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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컨셉, 'K-브랜드' 매출 상승 도왔다…경쟁력 강화 지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8일 W컨셉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처음 열었던 3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프라인에서 선보인 50여개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개 브랜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실제 판로 확대가 브랜드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올해 W컨셉에 신규 입점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인 레스트앤레크레이션, 꼴레꼴레 등 4개 브랜드의 9월 매출이 입점월 대비 1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인 브랜드는 김지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레스트앤레크레이션'으로 MZ세대를 사로잡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4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W컨셉에 입점했으며, 오프라인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올해 신규 입점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외에도 프론트로우, 다이애그널, 그로브, 더오픈프로덕트 등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며 높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재우 W컨셉 오프라인영업팀장은 "오프라인에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브랜드를 운영한 결과 고른 매출 신장으로 연결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예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입점 브랜드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8 09:11:19

    W컨셉, 'K-브랜드' 매출 상승 도왔다…경쟁력 강화 지원
  • W컨셉,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글로벌 캠페인 진행

    W컨셉이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맞춰 두 번째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지난 6월에 이은 캠페인으로,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W컨셉 국내 홈페이지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웹사이트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기준) 공개한다.  또, 27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페젠테'의 패션 화보를 공개하고, 12개 입점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올리비아의 일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리비아 페젠테는 캐나다 토론토 기반의 편집샵에서 상품 기획, 스타일링 업무를 하면서 개성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여 인기를 얻은 패션 인플루언서다.이번 글로벌 캠페인에는 고유의 디자인과 소재를 갖추고 있어 W컨셉 내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앤유 △로우클래식 △인스턴트펑크 △프론트로우 △마뗑킴 △루에브르 △오소이 등 총 12개 패션, 잡화 브랜드가 참여했다. W컨셉은 두번째 글로벌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27일까지 12개 브랜드 상품을 포함해 MD가 큐레이션 한 브랜드의 상품 300여 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김민영 W컨셉 마케팅담당은 "해외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이 좋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두 번째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1 08:57:59

    W컨셉,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글로벌 캠페인 진행
  • "추석 전 도착" W컨셉, '빠른 배송'으로 선물 수요 잡는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추석 전까지 도착하는 빠른 배송을 실시하고 추석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다.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의 경우 구매 후 배송까지 평균 4~5일 이상 소요되지만 민속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2일 내 도착하는 빠른 배송을 실시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31일 W컨셉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추석 연휴 세일'을 열고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빠른 배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명절을 앞두고 선물하기 거래량이 높은 패션, 액세서리 등 상품 200여 종에 빠른 배송을 제안한다. 행사가 시작되는 1일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2일 내 수령이 가능하다. 선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선물하기' 코너도 마련했다. 8월 한 달간(8월 1일~8월 30일) 선물하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8월 13일~9월 20일) 91%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은 '뷰티'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성장했으며 스킨케어, 립, 바디용품 순으로 선물 빈도가 높았다. 올해는 프리미엄과 가성비 제품이 찾는 수요가 양분화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1만원대부터 50만원대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W컨셉은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패션,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의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연휴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윤정 W컨셉 영업전략팀장은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명절에도 비대면으로 마음을 전하는 소비 기조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른 추석

    2022.08.31 09:33:12

    "추석 전 도착" W컨셉, '빠른 배송'으로 선물 수요 잡는다
  • W컨셉, '컨셉두나답게' 캠페인 진행…브랜드 인지도 제고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두 번째 캠페인을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23일 W컨셉은 오는 28일까지 '웨이크업 유얼 컨셉(WAKE UP YOUR CONCEPT)'을 테마로 한 2차 캠페인 '컨셉두나답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자기표현을 통해서 정체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라는 메시지 전달에 집중한다. 캠페인의 키워드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컨셉두나답게(컨셉도 나답게)'로 지난 1차 캠페인에서 '컨셉팅'이라는 표현을 활용한 것과 이어진다. W컨셉이 고객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전속 모델인 배두나의 이름을 활용한 언어유희적 장치를 활용했다.W컨셉은 이번 '컨셉두나답게'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 가능한 앱 전용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3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즉시 발급한다. 또한, 올해 가을·겨울(F/W)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쇼 기획전을 진행하며 대표 상품인 원피스, 코트, 재킷 등을 신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이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컨셉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화보를 보고 배두나의 컨셉을 단어가 아닌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W컨셉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W컨셉 내에서 쇼핑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민

    2022.08.23 08:56:11

    W컨셉, '컨셉두나답게' 캠페인 진행…브랜드 인지도 제고
  • W컨셉, 오프라인 진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매장 오픈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첫 정식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진출에 나선다.W컨셉은 오는 18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3층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W컨셉은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해 판교, 분당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고 젊은 고객의 유입이 많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상징성을 활용해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 반응을 살폈다. 당시 매출이 자체 목표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정식 매장을 열게 됐다. 신세계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함에 따라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소재와 디자인 차별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W컨셉은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직접 입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핵심 고객인 이들을 중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W컨셉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위해 공간 구성에 공을 들였다. 매장의 테마는 오프라인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W컨셉 더 그라운드’로 정했다. 이에 맞게 사람이 모이고 소통하는 ‘광장’ 형태로, 원 모양의 개방형 구조로 레이아웃을 잡았다. 원형 공간 양 옆의 기둥에는 LED 디지털 사이니지를 둬 W컨셉의 정체성인 온라인을 표현하고 오프라인과의 연결성을 강조했다.이 매장에서는 7천여 개 입점

    2022.03.18 11:23:57

    W컨셉, 오프라인 진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매장 오픈
  • [special]온라인 패션플랫폼 리더 황재익“이커머스가 패션 선도…국내 경쟁 치우쳐선 안 돼”

    패션 비즈니스는 종합예술 비즈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질 좋은 원단과 매력적인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유통 분야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비즈니스의 꽃이다. 그래서 만난 이 사람, 국내 온라인 편집몰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황재익 아이에스이커머스 고문과 K-패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에 대해 이야길 나눠봤다.“저는 패션에 큰 관심이 없던 사람이에요.”황재익 아이에스이커머스 고문은 뜻밖의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화려한 그의 패션 비즈니스 필모그래피를 두고 보면 더욱 의외의 반응이다. 황 고문은 온라인 산업, 그중 패션유통에 정통한 국내 트렌트세터로 거론되는 인물이다.과거 한화유통을 거쳐 2001년 SK글로벌 전략사업본부로 합류해 ‘위즈위드’의 창립 멤버로 활동한 그는 이후 2007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11년부터 더블유컨셉코리아를 창립, 2019년까지 회사를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했다. 핵심은 ‘더블유(W)컨셉’ 프로젝트다. W컨셉은 신진 또는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감성과 트렌드가 담긴 디자이너 여성복 시장이 성장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또한 더블유컨셉코리아는 자체 브랜드(PB) ‘프론트로우’로 사업의 저변을 넓혔다. ‘프론트로우’는 고객 니즈를 파악해 머천다이저(MD) 중심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다. 디자이너 개인의 취향이나 주관이 들어가지 않은 대신, 시장성이 검증된 상품들을 판매했는데 매 시즌 완판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랬던 그가 돌연 2019년 W컨셉 대표직을 사임하고, 올해 9월 지속가능패션 ‘아이젯’을 론칭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

    2021.10.26 07:00:01

    [special]온라인 패션플랫폼 리더 황재익“이커머스가 패션 선도…국내 경쟁 치우쳐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