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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에 꽂힌 대기업…42조 투자 계획 뜯어보니

    [스페셜 리포트] SK·현대차·포스코·한화·효성 등 주요 기업들이 ‘수소 사회’ 전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소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총 42조10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강점을 지닌 수소전기차 등을 바탕으로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글로벌 ‘수소 동맹’ 구축에 나섰다. SK는 생산·...

    2021.03.15 07:29:30

    '수소'에 꽂힌 대기업…42조 투자 계획 뜯어보니
  • 현대차·SK 30조 투자 '맞손'…수소 사회 전환 이끈다

    [CEO 24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최태원 SK 회장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이 수소 사회 전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 동맹’을 맺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은 3월 2일 만나 수소 관련 사업에서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그룹은 연료전지 발전소와 액화수소 생산 시설 등에 18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 개발 등에 11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2021.03.08 07:30:53

    현대차·SK 30조 투자 '맞손'…수소 사회 전환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