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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이동걸 산은 회장 “에디슨 쌍용차 회생 전략 의구심… 자금지원 없어”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로 결정된 에디슨모터스의 사업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자금지원 요청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또 제3의 기관을 통해 에디스모터스의 쌍용차 발전 전략을 검증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한 ‘주요 이슈 온라인 브리핑’에서 “쌍용차는 구조조정이 잘못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라며 에디슨모터스 측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이날 이 회장은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자금지원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에디슨모터스 측이 쌍용차 인수를 완료하지 않았고 (에디슨모터스로부터) 공식적인 자금지원 요청이나 사업 전략 계획에 대한 문건도 전달을 받은 것이 없는 만큼 사업계획을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산업은행의 대출 없이 쌍용차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는데 산업은행 대출 없이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볼 때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우리 지원 없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자율주행 등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며 “그에 반해 에디슨모터스는 500억원 수준으로 전기차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켜 매출로 이어질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이어 “시장에서 여러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에 재무, 기술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아보라”고 주장했다.이 회장은 평가 결과에 따라 쌍용차

    2021.12.01 06:01:36

    이동걸 산은 회장 “에디슨 쌍용차 회생 전략 의구심… 자금지원 없어”
  • HMM 체급 높이는 사이…글로벌 ‘해운 공룡’은 더 커졌다

    [비즈니스 포커스] 불황의 터널을 지나왔던 해운 시장에 반전이 일어난 것은 올해부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를 우려한 선사들이 선복 투입을 조절했고 이에 따라 해상 운임이 고공 행진하기 시작했다.컨테이너 운임 시황을 알려주는 상하이종합운임지수의 지난해 평균은 1234였지만 올해 누적 평균치는 3636으로 월등히 높았다. 특히 3분기부터는 4000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다. 해외 선사들에 비해 과도한 주가 하락운임은 선사들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3분기 높아진 운임 덕분에 예상대로 HMM의 3분기 실적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33.7% 늘었다. 영업이익은 2조27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9248.8% 폭증한 2조2998억원이다. HMM 측은 “운임의 선전과 함께 물동량의 증가로 컨테이너 누적 적취량이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HMM에는 여전히 불안 요소가 있다. 먼저 실적에 비해 오르지 않는 주가다. 시장에서는 이대로 HMM이 이른바 ‘피크 아웃(고점을 찍은 후 점차 하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5월만 해도 5만원대를 찍었던 HMM의 주가는 11월 들어 2만5000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6개월 만에 약 40%가 하락한 것이다. 특히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영구 전환사채(CB)에 대한 주식 전환 청구권 행사는 주가 하락에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가는 하락한다. 주식 수가 증가해 기존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에도 주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2021.11.30 06:00:17

    HMM 체급 높이는 사이…글로벌 ‘해운 공룡’은 더 커졌다
  • ‘흠슬라’는 옛말?…잘나가던 HMM에 무슨 일이

    [비즈니스 포커스] ‘흠슬라(HMM+테슬라)’라고 불리며 고공 행진하던 HMM의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5월만 해도 5만원대를 찍었던 주가는 2만원 중반대로 하락한 상황이다.시장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의 전환사채 주식 전환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매도에 전환사채까지…몸살 앓는 HMMHMM은 올해 들어 급격히 상승한 해상 운임과 그간 발주했던 초대형 컨테이너선들의 투입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서 높은 실적을 일궜다. 주가 상승세도 가팔랐다. 지난 5월 28일에는 최고점인 5만1100원을 찍기도 했다.실적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전망되지만 최근 HMM의 주가는 2만원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11월 3일 HMM의 종가는 2만6750원으로 마감됐다.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것이다.HMM의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은 하반기를 지나면서부터다. 물류 대란이 절정을 이뤘던 때 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HMM은 전면 파업 위기를 겪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9월부터 HMM이 삼성전자·네이버 등과 함께 개인 투자자들이 다수 보유한 주식으로 꼽히면서 공매도 비율이 높아진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설상가상으로 해진공이 가진 HMM의 전환사채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히면서 HMM 주가는 2만원대로 급락했다.해진공은 10월 26일 보유 중인 HMM 영구 전환사채(CB) 6000억원어치에 대해 주식 전환 청구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전환사채는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이다. HMM은 앞서 해당 CB에 대한 조기 상환 청구권을 행사했지만 해진공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HMM은 대량의 신주 발행이 불가피해졌

    2021.11.09 06:00:16

    ‘흠슬라’는 옛말?…잘나가던 HMM에 무슨 일이
  • "수출 성수기 코 앞인데..."연일 치솟는 컨테이너 운임

    해운 운임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009년 10월 상하이해운거래소가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7월 셋째주 상하이종합운임지수(SCFI)는 4504포인트로 지난주 대비 122포인트 상승했다.아시아-유럽 항로의 운임은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당 7023달러로 지난주 대비 282달러 상승했다. 이는 올해 최고 기록이다. 아시아-미 서안 항로는 FEU(1FEU는 40피트 컨테이너 1대)당 5334달러로 전주 대비 310달러 올랐다. 아시아-미동안항로는 1FEU당 9655달러로 전주 대비 299달러 상승했다. 미서안과 동안 모두 2021년 들어 최고 운임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고운임 현상에 대해 “SCFI는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고운임이 유지되지만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의 주요 수출 경로인 아시아-유럽과 아시아-북미 등은 공급망 충격과 수급 불안으로 고운임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가 수출 물량이 몰리는 해운 업계의 성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운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좀처럼 꺾이지 않는 운임 상승세 때문에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수출 선박을 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HMM과 SM상선 등 컨테이너 선사들은 지난해부터 임시 선박 등을 투입해 운송 지원에 나서고 있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 17회, 미주 동안 5회, 러시아 5회, 유럽 3회, 베트남 1회 등 임시선박을 지속해서 투입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도 선복 부족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해 자동차 운반선(PCTC)를 이용한 운송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

    2021.07.23 06:13:01

    "수출 성수기 코 앞인데..."연일 치솟는 컨테이너 운임
  • 배재훈 HMM 사장, ‘위닝 멘탈리티’로 쉬지 않고 도약

    [고성장 CEO 20]배재훈 HMM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더 큰 성장을 앞두고 있는 전환점에서 ‘위닝 멘탈리티(winning mentality)’를 임직원에게 강조했다. 지난해 오랜 해운 불황을 뚫고 10년 만의 흑자 전환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성공의 역사를 계속해 가자는 의미였다.HMM은 지난해 영업이익 9808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에만 1조19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위닝 멘탈리티를 발휘해 더 큰 도약을 이뤄내고 있는 셈이다.배 사장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HMM의 재도약을 넘어 한국 해운업 재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3월 HMM 사장 취임 당시 해운업계 출신이 아니라는 주위의 우려도 있었지만 물류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HMM의 선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배 사장은 2019년 7월 세계 3대 해운 동맹 중 하나인 THE(디) 얼라이언스에 HMM의 정회원 가입을 확정지었고 지난해 4월부터 협력을 시작했다. THE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으로 HMM의 서비스 네트워크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해운업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HMM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2018년 발주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2만4000TEU 12척, 1만6000TEU 8척)의 성공적 운항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2배 이상 증가한 선박에 실리는 화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크기 선박의 안정적 운항을 위한 숙련된 해상 직원을 육성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늘어난 선적 공간을 채우기 위해 미국·유럽·중국 등에서 영업 전문가를

    2021.06.24 06:35:05

    배재훈 HMM 사장, ‘위닝 멘탈리티’로 쉬지 않고 도약
  • 쭉쭉 오르는 해운 운임, 연말까지 올라갈까

    [비즈니스 포커스]해상 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쯤이면 주춤할 때도 됐는데 한없이 올라가는 모양새다. 특히 기업들의 주요 수출 경로인 유럽 노선과 미주 노선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연말부터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화물을 실어 나를 선박을 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시 선박 투입 등으로 안정되는 듯했지만 선박은 여전히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운임 상승세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화물이 급증하는 3분기가 도래하면서 고운임 현상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올해 들어 운임 최고치 찍은 유럽 항로컨테이너운임지수를 집계하는 상하이항운거래소에 따르면 해상 운임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6월 4일 3613.7에서 1주일 사이 90.86포인트나 상승했다. 6월 11일 기준으로 3703.93이다. 이는 2009년 10월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다. 5월 14일 이후부터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특히 아시아~유럽 항로의 운임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아시아~유럽 항로의 6월 11일 운임은 TEU당(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6355달러로 전주 대비 468달러 올랐다. 이는 2021년 들어 최고치의 운임이다. 특히 6000달러대는 지난해 유럽 항로 평균 운임의 5배가 넘는다. 아시아~미국 동안 항로도 전주 대비 79달러 상승한 FEU당(1FEU는 40피트 컨테이너 1개) 8554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미국 서안 항로만 168달러 하락한 FEU당 4658달러로 하락세를 보였다.원양 항로의 운임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수급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위축을 우려한 선사들이 운항 감축에 들어가

    2021.06.23 06:18:10

    쭉쭉 오르는 해운 운임, 연말까지 올라갈까
  • 중소 화주 어려움 해결 위해 맞손… HMM은 26번째 임시 선박 투입

    [CEO 24시]HMM이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행에 26번째 임시 선박을 투입했다. 부산신항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는 한국 수출 기업의 화물을 싣고 6월 13일 부산을 출발해 6월 26일과 7월 10일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항에 도착한다. ‘HMM자카르타호’는 총 6000TEU의 화물을 실었는데 한국 물량 3707TEU 중 60%가 중소기업 화주의 물량으로만 선적됐다. 중소 화주들의 어려움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국적 선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사진 왼쪽)은 6월 15일 HMM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배재훈 HMM 사장을 만나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를 위해 “해상 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지원을 늘려 달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이후 글로벌 해운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선사를 직접 찾아가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06.21 06:32:01

    중소 화주 어려움 해결 위해 맞손… HMM은 26번째 임시 선박 투입
  • HMM, 글로벌 선사 둘째로 넷제로 선언…지난해 온실가스 46.7% 감축

    [ESG 리뷰]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읽기④ HMM 현대상선에서 사명을 변경한 HMM이 친환경 기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HMM은 2012년부터 환경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2019년엔 지속 가능 경영 체계 수립을 발표하고 첫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해 글로벌 해운 선사 중 둘째로 ‘2050년 탄소 중립’을 중·장기 목표로 선언했다. HMM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

    2021.05.26 06:56:01

    HMM, 글로벌 선사 둘째로 넷제로 선언…지난해 온실가스 46.7% 감축
  • IPO 앞둔 SM상선, 높아지는 기대감

    SM그룹의 해운 계열사 ‘SM상선’이 하반기 IPO를 준비하고 있다. SM상선은 지난 10일, 하반기 IPO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노선 확장 및 컨테이너 박스 확충, 중고선 매입, 신주선 발주 검토, 신사옥 이전, 디지털 물류 시스템 구축, ESG 경영 강화, 수출 화주 지원 등을 성장 전략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IPO 위해 노선 확장 나선다” SM상선은 미...

    2021.05.13 14:45:26

    IPO 앞둔 SM상선, 높아지는 기대감
  • '운송 주권 찾아라…쌓이는 컨테이너 '수출 대란'의 교훈

    [비즈니스 포커스] 지난해부터 지속된 ‘수출 대란’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주춤했던 해상 물동량이 다시 회복됐지만 선사들이 시행한 감축 운항의 영향을 받아 여전히 배는 모자란다. 이 때문에 컨테이너 운임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23일 이집트의 수에즈운하에서 발생한 통항 중단 사태의 여파로 ‘수출 대란&r...

    2021.05.13 06:50:01

    '운송 주권 찾아라…쌓이는 컨테이너 '수출 대란'의 교훈
  • '10년 적자 터널' 벗어난 HMM…고운임 순풍 올해도 계속될까

    [비즈니스 포커스] 국적 선사 HMM이 창사 4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0년 HMM의 영업이익은 9808억원으로 10년 만에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6조4133억원, 당기순이익은 124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HMM의 전신인 현대상선이 창립된 1976년 이후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시장의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2016년 한진해운의 파산...

    2021.03.19 06:34:01

    '10년 적자 터널' 벗어난 HMM…고운임 순풍 올해도 계속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