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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앞두고 '렉라자'와 함께 글로벌 기업 도약

    [스페셜 리포트]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5년 남겨두고 있다. 최근 유한양행의 제22대 대표이사에 취임한 조욱제 사장은 ‘새로운 유한 100년사 창조’라는 막중한 사명을 안게 됐다. 조 사장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함께 유한양행이 한국 매출 1위 제약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2021.04.29 06:54:02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앞두고 '렉라자'와 함께 글로벌 기업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