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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에도 커피는 못참지...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 ‘아메리카노’

     명절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였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아메리카노가 휴게소 매출 1위를 기록했다.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총 39만9천500개 팔렸다. 매출액은 17억6940만원이다.2위는 호두과자였다. 총 36만6400개 팔려 17억49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3위는 우동(26만7000개·16억8650만원), 4위는 소떡소떡 등 떡꼬치(24만1600개·9억9510만원)가 각각 차지했다.작년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10월 1일)에도 1위는 역시 아메리카노였다. 2위는 우동, 3∼5위는 호두과자, 떡꼬치, 돈가스 순이었다.한편 작년 설 연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 매출 1위는 행담도휴게소(8억5570만원)였다.2위는 덕평휴게소(7억8480만원), 3위는 시흥하늘휴게소(5억4000만원)가 뒤를 이었다.추석 연휴에도 매출 1위는 행담도휴게소, 2위는 덕평휴게소였으나 3위는 평택휴게소가 이름을 올렸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02.10 09:09:20

    설에도 커피는 못참지...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 ‘아메리카노’
  • “어차피 당첨 안돼요”...식어버린 청약통장 인기

     내 집 마련의 ‘필수품’으로 불리던 청약통장의 인기가 빠르게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61만3522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22년 12월 말(2638만1295명)에 비해 76만명가량 줄었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말 2703만1911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18개월째 감소하는 흐름이다.이는 주택 청약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젊은 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수치로도 확인된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 15∼22일 다방 앱 이용자 3103명을 대상으로 주택청약제도 인식 조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설문에 답한 2030세대 1578명 중 1188명(75.3%)이 청약통장을 보유 중이었는데, 이 가운데 467명(39.3%)은 주택 청약 제도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이들은 청약 제도 개선 방안을 묻는 문항에 ‘특별공급 확대’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가장 많은 이들이 ‘2030세대·1인 가구를 위한 특별공급 확대(30%)’를 꼽았으며, ‘청약 당첨자를 위한 대출 지원 강화(23%)’, ‘무주택기간·통장보유기간·재당첨제한 등 청약 자격 및 요건 완화(21%)’, ‘분양가상한제 등 분양가 규제 정책 강화(14%)’, ‘청약통장 금리 인상(12%)’ 등이 뒤를 이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01.30 09:40:00

    “어차피 당첨 안돼요”...식어버린 청약통장 인기
  • “월급이 너무 적어요”...9급 공무원 인기 ‘추락’[위클리 이슈]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 접수 결과,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1.8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 4749명인데, 총 10만3597명이 지원했다. 1992년(19.3대 1)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다.수년 전까지만 해도 9급 국가공무원은 높은 직업 안정성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다. 2021년까지만 하더라도 경쟁률이 35.0대 1을 기록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나 이후 지원자가 점차 줄기 시작해 올해는 21.8대 1까지 떨어졌다. 약 3년 사이 큰 폭으로 지원자가 줄어든 것이다.9급 국가공무원의 인기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일반 기업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낮은 연봉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9급 초임(1호봉) 보수는 연 3010만원(월 평균 251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취업 정보 사이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제 대학 졸업 구직자의 희망 연봉은 평균 3610만원으로 나타났다. 9급 공무원의 초임 연봉이 취준생이 받고 싶어하는 희망 연봉 보다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3월 1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26일 발표된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4.01.25 11:13:02

    “월급이 너무 적어요”...9급 공무원 인기 ‘추락’[위클리 이슈]
  • 전기차 시대 오려면 아직 멀었다 ...‘대세’는 하이브리드

     국내서 하이브리드 '인기 몰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장 높은 판매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사상 최초로 30만 대가 팔렸다. 2022년 21만1304대 대비 46.3% 증가했다.전체 신규 국산차 중에서 하이브리드 차는 22.7%를 차지하며, 휘발유 차(58.6%)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경유, 전기, 엘피지가 그다음 순이었다.휘발유 차는 89만 2726대가 팔리며 2022년 대비 4만대 이상 증가했다. 경유는 13만33394대가 팔렸던 2022년 대비 5만대 가까이 감소했다. 충전이 불편하고 가격대가 높은 전기차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하이브리드 차 역시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가솔린 및 디젤 차 대비 가격은 비싸지다. 하지만 높은 연비를 자랑하며 편리하게 주유할 수 있다.하이브리드 차 중에선 그랜저, 쏘렌토, 스포티지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작년 1월~11월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5만7107대가 판매돼 하이브리드차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8.8%가 늘었다.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쏘렌토 8만 5811대 중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66.6%(5만7109대)를 차지했다. 2022년에 비해 비율은 71.7%로 소폭 하락했지만, 판매 대수는 7000대 이상 더 팔렸다. 스포티지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3만2354대)이 전체 판매량 6만9749대 중 46.3% 차지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기술로 분류 못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Mild Hybrid Electric Vehicle)는 내연기관 자

    2024.01.11 18:13:25

    전기차 시대 오려면 아직 멀었다 ...‘대세’는 하이브리드
  •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데”...현대차 투산, 미국서 판매 대박

     ‘20만9624대.’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지난해 미국 판매량이다. 현대차그룹에서 생산되는 차 모델을 중 단일 차종이 20만대 이상 팔린 것은 투싼이 유일하다.5일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지난해 미국에서 20만9624대를 판매해 연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같은 급 차종인 기아 스포티지(14만780대)보다도 많이 팔렸다.2004년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투싼의 초기 성적은 부진했다. 매년 월평균 5000대 가량 판매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점차 판매량을 늘려나가며 2017년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 10만대 판매를 넘겼다. 이후 6년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흥미로운 점은 투싼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잘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투싼은 글로벌 시장에서 57만58대가 팔리면서 현대차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브랜드 차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이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미국 이외의도 유럽에서 투싼의 잘 팔린다. 투싼은 지난해 유럽에서 1~11월 12만3312대 팔렸다. 현대차 전체 차종 중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로 꼽힌다.다만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판매가 부닞하다. 같은 급인 기아 스포티지 보다 판매량이 저조하다. 지난해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6만9749대가 판매되면서 국내 판매량 5위를 기록했지만 투싼은 4만3744대 팔리며 판매량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현대차는 올해 3년 만에 출시된 부분 변경 신형 ‘더 뉴 투싼’으로 글로벌 시장 판매량을 더욱 끌러올린다는 방침이다.더 뉴 투싼은 외관을 기존보다 강인한 모습으로 바꿨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실내 디자인도 크게 변화했다.전 모델 대비

    2024.01.06 16:00:52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데”...현대차 투산, 미국서 판매 대박
  • 미국 대형마트를 흔든 한국의 김밥…확산되는 K-푸드 ‘인기’

    [비즈니스 포커스] ‘틱톡 영상 때문에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김밥이 품절됐다.’ 9월 7일 미국의 NBC가 내보낸 기사 제목이다. 미국 전역에 5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트레이더 조스는 소비자들에게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식료품 마트다. PB 신제품을 내놓기만 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수많은 ‘리뷰’가 쏟아질 만큼 주목받는다. 최근 이런 트레이더 조스 PB 중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김밥이다. 현지 유력 방송사인 NBC까지 이를 조명할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해당 제품은 냉동 상태로 판매되는 김밥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제품이다. 틱톡을 검색하면 이 냉동 김밥에 대한 수많은 리뷰와 댓글들이 게재된 것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며 ‘식품 한류’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미국 시장만 보더라도 요즘 김밥이 일명 ‘한국산 롤’로 대박을 터뜨리며 새로운 식품 한류 대열에 합류했다. 김밥에 앞서 수출길은 뚫었던 만두와 라면 등의 한국산 식품은 해외 매출이 한국 매출을 넘어선 상황이다. 세계인이 즐기고 있는 ‘K-푸드’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인만의 음식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다.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들도 ‘대박’요즘 미국에서 불고 있는 냉동 김밥의 인기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존재감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현지에서 판매 중인 냉동 김밥은 유부 등과 같은 식물성 제품만 넣어 만든 채소 김밥이다. 미국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채식 바

    2023.09.16 09:26:59

    미국 대형마트를 흔든 한국의 김밥…확산되는 K-푸드 ‘인기’
  • 까바백, ‘청담동 여자들의 백’ 입소문 나 큰 인기[류서영의 명품이야기]

    류서영의 명품이야기/보테가 베네타 ①미국의 여론 조사 업체인 ‘럭셔리 인스티튜트’가 2006년 4월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보테가 베네타는 에르메스·샤넬·루이뷔통·구찌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보테가 베네타가 생산하는 가방은 그 흔한 로고도 새겨 넣지 않는다. 이 가방의 가격은 최저 150만원에서 라지 까바백(사각형의 양가죽으로 만든 조금 큰 사이즈의 토트백, 사진 ①)은 1200만원까지 한다.보테가 베네타의 대표 브랜드인 까바백은 한때 한국에서는 ‘청담동 여자들의 백’으로 입소문 나기도 했다. 바느질 선 없이 손으로 엮어 만드는 장인 정신이 강한 느낌은 청담동 여자들에게 매력적이었다. 얼마 전 ‘뜻밖의 여정’이란 TV 프로그램에서 배우 윤여정 씨가 이 까바백을 든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가죽 공예로 잔뼈 굵은 친구 두 명 의기투합 까바백은 특별한 장식 없이 고급스럽고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미니 까바, 미디엄 까바, 라지 까바 등 3종류로 출시되고 있고 겉은 양가죽을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만들고 안감은 스웨이드를 사용한다. 장인들은 나무틀에 가죽을 고정해 가방을 제작하기 때문에 까바백의 옆선에는 봉제선이 없다. 모든 까바백에는 일련의 고유 번호가 부착돼 있고 바구니 같은 간단한 모양에 손잡이 두 개만 달려 있는 토트 스타일이다. 까바백은 보테가 베네타의 고도로 숙련된 장인에 의해 만들어지고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2001년 발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보테가 베네타는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비첸자에서 1966년 미켈레 타데이와 렌초 첸자로가 함께 만든 브랜드다. 두

    2022.10.17 09:37:55

    까바백, ‘청담동 여자들의 백’ 입소문 나 큰 인기[류서영의 명품이야기]
  •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교아당, 조청으로 맛 낸 수제강정 인기

    고품격 수제강정으로 각광받는 교아당이 30일 공표된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식품(강정) 부문 1위로 등극했다.주식회사 교아당은 건강을 지키는 한약재이자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기업이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과 자연스러운 건강한 단맛이 일품인 수제강정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교아당 수제강정은 기본강정(플레인수제강정)과 견과강정(땅콩수제강정, 아몬드수제강정, 초코수제강정, 호땅수제강정)으로 나뉜다. ‘플레인수제강정’, ‘땅콩수제강정’, ‘아몬드수제강정’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다양한 강정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패키지가 고급스러워 명절과 각종 기념일 선물로 안성맞춤이다.교아당이 선보이는 ‘100% 찻잎 프리미엄 밀크티 냉침용 티백’도 인기다. 화학 첨가물 없이 인도산 최고급 찻잎 100%와 신선한 우유, 비정제 원당인 사탕수수 원당, 히말라야 소금을 사용해 콜드브루 기법으로 만든 아쌈 밀크티 티백으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매력적이다.교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엄선한 고품질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의 소비자 선호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해 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기여했다.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2021.03.30 10:00:08

    [2021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교아당, 조청으로 맛 낸 수제강정 인기
  • [Hot click]1월 3주~2월 1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3주간 <잡앤조이닷컴> 홈페이지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1.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⑬] 박상준 디앤아이파비스 대표, 변리사도 사용하는 간편한 AI 특허 조사관 '브루넬'브루넬은 인공지능(AI) 기술로 국내외 유사한 특허를 찾아줍니다. 문장이나 문단 입력이 가능해 대략 7초 만에 찾아줘 스타트업과 일반 기업, 학교연구소는 물론 변리사에게도 주목받고 있습니다.(2021.01.18)2. [2021 숭실대 스타트업 CEO] 반려인 성향 분석해 애견 분양하는 서비스 '마이쥬'마이쥬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동량, 활발성 등 설문조사를 진행해 성향을 분석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인의 성향에 맞는 반려견을 추천하는 스타트업입니다.(2021.01.04)3. “현장 뛰며 취재할 생각하니 설레요” 한경잡앤조이 16기 대학생 기자단 비대면 발대식 개최한경잡앤조이 16기 대학생 기자단 비대면 발대식이 2021년 1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기 대학생 기자단들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2021.01.08)4. "의외로 OOO이 중요하다?"···구직자 필수항목 ‘AI 면접’ 체험기기자가 AI면접 연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3곳에서 모바일과 PC로 직접 AI면접을 체험해봤습니다.(2021.01.22)5. “음식부터 생필품까지 고객의 집 앞까지 바로 갑니다” 라이더까지 배려하는 물류 배송 스타트업 바로고잡앤조이가 비대면 시대의 유망 스타트업을 취재했습니다. 바로고는 소상공인의 생계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모두와 밀접하게 연결된 근거리 중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

    2021.02.02 15:07:36

    [Hot click]1월 3주~2월 1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