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상뉴스] 요즘 MZ 트렌드는 '비건', 식품업계 앞다퉈 비건 사업 펼친다

    코로나 이후 환경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급증하며 채식 문화가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특히 MZ세대 사이에서는 동물·환경 보호 등의 윤리적인 신념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졌고, 이 트렌드에 동참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성향이 강한 만큼 비건 내 젊은 층 비율은 빠르게 늘고 있죠.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비건 식품'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채식 인구는 1억 8,000만 명,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되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식물성 대체육 시장은 2020년 기준 208.9억 원으로, 4년 전에 비해 23.7% 증가한 수치입니다. 성장 추세로 볼 때 2025년에는 271억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분석되죠.비건 시장 규모 증가에 따라 식품 업계는 잇달아 비건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 비건 시장은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형태였지만, 최근에 비건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대기업들이 늘어났습니다.오뚜기는 '헬로베지'라는 비건 전문 브랜드를 출시했으며, CJ제일제당은 비건 식품 브랜드 '플랜테이블', 신세계푸드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선보인 바 있죠. 또 농심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MZ세대를 중심으로 퍼진 미닝아웃(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행위) 현상과 ESG 경영 트렌드 등으로 비건에 대한 소비자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식품업계 또한 비건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2.05.17 16:00:58

    [영상뉴스] 요즘 MZ 트렌드는 '비건', 식품업계 앞다퉈 비건 사업 펼친다
  • [카드뉴스]2030층 유입으로 커진 골프 패션 업계 '인스타그래머블 골프웨어가 뜬다'

    2030 젊은 층이 골프 시장에 유입되면서 골프업계가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어요.레저산업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 중 20대는 26만7천 명, 30대는 66만9천 명으로 집계됐어요. 2019년 대비 각각 92.1%, 30.7% 증가한 규모죠.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는 필드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골프룩을 명품처럼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죠.이에 따라 골프웨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조2000억 원이었던 골프웨어 시장이 2년 만에 5조 원대로 진입했어요.인스타그래머블, 즉 SNS에 공유하기 좋은 의류를 찾는 MZ세대를 겨냥한 골프웨어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어요. 두 자리였던 골프웨어 브랜드 수가 100개를 넘어섰죠.신진 브랜드 론칭은 물론, 기존 패션 브랜드에서도 골프웨어 라인 컬렉션을 출시하여 골프웨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골프웨어 브랜드들도 이런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옷을 제작하고, SNS를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등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내년에는 골프웨어 시장이 11% 성장한 6조 3000억 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10.01 17:40:22

    [카드뉴스]2030층 유입으로 커진 골프 패션 업계 '인스타그래머블 골프웨어가 뜬다'
  •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신한라이프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인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해 △메타버스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공유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의 피드백 방식 △요즘 핫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요즘 MZ들이 좋아하는 기업 등의 총 6개 과정을 개설해 9월 한달 간 진행한다. 31명의 임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신입사원들이 개설한 강좌를 수강한다. 입학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 내에 개설한 신한 L타워와 라운지, 대강당 등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거꾸로 스쿨에 참여한 정봉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갓 입사한 신입 직원들이었지만 MZ세대답게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주눅들지 않고 임원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메타버스도 즐겁고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런 방식의 지식전파와 교류는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거꾸로 스쿨'의 대상을 임본부장에서 팀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9.14 10:39:21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 SC제일은행, MZ세대 위한 자산관리 웹페이지 개설 이벤트

    SC제일은행이 고령화·저금리 고착화에 대응하는 장기 포트폴리오 플랜을 기반으로 한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인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M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1월 4050세대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에이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 웹 페이지 개설은 주식·가상화폐·부동산 등의 투자 열풍 속에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한 MZ세대의 생애 자산관리를 위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 우선 이번에 개설된 웹 페이지에서는 MZ세대의 자산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는 영상과 재테크 성향분석 설문조사 등 흥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웹 페이지 개설을 기념해 ‘은퇴를 위해 준비해야 할 3가지’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친 웹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은퇴를 위한 가족과 친구 관계 플래닝 △파이어(FIRE)족을 꿈꾸는 MZ세대의 은퇴 준비 △골프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구성된다. 웹사이트에서 프리미어 에이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누구나 세미나 당일 URL링크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접속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선착순 300명에게는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저자 오종남 박사)를 오디오북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언택트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호텔 상품권, 고급 캠핑의자, 모바일 OTT이용권 등도 증정

    2021.07.13 11:22:39

    SC제일은행, MZ세대 위한 자산관리 웹페이지 개설 이벤트
  • SC제일은행,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확대…"MZ세대 적극 공략"

    SC제일은행이 웰쓰케어(Wealth Care·자산관리) 부문의 디지털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선다.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MZ세대를 비롯해 자산관리 서비스의 고객 저변을 보다 확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우선 10일 모바일뱅킹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가 최신 투자 트렌드와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웰쓰케어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웰쓰케어 라운지는 금융시장 동향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ESG...

    2021.05.10 10:36:54

    SC제일은행,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확대…"MZ세대 적극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