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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2년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2022년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최근 반도체 공급 병목현상이 밸류 체인의 생산 차질과 부품 부족을 6개월 이상 유발하며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어요.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밸류 체인 중에서 반도체 후공정 업종은 올해 2월 텍사스 한파 영향까지 받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려움을 겪었죠.병목현상이 해소될 경우 반도체 전방 산업의 수요처 중 변화가 기대되는 분야는 스마트폰이에요스마트폰이 다른 IT제품에 비해 선방할 가능성이 크고 2021년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에요.또 2022년에 해외여행이 재개되면 출장 기회가 늘어날 것이에요. 삼성전자를 비롯해 그동안 설비투자 결정을 미뤘던 기업들의 반도체 설비투자 의사 결정이 빨라지고, 팹(fab) 설립과 장비 입고도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해요.반도체 기업 인텔의 2022년 파운드리 설비투자는 250억~280억 달러로, 2021년의 180억~190억 달러 대비 최소 38% 이상 늘어난다고 해요. 경쟁사 TSMC의 300억 달러 설비투자에 근접한 금액이죠.삼성전자가 북미 지역의 비메모리 반도체 설비투자를 발표하는 경우 2022년 3사 (삼성전자, 인텔, TSMC)의 합산 설비투자는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여요.전 세계적 거리 두기 완화를 계기로 반도체 장비사의 리드 타임이 짧아져 장비 조달이 쉬워지면 인텔과 TSMC의 비메모리 설비투자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요.No. 1 산업 트렌드 전망서 한경무크 산업대전망 인더스트리 2022 책 보러가기송유리 기자 yr0826@hankyung.com 

    2021.11.18 17:26:43

    2022년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 스텔란티스 CEO “LG엔솔과 합작…전기차업계 선도할 것”

    [이 주의 한마디]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CEO 세계 4위 완성차 그룹인 스텔란티스가 한국의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10월 18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에 연간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JV는 스텔란티스가 전동화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고 ‘EV 데이’에서 약속한 사항을 이행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새로운 표준이 될 효율성과 열정을 담은 전기차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미국이 합작한 자동차 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올해 1월 출범했다. 스텔란티스는 2025년까지 전기차 전환에 41조원(300억 유로)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2014년 크라이슬러의 퍼시피카(Pacifica) 배터리 수주를 시작으로 스텔란티스와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JV 설립으로 스텔란티스는 전동화 전략에서 경쟁력 있는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한눈에 보는 주간 글로벌 뉴스]  악시오스 인텔 CEO “한국·대만에 반도체 의존하면 위험”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한국과 대만에 반도체 생산을 의존하는 것은 지정학적으로 위험한 일이라며 미국에서 반도체가 생산되도록 미국 정부의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10월 18일(현지 시간) 악시오스와의 인터뷰

    2021.10.25 06:03:02

    스텔란티스 CEO “LG엔솔과 합작…전기차업계 선도할 것”
  • 제롬 파월 Fed 의장 “코로나19로 미국 경제 영원히 변화했다”

    [이 주의 한마디]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미국 경제를 영원히 변화시켰고 Fed도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8월 17일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워싱턴D.C. 화상 타운홀 미팅에서 “이제는 전염병 이전의 경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Fed는 경제가 팬데믹(세계적 유행)을 극복하는 상황을 관찰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우리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관해서는 “델타 변이가 경제에 추가적 영향을 미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작년 3월 팬데믹이 국가를 폐쇄하기 시작한 이후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고 말했다.이날 타운홀 미팅은 8월 26~28일 열리는 Fed의 연례 경제·통화 정책 학술 토론회인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열렸다. 이에 따라 파월 의장은 통화 정책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또 파월 의장은 경제가 코로나19 사태로 받은 회복이 아직까지 완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여전히 경제 활동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며 “아직 승리를 선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파월 의장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Fed의 전망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뉴욕타임스美, 이르면 9월부터 ‘부스터 샷’ 시작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8월 17일 보도했다.백악관은 8월 18일 열린 코로나19 브리핑

    2021.08.23 06:01:09

    제롬 파월 Fed 의장 “코로나19로 미국 경제 영원히 변화했다”
  • “미국·유럽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은 비현실적”

    [인터뷰] ‘반도체 제국의 미래’를 쓴 정인성 씨는 반도체 개발 검증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는 인공지능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 씨는 이번 각국의 반도체 굴기가 “TSMC나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과 갑자기 반목하게 됐을 때 최소한의 산업 기반을 지켜야 한다는 걱정의 발로”라며 “‘반도체의 안보적 가치’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

    2021.04.15 06:46:01

    “미국·유럽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 구축은 비현실적”
  • 레이쥔 샤오미 CEO “전기차 사업, 인생의 마지막 기업가적 프로젝트”

    [이 주의 한 마디] 샤오미가 스마트 전기차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향후 샤오미는 전기차 사업에 10년간 100억 달러(약 11조3400억원)를 투입한다. 샤오미는 3월 30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공고를 내며 전기차 사업 진출을 알렸다. 이에 앞서 3월 29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샤오미 봄절기 신제품 발표회 2021’을 통해 10년간 주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전기차 사업으로 100억 위안 투자와 함께...

    2021.04.05 16:30:53

    레이쥔 샤오미 CEO “전기차 사업, 인생의 마지막 기업가적 프로젝트”
  • TSMC, 미·일·대 '반도체 동맹' 핵심 축으로 등장

    [한경 머니 기고=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사진 한국경제DB]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가 미국과 일본의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반도체 동맹'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동맹의 배경에는 정보기술(IT)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미국의 노림수가 숨어 있지만 미·일·대만과 중국 가운데 어느 한쪽 편을 들기 힘든 한국의 경우 난감한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가 ...

    2021.02.25 15:04:50

    TSMC, 미·일·대 '반도체 동맹' 핵심 축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