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웃는 LG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517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7.03 15:06 수정2014.07.03 15:06 People pose for a selfie using LG's newly unveiled smartphone called the G3 at a press event in London, Tuesday, May 27, 2014. (AP Photo/Lefteris Pitarakis)거함 LG가 속도를 내고 있다. 비결은 그간 주춤했던 주력 전자 계열사들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재와 산업재’라는 균형적 사업 구조를 가진 LG는 한 번 속도를 내면 가속도가 붙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주식시장에서는 벌써부터 ‘돌아온 LG’에 열광하고 있다. 탄력 받은 거함의 쾌속 항해는 계속될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그 이유는 뭘까.취재 이홍표ㆍ이진원ㆍ김보람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주전파재난이 뭐길래", 주의 경보…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 발생 '고령 리스크' 바이든, 김정은은 한국 대통령 '말 실수' "속임수 달인 되는 법 배웠다" AI 제거 하려하자 일단 ‘죽은 척’ “중국이요? 그냥 가기 싫어요”...관광객 급감에 고민 빠진 中 정부 “아내가 너무 잘나가서 헤어졌어요”...돌싱들이 떠올린 ‘이혼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