미래 그린 리더 육성도
  • 1년 만에 환경 ‘C’→‘A’…GS리테일의 변신

    [ESG 리뷰]GS리테일은 편의점·홈쇼핑·슈퍼마켓·디지털 커머스 등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종합 유통 기업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기업의 전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편의점에 입고된 비건 제품, 생분해 비닐봉지, 에코백 사용을 권장하는 점주 등 모든 부문에서 GS리테일의 환경 경영을 찾아볼 수 있다. GS리테일의 환경 경영은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함께한다. 대학생 소비자로 구성된 MZ세대 마케터 서포터즈 ‘GS25서포터즈-영마케터’는 MZ세대 소비자의 대표로서 GS리테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MZ세대가 ESG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해 GS리테일의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시도다. 박경랑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실 매니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답게 GS리테일의 ESG 활동을 직접 확인하고 참여하려는 열기가 뜨거웠다”며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같은 좋은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내 MZ세대의 의견도 청취한다. GS리테일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신규 입사자(신입·경력)를 대상으로 한 ESG 교육에서 여러 사업장 내 ESG 실천 활동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다. 매 교육 시 100여 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신연수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실 매니저는 “편의점을 사회적 안전망으로 구축하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장년층의 정보 소외,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등 기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2022.06.03 06:00:19

    1년 만에 환경 ‘C’→‘A’…GS리테일의 변신
  •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스페셜 리포트]GS리테일은 ‘갓생기획’ 프로젝트를 앞세워 점포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에서 근무 중인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이다. 젊은 MZ세대끼리 모여 서로의 의견을 조금 더 자유롭게 나누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이 같은 팀을 구성했다.이 팀에서 활약 중인 김민관 GS리테일 매니저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직원들이 직접 주도해 제품을 내놓고 있고 좋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김 매니저는 “쉽게 말해 신상품을 개발, 홍보하는 프로젝트 팀이라고 보면 된다. 구성원은 MD 10명, 지원 부서 10명 등 20명 내외”라고 간략하게 팀을 소개했다.“각 구성원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갖고 아이디어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가장 좋았던 의견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추려 해당 카테고리의 상품 개발팀과 미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템 선정과 협업 제안 등 세부 논의를 진행하며 이후 과정은 담당 MD가 맡아 신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 매니저의 말이다.이런 과정을 거쳐 이들이 내놓은 첫 상품은 유명 도넛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만든 우유 3종이다. 기존의 우유와 맛을 차별화한 것 외에도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의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9월 상품을 내놓았는데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고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잇따라 선보인 ‘팝잇진주캔디’는 묘한 재미와 중독성을 앞세워 품절 대란을 일으키

    2022.01.26 06:07:01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 ‘강력한 한 방’으로 출사표 던진 이커머스 시장 잠룡들

    [스페셜 리포트]온라인 쇼핑(이커머스) 시장이 다시 격랑에 휩싸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방식에 발맞춰 수많은 기업이 최근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선 것이 배경이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시장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새롭게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기업들은 후발 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마다 ‘강력한 한 방’을 들고나온 것이 특징이다. 이커머스 시장에 최근 강력한 후발 주자들이 잇따라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카오·배달의민족·GS리테일·hy(구 한국야쿠르트)·CJ온스타일(구 CJ오쇼핑) 등이 주인공이다.쿠팡·네이버·신세계의 3강 체제가 굳어지는 상황에서도 이커머스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들이 뛰어들었다. 기존의 강자들과는 전혀 다른 전략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펼쳐 보이며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선두 주자들이 미처 손을 뻗지 못한 이른바 ‘틈새시장’을 포착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라며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기존의 3강 만큼은 아니더라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춰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이커머스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기업들이 앞으로 어떤 전략을 펼쳐 나갈지 살펴봤다. 카카오‘관계형 커머스’ 강화로 선두 업체 맹추격여러 기업들 중에서도 카카오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가장 주목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막대한 영

    2021.08.25 06:00:13

    ‘강력한 한 방’으로 출사표 던진 이커머스 시장 잠룡들
  • ‘생존의 귀재’ 편의점, 오프라인 찍고 ‘온라인 반격’ 개시

    [비즈니스 포커스]8월 10일 오후 10시가 다 돼 가는 늦은 저녁, 목이 마르고 허기가 져 동네 편의점에 갈까 생각하던 중 얼마 전 GS리테일이 ‘우딜 주문하기 애플리케이션(이하 우딜앱)’을 출시했다는 것이 문득 떠올랐다.우딜앱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편의점)와 GS수퍼마켓의 상품을 배달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전까지 사용해 본 적이 없었지만 생각난 김에 한 번 주문해 보기로 했다.앱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마치자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여러 상품들을 휴대전화에서 고를 수 있었다. 종류도 많았지만 오프라인 편의점에서처럼 2+1 상품들도 여러 개 있어 인상적이었다.커피와 바나나 등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버튼을 누르자 집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편의점에서 배달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총 결제 금액은 1만5000원(배달 요금 3000원 포함)이었다. 단 현재 첫 주문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프로모션(5000원 할인)이 진행 중이어서 1만원만 내면 됐다.주문한 지 20여 분이 흐르자 ‘띵동’ 소리가 들렸고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실시간으로 라이더의 위치, 즉 ‘배송 현황’을 볼 수 없었던 부분이 아쉬웠다.오프라인 점포 혁신에 주력해 왔던 주요 편의점들이 최근 달라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점포 안으로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기존의 전략에서 벗어나 일제히 ‘온라인 강화’를 외치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나섰다. 편의점들의 본격적인 ‘이커머스 반격’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

    2021.08.18 06:00:09

    ‘생존의 귀재’ 편의점, 오프라인 찍고 ‘온라인 반격’ 개시
  • 위쿡, 지역 내 숨어있는 ‘집구르망(집_빕구르망)’찾아 나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위쿡이 GS리테일, 오픈더테이블과 함께 외식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하는 ‘넥스트 푸디콘(The Next Foodie-corn)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넥스트 푸디콘 시즌2’는 지역 기반 맛집과 소규모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을 함께 진행한 종합유통회사 ‘GS리테일’, HMR 콘텐츠 전문기업 ‘오픈더테이블’과 함께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외식 창업팀을 선발하고 성장을 지원한다. 위쿡은 ‘넥스트 푸디콘 시즌2’을 통해 ‘집구르망(집+빕구르망)을 찾아서’란 부제를 테마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음식을 만드는 맛집 또는 브랜드를 찾는다. 사업 스케일업을 꿈꾸는 지역 맛집, 소규모 창업팀의 레시피를 제품화해 전국구로 성장시키고 고객에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을 전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다.‘넥스트 푸디콘 시즌2’에 선발된 최종 5개의 외식 창업팀에게는 GS리테일의 유통망, 위쿡의 F&B 전문 솔루션, 오픈더테이블의 제조사 매칭 및 제품화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GS리테일 유통채널 협업 기회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지원 △16주 제품 개발 프로그램 △촬영과 스타일링 △제품 제조사 매칭 및 제품화 솔루션 등 인적 지원과 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외식 창업팀은 12일 오후 2시부터 내달 8일까지 위쿡 홈페이지 내 ‘넥스트 푸디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우리 가게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온라인으로

    2021.07.12 10:09:32

    위쿡, 지역 내 숨어있는 ‘집구르망(집_빕구르망)’찾아 나선다
  •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지휘

    [100대 CEO]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을 진두지휘하며 영역 확대에 나섰다. 디지털 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함으로써 통합 커머스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허 부회장의 경영 역량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실제 허 부회장은 2016년 최고경영자(CEO) 부임 후 GS리테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8623억원, 영업이익 2526억원을 올렸다. 이는 부임 전인 2015년 말 대비 매출 41.3%, 영업이익 11.9% 성장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허 부회장은 2020년 인사에서 G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61년 태어난 허 부회장은 1987년 LG상사에 입사해 산호세 지사, 싱가포르 법인장 등을 거쳐 2003년 GS리테일 신규점 기획 담당 상무로 전입했다. 이후 마트 점장, 편의점 사업부 영업부문장, 전사 상품구매본부장에 이어 편의점 사업부 대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2016년부터 GS리테일 대표이사로 일했다.허 부회장은 현장 전문가형 CEO로 꼽힌다. GS리테일에서 일하는 동안 대형 마트와 편의점에 납품되는 상품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고 있을 만큼 실무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였다.허 부회장은 올해 GS리테일의 ESG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직접 위원장을 맡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복장제’를 시행하고 보고서 간소화 및 격의 없는 소통 문화 정착 등을 추진하며 수평적 조직 문화 구축에 앞장서

    2021.06.23 06:19:08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