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팬' 에 찍히면 서울시장 후보 못되는 與 딱한 현실

    [홍영식의 정치판] ‘원조 친문(친문재인)’ 대 ‘민주당 적자.’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우상호 후보 간 친문 구애 경쟁이 뜨겁다. 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뽑은 2020년 ‘8·29 전당 대회’ 때도 후보들 사이에서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나더니 이번에도 영락없다. 왜 그럴까. 우선 제도적인 측면을...

    2021.02.10 10:09:37

    '문팬' 에 찍히면 서울시장 후보 못되는 與 딱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