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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에 돌아온 KB국민은행 리브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Liiv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Liiv 콘서트가 3년 만에 재개되자 티켓 응모 이벤트에는 총 12만 명이 몰리며 24: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콘서트는 MC를 맡은 정세운, 김도연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Kep1er(케플러), 헤이즈, 그레이와 로꼬, NCT DREAM까지 초호화 출연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1만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 무대는 K-POP의 아이콘이자 콘서트 장인 싸이가 장식하며 콘서트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콘서트 당일 오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티켓 교환을 위해 3,500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Liiv 콘서트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는 KB국민은행이 사전에 준비한 우비가 제공되었다.KB국민은행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외부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게임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설치되어 스타프렌즈 인형뽑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콘서트 중에는 KB스타뱅킹과 리브 Next 앱에서 참여하는‘깜짝선물 EVENT’를 통해 갤럭시Z 플립4부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 풍성한 선물을 관객에게 제공했다. 이번 Liiv 콘서트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콘서트로 진행되어 관객 전원에게는 플로깅백, 생분해성 플라스틱병

    2022.09.26 11:46:54

    3년만에 돌아온 KB국민은행 리브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 공동점포 늘리는 KB국민은행, 이번엔 부산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함께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은행 공동점포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부족한 지역 고객의 대면채널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도되는 새로운 영업점 운영모델이다. 양 은행이 창구, 금고 등 개별 영업에 필요한 공간은 별도로 운영하고 객장, 자동화코너, 주차장 등 고객 이용공간은 공유한다.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신한은행과 경기도 양주,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데 이어 지방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BNK부산은행과 공동점포를 추가 운영하게 되었다. 금곡동은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이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하여 영업점을 운영해왔던 지역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공동점포 운영 지역으로 선정되었다.이번 공동점포는 양 은행이 각 4명의 직원을 배치해 ▲대출신청 ▲금융투자상품 가입 ▲예·적금 신규 등 일반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시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간 공동점포 도입을 통해 고령층 고객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이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영업점 운영모델을 개발해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26 11:29:12

    공동점포 늘리는 KB국민은행, 이번엔 부산이다
  • KB국민은행, ‘리브 넥스트’로 10대 ‘금융 독립’ 지원

    [비즈니스 포커스]KB국민은행은 앞으로 금융 시장에서 가장 큰 고객이 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그중에서도 10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타 은행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Z세대를 위한 금융 플랫폼 ‘리브 넥스트(Next)’를 출시했다. 리브 넥스트는 미래 잠재 성장 고객인 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플랫폼이다. 독립적 금융 활동이 어려운 미성년자(10대) 고객의 ‘금융 독립’에 초점을 맞춰 화제가 됐다. ‘리브 넥스트’는 소액 자동 저축,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뱅킹 등 Z세대 타깃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Z세대 고객이 간편하게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신분증이 없는 10대 고객도 개설할 수 있는 10대 전용 서비스 ‘리브포켓’을 제공한다. 리브포켓은 14세에서 18세 전용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이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10대 고객이 직접 개설할 수 있고 계좌 번호 형식의 전용 번호가 부여돼 계좌가 없어도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10대 고객들은 리브포켓을 통해 수수료 없이 송금하거나 입금할 수 있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도 가능하다. 또 페이 기능이 탑재돼 카드가 없어도 KB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도 가능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포켓의 이용 한도는 일 30만원, 월 200만원, 보유 한도는 50만원으로 설정해 미성년자 고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 말했다. 또 리브포켓은 은행보다 편의점이 익숙한 10대 고객들을 위해 편의점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대신 전국의 CU 편의점에서 수수료 없이 입금이 가능한 서비

    2022.09.26 06:00:16

    KB국민은행, ‘리브 넥스트’로 10대 ‘금융 독립’ 지원
  •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와 외화증권대차계약 체결

    KB국민은행이 신한라이프와 외화증권대차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대내외 여건 악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신규 조달수단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 금융감독당국과 인식을 같이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외화증권대차거래는 외화자금 조달을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외화증권대차계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신한라이프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빌린 뒤 해외시장에서 이를 담보로 외화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외화증권대차거래 형태의 자금조달 거래는 시차 문제로 자본시장법령에서 규정한 ‘동시 이행 의무’를 충족하지 못하는 규제 불확실성이 있었다.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결제 시점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동시 이행 의무’를 충족했다는 내용의 비조치 의견서를 받고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재 KB국민은행의 외화 유동성은 충분히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위기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조달수단을 다변화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차거래 실행은 추후 시장상황과 거래비용 등을 고려해 진행될 계획이다”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13 15:57:02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와 외화증권대차계약 체결
  • KB국민은행,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 전폭 지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KB 소호 멘토링스쿨(5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토니오·차민욱·김순태 셰프, 김상기 바리스타, 최준영 대학생 기자 등 멘토와 자영업자가 참여했다. 청년 사업자 등 멘토링스쿨 참여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자영업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자영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취약계층별 지원의 주요 내용은 ▲KB 소호 컨설팅 제공으로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 ▲영세·저신용 자영업자 대상 소호 컨설팅 연계 보증서 담보대출 우대금리 제공 ▲청년층의 구직 지원과 ‘찾아가는 KB 소호 멘토링스쿨’ 참여 확대 ▲채용지원금과 우대금리를 통한 구인 중소기업의 인건비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이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지원 노력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경영 컨설팅, 취업지원 등 비금융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고 밝혔다.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멘토단이 전국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니즈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KB 소호 멘토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5기

    2022.09.05 16:13:10

    KB국민은행,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 전폭 지원
  •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비즈니스 플라자]KB국민은행은 알뜰폰 브랜드 리브 모바일(Liiv M) 제휴 통신망을 LG유플러스에 이어 KT로까지 확대한다. 이번 통신망 확대로 리브모바일은 KT 통신망을 통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게임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이터 같이 쓰기 등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서비스를 강화했다.KT망 요금제는 △음성·문자를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는 롱텀에볼루션(LTE) 실속 15GB 등 2종 △음성·문자·데이터를 무제한 사용 가능한 LTE 무제한 11GB+, 100GB+ 등 6종 △가족·지인에게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 같이 쓰기 120분+, 240분+ 등 4종으로 구성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KT 통신망에 이어 하반기 SK텔레콤 통신망 추가 확대를 통해 고객이 리브모바일에서 원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통신 생활을 위해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리브모바일은 전체 통신사 중 1위를 기록하며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리브모바일은 은행권 최초 알뜰폰 1호 사업자다.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알뜰폰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알뜰폰 전용카드를 7월 말 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04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 [100대 CEO-이재근 KB국민은행장] 그룹 내 핵심 요직 두루 거쳐…디지털·플랫폼으로 빅테크와 정면 승부

    [100대 CEO]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은행 영업그룹대표(이사부행장), 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전무) 및 지주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 등 KB금융그룹 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쳐 고객과 시장, 영업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다.그룹의 주요 회의체인 경영관리위원회 멤버로 쌓아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전반의 탁월한 경영 감각과 비전을 보유한 것이 강점이다.이 행장은 대면 채널의 고유 경쟁력 강화와 ‘내실 성장’ 경영 전략 실행을 통해 KB국민은행의 리딩 뱅크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열린 소통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디지털 세대에 공감하는 수평적 리더십으로 현장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이 행장은 KB국민은행이 ‘넘버원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의 양적·질적 성장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변화 혁신 역량과 실행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디지털 기술 발전과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으로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에서 KB국민은행의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KB국민은행은 영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해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나인 투 식스(9 to 6) 뱅크’를 전국 72곳으로 확대했다. 나인 투 식스 뱅크는 오후 4시까지인 영업점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형태의 특화 지점이다.비대면 거래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산 관리, 대출 상담 등 대면 채널에 대한 니즈가 높은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침이다.‘KB마

    2022.07.05 06:00:15

    [100대 CEO-이재근 KB국민은행장] 그룹 내 핵심 요직 두루 거쳐…디지털·플랫폼으로 빅테크와 정면 승부
  • KB스타뱅킹, 증권 보험 등 6개 계열사 서비스 제공

    [비즈니스 포커스]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새로운 KB스타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2010년 4월 출시돼 2021년 말 기준 1800만여 명의 고객이 선택한 KB스타뱅킹은 KB국민은행의 대표 뱅킹 플랫폼이다. 새로운 KB스타뱅킹은 속도와 편의성 개선을 기본으로 ‘나(고객)’를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계열사와 외부 제휴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새로운 KB스타뱅킹에서는 자동 로그인 기능 도입, 이체 편의성 개선, 홈 화면 개인화, 고객별 맞춤 자산 관리, KB금융그룹 6개 계열사 핵심 서비스 제공, 알림 기능 강화 등이 구현됐다. KB스타뱅킹에서는 맞춤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랜 기간 쌓아 온 자산 관리 노하우를 담아 고객 중심의 제안형 맞춤 자산 관리 서비스 ‘마이자산관리’ 서비스를 신설했다. 투자 성향, 자산 규모, 보유 상품 등 고객 데이터와 마이데이터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새로워진 KB스타뱅킹은 KB금융그룹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확장형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토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식·페이·보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에 모았다. KB증권의 ‘이지(Easy) 주식 매매’ 서비스, KB국민카드의 ‘KB 페이(Pay) 간편 결제’, KB손해보험의 ‘스마트 보험금 청구’ 등 KB금융그룹 6개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모아 KB금융그룹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5.04 06:00:39

    KB스타뱅킹, 증권 보험 등 6개 계열사 서비스 제공
  • KB국민은행, ‘저녁 6시까지’ 영업점 72곳으로 확대

    [비즈니스 플라자]KB국민은행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나인투식스 뱅크(9To6 Bank)’ 영업점을 전국 72곳으로 확대한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지점들은 자산 관리나 대출 상담 등 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오후 4시까지인 폐점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한 특화 지점이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물론 충청·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2곳의 영업점을 선정,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의 업무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지점의 직원은 오전조와 오후조로 구성돼 근무한다. 오전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식이다. 전 시간을 활용해 아이들을 등원시키는 워킹 맘, 자기 계발을 원하는 직원 등 본인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원하는 근무 시간에 일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다만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한 은행 영업시간 조정에 따라 해당 지점을 30분 단축해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 중이다.9To6 뱅크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내에 ‘지점찾기’ 또는 KB스타뱅킹 내 ‘영업시간 특화 지점 안내·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9To6 뱅크’는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대면 채널을 고객 지향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영업점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만의 혁신적인 고객 접점을 확보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3.24 17:30:02

    KB국민은행, ‘저녁 6시까지’ 영업점 72곳으로 확대
  • 로블록스에 은행 지점 내고 가상 사무실에서 미팅

    [비즈니스 포커스]“신용 등급이 ‘B’ 등급입니다.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가면 이자를 덜 낼 수 있어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 내 문을 연 KB국민은행 가상 영업점 직원의 말이다. 2월 28일 오후 기자는 KB국민은행의 메타버스 영업점에서 대출을 실행하고 집 한 채를 장만했다.  메타버스 영업점 체험해 보니KB국민은행은 올해 2월 로블록스 내에 KB금융타운 베타 버전을 만들어 가상 영업점과 금융을 접목한 게임을 론칭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로블록스는 게임사가 만든 게임을 이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이용자가 레고처럼 생긴 캐릭터와 맵(게임)을 조립해 자체적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로블록스 안에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도구인 스튜디오 기능이 있다.KB국민은행은 로블록스에 맵을 만들고 그 마을에 부동산(집)과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해주는 KB국민은행 지점을 구현했다. 이 게임은 사용자의 금융 교육을 목적으로 고안돼 게임 안에서 가상의 돈을 빌려 집을 사거나 빌린 돈을 불리고 갚아 나가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다만 현실 세계에서 쓰이는 진짜 돈이 아니고 게임 안에서 쓸 수 있는 가상의 ‘돈(KBC)’을 활용한다.통상 취재 현장을 나가면 항상 노트북을 넣은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데 이번엔 책상 위에 올려 둔 노트북을 통해 메타버스 영업점을 체험해 봤다. 먼저 KB국민은행이 알려준 로블록스 주소로 접속해 회원 가입을 했다. 게임을 실행하면 토끼 캐릭터의 안내자가 ‘집을 계약하고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까?’라고 말을 건다. 이때 ‘응! 알려줘’라고 선

    2022.03.11 06:00:03

    로블록스에 은행 지점 내고 가상 사무실에서 미팅
  • KB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한 담보 평가 최초 시행

    KB국민은행은 2월 14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함께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없는 전자 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로 수신하는 데 2영업일이 소요됐던 감정평가서를 전자 서명 및 전자적 송수신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신속한 담보 평가와 대출 심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감정평가서 진위 확인으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 줄이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한다. 연간 약 4만 건의 감정평가서를 발급받기 위한 종이 사용을 절감하며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전자 문서 이용 활성화 계획과 종이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ESG 경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2.02.22 17:30:10

    KB국민은행,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한 담보 평가 최초 시행
  • KB국민은행, 사회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8일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3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는 Social Innovation startup New Guru의 약자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10월에 시작된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 3기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3년차 이상 스타트업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금융, 재무 등 기업 경영 실무 교육 및 1:1 맞춤 컨설팅, KB국민은행 금융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행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자금조달을 가정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상금을 수했으며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수 참가기업으로는 ▲패션 브랜드를 위한 중고마켓 솔루션을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래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이들랩 ▲영상화된 공연예술 작품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필더필이 선정됐다.우수 참가기업 중 하나인 ㈜필더필 신다혜 대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기업의 재무역량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며, “함께 고생한 동료 기업 창업자분들과 우수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2019년부터 시작된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스타트업 기업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 시리즈A 투자유치 및 사회적금융을 활용한 자금 조달에 성공하거나 구글플레이 2021 올해의 베

    2022.02.11 17:22:29

    KB국민은행, 사회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 소문 무성했던 ‘성차별 채용’ 진짜였다…KB국민은행 유죄 확정 [법알못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 ‘부정청탁·채용 비리 1건도 없음.’ 2017년 은행들이 채용 적정성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자체 점검 결과다. 하지만 금감원이 현장 검사를 벌인 결과는 달랐다. 현장 검사 두 달 만에 금감원은 총 22건의 채용 비리 정황을 발견했다. 당시 이미 수사 중이던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신한·하나은행 등 전 시중은행이 채용 비리에 연루됐던 것이다.이 가운데 KB국민은행은 ‘VIP 리스트’를 관리하며 남성 지원자들의 점수를 임의로 올려 여성 지원자를 탈락시키는 등 의도적인 남녀 차별의 정황 등이 드러나며 재판에 넘겨졌다.소문으로만 듣던 남녀 차별 채용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2022년 1월 14일 대법원은 KB국민은행과 임직원에 대해 유죄를 확정지었다. 당시 KB국민은행 인사팀장이던 A 씨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회사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5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KB국민은행 측 1심부터 대법까지 모두 ‘유죄’사건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KB국민은행 인사팀장 A 씨는 2015년 상반기 KB국민은행 신입 행원 채용 과정에서 일명 ‘VIP 리스트’를 받게 된다. 최고경영진 친인척뿐만 아니라 상사들로부터 청탁을 받은 지원자 명단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시 중에는 ‘신입 행원 최종 합격자의 남성과 여성 비율을 6 대 4나 7 대 3으로 하라’는 내용도 있었다.A 씨는 남성 지원자 113명에 대해 서류 전형 평가 심사위원들이 부여한 자기소개서의 평가 등급을 임의로 상향한 반면 여성 지원자 112명은 자기소개서의 평가 등급을 임의로 하향 조정했다.또한 2차 면접 과정에서 청탁 대상자 20명을 포함해 28

    2022.01.25 17:30:05

    소문 무성했던 ‘성차별 채용’ 진짜였다…KB국민은행 유죄 확정 [법알못 판례 읽기]
  •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취임…“금융 시총 1위 되찾겠다”

    이재근 KB국민은행 신임 은행장이 3일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은행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신관에서 취임식을 통해 “빅테크 기업들과의 플랫폼 경쟁에서 우리 KB가 확실히 승기를 잡고 ‘금융 시가총액 1위’라는 본 위치로 반드시 복귀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우선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향한 4가지 핵심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래성장을 위한 사업모델 강화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창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KB 등이다. 이 행장은 특히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모든 금융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바로 고객”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B스타뱅킹 등 KB의 플랫폼이 고객의 일상생활을 아우를 수 있도록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의 완성도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전국의 모든 영업점이 모바일 플랫폼 및 콜센터 등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옴니채널’의 완성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모델 강화’에 대해선 “불확실한 미래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KB형 플랫폼 조직 2기 전환’ 등 조직개편으로 추진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전했다.젊은 조직으로의 변화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생각이 젊고 역동적인 KB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담대한 목표를 세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모든 직원이 조직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함께 가는 Team KB’가 조직문화의

    2022.01.03 18:45:11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취임…“금융 시총 1위 되찾겠다”
  •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경영진 인사◇승진(상무)▲ESG본부장 문혜숙 상무(은행 겸직)◇부회장▲개인고객부문장, WM/연금부문장, SME부문장 : 허 인 부회장 (前 KB국민은행 은행장)▲글로벌부문장, 보험부문장 : 이동철 부회장 (前 KB국민카드 대표이사)▲디지털부문장, IT부문장 : 양종희 부회장◇Corporate Center 등▲전략총괄(CSO) : 이우열 부사장 (前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재무총괄(CFO) : 서영호 전무 (前 KB증권 기관영업부문 전무)▲IR부장 : 권봉중 상무 (現 KB금융지주 IR부장 상무)▲리스크관리총괄(CRO) : 임필규 부사장 (現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HR총괄(CHO) : 윤여운 전무 (前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준법감시인 : 서혜자 상무 (現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상무)▲경영연구소장 : 한동환 부사장 (前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 부사장)▲감사담당 : 맹진규 전무 (現 KB금융지주 감사담당 전무)◇Corporate Center(겸직)▲기획조정부장 : 박찬용 (現KB국민은행 기획조정부 전무)▲브랜드총괄(CPRO) : 김진영 (現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그룹 상무)◇사업 부문▲보험총괄 : 오병주 상무 (現KB금융지주 보험총괄 상무)◇사업 부문(겸직)▲개인고객총괄 : 성채현 (現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WM/연금총괄 : 최재영 (現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전무)▲연금본부장 : 전동숙 (現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SME총괄 : 정문철 (現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글로벌전략총괄(CGSO) : 조남훈 (現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글로벌본부장 : 강남채 (現 KB국민은행 글로벌성장지원본부장)▲디지털플랫폼총괄(CDPO) : 조영서 (現KB국민은행 DT전략본부 전무)▲디지털콘텐츠센터장 : 허유심 (現KB국민은행 디지털콘

    2021.12.28 18: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