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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조회사와 손잡은 AI스타트업···언제든 생전 모습 볼 수 있는 서비스 만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상상이 현실이 되는 디지털 휴먼 기술이 발전하면서 AI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인간처럼 정교하게 구현된 디지털 휴먼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집약체라 불릴 만큼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인간의 눈, 입, 귀, 두뇌를 보다 리얼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화형 인공지능, △딥러닝, △기계 독해, △실시간 음성/영상 합성 등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기술이 요구된다.최근 첨단 기술을 보유한 AI 스타트업들이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스켈터랩스, 딥브레인, 라이언로켓, 클레온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다양한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손 잡고 만들어가고 있는 국내 휴먼AI 생태계의 현황을 살펴보자.스켈터랩스, ‘동그라미’ 주현영AI부터 금융권 AICC까지.. 휴먼AI 생태계 조성 앞장스켈터랩스는 자사의 독보적인 대화형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휴에 나서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풍의 주역으로 ‘동그라미’ 역을 맡아 승승장구 중인 주현영 배우의 휴먼AI 챗봇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스켈터랩스를 비롯해 △주현영 배우 소속사 ‘에이아이엠씨’, △콘텐츠기업 ‘에이스토리’, △AI 음성 솔루션 기업 ‘네오사피엔스’ 등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AI 주현영은 셀러브리티, 콘텐츠, 음성합성기술, 자연어 처리(NLP) 등이 결합된 영상/음성 챗봇으로, 주현영 배우의 외모와 말투를 닮았을 뿐 아니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 기업들은 주현영을 시작으

    2022.09.21 16:57:16

    상조회사와 손잡은 AI스타트업···언제든 생전 모습 볼 수 있는 서비스 만든다
  • 한국시니어연구소x웨이브히어링, 노인성 난청 해결 위해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보청기 전문 브랜드 ‘웨이브히어링’을 운영하는 아게이트와 보청기 제품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운영 중인 방문요양센터 ‘스마일시니어’는 고객에게 웨이브히어링에서 공급하는 세계 6대 브랜드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 고객에게는 보청기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방문하는 보청기 홈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작년 7월 국내 대표 방문요양 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를 인수, 전국 40여 개 센터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디지털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 아게이트는 보청기 전문 브랜드 ‘웨이브히어링’을 운영하며,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9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 제품들을 맞춤형 청각 서비스를 통해 케어한다. 최근 이비인후과의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는 1,300만명에 달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30~40%가 난청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노인성 난청을 앓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청기 분야의 전문성 확보 와 함께 스마일시니어 운영에 필요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웨이브히어링과의 MOU 체결을 통해 보청기 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력 케어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게 됐다”며,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방문요양 서

    2022.03.22 09:53:31

    한국시니어연구소x웨이브히어링, 노인성 난청 해결 위해 MOU 체결
  • 디스플레이 개발 스타트업 ‘레오리아’,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 MOU 체결···50억원 규모 사업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레오리아가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사업 관련 50억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디스플레이는 건물 내·외의 유리에 부착해 기존 유리의 채광성을 확보하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오리아는 현재 중국 및 일본에 영업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기술 전문 스타트업으로, 플렉시블, 투명 및 대형화 LED 디스플레이도 다루고 있다. 향후미디어 파사드 제품까지 범위를 넓혀 미디어 아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유환아이텍은 전자칠판, 프로젝터, LED 디스플레이 영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민간 및 정부조달 비즈니스에 있어 긴 업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 국내·외 시장 진출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영상기기 제품 경쟁력 제고 등으로 협력을 통해 두 기업이 기술을 공유하는 데 합의했다. 레오리아는 2020년 중국에서 열린 ‘2020 LED CHINA’에 이어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1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경쟁력 있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간 및 설치의 제약을 받지 않고, 기존 유리 사이즈에 맞춰 재단할 수 있어 사이즈를 손쉽게 변형 할 수 있다. 또, 최신 LED인 6pin 구성의 ‘백업 데이터 라인(Back up data line)’을 적용해 LED 픽셀 불량이 발생하는 상황에도 영상이 끊기지 않고 다음 LED로 전송된다.고준철 레오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환아이텍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오리아는 경기창조경제혁신

    2022.01.07 15:20:09

    디스플레이 개발 스타트업 ‘레오리아’,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 MOU 체결···50억원 규모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