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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조2264억원…전년 보다 1% 성장 그쳐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22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함께 발표된 별도 기준 당기순익 규모는 1조360억 원이다.기업은행 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이 은행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대손충당금을 충분한 수준으로 적립해 향후 여신건전성 등 미래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중기대출 잔액은 2분기 말 기준 전년말 대비 4.8%(9조8000억원) 증가한 213조7000억 원, 시장점유율은 22.8%로 집계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5%포인트(p) 감소한 0.80%, 대손비용률과 연체율은 각각 0.54%와 0.24%를 기록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7.23 15:07:28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조2264억원…전년 보다 1% 성장 그쳐
  • [금융권 인사 브리핑] KB·신한·하나·우리·IBK기업은행 인사 종합

    IBK기업은행은 7월 14일 1808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부행장으로는 현권익·손근수·박봉규 본부장이 선임됐다. 이들은 각 IT그룹장, 리스크관리그룹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을 맡는다.또한 IBK기업은행은 수도권 지역에선 정성수 남동2단지지점장을 인천지역본부장, 장재훈 반월공단지점장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경식 양재동지점장을 경동·강원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김도균 녹산공단기업금융지점장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송민희 오창지점장을 충청지역본부장, 신준범 하남공단중앙지점장을 호남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현장 중심의 인사 기조를 기반으로 6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영업현장에서 발굴했다는 설명이다.한편 KB국민은행은 7월 1일 지역본부장(PG장) 및 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같은 날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도 인사를 시행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영업점 직원에게 본점 근무 기회를 확대해 직원들의 다양한 경력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7월 14일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IBK기업은행 인사 현황.◇ 부행장 승진▲IT그룹겸 충청·호남그룹 현권익 ▲리스크관리그룹 손근수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박봉규◇ 지역본부장급 승진▲인천지역본부 정성수 ▲경기남부지역본부 장재훈 ▲경동·강원지역본부 김경식 ▲부산·울산지역본부 김도균 ▲충청지역본부 송민희 ▲호남지역본부 신준범 ▲카드사업부 김문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기완서 ▲바른경영실 유일광◇ 지역본부장급 전보▲강동지역본부 김학필 ▲남중지

    2022.07.16 06:00:39

    [금융권 인사 브리핑] KB·신한·하나·우리·IBK기업은행 인사 종합
  • [100대 CEO-윤종원 IBK기업은행장] K-금융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성장 발판

    [100대 CEO] “고객을 중심에 놓고 은행 경쟁력을 높이도록 디지털·글로벌·시너지 전략을 디자인하겠다.”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1월 3일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새로운 60년, 고객을 향한 혁신”이라는 경영 슬로건과 함께 5가지 중점 과제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혁신기업 및 미래 산업 지원 △고객 중심의 디지털·글로벌·시너지 전략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경영 △즐겁게 일하는 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혁신 지원을 위해 ‘금융 주치의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경영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올해까지 모험 자본 1조5000억원 공급, IBK창공 성공 모델 확산, 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 공백을 보완하는 액셀러레이팅 전담 조직 신설 등을 밝혔다.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동유럽의 거점 지점을 신설하고 추가적인 해외 금융 수요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SME은행 지원, 국제 기구와의 제휴를 통해 K-금융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2021년 호실적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6.7% 증가한 2조4259억원을, 은행별도 당기순이익은 2조241억원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대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자산 성장, 정부 정책 효과 등에 따른 안정적인 건전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따른 자회사 이익 증가 등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윤 행장의 올해 목표 중 하나는 창업 초기 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

    2022.07.06 08:12:34

    [100대 CEO-윤종원 IBK기업은행장] K-금융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성장 발판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채널’ 넘어 ‘플랫폼’으로…디지털 혁신 고삐

    [스페셜 리포트] 윤종원(62) IBK기업은행장은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네트워크를 갖춘 뛰어난 경제·금융 전문가다. 금융과 중소기업 분야에 풍부한 정책 경험이 강점이다.2020년 1월 IBK기업은행장에 선임된 윤 행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재정경제원·기획재정부 등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IMF 상임이사(2012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2015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2018년)을 역임했다.IBK기업은행은 2020년 윤 행장이 취임한 지 2년 만에 역대급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큰 성과를 냈다. IBK기업은행의 2021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조4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56.7% 증가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은행의 순이익은 2조241억원으로 60.2% 증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연체율은 1년 전보다 11bp(1bp=0.01%포인트) 낮아진 0.26%였고 고정 이하 여신 비율(NPL)은 23bp 떨어진 0.85%로 확인됐다. 연체율과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은 기업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낮을수록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한다.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 ESG 경영 박차윤 행장은 올해 기업 디지털 채널 혁신을 위한 ‘플랫폼화’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히 은행 상품을 판매하는 ‘채널’이 아닌 중소기업을 디지털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2022.03.28 06:00:10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채널’ 넘어 ‘플랫폼’으로…디지털 혁신 고삐
  • 로블록스에 은행 지점 내고 가상 사무실에서 미팅

    [비즈니스 포커스]“신용 등급이 ‘B’ 등급입니다.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가면 이자를 덜 낼 수 있어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 내 문을 연 KB국민은행 가상 영업점 직원의 말이다. 2월 28일 오후 기자는 KB국민은행의 메타버스 영업점에서 대출을 실행하고 집 한 채를 장만했다.  메타버스 영업점 체험해 보니KB국민은행은 올해 2월 로블록스 내에 KB금융타운 베타 버전을 만들어 가상 영업점과 금융을 접목한 게임을 론칭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로블록스는 게임사가 만든 게임을 이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이용자가 레고처럼 생긴 캐릭터와 맵(게임)을 조립해 자체적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로블록스 안에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도구인 스튜디오 기능이 있다.KB국민은행은 로블록스에 맵을 만들고 그 마을에 부동산(집)과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해주는 KB국민은행 지점을 구현했다. 이 게임은 사용자의 금융 교육을 목적으로 고안돼 게임 안에서 가상의 돈을 빌려 집을 사거나 빌린 돈을 불리고 갚아 나가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다만 현실 세계에서 쓰이는 진짜 돈이 아니고 게임 안에서 쓸 수 있는 가상의 ‘돈(KBC)’을 활용한다.통상 취재 현장을 나가면 항상 노트북을 넣은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데 이번엔 책상 위에 올려 둔 노트북을 통해 메타버스 영업점을 체험해 봤다. 먼저 KB국민은행이 알려준 로블록스 주소로 접속해 회원 가입을 했다. 게임을 실행하면 토끼 캐릭터의 안내자가 ‘집을 계약하고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까?’라고 말을 건다. 이때 ‘응! 알려줘’라고 선

    2022.03.11 06:00:03

    로블록스에 은행 지점 내고 가상 사무실에서 미팅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코로나19 극복이 최우선 과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행장은 “금리 상승기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적 금융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5가지 중점 과제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 지원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혁신기업 및 미래산업 지원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글로벌, 시너지 전략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경영 △즐겁게 일하는 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특히 중소기업의 혁신지원을 위해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으로 종합적인 경영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올해까지 모험자본 1조5000억원 공급, IBK창공 성공모델 확산, 창업초기 기업의 자금공백을 보완하는 엑셀러레이팅 전담조직 신설 등의 계획도 밝혔다.윤 행장은 “고객을 중심에 놓고 은행 경쟁력을 높이도록 디지털, 글로벌, 시너지 전략을 디자인할 것”이라며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쉽고 빠르고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는 동유럽의 거점 지점을 신설하고 추가적인 해외 금융수요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사우디 중소상공인 은행 지원, 국제기구와의 제휴를 통한 K-금융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윤 행장은 “고객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한국경제의 포용적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IBK의 새로운 60년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덧붙였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1.03 18:45:50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코로나19 극복이 최우선 과제”
  • IBK기업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0일 서울특별시와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기관은 ▲핀테크 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 ▲우수 핀테크 기업 추천 및 핀테크 기업의 금융기관 협력을 위한 멘토링 등 지원 ▲기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서울시로부터 ‘IBK 1st Lab(퍼스트 랩)’의 전용 테스트 공간을 제공 받을 예정이다.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 운영 중인 기존의 랩 공간과 함께 여의도에 소재한 국내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에 추가 거점을 마련해 더욱 다양한 테스트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기업은행은 향후에도 핀테크 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핀테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여의도 권역에 ‘IBK 1st Lab(퍼스트 랩)의 핀테크 소통 채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간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1.12.11 06:00:03

    IBK기업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IBK기업은행, ESG 내재화 목표…중소기업 전파 앞장

    [스페셜 리포트] 넷제로, 금융이 이끈다지구촌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이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를 선도하며 산업계의 경영 패러다임을 친환경 기조로 바꿨다면 한국에선 은행권이 ‘기후 금융’ 논의를 이끌고 있다. 그 선봉에 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넷제로(net-zero) 전략을 짚어봤다.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9월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그린본드와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 계층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채권(소셜 본드)의 성격이 결합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의 일종이다.채권 만기는 3년이다. 발행 금리는 0.639% 고정 금리로 한국 기관 발행물 가운데 역대 최저 가산 금리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사회·환경적 가치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역대 최저 가산 금리 발행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기업은행은 ESG를 은행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이번에 지속가능채권을 선보인 배경도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ESG가 일시 유행이 아닌 장기 패러다임 변화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ESG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2021.09.29 06:01:00

    IBK기업은행, ESG 내재화 목표…중소기업 전파 앞장
  • IBK기업은행, 하반기 100명 채용…24일까지 접수

    IBK기업은행이 2021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달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분야는 금융 일반, 디지털, 금융 전문, 글로벌 등이다.별도 전형을 통해 지역인재, 보훈, 고졸 인재도 채용할 계획이다. 고졸 인재로 선발되면 역량개발 지원제도 등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IBK기업은행은 올해 청년인턴 5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 중 청년인턴 25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통로를 마련해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9.04 06:00:08

    IBK기업은행, 하반기 100명 채용…24일까지 접수
  • 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전 1기 모집

    IBK기업은행은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대전 센터의 혁신 창업 기업 1기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공간 운영 및 투자는 로우파트너스가 맡는다.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며 업종에 따른 제한은 없다. 1차 서면 평가,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20여 개 기업을 선발하고 11월 안에 최종 선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 기업에게는 올해 12월부터 6개월간 투자, 대출 금융 지원과 은행이 출자한 펀드를 활용한 간접 투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멘토링·컨설팅, 기업 설명회(IR), 홍보, 국내외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올해 11월 출범하는 IBK창공 대전은 특화 전략을 통해 기술 기반 혁신 창업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IBK창공의 네 번째 센터다. 과학 기술 관련 연구 시설, 공공기관, 대학(KAIST·충남대) 등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갖춘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 콤플렉스에 위치해 다양한 업무 협력이 가능하다.기업은행 담당자는 “IBK창공 대전 개소를 시작으로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투자 외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BK창공은 혁신 창업 기업에 투·융자, 컨설팅, 사무 공간 등을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마포·구로·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며,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69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3372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4461회를 지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8.29 06:00:19

    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전 1기 모집
  • IBK기업은행 첫 직원권익보호관에 민간 전문가 임용

    IBK기업은행이 직원권익보호관(Ethics Officer)에 심리 및 갈등조정 상담 분야 민간 전문가를 임용했다.IBK기업은행은 개방형 직위 공모에 지원한 이현주 전 한국인성컨설팅 이사를 직원권익보호관에 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현주 직원권익보호관은 개인적 갈등부터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정신과적 질환 등 여러 상황을 내담자의 입장에서 수용해 온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약 27년 경력의 임상심리학 박사로 대학병원에서 환자 심리치료에 대한 수련 과정을 거쳤다. 이후 삼성전자, 넥슨, 안랩, 정부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고충 상담을 맡았다.이번에 신설한 직원권익보호관은 윤종원 은행장이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로 재직 시 눈여겨본 IMF의 직원권익보호관 제도를 IBK에 맞춰 신설했다. 은행장 직속으로 운영되며, 기존 윤리경영을 담당하는 준법감시인 역할과 별도로 직원 고충 상담, 윤리신고 접수, 피해자 보호 등 직원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조직 내 직위와 관계없이 IBK 직원이라면 누구나 2차 피해 걱정없이 상담하고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7.16 18:09:32

    IBK기업은행 첫 직원권익보호관에 민간 전문가 임용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탄소 금융 리딩 뱅크…혁신 기업 발굴 성과

    [100대 CEO]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국제 금융 전문가로 다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 기구에서 근무한 경력과 전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거쳐 2020년 제26대 IBK기업은행장에 취임했다. 윤 행장은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비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을 내세우고 혁신 경영에 나섰다. 혁신 금융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른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 확보와 투명한 금융을 완성한다. 또한 은행 경영 전반에 내재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임직원 체질 변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실현도 이어 갈 예정이다. 윤 행장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을 진행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 대출을 7조8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은행 소유 부동산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다각적으로 피해 지원을 이어 갔다.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사업 ‘일자리 창출 10만 명 프로젝트’로 총 6만6810명의 일자리를 매칭하기도 했고 ‘IBK BOX’ 등의 맞춤형 디지털 경영 지원 플랫폼도 제공했다.모험 자본 전문 은행으로서의 역할도 눈에 띈다. IBK기업은행은 혁신 성장 분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6년간 총 22조원 규모의 대출과 공급 계획을 수립했다. 동산 담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동산 금융 활성화와 기술력 우수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담보 대출 지원으로 금융 지원 혁신에 앞장선다.IBK 퍼스트랩(1st Lab)을

    2021.06.22 06:12:02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탄소 금융 리딩 뱅크…혁신 기업 발굴 성과
  • IBK 아이원뱅크, 톡톡 두드리면 송금 끝…맞춤 메뉴로 '고객 만족' 잡았다

    [스페셜 리포트] IBK기업은행은 모바일 뱅킹 하나만으로도 금융 거래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주력 앱인 ‘아이원(i-ONE)뱅크’를 풀 뱅킹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면 개편한 이후 2020년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기능을 신설해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150명의...

    2021.04.28 07:02:01

    IBK 아이원뱅크, 톡톡 두드리면 송금 끝…맞춤 메뉴로 '고객 만족' 잡았다
  • 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 100명 공채 시작…청년인턴 250명 채용도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 △글로벌로 나뉜다. 기존 '금융영업' 분야는 '금융일반'으로 변경해,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금융인의 소양과 디지털 기본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필...

    2021.04.12 16:54:57

    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 100명 공채 시작…청년인턴 250명 채용도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자회사 강점 활용해 '원-IBK' 만든다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윤종원(61) IBK기업은행장은 금융과 중소기업 분야에 풍부한 정책 경험을 지녔다. 또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네트워크를 갖춘 뛰어난 경제·금융 전문가다. 윤 행장은 올해 비은행 자회사를 키우며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1.03.22 07:33:37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자회사 강점 활용해 '원-IBK'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