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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패스트뷰는 2020년 11월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25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론칭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콘텐츠 유통 수익 솔루션 ‘뷰어스’는 출시 6개월 만에 30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패스트뷰는 설립 첫 해 3.4억원, 이듬해인 2019년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연간 4배,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며 4년 동안 연평균 27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패스트뷰의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7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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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환자가 한국에 오면 벌어지는 일 [아랍인은 내 친구]

    [한경잡앤조이=최예슬 하이메디 매니저] 한국을 찾는 중동인 환자 대부분은 중증 환자로 1인당 평균 진료비가 매우 높고, 장기 체류, 가족단위 이동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 외에 이슬람교를 믿는 그들은 문화와 종교적 색채가 강해 그들을 파악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 십상이다. 진료실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중동인중동은 가족 중심 문화가 강해 치료를 위해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도 거의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움직인다. 평균 4명의 가족이 함께 오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13명의 가족이 함께 오는 것도 눈으로 목격했다. 보통 진료실에는 환자와 주 보호자 한 명 정도만 들어가는 우리와 달리 중동은 온 가족이 함께 진료실에 들어가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교수님과 레지던트 선생님, 간호사와 통역사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들로 가득 찬 진료실은 정말 정신이 없다. 많은 인원이 의료진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 주면 좋겠지만, 보호자들이 너도 나도 한마디씩 보태고 거기에 통역까지 더해지면 진료 시간이 예정보다 한참 길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너무 많은 가족이 들어온 경우에는 조심스레 일부 가족은 나가서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남자 의료진은 노크 후 5초 후에 들어오세요무슬림 여성들은 가족 외 남성에게 히잡을 벗은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그래서 수술을 받을 때에도 히잡을 쓰고 수술실 바로 앞까지 이동해 수술 직전에 수술 모자로 바꿔쓰고,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다시 히잡을 쓴다. 환자의 히잡을 챙겨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전달한 적이 있는데, 수술이 끝난 직후라 몸이 많이 아플 텐데

    2022.05.17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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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다운 것’ 2021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 발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2021년도 활동 내용을 정리한 ‘2021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재단 소개를 비롯해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진행한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과 사업성, 사업비 지출현황, 재무상태표 및 운영성과표 등을 포함했다.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이 재단은 주요 사업의 10년 성과와 사회적 임팩트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등도 요약해 담았다. 작년 11월 개관한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의 브랜드 정체성과 개관 후 현재까지의 주요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가정신 레츠고 △아산 유스프러너 △아산 티처프러너 △마루180/마루360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비영리스타트업 △아산상회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아산 프론티어 네트워크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 △창업생태계 파트너십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등 13개 프로그램의 2021년 세부 성과를 수록했다.  한편, 투명경영 파트에서는 사업비 지출현황은 물론 재무상태표와 운영성과표 등을 수록해 공익법인으로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2021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별3개 만점을 받기도 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연차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이 ‘아산다운 것’이었는지 되돌아보고, ‘아산의 다음’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 고민했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기업가정신의 원동력이 끊임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전하는 문화

    2022.05.16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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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 구직자 90% 이상 ‘이것’ 선호···희망산업군 ‘금융’이 1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개발자의 몸값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에서의 개발자 수요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현재,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에서 ‘엘리스 트랙’ 수료생 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개발자 구직자 중 2명 중 1명은 플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비중은 62.38%로 최근 기수에선 90% 이상까지 상승했다. 이는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어 풀스택 개발자(8.79%), 데이터 엔지니어(7.27%), 데이터 분석가(6.68%) 순이었다. 선호하는 산업 분야는 콘텐츠(9.37%), 엔터테인먼트(9.01%), 커머스(8.78%), 금융(8.74%), 교육(7.8%) 순이었다. 그중에서도 금융 분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금융 산업은 전체 기수에서 4위권을 유지하다가 최근 SW 트랙 2기에서 1위(10.04%)를 기록했다. 엘리스 측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 가상자산이 각광받는 데다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토스 등 빅테크 기업이 핀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라고 설명했다.  엘리스 트랙에서는 교육생이 실무와 같은 협업 방식으로 팀을 조직해 3차례에 걸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팀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 교육생은 반려식물, 퍼스널컬러, 캠핑, 수어 교육 등 실생활과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를 사용했다. 프로젝트 활용 기술 분야에서는 이미지 처리(56.67%)가 자연어처리(43.33%)보다 조금 더 우세했다. 한편, 엘리스는 다음 달 5일까

    2022.05.16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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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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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Invest] 온라인 홈요가 코칭 ‘웰리’,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 홈요가 코칭 '웰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더라피스가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더인벤션랩의 시드 투자 이후 두 번째 이루어진 기관 투자다.웰리는 온라인 라이브 홈요가 서비스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라이브 요가 코칭 수업을 들을 수 있다.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웰리는 현재 주당 총 100여 개의 수업을 실시간 운영하고 있다.웰리는 타 서비스 대비 다양한 수업 시간대와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수업영상과 보이스 코칭을 결합한 새로운 수업 방식을 통해 검증된 강사의 체계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오프라인보다 더 꼼꼼한 선생님의 코칭’으로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웰리는 현재 요가 라이브 코칭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해상은 ‘웰리’의 온·오프라인 웰니스 코칭 프로그램 제작 역량, 카테고리 확장성, 현대해상 헬스케어 플랫폼 ‘하이헬스챌린지’와의 콘텐츠 협업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사용자들이 팬데믹 기간의 디지털 웰니스 경험을 엔데믹 시대에도 충분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향후 현대해상은 ‘웰리’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헬스챌린지' 사용자를 위한 셀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재호 더라피스 대표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대중화된 화상회의 인프라와 자체적으로 확보한 콘텐츠 IP가 향후 성장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홈요가 수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수업의 질 강화와 커리큘럼 다각화로 더 많은 수강생을 유

    2022.05.1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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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Invest] 아머드 프레시, 2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비건 사업에 투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 프레시가 총 27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짓고,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올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2’와 ‘2022 팬시 푸드쇼’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한 아머드 프레시는 아몬드 밀크를 원료로 사용해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선보이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20년 12월 KDB산업은행 리딩을 시작으로 62억원의 투자금을 달성한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내년 하반기로 계획 중인 시리즈B 본라운드를 앞두고 진행한 이번 프리 시리즈B 단계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4배가 넘는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가 투자했다. 특히 시리즈A 당시 전체 투자 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30억원을 투자한 KDB산업은행이 또 한 번 아머드 프레시의 성장을 도왔다. 신규 투자사로는 UTC인베스트먼트와 하나금융투자의 리딩 하에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NH벤처투자, 아주IB투자가 참여했다.  한편, 아머드 프레시는 푸드테크 전문 기업으로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F&B 사업의 다양화 및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지난 4월 양유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인 아머드 프레시(ARMORED FRESH)는 무장한 신선함이란 뜻을 담고 있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비건 시장을 선도할 아머드 프레시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참여해 준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A 때보다 4배가

    2022.05.16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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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그링크,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플러그링크가 ‘2022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에코스타트업(EcoStart-up) 지원사업은 녹색산업 우수 아이디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주관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150개사(예비창업자 75명, 초기창업기업 75개 사)가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5천만원을 창업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플러그링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업계 최초로 K-RE100에 가입해 ESG 경영과 탄소 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가 자사 전기차 충전기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탄소제로 요금제를 국내최초 상업시설에 운영 중이다.  향후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탄소제로 요금제를 제공하여 탄소제로 모빌리티를 실현할 계획이다.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2022 에코스타트업 선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녹색산업 선도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13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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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MBC 사내벤처 1기 ‘블래스트’, MBC·IPX로부터 26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MBC 사내벤처 1기 출신 버추얼 캐릭터 스타트업 ‘블래스트’가 MBC와 IPX(구 라인프렌즈)로부터 24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블래스트는 올 2월 MBC로부터 독립 분사한 버추얼 캐릭터 전문기업으로 MBC 드라마 ‘구가의서’, ‘W(더블유)’, ‘꼰대인턴’ 등 수십 편의 드라마 작품과 ‘너를 만났다’, ‘두니아’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담당해온 이성구, 윤창희 씨가 설립했다. 설립 두 달 만에 투자를 유치한 블래스트는 그 동안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 BT21, TRUZ, WADE 등 IPX의 다양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해 메타버스향의 고퀄리티 디지털 콘텐츠를 다수 제작했다. 여기에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남성 버추얼 아이돌 그룹을 론칭할 예정이며, 블레이드 러너의 조이처럼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있는 AI 캐릭터 개발을 목표로 구글의 미디어파이프 플랫폼을 이용한 모션캡쳐 솔루션, 시연자 없이 스스로 대답하는 AI 캐릭터 등의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김경동 IPX 부사장은 “디지털 IP 기반의 메타버스·NFT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고 있는 IPX는 최근 급부상 중인 메타버스향 디지털 콘텐츠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블래스트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자사의 인기 IP의 활동 영역을 버추얼 IP 분야로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성구 블래스트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게임 그래픽으로 소통하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과감한 인재영입과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블래스트는 MBC

    2022.05.13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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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7급 공무원 공채 지원 가능 토익 일정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그룹인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2022년 7급 공무원 공개채용에 지원 가능한 토익 시험 일정을 안내했다.7급 공무원 공개 채용의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며, 필기시험은 7월 23일(토) 시행된다.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제출 기간은 7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다. 영어 성적의 경우 필기시험일인 7월 23일(토)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만 인정하기 때문에, 현재 7급 공무원 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토익 시험 일정은 5월 29일(일), 6월 12일(일), 6월 26일(일), 7월 10일(일) 총 네 번의 회차가 남아있다.7급 공무원 지원에 필요한 토익 성적은 700점 이상이며, 외무영사직일 경우 790점 이상의 성적이 요구된다.토익 시험과 접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YBM 어학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급 공무원 공개채용에 대한 세부 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5.13 0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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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피픽, 유기동물 보호소 발굴 프로젝트 ‘이보소’ 2차 캠페인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보고펫'의 반려동물 브랜드 ‘피피픽’이 전국 유기동물보호소 중 이름 없이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를 대상으로하는 ‘이름 없는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이보소)’ 2차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이보소 캠페인은 2019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피피픽’이 낙후된 사설 보호소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는 소비자가 피피픽 제품을 구매하면 해당 금액의 5%가 자동으로 후원 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더에스엠씨그룹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보호소를 사회에 알려 유기동물이 입양될 수 있도록 독려를 이끄는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2대 발굴 보호소로 선정된 곳은 시흥에 위치한 6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유한 보호소로 캠페인 진행 이후 ‘유기견 없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보호소에는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 약 1050만원을 △대형견 견사 공사 △펜스 교체 △의료비 △전기 난로 구매 등에 사용했고, 피피픽 제품 ‘제주담은덴탈츄’ 400개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후원금 상세내역은 피피픽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보소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메타 콘텐츠 오픈 플랫폼 ‘메타브’에서 ‘행운의 댕냥이 찾기’ 테스트도 진행했다. 테스트는 유기견과 알려지지 않는 사설 보호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결과표는 16가지 형태의 강아지로 구분되는데 이는 선정된 보호소의 실제 견종과 묘종을 모티브로 했다. 결과

    2022.05.13 0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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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진짜 나인 줄 알았는데…" 그 녀석이 쏜 빗나간 화살 [유복치의 솔로탈출 연대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해가 어슴푸레 지고 있는 초여름 저녁이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바람이 양 볼을 스쳤다. 우리는 테라스에 앉아 맥주잔을 부딪쳤다. “복치야, 여자친구랑 계속 만나야 하는걸까? 이젠 그만하고 싶다. 정말” 근 2년 만에 만난 A였다. “으응.. 글쎄. ” 내가 말끝을 흐리자, A는 고개를 갸우뚱하다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옅은 미소에도 오른쪽 뺨에 핀 보조개가 도드라졌다. A는 체육관에서 만난 친구였다. 처음엔 비슷한 시간에 가끔 스쳐 지나가는 정도였지만, 나는 A를 처음 본 순간부터 기억하고 있었다. 반달 눈매에 말할 때마다 씰룩이는 보조개, A를 처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를 잊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다 뒤풀이 때 동갑내기인 걸 확인한 후 저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며 아는 척을 하곤 했는데 언젠가는 사람과 마주치는 게 이토록 반가울 일인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부상 때문에 체육관을 그만뒀을 때도, A와 완전히 소식이 끊기진 않았다. SNS 친구였던 우리는 언제든 서로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게시물에 가끔 ‘좋아요’를 주고받기도 했다. 같은 체육관 친구에게 A의 근황을 들을 때도 있었다. 따로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생경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의 카톡은 갑작스러웠다. A는 여자친구 심리를 모르겠다며, 나랑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으니 내 의견을 듣고 싶다고 했다. A와 여자친구 반씩 편을 들며 적당한 선에서 대답을 해줬을 때 A가 먼저 말을 꺼냈다. “복치야, 우리 그냥 만나서 얘기하는 건 어때? 맥주 한잔하자.”그날 이후 우리는 퇴근 후 종종 술잔을 기울였다.

    2022.05.13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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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 론칭 100일만 사용자 수 1만명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영유아 오디오 플레이어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의 가입 사용자 수가 론칭 100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는 IoT 기반의 오디오 플레이어 ‘코코지 하우스’와 아이 언어 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줄 노래와 이야기가 담긴 캐릭터 ‘아띠’로 구성된 교육용 오디오 플레이어다. 캐릭터 아띠를 코코지 하우스에 넣으면 각 아띠에 담긴 오디오 콘텐츠가 스피커를 통해 재생된다. 올 2월 론칭된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는 론칭 100일 만에 코코지 하우스 7천500여개, 캐릭터 아띠 4만 여개가 판매되며 제품의 실 사용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들이 눈뜨자마자 TV 대신 코코지 하우스를 찾아요’ ‘하루 중 반은 코코지 동화와 노래를 틀어놓고 있네요’라는 리뷰 등이 게재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뽀로로와 친구들 아띠’는 뽀로로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으로 약 2주간 판매가 중단되며 품귀현상을 겪기도 했다. 코코지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아띠를 선보이며 코코지 하우스 사용자 확보에 힘쓴다. 핑크퐁과 뽀로로를 시작으로 인기 캐릭터 IP 계약을 통해 라이선스 캐릭터 아띠들을 확장한다. 또한, EBS 스타 강사 케일린의 영어 말놀이 콘텐츠가 담긴 ‘쥬비 아띠’와 같이 아이들의 언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형의 아띠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지희 코코지 대표는 “코코지 하우스와 아띠는 어린 자녀들의 스크린 타임을 대체할만한 마땅한 솔루션이 없어서 고민하던 많은 부모님들로부터 긍정적인 평

    2022.05.12 1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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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AI 스타트업 소프트리에이아이,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은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프트리에이아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이번 시드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의 액셀러레이터 자회사 슈미트와 스톤브릿지벤처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리에이아이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스트리머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 ‘스트림에이드(Steamade)’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소프트리에이아이는 2019년 구글 박사(PhD) 펠로우십을 수상한 박성준 대표가 올 1월 설립한 자연어처리(NLP) 기반 AI 기술 스타트업이다. 자연어처리는 사람이 의사소통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로 분석·처리하는 기술로, 소프트리에이아이는 이를 활용해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소프트리에이아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스트림에이드 개발을 가속화한다. 스트림에이드는 스트리머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다. 스트리머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방송 진행에 방해되는 악성 채팅을 필터링하고, 시청자의 반응을 효과적으로 분석한다.이 같은 악성 콘텐츠 탐지 및 필터링 AI 솔루션 기술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사이버 폭력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21년 사이버 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29.2% 성인 15.7%가 사이버 폭력을 경험했다. 피해 청소년 및 성인은 정신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성준 소프트리에이아이 대표는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이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악성

    2022.05.12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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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로봇 푸드테크' 로보아르테,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롸버트치킨'을 운영하는 로봇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가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롸버트치킨은 협동 로봇으로 튀김 조리 공정을 자동화한 1인 운영 치킨 브랜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GS리테일, IBK기업은행,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메가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로보아르테는 로보틱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을 혁신하고, 누구나 자동화 주방이 적용된 매장을 가질 수 있다는 갖도록 한다는 비전으로 2018년 9월 설립됐다. 특히 협동 로봇암(Robot Arm) 1대를 적용한 조리 솔루션을 제공해 반죽부터 튀김까지 치킨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로보아르테는 현재 직영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말까지 미국 뉴욕에 첫 해외 직영점을 오픈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여기에 로보아르테는 GS리테일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지난 4월부터 부산 동래 소재의 GS25 플래그십 스토어에 튀김 조리 협동 로봇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번 펀딩을 리드한 이교욱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은 "로보아르테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조리 과정을 효율화한 로봇의 도움이 있다면 혼자서도 치킨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이사는 "앞으로 튀김 조리만이 아닌 다양한 요리를 로봇이 조리할 수 있도록 로봇 활용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로봇 조리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2 0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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