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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승진

    SK네트웍스가 수장을 교체하고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속도를 높인다. 이호정 경영지원본부장을 총괄사장에 선임했다.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은 사업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SK네트웍스는 12월 1일 2023년 정기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이호정 신임 총괄사장은 SK핀크스 대표 및 SK네트웍스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SK(주)에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온 전략·투자 전문가다. 2021년 SK네트웍스로 복귀해 경영지원본부장으로서 본사 및 투자사의 사업 체질 강화를 지원했다.글로벌 투자 및 전기차 인프라 확장 등 회사의 미래 성장을 추진하는 신사업추진본부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 신임 총괄사장은 2023년 이뤄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SK네트웍스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고려했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SK네트웍스의 새로운 미래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사내 상황에 정통한 전략 및 투자 전문가를 회사의 새 수장으로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성환 신임 사업총괄 사장은 SK그룹의 첫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담당하며 갖춘 해외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SK네트웍스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구축과 내부 역량 확보를 주도해왔다. 2020년에는 보유 중이던 직영주유소를 자산과 영업으로 나눠 복수의 상대에게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최 신임 사업총괄 사장은 SK그룹 3세 중 가장 먼저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 2009년 SKC 전략기획팀에 입사한 이후 기획·인사 관리(HR)·해외 사업 부서에서 다양한 글로벌 투

    2022.12.01 17:09:42

    ‘SK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승진
  • ‘배터리 방전 걱정 끝’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스피드메이트는 전기차 확산세에 비해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고 운전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피드메이트는 현재 제주권에 운영 중인 긴급 출동차량 10대에 전기차 충전 장비를 탑재했다. 전기차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충전 가능한 장비로, 1회 20분 충전을 통해 약 10km를 주행할 수 있어 고객은 근처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 이동하면 된다.AXA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메리츠화재 고객은 방전 상황 발생 시 보험사로 연락해 긴급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스피드메이트는 지난 6월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 관련 기업인 ‘민테크’, ‘에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론칭을 위해 협력해왔다. 민테크는 전기차 이동형 배터리 개발, 에바는 이동형 충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자문을 담당했다.아직 국내 보험사 중에서는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운영중인 곳이 없고, 일부 전기차 제조사만이 긴급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피드메이트와 제휴하는 보험사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스피드메이트의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조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에 대한 현장 조치 및 필요시 견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는 운행 중 전기차 방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2차 사고 등의 위험에서 고객의 안

    2022.11.14 09:47:38

    ‘배터리 방전 걱정 끝’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시
  • SK네트웍스 중고폰 매입 민팃, 일본 SDGs 아이치 엑스포에서 소개

     SK네트웍스의 자회사 민팃이 일본의 엑스포 현장에서 유관 기업과 방문 고객에게 사업을 소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SK네트웍스는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10월 6~8일까지 개최된 ‘SDGs 아이치(Aichi) 엑스포 2022’에서 현지 휴대폰 판매 1위 기업 ‘티가이아(T-GAIA)’가 중고폰 거래 기기 ‘민팃(MINTIT)’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SDGs 아이치 엑스포는 유엔과 국제 사회의 최대 과제인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0년 만들어진 ESG 경영 관련 행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된 지난 2년과는 달리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기업·지자체·NPO·대학 등 110여개 단체가 참여해 서로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고도화를 통해 국제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방침이다.2021년 말 SK네트웍스와 ‘ICT 디바이스 리사이클 사업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티가이아는 스미토모상사 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다. SDGs 아이치 엑스포에서 ‘탈탄소사회의 실현’ 테마를 소개했다.여기서 티가이아는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의 인공지능(AI) 적용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에 최적화해 개발한 일본 전용 중고폰 매입 기기 민팃을 선보였다. 이는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기기 내 본인 인증 기능을 구현한 제품으로, 현재 도쿄 주요 점포 3곳에서 중고폰 매입 실증 실험을 진행 중에 있다.SDGs 아이치 엑스포 현장에서 민팃을 경험한 고객들은 환경과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되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일에는 이시다 마사토 티가이아 사장과 박상규 S

    2022.10.11 14:19:28

    SK네트웍스 중고폰 매입 민팃, 일본 SDGs 아이치 엑스포에서 소개
  • SK네트웍스, 온실가스 감축 이니셔티브 참여…ESG 고도화

    SK네트웍스가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친환경 경영 실행 방안을 고도화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9월 8일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원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연합 기구다.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하고 있다. SBTi에는 전 세계 3600여 개의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한국의 기업 중 30번째로 참여했다. 지난해 2040년까지 넷제로(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도록 만들어 온실가스가 증가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한다는 계획을 밝혔던 SK네트웍스는 SBTi 관리 기준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개발·목표 제출·검증 등 사업과 관련한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SK네트웍스는 최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이하 TCFD)’에 지지를 선언했다.TCFD는 주요 20개국(G20) 요청에 따라 국제결제은행 금융안정위원회(BIS FSB)가 기후 관련 재무정보의 보고를 개선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만든 국제적 정보공개 이니셔티브다.TCFD 지지 선언에 따라 SK네트웍스는 기후변화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재무적·비재무적 영향을 포함해 공시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의 홈케어 렌탈 자회사인 SK매직은 최근 안전‧환경 국제 공인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 등급을 인증 받는 등 친환경

    2022.09.08 19:53:57

    SK네트웍스, 온실가스 감축 이니셔티브 참여…ESG 고도화
  • SK네트웍스, 컴투버스 손잡고 메타버스 시장 진출

    SK네트웍스가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와 손잡고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와 8월 23일 컴투버스가 개발 중인 올인원 메타버스 공간 속 가상의 오디토리움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 메타버스에 본사 및 자회사들의 비즈니스존을 구축, 각종 업무 및 고객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와 긴밀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4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컴투버스는 2022년 4월 컴투스가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과 손잡고 설립한 메타버스 기업이다. 현실 세계의 서비스를 가상 공간 속에서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금융·문화·라이프·의료·엔터 등 업계 유력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SK네트웍스는 미래 가상 세계 구현의 핵심 기술이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메타버스의 산업 전망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컴투버스 투자 및 사업 협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워커힐을 포함한 보유 사업 및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 가상 세계 속에서 실질적 비즈니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컴투버스로부터 제공받는 메타버스 공간 내 SK네트웍스의 토지 위에 현실 세계의 사업들을 가상공간 전용 서비스로 구현해 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보유 사업과 메타버스 가상 공간 고유의 강점을 결합한 신규 사업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SK네트웍스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메타버스 영역 사업을 강화해 기존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할

    2022.08.23 09:51:22

    SK네트웍스, 컴투버스 손잡고 메타버스 시장 진출
  • 스피드메이트, 차량 관리 앱 마이클과 O2O 서비스 협력 확대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마이클(MYCLE)을 운영하는 마카롱팩토리와 함께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비롯한 정비 협력 확대에 나선다.스피드메이트는 차량 관리 앱 마이클과 함께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O2O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두 브랜드는 2022년 7월 27일 양 사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스피드메이트는 고객 접점을 마이클 플랫폼까지 넓히고, 마이클은 오프라인 정비 거점 확보를 통해 고객가치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이번에 선보인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O2O 서비스는 고객이 마이클 앱에서 엔진오일 구매·교환 서비스를 결제하고, 자신이 지정한 날짜에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전문매장에서 엔진오일을 교환받는 구조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마이클 앱을 통해 수입차 엔진오일 상품과 가격을 미리 확인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시공이 완료되면 ‘정비 리포트’가 발행되며 교체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다음 교체시기와 정비사의 점검 코멘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정비 시장의 고질적 문제점인 정비소와 고객간 정보 비대칭성을 한층 개선한 것이다.스피드메이트는 올해 들어 폐타이어 자원순환 사업 추진, 전기차 긴급충전 서비스 개발을 발표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마이클과 연계한 서비스 제공도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한 수입차 정비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향상, 합리적이고 투명한

    2022.08.01 09:55:15

    스피드메이트, 차량 관리 앱 마이클과 O2O 서비스 협력 확대
  • [100대 CEO-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고객 트렌드와 ESG 기반 사업 모델 혁신 이끈다

    SK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올해 창립 69주년을 맞은 SK네트웍스는 박상규 사장이 이끌어 가고 있다. 2017년 부임 이후 고객 트렌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공유 경제’라는 메가 트렌드 가운데 홈 케어(생활 환경 가전)과 카 라이프(렌터카와 자동차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렌털 서비스를 미래 성장을 위한 양대 축으로 삼아 전략적인 투자를 이어 왔다. 올해는 ‘사업형 투자회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박 사장은 SK주식회사 소매전략팀장과 투자회사관리실 기획팀장, SK네트웍스 수입차판매사업본부장과 소비재플랫폼본부장, SK에너지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SK주식회사 홀딩스 비서실장,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총괄을 두루 거쳤다. 전략·투자·소비재 마케팅은 물론 자동차·호텔 사업 등에 대한 통찰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박 사장은 고객 중심적 사고과 수평적 소통, 디지털 역량이 어우러진 기업 문화 속에서의 구성원 육성을 주도하며 SK네트웍스의 미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재임 기간 중 집중 투자를 집행해 온 SK매직과 SK렌터카는 코로나19 등 환경적 제약에도 지속적 성과 창출을 이어 오며 SK네트웍스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SK매직은 지난해 세계 가전 전시회(CES) 혁신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9관왕,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으로 품질과 디자인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2022년 상반기에도 친환경 자가 관리형 무전원 정수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 초슬림 카운터 톱 6인용 식기 세척기 출시 등 환경

    2022.07.07 06:00:24

    [100대 CEO-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고객 트렌드와 ESG 기반 사업 모델 혁신 이끈다
  • 민팃, ‘민팃ATM’ 활용해 환경부 주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동참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은 사용 가치가 없어진 휴대폰을 모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정보기술(IT)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민팃은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에 캠페인 메뉴를 구성했으며, 양 기관과 함께 폐휴대폰 회수 및 재자원화·배출을 진행키로 했다.민팃은 캠페인 참여 고객의 폐휴대폰을 전자공제조합에 전달한다. 전자공제조합은 제품을 분리해 각 소재별(니켈, 금, 리튬 등)로 재활용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양사의 리사이클 협력 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및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았다.자원 재순환 과정을 거쳐 창출한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IT 취약 계층 아동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민팃은 이번 캠페인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 대표 ICT 리사이클 기업으로서 사업 범위 및 서비스를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하성문 민팃 대표는 “환경부 산하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ICT 분야 친환경 기업으로서 민팃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폐휴대폰 처리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민팃이 앞장서고 있음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 대표는 “앞으로 IT 기기 전반으로 리사이클을 확장하고 친환경 관련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민팃이 창출하는 사회·환경 가

    2022.07.01 09:12:44

    민팃, ‘민팃ATM’ 활용해 환경부 주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동참
  • SK네트웍스,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통해 첨단 농업 스타트업에 400만 달러 투자

    SK네트웍스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미국 첨단 농업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한다. SK네트웍스는 1일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Hico Capital)을 통해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소재의 트랙터 무인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반토(Sabanto)’가 상용화 제품 생산 및 기술 개발 등을 위해 1700만 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 A’ 라운드에 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하이코캐피탈은 SK네트웍스가 미래 유망 글로벌 기술 영역에 대한 투자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2020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법인이다. 지금까지 스탠더드 코그니션, 마이코웍스 등에 투자를 집행해왔다.이번에 투자하는 사반토는 트랙터의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스타트업이다. 전용 트랙터를 구입해야 하는 타사와 달리 기존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를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차별점을 지녔다. 오픈 플랫폼 기반이기 때문에 트랙터 브랜드에 상관없이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은 트랙터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자율 주행을 포함한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반토는 특히 2021년 미국 공군과 파일럿 프로젝트 계약 후 제품을 테스트해왔다. 기술과 제품 안전성을 인정 받아 하반기에는 정식 납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농가 대상으로의 상용화도 목전에 뒀다.SK네트웍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유망 영역에 대한 글로벌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미국 등 글로벌 농업 기술 영역의 성장성 및 사반토의 차별적 경쟁력에 주목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농

    2022.07.01 09:00:52

    SK네트웍스,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통해 첨단 농업 스타트업에 400만 달러 투자
  • 민팃, 소셜 벤처 손잡고 점자 문맹 해결사로 변신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이자 ICT 리사이클 기업인 민팃이 점자 학습기 개발 소셜 벤처 ‘오파테크’와 ‘점자 학습기 보급 및 점자 교육 솔루션 개발화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중고폰 유통을 통한 자원 재순환을 추진하고 있는 민팃과 점자 학습기 보급을 위해 스마트폰 확보가 필요한 오파테크의 목적이 부합해 이뤄졌다.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점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자 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다.탭틸로는 점자 교육 초기에 교사 도움 없이 시각장애인 스스로 읽고 연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건반악기 멜로디언과 비슷하게 생겨 휴대성이 뛰어나다.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 누구나 점자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오파테크는 SK텔레콤이 혁신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임팩트업스 2020’ 멤버사로 활동하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도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양사 협력으로 이어지게 됐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시각 장애인 인구는 3억명에 달하며 시각 장애인의 90%가 개발도상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점자 교육 인프라 부족 및 높은 비용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학습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점자 문맹에 따른 학습능력 저하 및 미취업 등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오파테크가 개발한 보급형 점자 학습기 ‘탭틸로 케이(Taptilo K)’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누구나 쉽게 점자를 학습할 수 있다. 탭틸로 케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첫 시범 사업에 나선다.이를 위해 민팃은

    2022.06.27 13:55:27

    민팃, 소셜 벤처 손잡고 점자 문맹 해결사로 변신
  • 5대 그룹 기틀 다진 ‘모태 사업’의 어제와 오늘

    [비즈니스 포커스]지난 3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양복 원단을 만드는 직물 사업을 66년 만에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말을 끝으로 경북 구미 공장의 문이 닫힐 것으로 보인다. 구미 공장은 현재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원단을 생산하는 곳이다. 상황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결정이 눈길을 끈 것은 직물 사업이 삼성의 모태 사업이기 때문이다. 삼성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은 1956년 ‘섬유 국산화’를 선언하며 대구에 제일모직을 세웠다. 당시 제일모직이 생산한 국산 원단 ‘골덴텍스’로 만들어진 양복은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재계 1위 기업 삼성이 기지개를 켜는 순간이었다.  빈폴 지고 톰브라운 뜨고…삼성물산의 숙제당시 마카오 등에서 수입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양복은 직장인들의 3개월 월급과 맞먹었다. 이병철 창업자는 이러한 현실을 바꿔 보겠다며 국산 섬유를 만들었다. 하지만 66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인건비 상승으로 해외 원단과의 가격 경쟁에서 한국이 도리어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에서 생산된 직물은 베트남과 인도 등에서 저렴한 인건비로 생산되는 직물의 가격 경쟁력을 따라가지 못했다. 여기에 오는 11월 삼성SDI와 공장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것도 사업 중단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그룹의 모태 사업이라는 의미가 커 경영진이 사업을 계속 하려고 했지만 2018년 이후 4년간 누적 적자가 80억원에 달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실적이 악화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한 바 있다.1980년대

    2022.06.22 06:00:03

    5대 그룹 기틀 다진 ‘모태 사업’의 어제와 오늘
  • 스피드메이트, 민테크·에바와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발 ‘맞손’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테크, 에바와 협력한다.스피드메이트는 전기차 확산세에 비해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고 운전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EV) 긴급 충전서비스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 및 고객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스피드메이트는 현재 운영 중인 긴급 출동 차량에 전기차 충전 장비를 탑재하고 제휴 보험사를 통해 접수된 고객 요청에 따라 출동하는 서비스를 기획한다. 올해 제주권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운영 프로세스 보완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내년 중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민테크는 배터리 진단 기술 등을 활용해 전기차 이동형 배터리를 개발하며, 에바는 이동형 충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에 관한 기술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스피드메이트가 제공할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는 안정성이 보장된 SK온의 배터리로 이뤄진다.제조사와 차종에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에 대한 현장 조치 및 견인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외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따라 전기차 긴급 충전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전기차는 2021년 한 해에만 약 10만대가 느는 등 괄목할만한 증가폭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에서는 국가별로 3~15년 후부터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전기차의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보다 완충시 최대 주행 거리가 짧아 도로에서 방전될 위험

    2022.06.21 09:10:34

    스피드메이트, 민테크·에바와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발 ‘맞손’
  •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환경보호 및 올바른 자원 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이를 활용해 초등학교 및 전국 아동센터 등에서 교육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폰폰한! 자원순환 챌린지’는 환경보호 중요성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알리기 위한 활동이다.전세계 플라스틱 및 전자 폐기물 발생 현황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폐기물 분리배출 방식과 3R(Reduce-Reuse-Recycle)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다.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발명품을 개발해보는 ‘나도 자원순환 발명왕’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17일부터 두 달간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지역아동센터, 초·중학교, 성인 지역커뮤니티 등에서 약 1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고폰 유통 사업을 통해 ICT 기기 재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민팃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직원들이 강사로도 참여했다.양사는 1365 자원봉사인증 기관과 함께 분리배출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실천 결과물을 인증하거나 민팃 ATM 기기를 통해 중고폰 기부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폰폰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한다.봉사활동 관련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에코맘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1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20 17:56:22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 SK네트웍스,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에 100억원 투자

    SK네트웍스가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가 약 23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투자 유치에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자를 통해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국내 홈 인테리어 관련 플랫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콘텐츠와 커머스, 시공 중개, 직접 배송, 홈 서비스(수리 및 설치, 이사) 등 주거와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미국, 싱가폴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홈퍼니싱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오늘의집이 업계 1위 브랜드이자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09 10:31:55

    SK네트웍스,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에 100억원 투자
  • SK에너지·SK네트웍스, 폐타이어 재활용 사업 추진

    SK에너지와 SK네트웍스가 국내 1위 재생타이어 제조사 대호산업과 폐타이어를 활용한 저탄소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3사는 15일 광주 하남 산업단지에 위치한 대호산업 광주공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3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 수거·공급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카본 블랙 및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폐타이어 열분해 공정에 대한 사업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카본 블랙은 분말 상태의 탄소로 주로 고무 제품, 타이어 등의 충전재로 활용된다.현재 폐타이어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38만톤(약 3000만개)이 발생된다. 주로 산업용 고체연료로 가공돼 소각되거나 충전재, 재생타이어 등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3사는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생산된 재생 카본(rCB) 및 열분해유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폐타이어의 주원료 중 하나인 천연고무는 생물성 자원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이를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들은 친환경제품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에너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열분해유를 추가 정제해 친환경 납사, 친환경 항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대호산업은 열분해 설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재생 카본의 활용 방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SK네트웍스는 전국 650여개에 달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 사업에 공급하고 기존 폐타이어 수거 업체들과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2.04.15 20:21:33

    SK에너지·SK네트웍스, 폐타이어 재활용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