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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서울대서 만든 암호기술 스타트업 ‘크립토랩’ 2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이 약 210억원의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주도로 알토스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LG유플러스, 쏠리드,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투자 유치 후 10개월 만이다.  크립토랩은 2017년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가 설립한 동형암호 기술 원천 특허 보유 스타트업이다. 크립토랩은 4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 ‘CKKS’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구현한 제품 ‘HEaaN’(혜안)을 개발했다. 이는 수학이론 자체를 상업기술로 만든 국내 첫 사례로,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에서 인큐베이팅한 첫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동형암호란 고객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4세대 암호체계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 기술은 분석을 위한 해독 단계에서 해커의 침입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각 업계에서 동형암호 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처리 과정 필수 단계인 실수 계산에서 데이터 연산 속도가 느려짐에 따라 상용화가 어려웠다. 크립토랩은 이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해, 최초의 실수연산을 지원하며 민감한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할 수 있는 동형암호 체계를 개발한 것이다.  크립토랩은 산업계에서도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양자내성암호 관련 사업,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과는 동형암호 관련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국민연금공단,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협력해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낸 사람의 신용을 높게 평가하는 데이터 통계 모델’을 구축해 세계 최초 동형암호

    2022.07.05 14:54:41

    [Start-up Invest]  서울대서 만든 암호기술 스타트업 ‘크립토랩’ 210억원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토글랩스’,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온라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토글’ 운영사 ‘토글랩스’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토글랩스는 지난 1월 매쉬업엔젤스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받은 후 약 5개월 만에 투자다. 토글랩스는 2020년 9월 이커머스 판매자의 업무 처리를 간소화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토글을 개발했다. 토글은 다수의 플랫폼에 입점한 이커머스 판매자를 위한 업무 툴로 ▲상품 및 주문 관리 ▲CS문의 ▲재고관리 ▲송장 출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추가로 무재고 판매가 가능한 드랍쉬핑 플랫폼을 개설해 판매자가 겪고 있는 상품 소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최준현 대표는 기존 쇼핑몰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사용자 요청 사항을 파악한 뒤,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토글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1만 2000여 곳으로 토글 솔루션을 통해 처리된 누적 온라인 상품거래 수는 4000만 건에 달한다. 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판매자들이 쇼핑몰 업무 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과 B2B 드랍쉬핑 플랫폼의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향후 소싱, 물류, 마케팅, 금융 등 이커머스 주요 사업을 아우르는 이커머스 B2B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기술보증기금 벤처 투자 센터 김경환 부지점장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시작한 토글은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최다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이커머스

    2022.06.30 18:03:43

    [Start-up Invest]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토글랩스’,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中 도매의류 사입’ 어이사컴퍼니, 브릿지 투자 유치…누적액 20억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중국 패션 사입 플랫폼 어이사마켓 운영사 어이사컴퍼니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어이사컴퍼니는 2019년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2021년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누적 투자액은 20억원이다. 어이사마켓은 국내 의류 도소매 시장에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패션 B2B(기업 대 기업) 플랫폼이다. 현재 동대문 시장에서 유통되는 의류의 50% 이상은 중국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이사마켓을 이용하는 국내 소매업자는 중국 도매업체로부터 직접 의류를 사입할 수 있어 기존 동대문 기반의 패션 B2B 플랫폼 대비 최대 60%의 원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낱장 사입과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해 기존 중국 구매대행 업체와의 차별점도 인정받았다. 어이사마켓은 지난해 투자 유치 이후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사입·물류 안정화에 힘쓰며 연간 거래액을 전년 대비 12배 끌어올렸다. 올해 6월 기준 어이사마켓을 이용하는 국내 소매업체 수는 7500여곳에 달한다. 어이사컴퍼니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소매업체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UI·UX 개선과 도매업체 관련 기능 개발을 통한 쌍방향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수성 어이사컴퍼니 대표는 "지그재그나 에이블리, 브랜디 등 패션 B2C(기업 대 개인) 플랫폼에 입점한 쇼핑몰에 더욱 최적화한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거래액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김석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는 "현재 국내 의류 소매업체가 14만여 곳으로

    2022.06.30 10:28:12

    [Start-up Invest] ‘中 도매의류 사입’ 어이사컴퍼니, 브릿지 투자 유치…누적액 20억원
  •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핏서울이 3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6억원을 기록했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BA파트너스를 비롯해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보광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크릿벤처스는 지난 달 결성한 ‘영프론트원 크릿 메타버스 펀드’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버핏서울은 다양한 그룹운동과 개인 트레이너가 입점한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운동 취향 및 목표에 따른 운동 매칭, 크레딧 기반의 결제, 다양한 챌린지와 커뮤니티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누적 회원 2만 여명 이상 확보했으며, 지난해 팬데믹 이후 적자를 보고 있던 서울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직영 피트니스센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버핏서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지점 확장 및 온라인 신사업 ‘스마트 로잉머신’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 로잉머신은 게임 콘텐츠를 탑재한 운동 기기로, 고객에게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도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종혁 크릿벤처스 이사는 “버핏서울은 시설 사업자와 강사, 고객 등 3자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디바이스 공급을 통한

    2022.06.27 09:02:17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 [Start-up Invest] 여성향 성인 로맨스 콘텐츠 '플링' 17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여성향 오디오 드라마 플랫폼 ‘플링(PLING)’ 운영사 센슈얼모먼트가 17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수이제네리스 파트너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플링은 전문 작가진과 성우 그리고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보이스 크리에이터들의 집단창작을 통해 1,300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장편을 위주로 다루는 기존 오디오북 시장과는 다르게 ‘숏폼(Short form)’ 콘텐츠를 제작해 완청률을 높인 것이 특징인 플링은 ‘여성향의 성인 로맨스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2021년 4월 앱 출시 일 년 만에 15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한재 수이제네리스 파트너는 “플링의 높은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향후 오디오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미래 성장성에 주목했다"며, “특히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플링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IP 비즈니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가졌다"고 투자를 결정하게 된 주요 배경을 전했다. 센슈얼모먼트 관계자는 “한국의 드라마와 웹툰에 이어, 오디오 콘텐츠의 한류가 올 것"이라며 “플링의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오디오 드라마의 한류 가능성을 타진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슈얼모먼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강화하고, 일본 등의 아시아 시장을 기점으로 플링 오리지널 IP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에는 오디오 콘텐츠뿐 아니라 웹소설

    2022.06.21 17:04:34

    [Start-up Invest] 여성향 성인 로맨스 콘텐츠 '플링' 17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창업 4년 반 만에 1천억 원 가치 인정···뽀득, 33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식기 렌탈 세척 서비스 뽀득이 3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뽀득은 차별화된 세척 기술력과 관련 인프라스트럭처 등을 높이 평가받아 창업 후 4년 반 만에 1천억 원이 넘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KB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닷커넥트 파트너스와 기업은행, 하나금융투자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월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약 1년 4개월 만으로, 뽀득은 누적 투자금액 380억원을 달성했다.뽀득은 2017년 8월 설립된 렌탈·세척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일회용품을 다회용 식기로 대체하는 ‘뽀득 에코’ ▲요식 사업장에 설거지 및 식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득 비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살균 소독된 식기를 렌탈하는 ‘뽀득 키즈’ 등 3가지 사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식기 렌탈·세척 사업의 핵심은 높은 생산성과 철저한 품질관리다. 그동안 대부분의 세척 및 렌탈 업체들은 일일이 육안과 수작업으로 세척상태를 점검한 만큼, 품질 관리도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뽀득은 세척 절차를 완전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확보했다. 뽀득은 자사 ‘클린 테크 센터’를 통해 직접 개발한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하루 약 40만 개의 식기를 공급 중이다. 또한 자체 구축한 배송망을 통해 세척을 마친 식기를 수도권 전역에 빠르게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공정에서만 사용되는 정밀 검수 시스템인 '비전 검수'를 도입해 품질 관리에도 집중했다.뽀득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연구개발(R&D)과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

    2022.06.21 16:31:08

    [Start-up Invest] 창업 4년 반 만에 1천억 원 가치 인정···뽀득, 33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AI로 이상형 찾아주는 ‘모두의지인’,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모두의지인’ 운영사 ‘테키’가 알파브라더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모두의지인’은 2030세대의 새로운 가치관을 반영해 AI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심층적으로 개인의 성향과 취향을 반영하는 결혼 정보 플랫폼이다. 테키는 LG디스플레이 연구개발팀 출신의 신민호 대표와 연애&결혼 정보 유튜브를 운영하는 성지인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모두의 지인은 온라인 대면 상담, 유선 피드백 등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매칭 적합도 솔루션과 딥러닝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 결혼 정보 매칭 방법 및 장치로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신민호 테키 대표는 "최근 만남의 기회가 필요한 MZ 고객층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로 지속적인 성과를 보인 '모두의지인' 서비스에 투자자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 주셨다"며, "이번 시드 투자는 더 나은 고객매칭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이 더 많은 만남의 성공경험을 축적해갈수 있도록 빅데이터영역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6.17 10:55:51

    [Start-up Invest] AI로 이상형 찾아주는 ‘모두의지인’,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헬스케어 스타트업 ‘브이엔티씨’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브이엔티씨(VNTC)는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Steve Chen)이 이끄는 미국 튜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5번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에 투자한 튜나인베스트먼트는 유튜브를 창업자로 잘 알려진 스티브 첸이 이끄는 투자사로 그는 27세에 유튜브를 설립해 창업 18개월 만에 구글에 유튜브를 16억 5000만 달러(약 2조 원)에 매각한 인물이다. 첸은 유튜브 매각 이후에도 실리콘밸리에 머물며 창업과 투자를 지속하다 최근에는 대만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브이엔티씨는 이번 투자유치 이전인 2017년 엘에스케이인베스먼트를 시작으로 인라이트벤처스(2018), 한화투자증권(2020), 크리스탈 지노믹스(2021)로부터 지속적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척추측만증'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브이엔티씨는 2016년 창업해 설립초기부터 지금까지 '척추측만증' 분야만 바라보며 실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기술력을 쌓아 총 9건의 관련 분야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출시 제품인 '스파이나믹'은 척추측만증 환자들의 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교정력 또한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기존의 딱딱한 플라스틱 소재 대신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착용 순응도는 물론, 3점 압 원리를 적용해 교정력을 높였다. 2018년 식약처와  미FDA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미국 내에서 PDAC 보험 코드를 발급 받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기존 4차례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R&D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장기간의 척추측만증 치료 환자들을 위해 기존 제품이 가진 착용성에 IT센서와 소프트웨어를 결합

    2022.06.16 11:51:13

    [Start-up Invest]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헬스케어 스타트업 ‘브이엔티씨’에 투자
  • [Start-up Invest] 여성 성지식 제공하는 ‘자기만의 방’ 운영사 아루, 시드투자 이어 팁스 선정까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가 시드투자에 이어 팁스에도 최종 선정됐다. 아루는 여성을 위한 웰니스 플랫폼 ‘자기만의방’을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기업이다. 자기만의방은 여성에게 필요한 성지식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로, 여성이 불쾌함 없이 정확한 성지식을 얻고, 섹슈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아루는 퓨처플레이 리드로 소풍벤처스, 실리콘밸리 기반 엑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 XL(Ignite XL)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연이어 메인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퓨처플레이 지원으로 팁스에 선정되면서 2년간 5억 원의 기술 개발 및 연구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아루는 ▲사용자 페르소나를 생성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시스템, ▲페르소나 군집별 콘텐츠 및 제품 평가와 성과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이명진 아루 대표는 “펨테크 시장은 매해 15%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영역이지만 각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기술은 한정적인 상황”이라며 “시드 투자와 팁스 지원을 통해 여성 소비자의 편의에서 나아가 펨테크와 웰니스 업계가 양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모상현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아루는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와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두터운 팬덤을 만들며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팁스 지원을 통해 아루 고유의 페르소나 분석 기술을 더 정교화하여 섹슈얼 웰니

    2022.06.15 14:30:16

    [Start-up Invest] 여성 성지식 제공하는 ‘자기만의 방’ 운영사 아루, 시드투자 이어 팁스 선정까지
  • [Start-up Invest] 네이버제트·스노우가 투자한 위에이알,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클레이랜드’ 운영사 위에이알이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제페토 운영사인 네이버제트의 주도로, 스노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공동 투자사로서 참여했다.   현재 위에이알이 운영 중인 커뮤니티 중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클레이랜드’는 약 9천 개의 개별 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클레이랜드에서 이용자들은 소유한 NFT 이미지를 아바타로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클레이랜드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한 아이템을 다른 이용자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클레이랜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NFT 거래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김찬희 위에이알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웹3.0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3분기 중 클레이랜드 2.0 베타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크래프팅툴과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에이알은 클레이랜드와 스노우의 공식 파트너 스튜디오로서 AR 필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3D 에셋 관리 솔루션인 큐비를 운영 중이며, 큐비 솔루션을 한섬 EQL 웹사이트 내 가구 상품 100여 종에 적용한 바 있다.khm@hankyung.com 

    2022.06.15 11:32:05

    [Start-up Invest] 네이버제트·스노우가 투자한 위에이알,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센스톤, KDB 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은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5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센스톤은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OTAC 기술의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차세대 인증보안기술 수요가 높은 금융, 통신,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센스톤은 지난해 하반기 토스뱅크에 고액송금을 위한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를 공급한 이후 국내 금융권, 공공기관 등의 고객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개최된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센스톤은 창립 이래 '절대 실현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편견에 맞서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시장'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척해 나가는 중"이라며, "이번 투자로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원군을 새로 얻게 된 만큼, 그 동안 기존 인증보안 기술의 한계로 포기해야만 했던 전세계 산업과 시장들을 적극 발굴하여 혁신 사례를 계속해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14 10:54:20

    [Start-up Invest] 센스톤, KDB 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 [Start-up Invest] 1초 보험 가입 플랫폼 ‘오픈플랜’, 3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토글’ 운영사 오픈플랜(Openplan)이 TS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미국 플러그앤플레이 등으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오픈플랜은 지난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엔젤투자매칭펀드 투자 유치를 비롯해 2020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 4곳에서 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오픈플랜은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금 약 40억 원을 확보했다. 2019년 11월 설립한 오픈플랜은 보험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앱·웹 기반 디지털 보험 플랫폼 개발사다. 지난해 생활밀착형 온디맨드(On-demand·주문형)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출시해 소액으로도 가입이 가능한 하루 보험을 선보였다. 토글 플랫폼에서 판매된 상품은 지난해 2월부터 약 8만 건 이상으로, 1년 이내 재구매 평균 비율은 약 50%에 육박한다. 현재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10개 손해보험사와 협업을 진행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토글은 3초 간편 보험 가입, 간편 결제, 보험금 간편 청구 등 기존 보험에서 고객이 마주해왔던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단순화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특히 여러 보험사의 보험을 비교하거나 필요할 때만 보험에 가입하고 이용료를 내고 싶어 하는 MZ 세대의 성향에 적합한 유일한 플랫폼이라는 점을 보고 투자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오픈플랜은 임베디드 보험 확장을 위한 비

    2022.06.09 11:51:34

    [Start-up Invest] 1초 보험 가입 플랫폼 ‘오픈플랜’, 3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로봇 벤처 기업 에이딘로보틱스, 4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로봇용 핵심 센서·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에이딘로보틱스가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BNK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특히 퓨처플레이는 2020년 7월 시드 투자에 이어 추가 베팅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베토리’(Robotics Innovatory)에서 출범한 연구실 창업 스타트업이다. 1995년부터 축적한 ‘필드 센싱’(Field Sensing) 원천 기술을 통해 ‘충돌·근접 감지 안전 센서’, ‘초박형 토크 센서’, ‘다축 힘·토크 센서’ 등 로봇용 핵심 센서를 개발했다. 이 중에서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와 기술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투자 배경에는 토종 로봇용 센서 개발의 필요성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인간과 로봇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주목받으면서 ‘물리적 인간-로봇 상호작용’(pHRI) 기술도 덩달아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pHRI 기술 구현에 필요한 센서와 기술들은 아직 외산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또한 로봇의 보급화를 위해서는 고가 센서의 양산화가 요구된다. 우리나라의 로봇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에이딘로보틱스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가 센서의 국산화 및 양산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에이딘로보틱스는 최근 삼성, LG 그리고 다수의 국내 로봇 제조기업 등에 센서를 납품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pHRI 기반 로봇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

    2022.06.08 16:36:00

    [Start-up Invest] 로봇 벤처 기업 에이딘로보틱스, 4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K리그 선수 출신이 만든 창업 아이템, 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포츠 선수의 부상 예방을 위한 선수 관리 시스템(Athlete Management System) ‘플코plco’ 운영사 큐엠아이티(QMIT)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보광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슈미트·NBH캐피탈·빅베이슨캐피탈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K리그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창업가로 화제를 모았던 이상기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큐엠아이티는 피로도·스트레스 지수·수면 시간·운동 강도 등 스포츠 선수의 상태 파악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훈련계획을 수립하는 지도자에게 제공하는 스포츠 선수 관리 시스템 ‘플코plco’를 론칭했다.‘플코plco’는 대한축구협회(KFA), 프로축구연맹(K리그), 김천상무(K리그1), 경남FC(K리그2) 등이 주요 고객사로, 최근 서울 우리카드WON(남자배구), 부천 하나원큐(여자농구)와의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축구 외 종목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큐엠아이티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주도한 보광인베스트먼트의 강민구 대표는 “스포츠 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의 증가와 타 전문분야로부터의 인재 유입이 늘어나면서 국내 스포츠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면서, “프로 축구 선수였던 이상기 대표의 스포츠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효용성 및 가치, 핵심 인력의 구성과 보유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상기 큐엠아이티 대표는 “올해는 전 직군에 걸쳐 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

    2022.06.07 10:55:40

    [Start-up Invest] K리그 선수 출신이 만든 창업 아이템, 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간호학생 실습 위한 메타버스 VR ‘뉴베이스’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의료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플랫폼 뉴베이스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BNH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뉴베이스는 간호학생 실습을 위한 가상병원을 메타버스 VR로 구현한 널스베이스(NurseBase)와 보건의료분야 학생이 의료 스킬들을 반복하고 응용하며 마스터할 수 있는 메디베이스(MediBase)  등을 론칭했다. 메타버스 콘텐츠는 보건의료 학생들이 실습할 병원을 구하기 어려운 교육 현장 문제를 개선하고, 환자 안전과 개인정보 문제 및 일회성 의료자원 소모 등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서울여자간호대, 순천대 등 다수의 간호대학과 병원에서 신규 의료진 교육에 도입했고, 의과대학 술기 훈련과 구급대원 훈련 등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확대에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이 외에도 △채혈, △GCS, △동공 반응 등 다양한 임상 술기 실습을 모바일과 웹으로 제공하는 ‘메디베이스’와 △기본 생존 수영법, △인명 구조법, △재난사고 대처법 등을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VR로 체험하는 ‘서바이벌베이스’ (SurvivalBase)도 교육 현장에 적용되어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뉴베이스는 메타버스 기술력과 의료 서비스 시장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접목해 의료 및 재난 안전 교육 메타버스 시장의 기술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뉴베이스는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보를 위해 스톡옵션을 전 직원에게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원격 근무와 탄력 근무

    2022.06.02 09:48:02

    [Start-up Invest] 간호학생 실습 위한 메타버스 VR ‘뉴베이스’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