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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ch The Watches] THE ART OF FUSION

    시그너처 디자인과 기술의 완벽한 융합, 위블로.케이스 지름은 42mm, 소재는 티타늄이며 블랙 스트럭처 라인 러버 스트랩을 체결한 ‘빅뱅 유니코 티타늄 세라믹’ 위블로빅뱅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위블로 최초의 사각 시계. 베젤 위 H 모양 스크루 디테일을 살려 위블로를  아우르는 빅뱅의 디자인 DNA를 승계한다. 100m 방수를 보장하며 스켈레톤 가공한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이식해 남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지녔다. 원 클릭 시스템을 탑재한 러버 스트랩은 사각 패턴으로 장식해 스퀘어 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스퀘어 뱅 유니코 티타늄 다이아몬드’ 위블로 네이비 집업 니트와 그레이 터틀넥은 에스.티. 듀퐁차분하게 톤 다운된 그린이 과하지 않게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새틴 피니싱된 그린 선레이 다이얼의 오묘한 느낌이 위블로 고유의 킹 골드의 우아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앨리게이터 가죽을 덧입힌 그린 러버 스트랩을 장착해 내구성 또한 챙겼다. 시, 분, 초, 날짜까지 시계로서의 기능만을 충실히 담은 지름 42mm의 ‘클래식 퓨전 킹 골드 그린' 위블로 스트라이프 셔츠와 니트 풀오버는 보테가 베네타오크통 모양의 토너 케이스가 돋보이는 스피릿 오브 빅뱅. 건축적 감성이 돋보이는 다이얼은 부품들을 하나씩 겹쳐 올리는 위블로만의 제작 방법인 샌드위치 구조로 완성했다. 킹 골드 케이스에 48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피릿 오브 빅뱅 킹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즈’ 위블로 크림색 터틀넥은 폴스미스, 화이트 니트는 쟈크뮈스 바이 지스트리트 494 옴므 티타늄의 견고함과 킹 골드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위블로가 추구하는 퓨전

    2023.12.22 12:54:19

    [Watch The Watches] THE ART OF FUSION
  • [Watch the Watches] Our time

    너와 나, 우리들의 시간. 다이얼을 빈틈없이 채운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빛을 발하며 시선을 압도하는 ‘레인 드 네이플 8938’. 6시 방향에 천연 화이트 마더 오브 펄 소재의 오프 센터 아워 챕터가 돋보이며, 베젤과 러그에는 총 16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크라운 중앙에는 1개의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지름 39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순백의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적용한 ‘클래식 문페이즈 7787’. 볼륨감 넘치는 문페이즈와 긴 바늘이 가리키는 파워리저브는 가독성이 뛰어나며 우아함을 더한다. 브레게 뉴머럴 인덱스는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의 첫 번째 손목시계와 탁상시계에 사용된 디자인 코드를 계승한다. 파워리저브 눈금은 작은 화살로 장식했는데, 이는 1785년 발표된 회중시계 No.92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했다. 모두 브레게프랑스어로 ‘파란 공’이라는 뜻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라운드 형태의 케이스는 무중력 상태처럼 가볍고 친숙하게 손목을 감싸 안는 형태로 마치 손목 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을 전한다.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한 멋을 전하는 지름 42mm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핑크 골드 케이스에 매트 실버 마감 처리한 스탬핑 태양 패턴의 다이얼 위에 21개의 다이아몬드를 흩뿌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지름 33mm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모두 까르띠에스틸 & 옐로 골드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 마감 처리한 스탬핑 랜덤 패턴의 돔형 PVD 문샤인™ 골드 다이얼이 돋보이는 &lsquo

    2023.02.28 16:46:24

    [Watch the Watches] Our time
  • [Watch The Watches] 새해, 새 시계

    2023년,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길 바라며.파네라이 최초의 골드테크™ 케이스와 골드테크™ 브레이슬릿을 조합한 모델. ‘루미노르 두에 뚜또오로(Luminor Due TuttoOro)’는 폴리시드 베젤 및 케이스백, 특허 받은 세이프티 록 크라운 보호 장치, 클래스프까지 모두 파네라이 고유의 18캐럿 레드 골드 소재인 골드테크™를 사용했다. 골드테크™는 기본 레드 골드보다 구리 함량을 높여 선명한 레드 톤을 드러내고, 미량의 플래티넘을 함유해 은은하면서 깊은 색감을 띤다. 케이스 지름은 38mm이며 샌드위치 구조의 화이트 선버스트 다이얼과 OP 로고를 각인한 골드테크™ 브레이슬릿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3일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자체 제작한 자동 칼리버 P.900을 감상할 수 있다. 4500만 원대 파네라이지름 44mm의 골드테크™ 케이스에 자체 제작한 P.4100 칼리버를 탑재하고 아이코닉한 샌드위치 구조의 블루 선-브러시드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루미노르 퍼페추얼 캘린더 골드테크™(Luminor Perpetual Calendar Goldtech™)’ 6200만 원대, 화이트 자개 다이얼 3시 방향에 가장 감성적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담은 케이스 지름 38mm의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Luminor Due Goldtech™)’ 2500만 원대 모두 파네라이무브먼트를 훤히 드러낸 대담한 외관이 압도적이다. 초경량 티타늄으로 제작한 핸드와인딩 방식의 스켈레톤 무브먼트 P.2005/T를 심장으로 둔 ‘루미노르 뚜르비옹 GMT 골드테크™(Luminor Tourbillon GMT Goldtech™)’는 이름처럼 세컨드 타임 존 시간을 표시하는 G

    2022.12.29 14:45:49

    [Watch The Watches] 새해, 새 시계
  • [Watch the Watches] ABSOLUTE DYNAMIC

    당신의 시간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줄 고급 툴 워치의 절대강자.충격과 흠집에 강한 ADLC(Amorphous Diamond Like Carbon) 코팅 마감 처리로 블랙의 강인함을 드러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사각 형태 스틸 케이스 안에 레일 형태의 미니트 트랙, 로마 숫자 인덱스, 베젤 위 8개의 스크루 등 산토스 컬렉션 특유의 디테일을 빈틈없이 채웠다. 블랙 러버 스트랩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손목 위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까르띠에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은 시간당 3만6000회 진동하며, 크로노그래프 작동 시 0.1초의 작은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시계다. 블랙 메인 다이얼 위에 화이트 컬러의 카운터를 얹은 리버스 판다 다이얼이 돋보이며, 지름 38mm의 스틸 케이스에는 브랜드가 자랑하는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제니스 시계 소재로는 예상치 못한 알루미늄과 러버의 결합으로 시계 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3개의 카운터를 탑재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버전으로 다이얼에 사용한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 대비가 도회적이다. 케이스 지름은 40mm. 불가리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e스틸’의 케이스는 이미 사용했던 스틸 소재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브랜드의 혁신적 개척정신을 드러내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정통 다이버 워치답게 지름 44mm의 케이스는 수심 300m까지의 압력을 너끈히 견딘다. 재활용 러버 스트랩과 페트(pet) 소재를 재활용한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파네라이 다이얼 외곽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그린 컬러가 각도에 따라 각

    2022.12.29 14:37:07

    [Watch the Watches] ABSOLUTE DYNAMIC
  • [Watch the Watches] Gold Rush

    깊어 가는 가을에는 이런 골드 시계를 갖고 싶다.내부를 완전히 드러낸 강렬하고 대담한 생김새가 시선을 강탈한다. 우아한 핑크 골드 케이스에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는 케이스와 톤과 맞추기 위해 역시 핑크 골드로  마감했다.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스켈레톤 골든의 케이스 지름은 42mm, 마이크로 로터 설계의 RD820SQ 칼리버는 시간을 알리는 본질적 기능에 집중해 오직 시, 분만을 표시한다. 로저드뷔까르띠에의 영원한 아이콘인 탱크 워치가 오리지널 모델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를 계승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750/1000 핑크 골드 케이스에 글로시한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와 로고를 얹은 그래픽 패턴의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이 돋보이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올해로 탱크 쉬누와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핑크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선보인 옐로 골드 소재의 탱크 쉬누와즈 워치는 가로 29.2×세로 39.5mm로 각각 150피스 한정 생산한다. 모두 까르띠에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해안 지방에서 이름을 따온 포르토피노 컬렉션은 그 이름에 걸맞게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토피노 핸드 와인드 8데이즈는 무려 8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59210 칼리버를 탑재했다. 8시와 9시 사이의 파워리저브 표시창을 통해 남은 동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몰 세컨즈, 날짜창과 함께 다이얼 위에서 아름답게 균형 잡힌 인상을 준다. 케이스 지름 37mm로 아담한 사이즈가 매력적인 레드 골드 소재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은 섬세하게 선버스트 마감한 실버 다이얼에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하고

    2022.11.10 18:57:04

    [Watch the Watches] Gold Rush
  • [Watch the Watches] 혁신적 소재 공학의 선구자, IWC NEW TOP GUN

    새 컬러 코드를 입고 더 높이 비상하다! IWC 샤프하우젠의 2022 파일럿 워치 탑건.IWC 샤프하우젠은 1970년대부터 최첨단 소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1980년 대에 이미 컬러 세라믹에 대한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고, 세계 최초로 티타늄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포르쉐 디자인의 티타늄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2년, IWC는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소재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파일럿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네 가지 탑건을 공개했다. 기존 탑건이 주로 성능에 초점을 두었다면, 새 탑건은 대담한 컬러를 통해 고유 삶의 방식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한층 진화했다. 전무후무한 컬러 엔지니어링, IWC 탑건의 새로운 컬러IWC 탑건 라인은 2007년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와 티타늄 케이스백으로 완성된 더블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첨단 소재는 탑건의 대표적 특징으로 자리매김하며 고유한 테크니컬 룩을 완성했다.컬러 세라믹 케이스를 제작하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세라믹에 컬러를 추가하기 위해 산화지르코늄과 다른 금속 산화물이 결합되는데, 어떤 컬러를 완성하는지에 따라 고유한 원료 및 배합 비율을 필요로 한다. 또한 소결 공정의 온도 및 시간과 같은 고유한 제조 공정 조건 역시 유색 세라믹 및 해당 구성 부품에 따라 조정돼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색 세라믹은 원료의 순도에 대해서도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2019년 샌드 컬러의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을 선보인 IWC는 올해 탑건 라인에 완전히 색다른 2가지 컬러 세라믹 시계를 새롭게 추가했다. 지난 3월 제네바에서 개최된 시계 박람회 &lsquo

    2022.07.20 21:51:59

    [Watch the Watches] 혁신적 소재 공학의 선구자, IWC NEW TOP GUN
  • [Watch the Watches] THE FUTURE OF HYPER HOROLOGY

    하이퍼 시계를 경험할 가장 흥미로운 방법.2005년 최초로 선보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이 한층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5시와 7시 방향에 위치한 새로운 RD108SQ 칼리버는 기존 RD01SQ보다 부품 수와 주얼 수가 다소 늘어난 대신 두께는 7mm로 줄었다. 상징적 별 장식은 배럴 위에 떠 있는 구조로 배치해 투시성과 깊이감을 극대화했다. 지름 45mm 핑크 골드 케이스의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은 8피스 한정 생산한다. 로저드뷔새로운 RD512SQ 칼리버를 탑재한 지름 42mm의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옹. 케이스에 적용한 이온 골드는 핑크 골드에 팔라듐을 더해 만든 독자적인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크라운과 베젤의 노치, 플랜지의 아워 마커와 핸즈 사이로 보이는 날렵한 선이 시그너처 패턴을 만들며 시각적 즐거움을 배가한다. 투르비옹 하부 케이지는 티타늄을, 상부 케이지는 코발트 크롬을 적용해 무게를 크게 줄였다. 그 결과 파워리저브는 72시간까지 향상됐고 자성의 영향에서도 한층 자유롭다. 퀵 릴리즈 시스템으로 스트랩을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88피스 한정 생산. 로저드뷔대담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로저드뷔의 여성상을 정의하는 벨벳 컬렉션은 정교하면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지름 36mm의 벨벳 그린 아벤추린은 우아한 핑크 골드와 금가루를 뿌린 듯한 그린 어벤추린, 눈부신 화이트 다이아몬드, 클래식한 그린 앨리게이터 스트랩까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하다. 22캐럿 핑크 골드 진동추를 장착한 RD830 칼리버를 탑재, 48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로저드뷔남성뿐 아니라 손목이 얇은 여성

    2021.07.06 17:51:48

    [Watch the Watches] THE FUTURE OF HYPER HOR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