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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명 뒤 복귀 패션쇼, '대반전'…코코 샤넬, 마지막 불꽃 태우다

    [명품 이야기] 샤넬⑦ 연합군이 파리를 탈환한 뒤 코코 샤넬은 1944년 9월부터 독일인 연인 한스 귄터 폰 딩클라게와 함께 스위스 망명 생활에 들어갔다. 생활비는 넉넉했다. 샤넬 넘버 파이브(N°5) 판매로 얻은 수익금을 스위스 은행에 예탁해 뒀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스위스의 호화 호텔을 전전했다. 당시 세계 패션계에 등장한 새로운 사조는 ‘뉴룩(New Look)’이었다. 샤넬도 스위스 신문에 새로 등장한 이...

    2021.04.23 06:56:02

    망명 뒤 복귀 패션쇼, '대반전'…코코 샤넬, 마지막 불꽃 태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