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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ar] Men & Women’s DOWN WEAR

    Men’s DOWN WEAR겨울철 필드에서 골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매서운 추위에 몸이 경직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올겨울 높은 보온력에 자유로운 활동성까지 겸비해 방한과 스윙을 한 번에 잡은 남성 다운 웨어를 소개한다.초경량 소재와 등판의 액션 밴드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후드 구스다운 점퍼 49만8천원 캘러웨이 어패럴.Men's down wear top 10매서운 추위에도 체온을 유지해줄 다운 웨어.탈착 가능한 렉스 퍼 칼라와안감의 인조 퍼가 높은 보온성을 제공하는 다운 점퍼 59만8천원 팬텀스포츠.내구성 높은 소재에 발열 안감을 더한 헤비 구스다운 점퍼 57만9천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독특한 패턴의 퀼팅이 돋보이는 헝가리 구스다운 점퍼 59만8천원 파리게이츠.니트 소재를 믹스 매치해 활동성을 높인 다운 재킷 가격미정 혼가먼트.항아리 모양의 퀼팅이 높은 보온력을 배가하는 구스다운 점퍼 79만9천원 말본골프.깔끔한 디자인의 브라운 컬러 구스다운 재킷 76만5천원 피디오클래식.유니크한 유광 컬러의 구스다운 점퍼 59만9천원 핑 어패럴. 헝가리 구스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인 다운 점퍼 97만8천원 세인트앤드류스.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구스다운 점퍼 69만원 닥스 런던.경쾌한 컬러의 경량 구스다운 재킷 45만원 왁.Women’s DOWN WEAR고급스러운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해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겨울 라운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여성 다운 웨어를 준비했다. 필드뿐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탈착 가능한 부드러운 퍼 안감의 넥 워머로 보온력을 높인 깔끔한 디자인의

    2021.12.02 10:56:51

    [wear] Men & Women’s DOWN WEAR
  • [Brand] NEW COMER

    완벽히 새롭게 등장했거나, 또는 이미 존재했지만 이번 시즌부터 comer 한국 골프 시장에 맘먹고 전개를 시작한 브랜드들.1. GOLDEN BEAR스트리트 웨어가 필드에 침투했다. 코오롱FNC가 젊어진 골퍼 연령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스트리트 골프 브랜드 골든베어를 선보인 것. 전형적인 골프 웨어의 슬림한 핏에서 탈피해 와이드 핏,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적절히 접목해 스윙 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감각적인 컬러 조합의 후디, 스웨트 셔츠, 조거 팬츠 등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외양만 갖춘 것은 아니다. 활동성을 높여주는 상의 밑단 슬릿, 소매를 걷고 고정할 수 있는 테이핑, 티꽂이가 가능한 골테이프 등 실제 라운드에서 진가를 발휘할 세심한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하다.2. G/FORE2011년부터 패션 디자이너 모시모 지아눌리(Mossimo Giannulli)가 선보인 지포어는 정식 수입 전부터 직구나 병행 수입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이미 인기를 입증한 브랜드. 이번 정식 론칭으로 보다 편안하고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그너처 아이템인 골프화나 골프 장갑 외에 눈여겨봐야 할 품목은 단연 어패럴. 클래식한 패턴과 대담한 컬러, 위트 있는 로고 플레이의 완벽한 조화로 젊은 골퍼들을 사로잡고 있다. 직수입 라인뿐 아니라 한국인의 니즈를 반영한 익스클루시브 라인도 반드시 확인해볼 것.3. HORN GARMENT캘리포니아 출신의 럭셔리 골프 웨어 브랜드 혼가먼트가 한국에 맘먹고 상륙한다. 뉴포트 해변의 파도와 태양, 그리고 해피니스(Happiness)의 ‘H’ 심벌을 담은 로고가 특징. 캘리포니아가 브랜드의 시작점이기 때문일까? 혼가먼트의 디자인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

    2021.05.06 17:47:46

    [Brand] NEW CO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