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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er] Men’s & Women’s Outer

    Men’s Outer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도 마음 놓고 야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를 한데 모았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스트레치와 발열 기능을 겸비한 서모라이트(THERMOLITE)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패딩 점퍼 35만8천원 캘러웨이.Men’s Outer TOP 10쌀쌀한 바람이 부는 필드 위에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1 스웨이드를 더한 니트 카디건 93만8천원 세인트앤드류스.2 화이트 컬러의 바람막이 베스트 45만원 닥스 런던.3 화려한 패턴을 새긴 메시 점퍼 25만8천원 르꼬끄 골프.4 화이트 풀집업 재킷 19만8천원 아디다스골프.5 그린 컬러의 스타디움 킷 41만9천원 말본골프.6 소재를 믹스 매치해 활동성을 높인 아노락 33만9천원 핑 어패럴.7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집업 카디건 45만9천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8 라운드와 일상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네이비 집업 점퍼 31만8천원 팬텀스포츠.9 클래식한 니트 집업 카디건 45만8천원 파리게이츠.10 컬러 블록 니트 후드 집업 43만8천원 마스터바니에디션.Women’s Outer더 이상 골프웨어와 일상복을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된다. 전형적인 골프웨어 이미지에서 탈피해 일상복과의 경계를 허문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번 가을, 베이식 이너 위에 걸치기만 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여성 아우터를 소개한다.우아한 퍼프 소매와 탈착 가능한 벨트가 있는 그린 브이넥 카디건 69만8천원 세인트앤드류스.Women’s Outer TOP 10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1 와이드 칼라가 여성스러운 집업 카디건 43만8천원 캘러웨이.2 와인

    2021.10.07 14:48:32

    [Outer]  Men’s & Women’s Outer
  • [equipment] For women

    코로나19 시대에 골프가 호황이다. ‘비교적 안전한 실외 스포츠’로 수식되며 골프장이 북적인다. 골프 인구도 증가 추세인데 여성 골퍼가 특히 그렇다.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여성 골프 시장, 그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브랜드들의 대표 모델을 꼽았다.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를 위한 클럽YAMAHA프리미엄 씨즈로 여심 잡는다.야마하골프 씨즈(C’s HT+) 시리즈는 우리나라 여성 골퍼에게 특화된 ‘여심 공략 모델’이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 1만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클럽을 만들었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씨즈의 ‘C’는 그녀를 의미하는 일본어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사랑하는 여자친구, 아내에게 특화된 여성 친화적 골프 클럽’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005년 처음 출시됐고 고반발 드라이버를 비롯해 긴 비거리로 호응을 얻었다. 최신 모델 씨즈 시리즈 드라이버에는 야마하 골프의 대표 기술 부스트링(Boostring)이 적용됐다. 페이스를 둘러싼 링 형태의 리브로 임팩트 때 헤드 변형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균일한 수축과 팽창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초속은 높인다. 이전에는 헤드의 수축과 팽창으로 볼의 초속 향상을 추구했다. 하지만 헤드가 클 경우 수축과 팽창이 균일하지 않아 에너지 손실이 발생한다. 그 결과 볼 초속을 최대치로 높이지 못했다. 야마하는 이 부분에 주목했고 비거리를 늘일 수 있는 부스트링 공법을 개발했다. 드라이버는 부스트링 공법과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와 초속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무게중심 심도(22.2)를 더 깊게 디자인해 4500g·㎠의 높은 관성 모멘

    2021.08.04 16:51:11

    [equipment] For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