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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월 구독 모델 출시한 오디오 SNS ‘흐름’, 프리시리즈 A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커뮤니티 기반 오디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서비스 ‘흐름’ 운영사 나이비가 콘텐츠테크놀로지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흐름은 앱과 웹에서 살롱이라는 라이브 대화 공간을 만들어 비대면으로 대화형 라디오를 송출하는 서비스다. 이를 녹음, 편집해 팟캐스트로 발행할 수 있어 휘발성과 비휘발성의 오디오 콘텐츠 모두를 편하게 제작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3월 적용된 채널 멤버십 모델은 고질적인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문제였던 수익화에 대한 해법을 팬덤 비즈니스를 융합한 구독 모델로 제안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이 모델은 크리에이터마다 유료 콘텐츠로 채널을 설정해 월 구독료를 받는 방식이다. 부동산, ICT, 스타트업 등 전문분야를 비롯해 상담, 노래듣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장원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나이비는 오디오 콘텐츠 시장 수익모델의 한계를 유저 참여와 구독모델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 나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의 도입 이후 가파른 지표의 상승이 인상적인 회사"라고 하면서, "오디오 콘텐츠IP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모색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나이비 대표는 “비대면 오디오 콘텐츠 창작 환경과 유저 친화적 콘텐츠 접근 편의성, 그리고 멤버십 기반의 오디오 크리에이터 수익화 구조의 성공적인 적용을 바탕으로 오디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국내부터 해외로 확장 형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30 17:11:04

    [Start-up Invest] 월 구독 모델 출시한 오디오 SNS ‘흐름’, 프리시리즈 A 투자유치
  • [Start-up Invest] 서울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타트업 망고부스트, 13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데이터처리가속기(DPU) 설계에 특화된 망고부스트가 130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머스트벤처스 등 국내 유수의 VC(Venture Capital)와 홍콩계 자산운용사 IM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망고부스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법인과 미국 현지법인에서 우수인력을 적극 채용해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망고부스트는 김장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올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서울대 연구진과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에서 DPU관련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개발해 온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미국 현지법인에는 인텔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가속기 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해 온 에리코 누르비타디(Eriko Nurvitadhi) 박사가 합류해 글로벌 상품기획과 고객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망고부스트의 DPU 개발진은 컴퓨터 구조 및 시스템 분야의 학술대회인 ISCA, ASPLOS, MICRO, OSDI, ATC 등에서 DPU 개발 관련 핵심 기술과 시제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며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제품 MBDPU-1은 핵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성능을 기존 서버 구조 대비 3배 이상 향상시키면서도, 서버 CPU 사용을 50% 이상 절감한다. Nvidia와 AMD/Xilinx등에서 출시되고 있는 경쟁 DPU 제품들과 비교해도 40% 이상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투자자들이 망고부스트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준 덕분에 안정적인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속도감 있

    2022.05.30 14:33:14

    [Start-up Invest] 서울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타트업 망고부스트, 130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제작한 밤부네트워크, 6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밤부네트워크가 6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교보증권,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 엘로힘파트너스가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했다. 밤부네트워크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팬덤 기반의 콘텐츠 제작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기존에 인정받아왔던 숏폼 콘텐츠의 영역을 넘어 미드폼, 롱폼과 같은 글로벌 OTT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스펙트럼을 넓힐 계획이다. 정다빈 밤부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콘텐츠 위상을 높이는 콘텐츠 제작은 물론, 뉴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며 “MZ세대를 대표하는 제작사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부네트워크는 2018년 설립 이후 대표작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달달한 그놈’ 등을 비롯해 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 공식 웹드라마 ‘남고괴담’ 등 27개 시리즈 305개 에피소드 제작했다.khm@hankyung.com 

    2022.05.27 15:53:08

    [Start-up Invest]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제작한 밤부네트워크, 6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B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가 스파크랩과 인포뱅크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무버스는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의 디지털 시장에 창작자 인증을 기반으로 한 3D 모션을 공급하는 서비스다. 벤처 1세대 카이스트 출신의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공동대표와 약 20년간 엔터 분야 콘텐츠 기획 전문가로 활동한 황영진 공동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무버스는 게임사,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협약을 맺고 다양한 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다.  황영진 무버스 대표는 “고가의 장비와 어려운 촬영, 까다로운 컨트롤로 인해 전문가들의 전유물로만 향유되어 왔던 모션캡쳐와 모션콘텐츠를 자체 제작한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검색과 브라우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롱테일 전략을 통한 3D 모션 사용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며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전세계가 K-콘텐츠 기술에 주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27 14:36:21

    [Start-up Invest] 3D 모션 솔루션 ‘무버스’, 스파크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기 성장발달 관리 플랫폼 ‘자라나다’가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자라나다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동 성장기를 월별로 성장발달 정보와 두뇌자극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아기의 성장발달을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parent-tech) 플랫폼으로, 2019년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우수팀으로 선정된 여성 스타트업이다.자라나다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영유아 성장 발달 분석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발달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발달에 문제가 되는 데이터를 발견해 알림을 보내는 기능으로 영유아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성인 두뇌의 80%가 완성되는 0-24개월 시기에 발달 문제가 발생 시 24개월 이전에 적절한 중재가 이뤄져야 발달 향상률이 90%에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부모들은 아기의 문제점을 알아차리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백지연 자라나다 대표는 10년 동안 아동 발달을 직접 치료하고 부모와 소통해왔던 아동 작업치료사 출신 창업자다. 그는 언어, 신체발달 등 전문 치료사들과 콘텐츠 제작, 개발자 팀원들과 함께 초보 부모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두뇌자극 놀이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해 리뉴얼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한 지 5개월여 만에 사용자 약 6만명을 확보했다.   백지연 대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앱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아기가 더욱 소중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아동 발달적 문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앞으

    2022.05.26 11:03:06

    [Start-up Invest] 아이 발달 모니터링 앱 ‘자라나다’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 [Start-up Invest] 덕질 앱 ‘블립’ 운영사 스페이스오디티,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스페이스오디티는 케이팝 덕질 전문 서비스인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과 팬덤 데이터 대시보드 ‘케이팝 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KC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페이스오디티의 누적 투자금액은 시리즈A 라운드 투자 금액인 40억원을 합쳐 총 66억원을 기록했다. 스페이스오디티는 창업 이후 음악관련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소속 가수가 없는 이상한 음악 회사’로 불렸다. 2017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폴킴, 멜로망스 등 아티스트를 발굴해 화제를 모았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약 50개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형태의 광고를 제작하고 시티팝 열풍을 만든 ‘디깅클럽서울’, 빌리아일리쉬 출연으로 화제가 된 ‘아지트라이브’ 등을 기획했다. 여기에 2020년에 출시한 팬덤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뮤직-ICT 뮤직테크 지원 사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에는 구글플레이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한 ‘창구 프로그램’에서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윤희승 키움인베스트먼트 책임심사역은 “케이팝 기반의 팬덤 시장이 고성장하는 국면에서 차별화된 데이터 경쟁력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동사가 기존 플레이어보다 유니크한 팬덤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2022.05.26 09:34:48

    [Start-up Invest] 덕질 앱 ‘블립’ 운영사 스페이스오디티,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두나무, 산업은행 등 노머스에 250억원 투자 ···시리즈 C 투자 완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 운영사 노머스가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두나무,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대신증권, BSK인베스트먼트-신영증권 등이 참여했다. 노머스는 2020년 4월 시리즈 A로 40억원 규모, 지난해 5월 시리즈 B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이후 1년 만에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성장하며 이번 시리즈 C까지 합해 총 4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신규 투자는 원더월이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콘텐츠와 MD 제작 뿐 아니라 공연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결합형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 IP의 가치를 확장해주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바탕이 됐다. 특히 여기에는 국내 스타트업 및 유니콘 후보 기업에 대형 투자를 집행하는 산업은행 벤처금융본부 소속 스케일업금융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당초 유치 목표 금액 이상으로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몰렸다. 또한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는 지난 시리즈 A, B에 이어 이번 신규 투자까지 모두 참여했다. 노머스는 2019년 12월 원더월을 처음 선보인 후 지난해 92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6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4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노머스는 원더월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IP를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인 △아트클래스로 시작, MD 상품을 활용한 커머스 서비스 △원더월 에디션,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원더월 아트랩, 온·오프라인 공연 서비스 △원더월 스테이지로 확장하고 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원더월은 아트

    2022.05.25 11:50:49

    [Start-up Invest] 두나무, 산업은행 등 노머스에 250억원 투자 ···시리즈 C 투자 완료
  • [Start-up Invest] 삼성·LG전자 엔지니어가 만든 ‘드랩’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DN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개발 중인 드랩이 KB인베스트먼트와 데이블의 공동 대표 백승국, 이채현 씨로부터 약 10억 원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드랩은 상품 판매, 광고 효율 극대화를 위한 AI 기반 전문가 수준의 커머스, 광고용 상품 사진 자동 생성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사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는 팁스(TIPS) 운용사이며, 데이블은 콘텐츠·광고 추천 회사로 드랩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드랩은 필수 인력 채용 및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주완 드랩 대표는 “현재 재래식으로 진행되는 커머스&광고 사진 시장에서 AI를 통해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몇 초 만에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만들겠다. 또한 드랩 서비스로부터 생성된 결과물이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좋은 것이 아닌, 매출 및 성과 데이터로 검증되는 이전과는 다른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는 “기존 비효율적인 커머스 시장을 바꿀만한 아이템에 이를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연쇄 창업가와 국내 최상위 AI 전문가들이 뭉친 팀으로 처음 본 순간 투자를 결정했다. 드랩 팀이 만들 커머스와 광고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드랩의 가장 큰 원동력은 뛰어난 공동 창업가들이다. 이주완 대표는 AI 스타트업 Fluenty의 공동창업자로서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삼성전자에 매각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일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공동창업자인 김태훈, 김민주 이사는 각각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AI 박사 학위를 취득하

    2022.05.20 14:58:37

    [Start-up Invest] 삼성·LG전자 엔지니어가 만든 ‘드랩’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팬데믹에도 투자 유치한 ‘호텔에삶’,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호텔 한 달 살기 플랫폼 호텔에삶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가 1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펄어비스, 굿닥 투자사인 마젤란기술투자와 신용보증기금의 공동 투자로 이뤄졌다. 트래블메이커스는 2020년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과 씨엔티테크로 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트래블메이커스는 팬데믹이 가장 극심한 2020년 여행업계의 위기 속에서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2021년 1월, 호텔 롱스테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로 지난해 서비스 매출액 45억원을 돌파한 이곳은 올해 국내 70여 개 추가 호텔 입점 및 베트남, 일본 등 해외로 롱스테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부산, 제주 등 원하는 곳에서 100만 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한 달 살기가 가능한 워케이션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호텔에삶 비즈니스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론칭과 동시에 토스 6개 계열사, 요시고 사진전을 기획한 미디어앤아트를 비롯해 글로벌 게임사 및 플랫폼 기업들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김병주 호텔에삶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에도 재택,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워케이션 복지 제도를 도입하면서 관련 제휴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유수의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기업 대상(B2B)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해외 한 달 살기 서비스 론칭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한 달 살기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20 11:36:03

    [Start-up Invest] 팬데믹에도 투자 유치한 ‘호텔에삶’,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한 루다큐어, 미국 등 글로벌 진출 가속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루다큐어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만성통증 치료제 개발사로, 이번 시리즈A에는 한림제약주식회사를 필두로 와이앤아처주식회사, 씨케이디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 측은 루다큐어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RCI001’의 시판 경쟁약물 대비 빠른 눈물 분비 효능과 각막손상 회복능력, 우수한 점안 순응도 및 안전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 및 시력 교정술 보급화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Datamonitor의 분석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치료의 세계 시장규모는 2025년 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약물은 1년 정도 투약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루다큐어의 ‘RCI001’은 약효가 빨리 발현되면서도 안압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대폭 줄였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용호 루다큐어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 하반기에 RCI001의 국내 임상1상, 2023년 상반기 미국 FDA 임상2상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루다큐어 USA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다국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작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20 11:30:58

    [Start-up Invest]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한 루다큐어, 미국 등 글로벌 진출 가속화
  • [Start-up Invest] 팁스 운영사 두 곳에서 액셀러레이터 ‘퓨처파운드’에 전략적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예비·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이자 벤처 스튜디오를 표방하는 퓨처파운드가 5월 초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는 팁스(TIPS) 운영사 더인벤션랩과 씨엔티테크다. 퓨처파운드는 극초기(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선제 발굴해 후속 투자로 연계하는 벤처 스튜디오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투자 기관이다. 퓨처파운드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공유 오피스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퓨처파운드는 지난해 7월 설립 이후 약 40개의 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의 투자사 가운데 하나인 더인벤션랩과 교보생명, LS일렉트릭, LG전자, 신한은행, KT 등 유수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했다.박진형 퓨처파운드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로 더인벤션랩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초기 피투자사 발굴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영역에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 사내 벤처 육성,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자체 인큐베이팅 및 시드(SEED) 단계 투자 역량 강화에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19 16:03:21

    [Start-up Invest] 팁스 운영사 두 곳에서 액셀러레이터 ‘퓨처파운드’에 전략적 투자
  • [Start-up Invest]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 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가 끌림벤처스로부터 1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브랜치앤바운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IT 전문가 3인이 2021년 6월 설립한 코딩 교육 스타트업이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국가대표 출신 이승용 대표(IOI 은메달리스트)를 주축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학생 또는 취준생의 실력 향상을 돕는 서비스인 코드트리를 통해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브랜치앤바운드 관계자는 “개인의 수준을 알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진행되던 문제 은행 풀이 식의 학습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수준을 고려한 커리큘럼이 준비된다면 이를 따라가기만 해도 코딩테스트에 충분히 합격할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믿고 코드트리 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문제가 풀리는 경험’은 코드트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코딩테스트 합격에 필요한 필수 개념과 유형, 실력 향상을 위해 엄선한 연습문제와 국가대표의 해설, 모범코드 그리고 질의응답 시스템을 한 데 모은 세심하고 완벽한 가이드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승용 브랜치앤바운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코딩테스트 정밀 실력 진단 프로그램 및 개인 맞춤형 문제 추천 시스템을 추가해 ‘풀리는 경험’을 더 피부로 와닿게 만들 예정이다”라며, “개인화된 코딩테스트 준비 방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코드트리가 진정한 실력 향상을 통한 코딩테스트 준비의 ‘정석(定石)’ 역할로

    2022.05.18 20:01:49

    [Start-up Invest]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 10억원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패스트뷰는 2020년 11월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25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론칭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콘텐츠 유통 수익 솔루션 ‘뷰어스’는 출시 6개월 만에 30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패스트뷰는 설립 첫 해 3.4억원, 이듬해인 2019년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연간 4배,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며 4년 동안 연평균 27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패스트뷰의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7 11:12:37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Invest] 온라인 홈요가 코칭 ‘웰리’,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 홈요가 코칭 '웰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더라피스가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더인벤션랩의 시드 투자 이후 두 번째 이루어진 기관 투자다.웰리는 온라인 라이브 홈요가 서비스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라이브 요가 코칭 수업을 들을 수 있다.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웰리는 현재 주당 총 100여 개의 수업을 실시간 운영하고 있다.웰리는 타 서비스 대비 다양한 수업 시간대와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수업영상과 보이스 코칭을 결합한 새로운 수업 방식을 통해 검증된 강사의 체계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오프라인보다 더 꼼꼼한 선생님의 코칭’으로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웰리는 현재 요가 라이브 코칭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해상은 ‘웰리’의 온·오프라인 웰니스 코칭 프로그램 제작 역량, 카테고리 확장성, 현대해상 헬스케어 플랫폼 ‘하이헬스챌린지’와의 콘텐츠 협업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사용자들이 팬데믹 기간의 디지털 웰니스 경험을 엔데믹 시대에도 충분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향후 현대해상은 ‘웰리’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헬스챌린지' 사용자를 위한 셀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재호 더라피스 대표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대중화된 화상회의 인프라와 자체적으로 확보한 콘텐츠 IP가 향후 성장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홈요가 수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수업의 질 강화와 커리큘럼 다각화로 더 많은 수강생을 유

    2022.05.16 10:05:00

    [Start-up-Invest] 온라인 홈요가 코칭 ‘웰리’,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