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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로봇 배송’ 시동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연내 실내외 로봇 배송 서비스에 대한 사업화 검증(PoC)을 실시한다.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는 6월 17일 양 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업을 통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LG전자의 기술력·경험에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플랫폼 운영 노하우,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고객 경험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먼저 실내외 자율 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차량 내 이용자 경험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소프트 V2X 기술 활성화, 모빌리티와 가전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한 서비스 발굴,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실내외 로봇 배송 서비스에 대한 PoC를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관제 플랫폼과 LG전자의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건물 내 사물 이동에 대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향후 서로 다른 영역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한다.그뿐만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된 차량에 LG전자의 차량용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솔루션을 적용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 이용자 기반의 신규 서비스 검증까지 협업하기로 했다.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는 “한국 최고의 모빌리티 서

    2022.06.23 18:00:03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로봇 배송’ 시동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임상 해외 추진

    [비즈니스 플라자]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해외 임상을 추진한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부스터 샷 효과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태국·네팔·콜롬비아 등 3개국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GBP510 백신의 부스터 샷 임상이 진행될 구체적인 국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GBP510은 미국 워싱턴대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개발한 합성 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이다. 다국적 제약사인 GSK의 면역 증강제 AS03이 적용됐다.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첫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명은 ‘스카이코비원’이다.태국에서는 GBP510이나 기존에 허가 받은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한 성인에게 GBP510을 3차 부스터 샷으로 접종한다. 이를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네팔과 콜롬비아에서는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한 성인을 대상으로 GBP510 부스터 샷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동일 백신과 교차 접종으로 임상을, 네팔과 콜롬비아에서는 교차 접종으로 확인하는 것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에서도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GBP510의 부스터 샷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3상을 허가받고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허가된 GBP510의 임상 3상 시험을 변경해 승인 받은 것이다. GBP510 백신을 2회 접종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시행해 면역원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6.17 06:00:12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임상 해외 추진
  • 삼성·LG,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럽 시장 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로쿠치나 2022에서 대거 공개된다. 유로쿠치나는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의 부속 행사로 2년마다 열리며 주방 가전 및 가구와 관련된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800㎡(약 24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비스포크 홈’을 선보인다. 주방 가전으로 세탁기·건조기·청소기 등 모든 가전제품을 여러 사용자의 생활 스타일에 맞게 전시한다.스마트 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로 연결되는 가전제품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유럽에 본격 출시되는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도 집중 소개한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스팀 기능을 적용한 ‘비스포크 빌트인 오븐’도 최초 공개한다.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운다.LG전자는 2018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LG전자는 유로쿠치나에 400㎡(약 12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기존 블랙 글래스 디자인에 메탈릭 실버 글래스 디자인을 추가한 오븐 패키지와 인덕션에 더해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24형 서랍형 와인셀러와 냉장고 등을 선보인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6.17 06:00:07

    삼성·LG, 프리미엄 가전으로 유럽 시장 공략
  • LG 올레드TV, 1분기 출하량 역대 최대

    [비즈니스 플라자] LG전자의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인 LG 올레드 TV가 역대 1분기 출하량 기록을 새롭게 썼다. LG전자 측은 “세계 시장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LG 올레드 TV는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의 고객 가치를 인정받으며 차세대 프리미엄 TV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시장 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분기 LG 올레드 TV 출하량은 92만4600대를 기록했다.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7% 더 늘어났고 역대 1분기 출하량 가운데 최대치다.1분기 전 세계에 판매된 LG 올레드 TV의 평균 판매 단가(ASP)는 1615.6달러(약 204만원)다. 같은 기간 판매된 액정표시장치(LCD) TV ASP인 485.1달러(약 61만원)의 3배 이상으로, 프리미엄 지위를 공고히 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LCD를 포함한 LG전자 전체 TV 출하량은 619만3600대를 기록했다. LG전자의 1분기 TV 시장점유율은 금액 기준으로 17.7%를 기록했다.전체 올레드 TV 시장은 1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7% 늘어난 148만6000대 규모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 세계 LCD TV 출하량이 5%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이다.LG전자는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62.2%를 차지했다. 올해로 사업 10년 차에 접어든 올레드 TV 명가(名家)이자 차세대 TV 시장의 압도적 리더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올레드 TV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옴디아는 올해 올레드 TV 출하량이 8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레드 TV를 판매하는 브랜드는 21곳으로 늘어났다.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아 가는 만큼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6.03 06:00:08

    LG 올레드TV, 1분기 출하량 역대 최대
  •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 본격 판매 돌입

    [비즈니스 플라자]‘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보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팰리세이드’가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차의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 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현대차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을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 품목을 적용했다.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의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가 5069만원이고 디젤 2.2 모델의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가 5216만원이다.현대차는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6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한국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페르소나 룸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고 더 뉴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

    2022.05.23 06:00:17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 본격 판매 돌입
  • 그리고 다시, 기업 문화…전략보다 더 강력한 문화의 힘

    [스페셜 리포트] 2022년 기업 문화 3.0시대 열린다“뭔가를 지키기 위해 일하는 ‘해군’이 아닌 자유롭고 공격적인 ‘해적’이 돼야 한다.”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강조한 해적 문화는 애플이 혁신 제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구글의 모토는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다.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의미다.사우스웨스트항공의 창업자 허브 켈러허 회장은 ‘펀(fun) 경영’으로 항공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사우스웨스트항공 조크’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냈다. 켈러허 회장은 “유머는 조직의 화합을 위한 촉매제”라며 “일은 즐거워야 한다”고 했다.켈러허 회장은 출근할 때 회사 정문에서 집무실에 들어가기까지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하느라 점심때가 돼서야 집무실에 도착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항공사는 1999년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GWP)에 연속 선정됐다. 직장을 즐거운 곳으로 만들기 위한 리더의 노력과 직원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였다.  스티브 잡스 ‘해군이 아닌 해적이 되자’성공하는 기업에는 ‘문화’가 있다. 기업 문화는 조직의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자 구성원들의 사고와 행동 양식을 규정한다. 직무 만족도·애사심·일체감·응집력·몰입 등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변화의 변곡점을 만들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하다.기업 문화의 대가 에드거 샤인은 “당신이 문화를 관리하지 않으면 문화가 당신을 관리할 것이다”라고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

    2022.05.21 06:00:01

    그리고 다시, 기업 문화…전략보다 더 강력한 문화의 힘
  • ‘후자의 질주’, 존재감 커진 LG이노텍·LG CNS

    [비즈니스 포커스]산업의 변화에 따라 기업의 희비는 엇갈려 왔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 내 계열사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LG그룹은 가장 극명하게 변화를 보여준다. 그동안 ‘K뷰티’의 흐름을 타고 황제주 자리에 올랐던 LG생활건강,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전까지는 LG화학)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LG이노텍과 LG CNS가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들의 선전은 숫자에서 확인된다. 양 사는 지난해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장 부품 사업이 호조를 이뤘고 모든 산업군에서 ‘디지털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다.최고의 한 해를 보낸 양 사의 임금 상승률은 LG그룹의 맏형인 LG전자를 앞질렀다. LG CNS의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10%로 정해졌다. 신입 사원의 초봉은 지난해보다 400만원 오른 5000만원. LG이노텍 또한 올해 임금 인상률을 역대 최고 수준인 10%로 확정했다. LG전자의 올해 임금 인상률 8.2%를 뛰어넘었다.   양 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 달성LG이노텍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LG이노텍의 연간 매출은 14조9456억원으로 56.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2642억원으로 85.64% 늘었다.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LG이노텍의 주요 사업부는 광학솔루션·기판소재사업·전장부품으로 나눠져 있다. 지난해 LG이노텍을 떠받친 것은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이었다. 스마트폰용 멀티플 카메라 모듈, 3D 센싱 모듈 등 고성능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공급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스마트폰의 기능이 대동소이해진 시점에서 고성능 카메라는 판매량을 좌우

    2022.05.02 06:00:18

    ‘후자의 질주’, 존재감 커진 LG이노텍·LG CNS
  • ‘벌써 초여름 더위’ LG전자 이동식 에어컨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이동식 에어컨에 인공지능(AI) 건조와 대용량 제습 등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한 2022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제습 성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에어컨 기존 모델 대비 60% 강화된 하루 최대 44리터의 제습 성능을 갖춰 장마철 등 습도가 높을 경우 실내를 쾌적하게 제습한다.AI 건조 기능을 탑재해 AI가 이동식 에어컨의 사용 시간을 분석해 제품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한다.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하루 4시간 사용할 때 기존 정속형 모델보다 에너지를 최대 29% 절약한다.저소음 모드로 사용 시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39데시벨(dB)의 저소음 냉방도 장점이다. 한국 창틀에 맞게 제작된 간편 설치 키트는 나사가 필요 없고 결합이 간편해 혼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LG 이동식 에어컨은 주방·공부방·서재 등 집 안 여러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잦은 이사 등으로 에어컨을 재설치하거나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공간, 벽에 공간을 뚫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하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4.22 17:30:03

    ‘벌써 초여름 더위’ LG전자 이동식 에어컨 출시
  • “카메라, 메모, 화면 공유까지 한번에” 우리 회사 화상회의 책임지는 LG 올인원 Biz스크린 ‘원퀵’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하거나 거래처와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LG전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화상회의 특화 디스플레이 ‘원퀵(LG One:Quick)’을 출시했습니다.원퀵은 ▲카메라, 마이크, 화이트보드 기능이 내장된 ‘올인원 솔루션’ ▲문서 메모, 휴대폰 공유가 가능한 ‘인셀 터치 기술’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휠 이동 장치’ ▲가로 또는 세로로 돌려 사용 가능한 ‘방향 조절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 상품입니다.▲올인원 솔루션Windows PC와 FHD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그리고 화이트보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로 기기를 연결하고 설치할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를 작동하면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죠.▲인셀 터치 기술회의 중 메모가 필요할 때 화면에 작성하면 참석자들과 실시간 공유가 가능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펜을 이용하면 섬세한 메모까지 가능하죠. 또, 메모와 글, 이미지 등을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휠 이동 장치휠 스탠드로 자유롭게 디스플레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죠. 또 고정 장치가 있어 정확히 원하는 위치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방향 조절가로, 세로로 방향 조절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 9.5cm까지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앉아 회의 하거나 일어서서 발표 할 때 사용자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원퀵 pro’는 추가로 화상회의를 할 때 자동으로 발화자를 찾아 그 영상과 음성을 상대방에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2022.04.15 10:16:38

    “카메라, 메모, 화면 공유까지 한번에” 우리 회사 화상회의 책임지는 LG 올인원 Biz스크린 ‘원퀵’
  • LG, 스마트 팩토리로 생산성·친환경 둘 다 잡는다

    [스페셜 리포트-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LG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평가할 수 있는 제품 친환경 성과 지표 도입 등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G전자는 2017년부터 글로벌 생활 가전 사업의 핵심 생산 기지인 창원사업장에 총 8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로 변신시켰다. 스마트 팩토리 이름은 ‘LG스마트파크’다. LG전자는 LG스마트파크의 전체 생산 공정에서 자동화율을 크게 높였다.LG스마트파크는 설비·부품·제품 등 생산 프로세스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LG디스플레이는 제품 친환경 성과지표(에코 인덱스)를 도입해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자체 평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65인치 디스플레이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사용하는 원료의 종류와 비율을 재활용하기 쉬운 원료로 대체해 재활용률을 높였다.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라인의 제조 지능화 작업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인 지멘스와 배터리 제조 기술의 디지털화·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오창 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모니터링 컨트롤센터(FMCC)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 생산 라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데이터화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사람의 신체나 경험보다 수백 배 더 정확한 다양한 센서를 활용

    2022.04.05 06:00:12

    LG, 스마트 팩토리로 생산성·친환경 둘 다 잡는다
  • LG전자, 2022년형 올레드 TV 글로벌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더욱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OLED evo)’를 앞세워 2022년형 올레드 TV 등 총 22개 모델을 글로벌과 한국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LG전자는 최근 독자 영상 처리 기술과 열 제어 기술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출시를 시작했다. 한국에는 4월 77형(대각선 약 195cm) 제품을 시작으로 83·65형 갤러리에디션 제품을 순차 출시한다.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라인업에 포함되는 세계 최대 97형(대각선 약 246cm) 신제품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은 갤러리스탠드와 일반 스탠드 외에도 별도 외부 기기 없이 TV 전체가 벽에 밀착되는 갤러리 디자인 설치가 가능하다.또 LG전자는 차세대 올레드 TV인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 올해부터 갤러리에디션뿐만 아니라 올레드 에보 일반형(83·77·65·55·48·42형)을 추가한다. 올레드 에보 일반형 제품은 한국에서 65형(대각선 약 165cm) 제품이 3월 중 출시되고 83·77·55·48·42형 모델은 4월 선보일 예정이다.올레드 에보 일반형에는 세계 최소 42형 신제품이 추가됐다.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48형 제품과 함께 프리미엄 중형급 TV 수요를 공략하는 제품이다.LG전자는 올레드 에보 라인업 외에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다양한 올레드 TV 신제품도 4월 초부터 순차 출시하며 점유율 확대에 본격 가속도를 낸다. 총 22개의 모델로 올레드 TV업계에서 최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2022년형 LG 올레드 TV 한국 출하가는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이 469만~1400만원(65~83형 기준), 일반형 올레드 에보

    2022.03.31 17:30:03

    LG전자, 2022년형 올레드 TV 글로벌 출시
  • 혁신 DNA 품은 LG전자…구광모식 ‘덧셈 경영' 주목

    [비즈니스 포커스]LG전자의 거침없는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 사업들은 정리하고 될성부른 미래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단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LG그룹의 경영 이념을 대표하는 것은 서로 아끼고 화합한다는 ‘인화(人和)’였다. 인화를 중시하는 만큼 다른 기업들에 의사 결정이 더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하지만 최근 LG전자는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명분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이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이 뒷받침된 것이다. 지난해 스마트폰을 철수한 데 이어 최근 태양광 사업까지 철수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지금 LG전자는 블록체인, 대체 불가능한 토큰(NTF) 등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분야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변화하고 있다.   돈 안 되면 접는다, 구광모식 ‘선택과 집중’2월 23일 LG전자는 6월 30일 태양광 패널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공시했다. 2010년 첫 생산 라인을 가동한 이후 12년 만에 태양광 셀과 모듈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단,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LG 비콘(BECON)’을 포함해 진행 중이던 에너지 관련 사업과 연구·개발(R&D)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의 태양광 사업은 구본무 전 회장이 LG전자의 미래를 이끌 ‘그린 신사업’으로 강조해 온 사업이다. 그만큼 LG전자로서는 그동안 들인 공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태양광 사업 부문의 실적 악화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LG전자는 N타입 양면형 등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위

    2022.03.18 06:00:08

    혁신 DNA 품은 LG전자…구광모식 ‘덧셈 경영' 주목
  • 두산그룹, 반도체 사업 진출…4600억원에 한국 1위 테스트 기업 인수

    [비즈니스 플라자]두산그룹이 한국 1위 반도체 테스트 기업인 ‘테스나’를 인수하며 해당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주)두산은 3월 8일 이사회를 열고 테스나 인수를 결정했다. 테스나는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불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카메라 이미지 센서(CIS), 무선 통신 칩(RF) 등 시스템 반도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후공정(OSAT) 기업이다. 특히 웨이퍼 테스트 분야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주요 파트너로 하는 테스나는 최근 파운드리 시장과 시스템 반도체 부문의 투자 확대, 후공정 외주 증가 추세로 시장 잠재력과 성장세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테스나의 지난해 매출은 2075억원, 영업이익은 540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56.6%, 영업이익은 76.8% 늘어난 실적이다.두산은 테스나 인수로 반도체 사업을 기존의 에너지·산업기계 부문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적극적인 투자를 실시해 테스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회사로 도약한다는 것이다.두산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전기차·자율주행 등으로 글로벌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반도체 분야 진입을 모색해 왔다. 테스나 인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두산 관계자는 “반도체 분야는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로, 지속적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적극적 투자로 테스

    2022.03.17 17:30:11

    두산그룹, 반도체 사업 진출…4600억원에 한국 1위 테스트 기업 인수
  • LG전자, 빌트인 듀얼 냉온정수기 자발적 교체

    LG전자가 빌트인 듀얼 정수기 중 온수 기능이 있는 1개 모델 중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지난 2월 28일까지 생산돼 판매·설치된 제품을 대상으로 자발적 교체에 나선다.LG전자는 해당 제품 1만300대 중 현재 33대에서 온수 급수 밸브의 부식으로 온수가 나오지 않거나 탁한 온수가 나오는 사실을 확인했다.LG전자는 우선 해당 제품 사용 소비자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전화로 사용 중지를 권고하고 이른 시일 내에 싱크대 하단 정수기 본체 또는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렌털 고객에게는 사용한 기간 렌털료를 환불하고 고객이 원하면 위약금 없는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 구입 고객에게도 사용한 기간 렌털료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원하면 환불 받을 수 있다. 교체하기 전까지는 생수 구입 비용을 지급한다.LG전자는 국가 공인 수질 검사 기관인 자체 물과학연구소와 제3 검사 기관을 통해 해당 탁수를 분석했다.크롬과 철 등 2개 성분 함유량과 탁도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서경대 위해성평가연구소에 탁수 위해성 분석을 의뢰했고 음용에 따른 건강 영향 발현 확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3.17 17:30:08

    LG전자, 빌트인 듀얼 냉온정수기 자발적 교체
  • 전장에 힘 싣는 LG전자, 미래차 핵심 ‘텔레매틱스’ 집중 공략

    [비즈니스 플라자]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부터 차량용 5세대 이동통신(5G) 텔레매틱스 부품을 수주했다.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은 2월 28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LG전자가 보유한 차량용 텔레매틱스 경험과 전문 기술 덕분에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로부터 여러 건의 새로운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텔레매틱스 부품은 △무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OTA(Over The Air) △자율주행차의 필수 구성 요소인 5G-V2X(Vehicle-to-Everything) △고속 주행 중에도 차량의 위치 정보를 오차 범위 40cm 이하로 찾을 수 있는 고정밀 측위 기술 △커넥티드카 기능과 자율주행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DSDA(Dual SIM Dual Active) 기술 등이 적용됐다.텔레매틱스는 통신과 정보과학의 합성어로, 위치 정보와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자동차 운전자에게 교통 안내, 긴급 구난 정보를 제공하고 동승자에게 인터넷·영화·게임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용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말한다.LG전자는 VS사업본부를 통해 텔레매틱스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다. 2016년 인텔과 손잡고 5G 기반의 텔레매틱스 R&D에 착수한 데 이어 2017년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쉐보레 볼트에 들어가는 텔레매틱스도 LG전자가 개발했다.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글로벌 텔레매틱스 시장 규모는 2025년 70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의 2021년 9월 말 기준

    2022.03.10 17:30:07

    전장에 힘 싣는 LG전자, 미래차 핵심 ‘텔레매틱스’ 집중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