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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페이코-신한은행, 우리학교만 아침밥이 100원

    엔에이치엔 페이코가 신한은행과 함께 대학가 학생식당 아침밥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의 아침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원의 아침밥’은 페이코 포인트로 천원의 아침밥 메뉴 결제 시 900원을 페이코 포인트로 즉시 되돌려주는 캐시백형 프로모션으로, NHN페이코가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캠퍼스 전용 혜택 ‘스윗 패키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희대(서울), 서울시립대, 충남대, 안동대, 순천향대를 비롯한 총 5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페이코 캠퍼스 인증 후 신한은행 계좌로 포인트 결제 시 누구나 ‘100원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1회씩 구매 가능해 고물가 기조 속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NHN페이코는 전국 70%가 넘는 국내 240개 대학교에 페이코 캠퍼스존을 조성해 각종 카페, 식당, 편의시설과 통학버스까지 페이코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누적이용자 수 35만 명을 돌파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3.09.11 16:16:35

    NHN페이코-신한은행, 우리학교만 아침밥이 100원
  • NHN페이코,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 사이트 통합 개편

    NHN페이코는 기업 복지 솔루션 브랜드 ‘페이코 비즈 플러스(PAYCO BIZ+)’의 경쟁력 제고와 다양한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브랜드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식권, 복지 포인트, 상품권 등의 복지 기능을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했다. 모바일 버전에서도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체험해볼 수 있다.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페이코 식권은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재택 근무 시 배달 앱, 반찬 쇼핑몰 등 온라인 가맹점 사용까지 가능하다. 페이코 복지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페이코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최근 넥슨, 고려아연 등이 페이코 복지 포인트를 새로 도입해 임직원 복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페이코 비즈 플러스 사이트 통합 개편을 통해 새로 복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2.04.06 11:24:55

    NHN페이코,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 사이트 통합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