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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채용 계획 오픈 안 한 공공기관 50여 곳···채용규모 1위는 한국철도공사 1,440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해 채용규모가 가장 큰 공공기관은 어디일까.인크루트가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규모를 취합, 분석했다. 조사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38곳(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27곳, 준정부기관 49곳, 기타공공기관 62곳)이며, 전일제 신입·경력 채용계획을 숫자로 뚜렷하게 밝힌 곳을 추려 분석했다.올해 채용규모가 가장 큰 공공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와 기술 직무에서 1,440명의 채용을 계획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총 660명(신입 620명, 경력 4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전일제 신입 기준 568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으로 신입·경력 포함 최대 390명 △근로복지공단 386명(일반/행정 186명, 의료직(전문직) 200명) △한국수력원자력㈜은 상/하반기로 나눠 연 300명, △중소기업은행 신입 기준 300명 내외의 채용을 계획했다.이밖에 △한전KPS㈜는 신입·경력 포함 233명, △한국농어촌공사는 신입 220명,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약 180명의 신입 채용을 계획했다.채용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의 분야를 확인한 결과, 고용보건복지 분야에서 4곳(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근로복지공단)으로 가장 많았고, SOC분야(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에너지 분야(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에서 각각 2곳, 그리고 금융(중소기업은행)과 농림수산환경(한국농어촌공사) 분야에서 각각 1곳으로 조사됐다.올해 채용계획을 뚜렷하게 밝히지 않은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디렉토리북을 통해 ‘채용계획 미정’임을 밝

    2023.02.01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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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불황에도 연봉 오르는 공공기관···신입 연봉 5천 만원 넘는 공공기관 6곳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3년 공공기관 전일제 신입 평균 연봉은 3,944만 원으로 2020년 동일조사(3,669만 원) 대비 275만 원 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인크루트는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을 취합, 분석했다. 조사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38곳(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27곳, 준정부기관 49곳, 기타공공기관 62곳)이며, 이 중 연봉정보를 뚜렷하게 공개한 기관 135곳을 추려 조사했다.올해 공공기관의 전일제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3,944만 원이었다. 작년 신입 평균 연봉(3,824만 원)과 비교하면 약 3% 정도 인상됐으며, 2020년 수준과 비교하면 약 7% 올랐다. 연봉정보를 공개한 135곳 중 전일제 신입 연봉이 가장 높았던 곳은 △중소기업은행(5,272만 원)이며, 작년 동일조사(5,226만 원) 대비 약 1% 올랐다.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253만 원)으로 작년(5,106만 원) 대비 2.8% 인상됐고,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5,200만 원), △한국투자공사(5,054만 원)였고,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동일하게 5,000만 원이었다. 이어 △신용보증기금(4,953만 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881만 원) △기술보증기금(4,860만 원) △한국과학기술원(4,728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4,716만 원)가 신입 연봉수준이 높은 기관으로 조사됐다.신입 연봉 수준을 구간별로 나눠보니, △5천만 원대(4.44%) △4천만 원대(43.7%) △3천만 원대(48.2%) △2천만 원대(3.7%)로 나타났으며, 연봉 범위는 최저 2,700만 원에서 최고 5,272만 원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SOC(사회간접자본), 고용보건복지, 금융, 농림수산환경, 문화예술외교법무, 산업진흥정보화, 에

    2023.02.01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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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방송인 허경환 씨, 치과 플랫폼 ‘저스트스캔’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치과진료 디지털 전환 전문 글라우드가 1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개그맨 출신인 허경환 허닭 대표와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가 참여했다. 캐주얼 간편식 전문 기업 허닭은 최근 '프레시지'와 합병했으며, 이후 허닭 경영과 함께 엔젤투자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9월에 설립된 글라우드는 2년 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저스트스캔’이라는 플랫폼을 출시해 운영 중이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다. 저스트스캔은 디지털 구강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치과 보철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전환이 어려운 개인병원들을 대상으로 구강스캐너 구입부터 교육, 보철 주문, 제작까지 디지털 진료 도입의 어려움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글라우드는 고비용의 구강스캐너를 치과병원에 무료로 대여하고, 글라우드의 파트너 기공소를 통해 디지털 진료부터 보철 제작 및 진료 데이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구강스캐너를 대량 확보해 연내 500개 치과병원의 진료를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며, “투자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서비스의 시장성이 개관적으로 검증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라우드는 1월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한 니즈를 가진 현직 의사들이 직접 참여한 ‘최앤리-글라우드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1차 시드투자를 유치 한 바 있다.  khm@hankyung.com 

    2023.02.01 1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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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공유주거 플랫폼 '맹그로브' 운영사, 125억 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 운영사 엠지알브이(MGRV)가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총 27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이에스인베스터, 서주벤처스, 시몬느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엠지알브이의 누적 투자액은 325억 원이다.  최근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본질적 가치가 중요해진 투자 시장에서 주거 서비스라는 안정적이고 명확한 수요 기반 위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맹그로브의 연간 공실률은 5% 수준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해왔고,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코리빙(Co-living)은 독립된 개인 주거 공간과 업무, 휴식, 취미생활 등의 공용 공간이 구분된 공유 주거 형태로 1인 가구에 맞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주거 방식이다. 엠지알브이는 2020년 ‘맹그로브 숭인’을 시작으로 ‘맹그로브 신설'과 ‘맹그로브 동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맹그로브 신촌’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엠지알브이는 이번 투자금으로 공유주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용 앱 및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 개발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하고, 시니어 코리빙 및 워케이션 분야 신사업을 확장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내재화된 공간 기획,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코리빙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동시에 맹그로브 서비스 고도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정수 티에스

    2023.02.01 1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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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일부터 유튜브 쇼츠도 수익화 포함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유튜브 시청자 뷰의 80%이상이 쇼츠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문기업 콜랩아시아가 1일 1,500여 개 보유 채널을 대상으로 한 시청자 데이터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유튜브 쇼츠 수익화 시작을 맞아 조사한 것으로, 콜랩아시아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시청의 84%가 모바일에서 일어났다. 이는 모바일에 적합한 세로형 콘텐츠의 시청이 더 활발히 일어났다. 유튜브 채널 유입은 10명 중 7명은 쇼츠로 처음 채널에 접근했다. 그 다음은 탐색기능, 채널 페이지를 통한 유입이었다. 또한 시청자 뷰의 88.2%, 약 90%에 달하는 시청이 쇼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 다음은 비디오, 라이브스트림 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채널별 영상 소비 시간이다. 유튜브 쇼츠가 활성화되기 전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약 2분에서 1분으로 절반가량 줄어든 반면, 전체 채널별 시청시간은 약 2.3배로 증가했다. 즉, 한 시청자가 약 10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1편을 보는 것보다 60초 분량의 쇼츠를 10번 이상 보는 빈도가 늘어난 것이다.  유튜브는 과거 신규 구독자 1천명 보유 필수, 시청시간 4천시간 이상만 수익화 대상만 승인했으나 2월 1일부터 ‘90일간 쇼츠 조회수 1천만회 이상’도 수익화 대상으로 포함했다. 유튜브는 2021년부터 2023년 1월까지 ‘쇼츠 펀드’를 조성, 크리에이터들의 쇼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며 해당 시장의 수익성을 실험하며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전면적인 크리에이터 수익화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쇼츠는 매력적인 주요 수

    2023.02.01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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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시니어 위한 개인 비서 서비스 ‘똑비’,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시니어를 위한 개인 비서 서비스 ‘똑비’ 운영사 ‘토끼와두꺼비’가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토끼와두꺼비는 함동수 대표와 함께 시니어 관련 데이터 회사를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으로 꾸려진 팀이다. 함 대표와 팀원들은 시니어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시니어의 디지털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똑비’를 정식 출시했다. 시니어를 위한 일상 맞춤형 비서 서비스인 똑비는 온라인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채팅으로 요청할 수 있다. 정보 검색부터 최저가 물품 구매, 장보기, 기차 예매, 맛집 및 상품 추천 등 일상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일정 관리, 검색 및 결제 내역 관리, 예매 티켓 확인 등을 앱 내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대화형 소통이 기반인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 본인인증, 결제등록 등 어려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절차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 활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함동수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공격적인 서비스 확장으로 시니어 액티브 유저 10만 명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똑비 상담 효율화를 위한 툴 추가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원 매쉬업엔젤스 심사역은 “팬데믹을 기점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세대 간 디지털 양극화 문제가 대두된 상황”이라며 “토끼와두꺼비는

    2023.01.31 1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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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장애물 및 도로파손 자동탐지 소프트웨어 개발한 ‘(주)프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롬은 통신기기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으로 등록된 프롬은 비전기술 관련 특허 2건, IS9001 등록, 국방벤처 협약기업, K마크, Q마크, 굿소프트웨어 인증, 성능 인증(EPC) 등을 보유하고 있다.프롬은 비전(Vison)과 네트워크(Network) 시스템 분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0년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2022년도부터 연구개발특구로부터 인정받아 연구소기업 제 1498호로 등록됐다.프롬이 개발하는 주력 제품은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장애물 및 도로파손 자동탐지 소프트웨어다.“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확장되며 이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PM의 사고 또한 늘었습니다. 2019년 876건 대비 2021년 기준 2842건으로 224%로 급증했습니다. PM의 특성상 1인 수송 장치로 장치의 크기 자체도 작을 뿐만 아니라 바퀴의 크기도 작아 도로의 작은 포트홀도 극복하지 못해 낙상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포트홀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영상과 GPS 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화 시켜 예방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프롬은 솔루션을 활용해 주행 위험 감지 시스템을 구동시키고 사고의 위험을 감지해 사전 경고를 보내 운전자의 주행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공급은 공유경제 시장 위주로 발달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이용으로 공급업체에서의 사고 관리와 지속적인 장치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프롬은 이런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PM의 사고방지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솔루션은 별도의 하드웨어 운용으로 어느 모빌리티

    2023.01.31 1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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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초경량 러닝화 ‘X-핏 러너’ 출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초경량 러닝화 'X-핏 러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X-핏 러너'는 230g(245mm 기준)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유연성으로 러닝화뿐만 아니라 워킹화로도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신축성 좋은 니트 소재와 통기가 잘 되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양말처럼 신고 벗기에 용이하며, 쾌적함까지 느낄 수 있다.또한 젝시믹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제조한 레디폼(Ready form) 소재를 아웃솔에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고, 3.8cm의 적당한 굽 높이로 설계해 키높이 효과를 준다.6가지 색상으로 출시한 가운데, 테크블랙, 크림베이지, 퓨어화이트는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다.특히 ‘팬톤 올해의 컬러’로 꼽힌 비바 마젠타(Viva Magenta) 색상을 활용한 핫핑크까지 마련돼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한편, 젝시믹스 슈즈 라인은 2020년 출시 후 어글리 슈즈를 비롯해 캔버스화, 뮬 스니커즈,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지난해 슈즈 전체 판매량은 전년대비 41.2% 증가했으며, 의류 카테고리 외 주요 수익 창출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슈즈 전문 인력들을 충원해 신규 제품 디자인과 기술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는 애슬레저와 라이프스타일 등 카테고리별 제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인기 제품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3.01.31 1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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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톡, 신사업 전개 위해 공채 실시···올해 말까지 100명 이상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바비톡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전 직군 공채를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서비스 기획/개발’ 부문 △PO(Product Owner) △PD(Product Designer) △FE(Front End) △AOS/IOS, Devops, DA(Data Analyst) △QA(Quality Assurance), ‘사업’ 부문 △영업 전략 △운영 △BO(Business Owner), ‘지원' 부문 △리크루팅 △피플 △지원 등 전사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바비톡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재 50여명인 직원 규모를 올해 말까지 1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5월 앱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기록한 바비톡은 새롭게 합류하는 인재들과 함께 성형 수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시술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롭게 준비 중인 미용의료재료 유통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및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경험 및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이후 경영진 면접에서는 바비톡이 추구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을 확인하며 방향성을 맞추는 컬쳐핏 조율이 이뤄진다.현재 바비톡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시 원격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매년 본인 포함 직계가족 최대 4인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정밀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여기에 연간 최대 360만원의 식비와 2주마다 직원 자택에 제철 과일 및 비타민 패키지도 배송해준다. 또한 반기별로 업무를 평가해 최대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는 경우, 별도 연봉 인상도 가능하

    2023.01.31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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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의 하이브, 450억 원 투자해 AI 오디오 기업 수퍼톤 인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하이브가 인공지능 오디오 기업 수퍼톤을 인수했다. 중장기 성장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는 음악산업과 기술의 융합을 위한 행보 가운데 하나다. 하이브는 수퍼톤에 450억 원을 투자해 총 56.1%의 지분을 확보했다. 하이브는 2021년 수퍼톤에 40억 원을 투자해 18.2%의 지분을 처음 취득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로 지분을 과반까지 늘리게 됐다. 수퍼톤의 AI 오디오 기술은 목소리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무한에 가까운 목소리를 생성해낼 수 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한 목소리는 노래나 연기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구현이 가능한 단계에까지 이른 상태다. 수퍼톤은 이들 기술의 기반에 해당하는 지적재산권(IP)은 물론 연구개발(R&D)을 위한 연구소와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완비했다. 수퍼톤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AI 보이스가 혁신할 영화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AI 기반의 창작 사례와 혁신기술을 공유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고인이 된 가수 김광석과 김현식, 유재하, 임윤택, 터틀맨 등의 목소리를 재현해 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교구 수퍼톤 대표는 “수퍼톤의 AI 오디오 기술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 편집, 후처리, 배급, 유통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단계에 적용 가능하다”며 “음악 콘텐츠 영역에서 시작해 점차 인지도를 넓혀 이제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오디오북, 게임 등의 콘텐츠 분야에서도 창작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성장전략의 일환인 음악산업

    2023.01.31 0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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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플레이, B2B 신사업 컨설팅 전담 그룹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 출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가 B2B 신사업 컨설팅 전담 그룹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Innovation Consulting Group, 이하 ICG)’을 신설하고 본격 출범했다. 지난 10년 간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성장해 온 퓨처플레이는 사업 방향성을 전환 및 개선하려는 기업들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ICG를 새롭게 출범해 미래 유망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빠르고 혁신적인 사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퓨처플레이는 각자대표 체제 구축과 동시에 ICG와 투자 그룹(Investment Group, IG)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사 조직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ICG는 체계적인 컨설팅을 위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번째는 성공한 투자사의 투자 내역을 바탕으로 새롭고 유망한 사업군을 찾는 ‘퓨처 디스럽션 인덱스(Future Disruption Index, 이하 FDI)’ 서비스다. FDI 서비스는 월별, 분기별로 유니콘을 가장 많이 배출한 투자사 및 초기 투자를 가장 많이 집행한 투자사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 투자사가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산업군을 분석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한다. 급성장하는 사업 영역을 사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본격적인 신사업 기획 및 수행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프로덕트 콘셉트를 구상해 시장에서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하고, 이를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개발한다. 또한 퓨처플레이와 기업의 이해가 일치하는 경우 함께 컴퍼니 빌딩도 가능하다. 기업과 공동으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사업 제휴·투자·인수를 도모하는 전략

    2023.01.30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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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 프리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국내 최초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5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는 당근마켓, 클래스101, 핀다 등에 투자한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하고 하나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하나증권이 공동 참여했다. 누적 투자 금액은 60억 원이다.2022년 2월에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국내 최초로 민간 유인 우주 발사체 개발사다. 설립 한 달 만인 2022년 3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곳은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패스트트랙’으로 선정되어 초기 연구개발 비용을 확보했다.우나스텔라는 고도 100 km까지 유인 우주 비행을 할 수 있는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 시스템 기반의 자체 엔진을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특히 이 달에는 자체 개발 중인 연소기의 지상 연소 성능 시험을 성공하며 기술력과 개발 속도를 입증했다. 창업 1년도 안 돼 이뤄낸 성과다. 이 연소기는 지상 추력 50 kN (5톤급)으로 누리호와 동일한 추진제 조합인 케로신 (Jet A-1)과 액체 산소를 연료로 채택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소형 로켓 엔진용 전기펌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전기모터 펌프 엔진 관련 특허 두 건의 통상실시권을 부여받았으며,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핵심 설계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엔진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핵심 항공전자 부품과 발사체

    2023.01.30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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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기술로 故 박윤배 씨 구현한 ‘빔스튜디오’, 실시간 AI 딥페이크 솔루션 상용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빔스튜디오가 개발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식의 AI 딥페이크 기술 ‘비엠리얼 솔루션(B’mReal Solution)’의 상용화를 실시한다. 빔스튜디오는 23일 tvN에 방영된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2020년 세상을 떠난 故박윤배 배우의 디지털 휴먼을 구현하며 첫 상용화를 진행했다. 비엠리얼 솔루션으로 구현된 고인의 가상인간은 전원일기 주연 배우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박윤배 씨의 실제 딸 박혜미 씨가 출연해 아버지와 안부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돼 4일 만에 4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빔스튜디오가 선보인 비엠리얼 솔루션은 실제 사람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가상의 인물과 합성하는 기존 딥페이크 기술에서 더 나아가 가상 인간과의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AI 솔루션이다. 이는 딥페이크 콘텐츠 개발이 활발한 할리우드에서도 초기 보급 단계로 현재까지 상용화 사례가 전무하다. 특히 비엠리얼 솔루션은 큰 자본이 투입된 대작 영화를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이 구현돼 있어 가상인간 개발에 따른 소요 비용과 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현재 빔스튜디오는 글로벌 대규모 영상 프로젝트에 참여해 비엠리얼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며, 연내 중국 등 해외 콘텐츠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가상 인간 ‘릴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다. 정영범 빔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tvN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방송제작 현실에 적합한 실시간 AI 딥페이

    2023.01.30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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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에너지 관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한국에너지산업기술(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에너지산업기술은 에너지 관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양현식 대표(58)가 2019년 12월에 설립했다. 양 대표는 한국전력공사 배전 분야에서 33년간 근무하다 공공기관 최초로 제1회 사내벤처에 선정되면서 한국에너지산업기술을 창업했다.한국에너지산업기술은 기업의 ESG 경영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최적의 작업성을 제공하는 변압기용 에코커버와 그린파렛트를 개발했다.“범고래 집단의 절반 이상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범고래 멸종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변압기의 절연유에 포함된 맹독성 1급 발암물질인 폴리염화 비페닐(PCBs)입니다. 변압기의 폐유는 변압기의 비닐 포장재와 더불어 전력회사의 지속 가능 경영 실현을 가로막는 요인들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에코커버는 기존의 비닐 포장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에코커버는 저압부싱, 크램프, 행거고리용 에코커버로 구성돼 있다. 양 대표는 “에코커버는 기기의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설계제품으로 손쉬운 체결과 분리를 할 수 있다”며 “설치 후에는 변압기의 충돌을 방지하고 충격 시에도 부서지거나 이탈되지 않으며 근로자가 안전하게 이송하고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폐비닐을 발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기업의 ESG 경영 실현과 자연환경을 보호합니다.”그린파렛트는 변압기의 운반 저장과정에서 맹독성을 지닌 폐유의 유출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호환 변압기 안착부, 절연유 포집부, 드레인밸브, 지게차 차입부로 구성돼 있다. 그린파렛트는

    2023.01.30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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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우울증 조기 진단하고 자살 예방할 수 있는 검사법 개발한 ‘휴먼앤바이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휴먼앤바이오는 우울증과 자살 예방 및 진단을 위한 각종 의약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인 김형석 대표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휴먼앤바이오는 우울증 발병 여부와 자살 예측에 관련된 유전자를 스크리닝해 우울증을 조기에 진단·치료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했다.“휴먼앤바이오는 화순 전남대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경도 및 중증 우울증 환자 를 대상으로 예비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에서 자살로 판정된 부검 사례에서 확인한 4종의 유전자 발현을 환자 말초혈액(전혈, total blood)에서 검증했습니다. 검증한 4종의 유전자는 AC**, CD**, SA**, 5H** 이며, 이들은 환자군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가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본 유전자군은 현재 어떠한 정신건강의학 관련 논문에서도 보고 되지 않았습니다. 휴먼앤바이오 연구진이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발굴한 유전자입니다.” 휴먼앤바이오는 기존의 우울증 진단 전략과 달리 우울증이 확인된 인간 뇌에서 발현되는 우울증 유발에 관련된 유전자를 확인 후, 환자 말초 혈액에서 실제적으로 활용이 가능한가를 확인, 유전자의 증가 또는 감소를 산술 평균화하는 생물정보학 솔루션 또한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공식은 현재의 정신 건강 상태 및 향후 치료 전략 수립에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실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이 코로나19 간이 검사 도구와 유사한 정신건강 모니터링 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신속 진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POCT(Point of Care Test)

    2023.01.30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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