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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랜더스 우승 유니폼, '완판' 됐다…1500장 10분 만에 동나

    SSG랜더스의 '2022년 시즌 통합 우승 기념 유니폼'이 판매 10분 만에 매진됐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날 정오부터 G마켓과 SSG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우승 유니폼은 판매 10분 만에 사전 준비 물량인 1500장의 판매가 완료됐다.  SSG닷컴 관계자는 "색상, 사이즈, 자수 등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다양화해 나만의 유니폼을 꾸밀 수 있도록 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우승 트로피' 자수에는 엔트리를 포함해 야구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SSG랜더스 의류 굿즈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SSG닷컴에서 선론칭한 우승 기념 후드티 역시 10분 내에 모두 팔렸으며, 반팔 티셔츠도 황금 사이즈인 100, 105 사이즈가 5분 내 품절됐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1.30 15:46:18

    SSG랜더스 우승 유니폼, '완판' 됐다…1500장 10분 만에 동나
  • "SSG랜더스 우승 기쁨 나누자" 신세계그룹, '쓱세일' 개최

    신세계그룹이 SSG랜더스의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기념해 ‘쓱세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쓱세일 행사에는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계열사 19곳이 참여한다. 참여사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스타벅스 △조선호탤앤리조트 △신세계사이먼 △신세계L&B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까사 △SSG닷컴 △W컨섭 △G마켓 등이다. 오프라인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SSG닷컴과 G마켓,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온라인 계열사들 역시 댓글 이벤트, 쿠폰 증정, 한정판 패키지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기 카테고리 전품목 원플러스원(1+1)과 최대 50% 할인 등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계란(총 60구)을 9980원에, 삼겹살·목심을 100g당 1548원에 판매하는 등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주요 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냉동군만두, 사조/오뚜기 참치 전품목, 시리얼, 두부 등 인기 식품 카테고리 전품목 1+1 행사도 진행한다.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 필수 생활용품 전품목은 2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데일리 와인의 대명사인 'G7 와인 4종(까버네, 메를로, 샤도네이, 쇼비뇽블랑)'은 각 50% 할인된 3950원에 판매한다.이 외에도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이마트 앱에서는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한다.백화점은 인기 브랜드 최대 70% 할인 및 에어볼

    2022.11.16 09:23:56

    "SSG랜더스 우승 기쁨 나누자" 신세계그룹, '쓱세일' 개최
  • SSG 랜더스, 스타트업과 손잡고 다회용컵 사용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뽀득과 SSG 랜더스가 야구장 내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손을 잡았다.식기 렌탈 세척 스타트업 뽀득이 SSG 랜더스(이하 SSG), 이마트와 함께 SSG 랜더스 다회용컵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29~30일 양일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다. 다회용컵은 SSG 팬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다. 다회용컵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은 다회용컵 대여 부스에서 이용료 1천원과 보증금 2천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대여할 수 있으며, 반납 시 보증금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여한 다회용컵은 SSG 랜더스필드 내 매점에서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다. 반납된 컵은 세척 후 재사용된다. 세척 과정에는 뽀득이 자체 개발한 7단계 스마트 세척 공정이 적용된다. 뽀득에 따르면, ATP(세균 오염도) 검사 결과 시중의 일회용기보다 세척된 다회용기가 더 깨끗한 위생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업의 취지는 야구장 내 폐기물 절감이다. 야구장은 대량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스포츠시설 중 하나다. 환경부의 제5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에 따르면, 야구장 내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2203t(톤)에 달했다. 이는 전체 스포츠시설 폐기물 발생량인 6176t 중 35.7%를 차지한다.뽀득 관계자는 “SSG와 함께 야구팬들에게 다회용컵을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일회용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9.28 10:51:26

    SSG 랜더스, 스타트업과 손잡고 다회용컵 사용한다
  • 최태원 SK 회장은 왜 와이번스를 팔았나

    [스페셜 리포트]흑자를 내기 힘든 현재 구조로 야구단을 매각하는 경우도 많다.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쌍방울 레이더스, 해태 타이거즈 등은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매각된 사례다.하지만 최근 SK에서 신세계에 팔린 와이번스(현 랜더스)는 달랐다. 와이번스의 모기업인 SK텔레콤은 매년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알짜 기업이다.최근 성적 역시 좋았다. SK와이번스는 창단 후 한국시리즈에 여덟 차례 진출해 네 번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2010년대 초반에는 ‘SK 왕조’로 불리기도 했다. 구단주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은 물론 최태원 SK 회장도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대표 스포츠단이기도 하다.특히 최 회장은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선수단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로 불러 축하 파티를 열기도 했다. 당시 선수들과 가족들이 먹고 마신 금액은 최 회장의 ‘개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그는 기자가 야구단을 운영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답하기도 했다. SK그룹 구성원이 와이번스의 승리와 우승으로 업무로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란 말이다.와이번스는 신세계에 팔렸고 SSG 랜더스라는 새 간판을 달았다. 당시 SK 측은 초인기 스포츠가 된 야구 대신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속사정은 조금 다르다. 매년 수백억원이 들어가는 운영비가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그룹 최고위층의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백억원을 SK와이번스에 지원하는 것보다 매년 그 정도의 이자를 지급하고 금융회사에서 자금을 차입

    2022.04.16 06:00:14

    최태원 SK 회장은 왜 와이번스를 팔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