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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칭부터 결제까지 빨라졌다···케어닥, 리뉴얼된 앱 공개

    케어닥이 돌봄 신청부터 케어코디 일자리 매칭까지 더 쉽고 간편한 모바일 앱을 위해 앱 전면 리뉴얼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홈 화면 리뉴얼이다. 앱을 이용자들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화면 UI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케어닥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사 이미지를 적극 도입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최대한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UI 및 UX 역시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시니어 및 시니어 가족 역시 연령층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한층 깔끔한 서체로 변경해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아이콘 크기를 키우고, 버튼 간 여백을 늘려 터치 버튼을 잘못 누르는 것을 방지했다.또한 시니어 고객 가족들의 걱정을 덜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비스 진행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알림 방식을 개선했다. 돌봄 케어 단계별 진행 상황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더욱 세세하게 전달하며, 앱 사용자들은 신청부터, 케어코디 매칭, 돌봄 내용 및 종료 등 상세한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개선된 앱에서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매칭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고객이 지역별로 활동하는 케어코디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안하면, 케어코디가 이를 수락해 매칭되는 방식이었다. 새로워진 매칭 시스템은 케어코디가 앱 내 검색을 통해 즉시 지원 가능한 일자리를 찾고, 간병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직접

    2023.12.26 16:29:40

    매칭부터 결제까지 빨라졌다···케어닥, 리뉴얼된 앱 공개
  • '체험형 공간'으로 확 바꿨다…신세계 경기점 리뉴얼

    신세계 경기점이 체험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간으로 변신했다. 26일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 8~9층의 단장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2007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전체 매장면적의 20%가 넘는 3000평의 공간을 새롭게 바꿨다. MZ고객과 가족단위 방문 고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카데미, 리틀라운지, 영화관 등 문화·체험·서비스 시설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8층은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경기 상권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국내 4호점 '나이키키즈', 수입 의류 편집숍 '리틀그라운드', 유럽 아동복 '보보쇼즈' 등을 포함해 유모차 대표 브랜드 스토케, 부가부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 바이어가 엄선한 유아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도 한곳에 모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 기프트 조닝'에는 신진 유아 의류 브랜드 '빌리', 프랑스 대표 영유아 브랜드 '쁘띠바또'와 '물랑로티',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완구 브랜드 '블루래빗' 등을 만나볼 수 있다.쾌적하고 편안한 쇼핑을 위해 기저귀 갈이, 수유 등을 할 수 있는 유아휴게실(리틀라운지) 규모는 기존보다 두 배로 대폭 늘렸다. 같은 8층의 골프전문관은 G/FORE(지포어), 필립플레인골프, A.P.C.골프, 랑방블랑, BOSS골프 등 20여개 프리미엄 브랜드로 채웠다. 또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시타실을 새롭게 만들고 상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골프전문관으로 완성했다.최신 트렌드의 프리미엄 식문화를 소개하게 될 9층 테이스티가든은 500평 규모로 레스토랑, 카페 등 인기 먹거리를 대거 소개한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온 미국식 샌드

    2023.07.26 06:00:06

    '체험형 공간'으로 확 바꿨다…신세계 경기점 리뉴얼
  • [현장] 정용진 부회장 "오프라인 변화 이제 시작…앞으로 더 많이 투자할 것"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변신해야 한다. 지금의 변화는 최소한의 투자다. 앞으로 더 많이 투자하려고 한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3일 정용진 부회장은 연수점 리뉴얼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오후 3시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이마트를 방문했다. 이후 1시간가량 매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부회장은 1층 이마트로 들어가 △주류 특화점 '와인 앤 리큐르' △수산물 코너 △정육 코너 △델리 코너 △밀키트 솔루션 존 △스마트팜 △랜더스광장 등을 둘러보고 2층으로 이동, F&B(식음료) 코너를 둘러봤다. 이후 지하 1층 일렉트로마트 내 SSG 랜더스 굿즈 코너를 확인하고 4시쯤 현장 일정을 마무리했다.정 부회장은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리뉴얼이 저희에게는 큰 실험"이라며 "매장 면적을 반 이상 줄이면서 고객들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초기에는 매출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픈하고 2~3주간 추이를 키져본 결과, 매출은 하나도 줄지 않았다. 그래서 저희의 예상이 적중했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남은 매장도 이런 식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 부회장은 온라인과의 차별화가 필수라는 입장이다. 그는 "온라인이 중요해졌다고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오프라인도 온라인과 경쟁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변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 중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이마트가 이렇게 바꾼 것은 최소한의 투자다. 앞으로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수점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묻자 "기자들이 많아서 둘러보지도 못했다"라며 "여러분들이 가고 나면 다음에 다시 와서 천천히 보려

    2023.05.03 17:16:59

    [현장] 정용진 부회장 "오프라인 변화 이제 시작…앞으로 더 많이 투자할 것"
  • 묵직한 유리병에 적힌 ‘雪化秀’가 사라졌다

    묵직한 유리병에 적힌 ‘雪化秀(설화수)’가 사라졌다. 외관 테두리와 용기 전체를 감싸며 설화수의 대표 색상으로 인식돼 온 골드 빛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 남은 것은 영문으로 적힌 ‘Sulwhasoo(설화수)’와 시그니처 색상이 된 진한 주황색뿐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브랜드 표어로 정하고 브랜드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5060세대가 선호하는 ‘엄마 선물’의 대표 상품으로 꼽힌 설화수가 전략을 바꾸고 있다. 한국에서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해외에서는 중국이 아닌 미국으로 주요 시장을 변경했다. 일각에서는 고급스러움이 사라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생존을 위해 이 같은 선택을 했다. “이거, 윤조에센스 맞아?” 얼마나 바뀌었길래아모레퍼시픽이 한방 화장품으로 유명한 설화수를 바꾸겠다고 선언한 것은 지난해 8월이다.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면서다. 이후 설화수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윤조에센스 6세대’가 대표적인 리뉴얼 제품이다. 지난 2월 아모레퍼시픽은 스테디셀러에 해당하는 윤조에센스의 외관 등을 리뉴얼해 재출시했는데 용기의 유리 중량을 줄이고 외관에 적힌 한자를 제거했다. 5세대까지 유지해 온 용기 뚜껑의 금색 테두리도 없앴다. 2020년 4월 윤조에센스 5세대를 선보인 이후 약 3년 만의 변화다. 아모레퍼시픽이 2015년 윤조에센스 4세대를 선보이고 2020년 5세대로 개선할 때까지만 해도 제품 메인에는 ‘雪化秀’가 빠지지 않았다. 영문 소개글은 제품 하단에 이보다 작은 글씨로 적혀 있었고

    2023.03.24 06:00:04

    묵직한 유리병에 적힌 ‘雪化秀’가 사라졌다
  • 스몰 브랜드 쇼룸 역할한 ‘공간 와디즈’ 오픈 3주년 맞아 리뉴얼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와디즈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공간 와디즈 오픈 3주년을 맞아 매주 새로운 ‘협업’과 ‘팝업’이 넘쳐나는 공간으로 전 층을 리뉴얼한다.   공간 와디즈는 펀딩 제품을 체험하고 성공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라인만으로는 제품의 가능성과 스토리를 전달하기 어려운 갈증을 해결하고자 2020년 4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3년간 온라인 펀딩에 도전한 5천여 메이커가 공간 와디즈를 통해 고객을 만났으며, 이제는 월 1만 명 이상이 찾는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부터 스몰, 빅브랜드까지 다양한 메이커의 브랜드 경험과 협업 전시, 취향을 소개하는 ‘라이프디자인 큐레이션’ 채널로 도약하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지하 1층 크리에이터 존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갤러리형 구조를 마련해 아티스트를 위한 대관 공간으로 활성화한다. 벽체 3면 빔 프로젝터, 조명, 공연용 포터블 스피커를 비롯한 음향 시설도 눈여겨볼 점이다.2층은 F&B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간의 협업 전시 공간으로 바뀐다. 메인 공간인 1층은 온라인 펀딩 진행 중인 제품의 체험 공간과 팬들에게 검증된 성공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TOP100 스토어로 구성된다. 지하에는 ‘천체를 관측하는 유튜버와 사진작가가 들려주는 3인 3색 별 이야기’가 미디어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여행 사진전’이 다음 전시로 예정돼 있다.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제품 중심의 체험에서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콘텐츠까지 공

    2023.03.16 15:55:26

    스몰 브랜드 쇼룸 역할한 ‘공간 와디즈’ 오픈 3주년 맞아 리뉴얼
  • 더라이징스타헤딩, 이직 플랫폼 ‘HEDING’ 리뉴얼 런칭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라이징스타헤딩는 이직 플랫폼 ‘HEDING’을 21일 리뉴얼 런칭 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HEDING’은 새로운 구직 트렌드인 ‘이직’에 초점을 맞추고, 플랫폼 이용자의 편의에 맞춘 디자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공고 공유, 이직 보상금 기능이 유지되는 것은 물론, HEDING 이력서, 동료 평판, 이직톡 등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먼저, HEDING 플랫폼을 이용하는 구직자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력과 경력이 자동으로 작성되는 HEDING 이력서, 경력증명 통합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4대 보험과 연계되어 공신력이 보장된 HEDING 이력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 헤드헌터가 열람 가능하고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다. HEDING 이력서 작성시 제공하는 평판 시스템은 지인 및 동료와 서로의 평판을 작성 할 수 있어 향후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이전보다 구직자가 더 많은 채용 공고를 찾고 지원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채용담당자들에게 제공하는 기업회원 서비스는 채용공고를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 인재DB를 제공하여, 더욱 적합한 인재를 손쉽게 찾고 후보자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박규태 더라이징스타헤딩 대표는 “이번 HEDING 리뉴얼은 ‘이직’을 키워드로 구직자와 구인자가 더욱 적합한 포지션과 인재가 매칭 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HEDING 플랫폼 이용자들의 성공적인 이직을 이끌어, 개인과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게

    2022.11.18 09:31:18

    더라이징스타헤딩, 이직 플랫폼 ‘HEDING’ 리뉴얼 런칭
  • [WM SUMMARY]"직장인 절반 은퇴 후 월 생활비 200만∼300만 원 필요" 外

    직장인 절반 이상은 은퇴 후 월 생활비로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신한은행이 발간한 ‘신한 미래설계 보고서’에 따르면 30∼59세 직장인 300명(퇴직연금 가입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1%가 은퇴 후 필요한 월 생활비 수준으로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을 꼽았다.이어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23.7%), ‘400만 원 이상’(15.0%) 순으로 집계됐다. 적정 노후자금 규모로는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36.7%)이 가장 보편적이었다. 28.3%와 28.0%는 각 ‘3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 ‘10억 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64.7%)이 은퇴 후 최소 5억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셈이다.필요한 노후자금이 적지 않다 보니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많았다. 은퇴 후 재취업을 원하는 직장인의 비율이 64.3%에 달했다. 재취업을 원하는 이유는 ‘생계 유지’가 57.0%로 가장 많았고, ‘자아실현’(23.8%) 등이 뒤를 이었다.희망하는 은퇴 연령은 ‘60세 이상 65세 미만’이라는 응답이 45.0%로 가장 많았다. ‘65세 이상 70세 미만’(20.3%), ‘55세 이상 60세 미만’(20.0%) 등의 순이었다. 은퇴 후 기대수명은 응답자의 56.0%가 ‘80세 이상 90세 미만’을 꼽았다.조사 대상자의 76.7%는 “이미 은퇴 준비를 시작했다”고 답했고, 은퇴 준비를 위한 저축 방법으로는 대다수(72.7%)가 퇴직연금을 지목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스마트한 은퇴 생활을 위해 필요한 은퇴 설계 솔루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리서치 △쏠라이프(재무) △디지로그(비재무) 섹션

    2022.06.28 07:03:01

    [WM SUMMARY]"직장인 절반 은퇴 후 월 생활비 200만∼300만 원 필요" 外
  • 잡코리아, 전문채용관 리뉴얼…“중기·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전문채용관을 대폭 리뉴얼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특화단지 입주기업 등에 대한 일자리 매칭을 강화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운영하는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전용채용관’은 상향된 우수 중소기업 기준을 적용했다. 올해 4월부터 연봉 3000만원 이상, 정규직 채용 공고만 선별해 소개한다. 공고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전문성, 발전가능성을 인정받고 신용등급, 퇴사율 등 기준을 충족한 기업이다.‘문정비즈밸리 채용관’은 지난 25일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비즈밸리는 IT융합, 바이오, 녹색산업 등 약 3000개의 신성장동력산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미래형 업무단지이다. 채용관에는 IT융합, 바이오메디컬, 콘텐츠 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260여개 기업이 입점했다. 채용관에서는 IT, 영업,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공고, 채용관 참여기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 외에도 잡코리아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채용관 △강소기업 채용관 △일학습병행 채용관 △IT여성인재 채용관 △우수 방산기업 채용관 △전역장병 우대채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잡코리아 관계자는 “전문채용관을 통해 구인 기업에게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청년인재를, 구직 청년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 우수 기업의 일자리 매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4.28 10:27:13

    잡코리아, 전문채용관 리뉴얼…“중기·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