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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editor’s pick] 밖과 안

    겨울 라운드에 필수 조건은 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스윙 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옷을 선택하는 것. 납득할 만한, 어렵지 않은 선택지를 제공하려 한다. 여기 제시한 아이템들로 날씨에 맞게 점퍼와 베스트 그리고 니트를 적절히 스타일링해 입으면 되겠다. JUMPER & VEST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앞면은 우븐, 뒷면은 나일론과 레이온 원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형 점퍼 37만 원· 앞판 이중 조직과 패딩을 퀼팅해 터치감과 보온성이 우수한 베스트 28만 원 모두 까스텔바작.KNITWEAR보온성과 경량성이 우수한 카무플라주 패턴 니트 풀오버 26만 원 까스텔바작.그러데이션 로고 레터링이 특징인 방풍 안감 라운드 니트 티셔츠 26만 원 까스텔바작.허리 부분에 시즌 패턴을 프린트한 저지 원단을 사용해 포인트를 살린, 방풍 안감이 내장된 반집업 니트 풀오버 28만 원 까스텔바작.글 성범수 | 사진 기성율

    2021.11.29 11:31:20

    [editor’s pick] 밖과 안
  • [editor’s pick] Warm UP

    혹한기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 유지다. 추위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체력도 많이 소모되기 때문. 한파를 맞닥뜨린 필드 위, 착용만 해도 체온을 상승시키는 발열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을 소개한다.발열 안감을 내장하고, 무봉제 접합의 웰딩 공법으로 보온성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여성 다운 베스트 35만8천원 미즈노골프 어패럴.무봉제 다운 패치와 발열 안감으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남성 니트 집업 카디건 59만8천원 파리게이츠.깔끔한 컬러와 디자인에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여성 집업 카디건 49만원 닥스 런던.리오셀 원사로 우수한 흡습 발열성을 갖추고, 칼라와 포켓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성 폴로 티셔츠 43만8천원 세인트앤드류스.사이드 라인의 저지 원단이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고, 내장된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까지 갖춘 남성 다운 베스트 35만9천원 핑 어패럴.기하학적인 패턴 디자인의 발열 소재를 적용한 남성 폴로 티셔츠 27만원 닥스 런던.글 윤혜인, 정지원 | 사진 기성율

    2021.11.23 16:06:17

    [editor’s pick] Warm UP
  • [editor’s pick] 앞장서다

    기능이든, 아니면 형태나 소재이든 골프웨어가 하이엔드로 고급스러워지면서 상승 진화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투어핏S가 그 선봉에서 이끌어가는 분위기다.리버서블이 가능한 투어핏S 다운 재킷 1백45만8천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라인은 골퍼의 퍼포먼스에 집중해 브랜드만의 기술력으로 설계한 디자인과 소재로 제작하는 손꼽힐 만한 골프 어패럴이다. 이번 시즌부터 달라진 게 하나 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에서 투어핏S와 투어핏으로 라인업을 세분화해 출시한 것. 투어핏S는 기존 투어핏의 퍼포먼스와 기능성은 고수하면서 디자인과 소재, 기능 설계에 열과 성을 다했다. 기존 투어핏보다 실루엣은 편안해졌을뿐더러 발수를 위해 로로피아나의레인 시스템을 적용했고, 방풍 및 방수를 위해 울 혼방 3레이어 같은 진일보한 기능을 더한 것이다. 투어핏S는 모든 제품을 블랙 컬러로 구성했다는 것과 벨벳 광택의 고주파 와펜과 레드 투어 와펜을 적용해 차별성을 도드라지게 했다.촬영을 위해 타이틀리스트 투어핏S 제품을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주어졌다. 옷을 좋아한다. 패션 분야에서 오래 일했기에, 눈으로 살피고, 만져보면 얼마만큼 공력이 들어갔는지 어림짐작은 가능하다. 투어핏S의 남성용 다운 재킷을 촘촘히 살폈다. 필드에서 직접 체험해본 것은 아니기에 기능성은 차치하고라도 만듦새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을 만했다. 은은한 광택은 고급스러웠고, 로고를 표현한 기법도 남달랐다. 복합적인 소재 사용으로 블랙 컬러 일색이 단조롭지 않게 느껴져 반가울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가격은 저 높은 곳에 있지만, 소유욕이 요동칠 수밖에 없었다.글 성범수 | 사진 기성율

    2021.11.23 15:59:03

    [editor’s pick] 앞장서다
  • [editor's pick] New Driver & 한없이 가벼운

    New Driver캘러웨이가 압도적인 볼 스피드와 역대급 비거리를 선사해줄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가을 골프를 목전에 두고, 에픽 맥스 패스트를 손에 드니 심장이 두근거린다.9월 8일, 신작 에픽 맥스 패스트 시리즈(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올 초부터 A.I. 드라이버로 돌풍을 일으켰기에, 에픽의 라인 익스텐션 모델이 등장하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강렬한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어떤 도드라짐이 있는지 찬찬히 살폈다. 이번에 선보인 에픽 맥스 패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 클럽 디자인의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워 더 멀리 보낼 수 있다는 것. 에픽 맥스 패스트는 헤드, 샤프트, 그립 등 클럽의 각 요소마다 경량화를 최대한 실현해냈다. 그 덕분에 무게가 가벼워져 스윙이 쉬워졌고, 스윙이 쉬워지니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비거리도 늘어나게 됐다. 여기에 기존 에픽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과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A.I.가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또한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SS21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과 결합해 헤드의 넓은 영역에 걸쳐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실시한 기존 에픽 맥스(10.5도 SR)와 에픽 맥스 패스트(10.5도 SR) 로봇 테스트를 통해 입증됐다. 로봇 테스트 결과 헤드 스피드는 85마일로 같았으며, 론치 앵글은 1.4도, 캐리 거리는 약 4m 증가해 기존 에픽 맥스 대비 비거리가 약 3m 늘어난 결과를 얻었다. 특히 페이스 토 부분에 볼이 맞았을 때

    2021.09.29 14:14:06

    [editor's pick] New Driver & 한없이 가벼운
  • [Styling] Pique Pick

    팬츠는 하나, 피케 셔츠는 여럿. 맘이 가는 대로 피케 셔츠를 선택해 라운드 스타일을 완성할 기회를 전하고자 한다. 감각적 스타일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으니, 여름날 라운드의 즐거움이 함께할 거다.FOR MENTITLEIST소매부터 몸판까지 가로지른 두 줄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피케 셔츠 29만8천원·잔잔한 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하프 팬츠 25만8천원·발바닥 부분의 쿠셔닝으로 완충 효과를 보강한 화이트 삭스 2만원 모두 타이틀리스트.소매부터 몸판까지 가로지른 두 줄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피케 셔츠 29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냉감, 쿨링 효과, UV 차단 기능을 갖춘 낮은 칼라의 네이비 피케 셔츠 25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메시 소재에 그러데이션 프린트를 더해 더욱 청량감 넘치는 피케 셔츠 23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벤틸레이션 기능이 있는 오픈넥 형태의 메시 소재 핑크 피케 셔츠 21만8천원 타이틀리스트.흡한 속건 기능을 겸비한 소재에 베이스볼 칼라 디테일을 매치한 화이트 피케 셔츠 21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드라이한 터치감으로 더욱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블랙 피케 셔츠 29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뒷면의 펀칭 디테일로 통풍이 원활한 그레이 컬러 캡 8만8천원 타이틀리스트.버클리스 형태의 레더 벨트 19만8천원 타이틀리스트.플레이어스 장갑 4만2천원 타이틀리스트.StratoFoam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하이퍼 플렉스 슈즈 26만원 풋조이.FOR WOMENHORN GARMENT드라이한 터치감과 흡습 속건 기능을 겸비한 피케 셔츠 29만8천원·시원한 컬러 배색에 빅 로고를 매치한 플리츠스커트 39만8천원·화이트 니삭스 4만5

    2021.08.03 15:29:06

    [Styling] Pique Pick
  • [editor's pick] SOLD OUT & Wish List

    SOLD OUT다종다양한 골프화가 존재하기에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데상트골프의 골프화 R90은 ‘한국인의 핏’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내걸고,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소유하고 싶은 골프화의 지위를 당당히 부여받았다.반응이 놀랍도록 긍정적이다. 출시와 동시에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골프화이기에 그 반응에 대해 조금의 의심 없이 무한 신뢰를 보낸다. 데상트골프에서 지난 2월에 출시한 골프화 R90은 완판을 기록했다. 주로 접지력을 강조하는 골프화 시장에서 ‘한국인의 핏’을 완성하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주효했고, 결과물 또한 개발 당시 세워둔 목표와 오차 없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결과를 받아 든 이면엔 숨은 투자와 노력이 있었다. 데상트골프는 아시아 최대의 신발 전문 R&D 센터인 데상트 디스크 부산을 몇 해 전에 완성하고, 신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지속했다. 이곳에서 완성된 골프화 R90은 한국인의 발에 맞는 핏과 한국 지형을 반영한 아웃솔 적용은 물론 접지력과 착화감을 모두 다잡아냈다는 평을 들으며 완판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KPGA와 KLPGA 등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R90에 대한 긍정적 후기가 이어지며, 현재 LPGA 최운정, 노예림을 비롯해 KPGA 이재경과 김건하, KLPGA 안수빈, 유수연 등의 프로 선수들이 R90을 신고 투어를 누비고 있다. 현재 완판되었던 인기 컬러와 사이즈는 6월 2주 차부터 재입고되어 3차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R90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24만9천원 데상트골프.Wish List일상에서도, 골프장에서도 모두 유효적절한, 애타게 갖고 싶은 스포츠백에 시선을 빼앗겼다. 눈에 들어왔으

    2021.07.27 17:42:18

    [editor's pick] SOLD OUT & Wish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