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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레슨 거장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아토제이드 옥꽃 골프 트로피

    골프 레슨 거장 임진한 프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에 갤러리 아토아트가 제작 지원한다. 임진한 프로는 고민이 있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될 때까지 하는’ 끝장 레슨으로 유명하며, 골프 방송에서 임진한 프로는 ‘레슨의 신’으로도 불린다. “오랜 기간 동안 풀지 못한 스윙 고민을 풀어줬다”며 방송출연 일반인 골퍼가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특히 임진한 프로는 “배우는 사람 마음에 들어가야 한다.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볼을 놔준다. 골퍼들은 잘 친 샷의 감각도 금방 잊어 버린다. 공을 놓는 짧은 시간에 감을 잃을 수도 있어서 내가 공을 놔준다”고 말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에 매주 토요일에 프로골퍼 및 연예인, 셀럽 등 영향력 있는 게스트와 함께 임진한 프로의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으로 2022년 12월까지 총52회 기획으로 방영된다.프로그램 진행 중 경기 우수성적 게스트에게 특별히 수여되는 트로피는 천연옥꽃 전문기업갤러리 아토아트에서 천연옥으로 골프 트로피를 제작하여 무척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번에 이어 아토제이드와 함께 한 '임진한클라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천연 옥꽃 골프 트로피는 타워 트로피, 옥꽃 트로피 등 다양한 꽃 모양과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천연 옥꽃 골프 트로피는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 한분 한분과 소통하며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옥꽃 골프 트로피를 만든다. 천연옥꽃 아토제이드는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 에서 디자인이 우수하며 혁신적인 상품으로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선정을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수상 하며

    2022.02.08 13:42:00

    골프레슨 거장 임진한 프로와 함께하는 아토제이드 옥꽃 골프 트로피
  • 지금은 골프 전성시대

    한국 골프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골프업계를 이끌어온 베이비붐세대(1955~1964)나 X세대(1969~1981)가 아닌, MZ세대(1982~2012)의 활약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MZ세대 중 20~30 세대가 골프 판도 변화의 주역이다. 이를 입증하듯 브라운관 속 골프 프로그램과 광고에서 젊은 셀러브리티들이 등장한다.또 대기업도 골프 아이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라는 불황 속에서 호재를 누리고, 누구에게나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는 골프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본다.최근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골프 붐을 소개하며 야간 골프도 마다하지 않는 한국 골퍼들의 열정을 집중조명한 바 있다. 해외로 나갈 수 없게 되자 국내 골프장으로 사람들이 몰렸고, 낮 시간에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자 심야에도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전했다.한국 골프 시장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레저 백서 2021’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 산업의 전체 시장규모는 7조66억원에 달했으며, 2019년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다. 올해 골프 인구수는 2017년 대비 33% 늘어난 515만 명으로 추산했다. 이 중 22%는 MZ세대로 최대 115만 명에 이른다. 주 52시간 근무 시행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가능해지면서 여가 시간을 확보한 것도 20~30 세대의 골프 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0년 생활체육 관련 강좌나 강습 경험이 있는 종목 중에서 골프가 12.3%로 네 번째, 동호회 가입이 14%로 두 번째로 많은 종목에 올랐다. 골프, 일상다반사의 놀이사실 2020년 이전만 하더라도 서울 및 경기도 인근의 골프 연습장이나 스크

    2021.11.24 11:21:38

    지금은 골프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