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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CEO 24시]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석 달 일정으로 계열사 사업장을 순회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1월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이다. 구 회장의 ‘양손잡이 경영’은 한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다른 한손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미래 선행 기술을 쥐겠다는 의미다.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균형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그 첫 일정으로 명노현 LS 대표와 함께 5월 26일부터 6월 7일 사이 전국 14곳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사업장을 찾는다. 5월에는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과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와 세종전선 등을 둘러봤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다보스 포럼에서 인정한 ‘세계 등대 공장(Lighthouse Factory)’이다. 어두운 바다에서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에 길을 안내하듯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포스코에 이어 한국에서 둘째로 등대 공장이란 타이틀을 따냈다.6월에는 LS전선 구미·인동사업장, LS일렉트릭의 자회사 LS메카피온·LS메탈,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등을 찾는다. 7월에는 LS엠트론과 LS전선의 자회사 가온전선 등을 방문한다. 한국 일정을 마친 뒤 해외 사업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6.05 06:00:05

    [CEO24시]구자은 LS그룹 회장… “현장에 답 있다” 석 달 일정 사업장 순회
  •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 플라자]신한은행은 LS그룹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협약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과 LS그룹 구자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통해 양 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LS그룹 계열사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금융 지원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금융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및 양 사 공동 마케팅 △상생예금, 상생보증 협약을 통한 협력 기업 같이 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함께 진행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그룹 중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선포하고 고객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체결돼 LS그룹의 친환경 사업 추진 의지와 함께 양 사가 ESG 경영을 통한 동반 성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진옥동 은행장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과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LS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ESG 경영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5.06 17:30:08

    신한은행-LS그룹, 전략적 ESG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