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환경보호 및 올바른 자원 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이를 활용해 초등학교 및 전국 아동센터 등에서 교육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폰폰한! 자원순환 챌린지’는 환경보호 중요성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알리기 위한 활동이다.전세계 플라스틱 및 전자 폐기물 발생 현황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 폐기물 분리배출 방식과 3R(Reduce-Reuse-Recycle)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다.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발명품을 개발해보는 ‘나도 자원순환 발명왕’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17일부터 두 달간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지역아동센터, 초·중학교, 성인 지역커뮤니티 등에서 약 1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중고폰 유통 사업을 통해 ICT 기기 재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민팃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직원들이 강사로도 참여했다.양사는 1365 자원봉사인증 기관과 함께 분리배출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실천 결과물을 인증하거나 민팃 ATM 기기를 통해 중고폰 기부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폰폰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한다.봉사활동 관련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에코맘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1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20 17:56:22

    SK네트웍스 민팃, 청소년·지역 커뮤니티 대상 자원 순환 교육나서
  • SK네트웍스,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에 100억원 투자

    SK네트웍스가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가 약 2300억원 규모로 진행한 투자 유치에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자를 통해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국내 홈 인테리어 관련 플랫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콘텐츠와 커머스, 시공 중개, 직접 배송, 홈 서비스(수리 및 설치, 이사) 등 주거와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미국, 싱가폴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홈퍼니싱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오늘의집이 업계 1위 브랜드이자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5.09 10:31:55

    SK네트웍스,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에 100억원 투자
  • SK에너지·SK네트웍스, 폐타이어 재활용 사업 추진

    SK에너지와 SK네트웍스가 국내 1위 재생타이어 제조사 대호산업과 폐타이어를 활용한 저탄소 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3사는 15일 광주 하남 산업단지에 위치한 대호산업 광주공장에서 폐타이어 열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3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 수거·공급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카본 블랙 및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폐타이어 열분해 공정에 대한 사업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카본 블랙은 분말 상태의 탄소로 주로 고무 제품, 타이어 등의 충전재로 활용된다.현재 폐타이어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38만톤(약 3000만개)이 발생된다. 주로 산업용 고체연료로 가공돼 소각되거나 충전재, 재생타이어 등으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3사는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생산된 재생 카본(rCB) 및 열분해유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폐타이어의 주원료 중 하나인 천연고무는 생물성 자원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이를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들은 친환경제품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에너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열분해유를 추가 정제해 친환경 납사, 친환경 항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대호산업은 열분해 설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재생 카본의 활용 방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SK네트웍스는 전국 650여개에 달하는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 사업에 공급하고 기존 폐타이어 수거 업체들과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사업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2.04.15 20:21:33

    SK에너지·SK네트웍스, 폐타이어 재활용 사업 추진
  • 3세 경영 속도내는 SK네트웍스…최성환 사내이사 선임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SK네트웍스는 3월 29일 열리는 주주 총회에서 최 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밝혔다.최 사업총괄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자의 손자로 최태원 SK 회장과는 5촌 조카와 당숙 지간이다. 최 사업총괄은 SK네트웍스 지분 1.89%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한영외고를 거쳐 중국 상하이 푸단대에서 중국어학을 전공하고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SK그룹 3세 중 가장 먼저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2009년 SKC 전략기획팀에 입사한 이후 기획·인사 관리(HR)·해외 사업 부서에서 다양한 글로벌 투자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 지주회사인 SK(주)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글로벌 사업과 SK그룹 방향성을 조율하며 SK네트웍스의 신사업을 이끌고 있다.재계에서는 드물게 최 전 회장에 이어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유명하다.최 사업총괄은 전략적 인사이트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유망 영역에 대한 10여 건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 왔다. 블록체인 사업을 회사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워가고 있다.SK네트웍스 이사회는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2022년 최성환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3.11 15:16:32

    3세 경영 속도내는 SK네트웍스…최성환 사내이사 선임
  • SK네트웍스 민팃, 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한다

    노령층의 지속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 노인에 대한 관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원더풀플랫폼과 돌봄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민팃은 원더풀플랫폼과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자원 및 기술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민팃은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통해 회수한 중고폰 기기를 제공하며, 휴대폰에 원더풀플랫폼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대화·응급 호출·건강분석 등이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독거노인 등 1인 고령 가구에 대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원더풀플랫폼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 전국 50여개 지자체 및 보건소 등과 연계된 4000여 가구에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공지능 노인돌봄 솔루션은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로봇 외에 휴대폰을 이용한 거치 형태 상품도 개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하성문 민팃 대표이사는 “민팃은 사업 출발 시점부터 중고 휴대폰 유통을 통해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폰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양사 모두의 실제적인 ESG 경영 활동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민팃은 중고폰 유통 활성화와 함께 IC

    2022.02.28 14:41:39

    SK네트웍스 민팃, AI 돌봄 서비스 공동 개발한다
  • SK네트웍스의 ‘투자 본능’…美 실리콘밸리 대체 가죽 기업 찜했다

    SK네트웍스가 미국 친환경 대체 가죽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비롯해 SK네트웍스의 미래 전략 방향성에 부합하는 글로벌 시딩 투자 영역에 집중하고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K네트웍스는 1월 14일 친환경 소재 기업 마이코웍스가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1억 2600만 달러 규모로 조성하는 시리즈 C 라운드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0만 달러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자에 이은 두 번째 규모로, 펀드를 제외한 전략적 투자자(SI) 중 최대 규모다.양사는 투자 계약과 더불어 향후 마이코웍스 생산 시설 확대, 판매망 구축, 가죽 외 신소재 개발 등 사업 확장 협업과 관련한 별도의 계약도 체결했다.  동물 가죽보다 탄소 배출·물 사용량 90% 감축마이코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친환경 대체 가죽 기업이다. 버섯 균사체 가죽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가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균사체 가죽은 기존 가죽 생산을 위한 동물 사육 과정에서 수반됐던 환경 오염, 탄소 배출 등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가죽이다.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 따르면 동물 가죽보다 탄소 배출 및 물 사용량이 90% 이상 감축된다.또한 균사체 가죽은 품질, 생산 기간 등 제품 측면에서도 기존 천연 가죽 대비 뚜렷한 장점을 보유해 여러 대체 가죽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 현재 상용화 단계의 균사체 가죽 기술 보유 업체는 마이코웍스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2개 회사뿐이다.특히 마이코웍스는 경쟁사 대비 우월한 가죽 품질과 주요 공정에 대한 특허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

    2022.01.14 13:23:34

    SK네트웍스의 ‘투자 본능’…美 실리콘밸리 대체 가죽 기업 찜했다
  • SK네트웍스·LS니꼬동제련, 자원 순환 협업에 맞손

    [비즈니스 플라자]SK네트웍스와 LS니꼬동제련이 자원 순환 협업을 위해 손잡았다. 최근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 순환 및 포괄적 마케팅 협업’을 맺고 자원 재활용 협력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양 사는 중고 휴대전화를 포함한 정보기술(IT) 기기 재활용 사업에 협력하는 한편 사용량 축소·재사용·재활용 등 관련 연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버려지는 자원을 회수해 재가공하는 사업을 한다는 점에서 두 회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SK네트웍스의 자회사 ‘민팃’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중고폰 매입기인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LS니꼬동제련은 한국의 귀금속과 희소 금속 재활용 산업을 이끌며 금·은·백금·팔라듐·텔루륨 등을 재활용하고 있다.현재 공동 사업의 첫 활동으로 민팃이 수거한 5만 대의 폐휴대전화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자원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S니꼬동제련은 폐휴대전화의 인쇄회로기판(PCB)을 제련해 폐금속을 유가 금속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폐휴대전화와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수거량을 늘리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협력 범위를 IT 기기에서 전기차 배터리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1.11.21 06:00:10

    SK네트웍스·LS니꼬동제련, 자원 순환 협업에 맞손
  • SK그룹의 신용도 ‘효자’ SK렌터카…거센 경쟁 속 몸집 불리고 수익 증가

    [마켓 인사이트]SK렌터카의 신용도 개선세가 파죽지세다. SK네트웍스의 렌터카 부문 통합을 계기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부정적인 경기 변수로 사업 안정성을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던 신용 평가사들은 앞다퉈 SK렌터카의 신용도 전망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SK그룹의 신용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신용 평가사, SK렌터카에 긍정적 신용 전망 부여SK렌터카는 올해 상반기 신용 평가사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기업 중 하나다.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사업 안정성을 갖췄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까지 증가시킨 덕분이다.신용 평가사들은 정기적으로 기업들의 사업과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중·단기적인 실적 전망과 사업 경쟁력 수준을 감안해 기존 신용 등급을 올리거나 내린다. 물론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면 신용 등급을 그대로 유지한다. 회사채 발행 등 특별한 이슈가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기업의 신용도가 적절한지 검토해 투자자들에게 신용 등급이 적시에 효용성 높은 투자 지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올해 상반기 정기 평가 과정에서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SK렌터카의 ‘안정적’ 신용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현재 ‘A’인 신용 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린 셈이다.SK렌터카의 신용도에 대해서는 지난해 신용 평가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11월 신용 평가사 중 가장 먼저 SK렌터카의 신용 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렌털

    2021.08.06 05:22:11

    SK그룹의 신용도 ‘효자’ SK렌터카…거센 경쟁 속 몸집 불리고 수익 증가
  •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고객 트렌드·디지털 기반으로 혁신 주도

    [100대 CEO] SK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올해 창립 68주년을 맞은 SK네트웍스는 2017년 박상규 사장이 대표이사로 부임하며 고객 트렌드, 디지털 기술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공유 경제’ 메가 트렌드 가운데 홈케어(생활 환경 가전)과 카 라이프(렌터카·자동차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렌털 서비스를 미래 성장을 위한 양대 축으로 삼아 전략적인 투자를 이어 왔다.박 사장은 고객 중심적 사고, 수평적 소통, 디지털 역량이 어우러진 기업 문화 속에서의 구성원 육성을 주도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고 있다.박 사장의 재임 기간 중 집중 투자를 집행해 온 SK매직과 SK렌터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성과 창출을 이어 오며 SK네트웍스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았다.SK매직은 2018년 초 올인원 정수기, 모션 공기청정기 등 품질과 디자인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신제품을 출시했고 시즌이 바뀔 때마다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지속 선보여 고객 가치 창출의 격을 높여 왔다. 올해 1분기에도 4중 전해수 살균 케어가 가능한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공기청정 및 살균 기능을 합친 ‘올클린 공기청정기바이러스 핏(Virus Fit)’ 등 건강 관리를 강조한 제품들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년간 수상을 이어 오는 등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브랜드 체험 공간 ‘잇츠매직(it’s magic)’을 공식 오픈했고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 기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사업 범위 확

    2021.06.23 06:22:01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고객 트렌드·디지털 기반으로 혁신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