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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CEO] 국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 ‘메디셀헬스케어’
메디셀헬스케어는 국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다. 손발톱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마이코시스 레이저(Mycosis Laser) 제품을 2024년에 출시 하였고, 2026년 3월 FDA 510(k)를 유타대학교 도움으로 인허가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발관리실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화를 미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가를 통해 해외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임강수 대표(51)는 한양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MBA 석사, 컴퓨터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LG 전자 연구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금융, 소비재, 등 다양한 회사에 다닌 후에 2016년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2018년 KIST 기술 출자한 스타트업 CMO경험을 시작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커리어를 쌓게 됐다. Edutech, 디지털 치료제, 에너지 하베스팅, AI디지털헬스케어 등의 스타트업 회사의 주요 임원 역할을 한 뒤, ㈜메디셀헬스케어 대표로서 의료기기 FDA 승인 및 해외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대표 아이템인 ‘마이코시스 레이저(Mycosis Laser)’는 반도체 레이저 Diode를 이용하여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는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다. 2024년도에 국내 식약처 품목 허가 및 제품 출시를 했고, 2026년 3월에 FDA 510(k) 인허가를 취득했다.“손발톱 무좀은 기존에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으로 완치가 어려웠고, 합병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이코시스 레이저 치료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를 받으면서 손발톱 무좀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마이코시스 레이저는 기존 제품보다 치료 효과를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치료 모니터링 카메라를 내장시켜 치료 상황을 환자 스스로 모니터링
2026.07.20 2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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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CEO] 수십 년간 축적된 수목 진료 현장 데이터와 AI·IoT 기술을 결합해 수목 진료를 개발하는 기업 ‘그리너랩’
그리너랩은 ‘나무를 가장 잘 아는 AI 회사’를 목표로, 수십 년간 축적된 수목 진료 현장 데이터와 AI·IoT 기술을 결합해 도시와 농장의 녹색 자산(나무·숲·토양)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손채현, 최주열 대표(52)가 2023년 2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델(Dell)에서 약 11년간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10년간 Azure 클라우드 사업을 이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Cloud, Enterprise 사업부 총괄, APAC 오픈소스 사업 리드를 거쳐 마지막에는 한국 디지털 스타트업·ISV 사업을 총괄하며 많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도왔다. 그러다 2025년 1월, 최 대표는 돕던 자리에서 직접 뛰는 자리로 옮겨 그리너랩 대표를 맡게 됐다. 농공학 전공을 살려 나무 의사 후보생 과정을 밟으며, 기술과 수목진료 현장 양쪽을 모두 이해하는 경영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리너랩의 대표 아이템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나무의사·수목치료 전문가를 위한 AI 기반 전자진료기록(EMR) SaaS인 ‘TreeAiD(트리에이드)’다. 트리에이드는 사람의 병원에 EMR이 있듯, 나무에도 진단, 처방, 이력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30만 건 이상의 수목 진단·처방 기록, 약 100만 장의 병해충 이미지, 2,000건 이상의 농약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사진과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유사 사례와 처방을 추천합니다. 2023년 6월 시행된 나무의사 의무진료 제도(산림보호법 개정)로 국내 시장이 빠르게 제도화되고 있으며, TreeAiD는 2024년 4월부터 국내외 유료 서비스 중입니다.”두
2026.07.20 2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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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 선보이는 기업 ‘스튜디오 신유’
스튜디오 신유(STUDIO SHINYOO)는 신용섭 작가와 유승민 대표(36)가 함께 운영하는 아트·디자인 스튜디오다. 둘은 2019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첫 번째 영 앰버서더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유 대표는 “스튜디오 신유는 가구를 단순한 기능적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바라보고 있다”며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이어가며, 국제 무대에서도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스튜디오 신유는 2022년 런던 사치 갤러리 전시에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인천국제공항박물관에서 한국의 가구를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열었다. 2024년에는 서울공예박물관 특별전 ‘Crafting the House’와 Maison&Objet Paris에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서울 Layer 41, 파리 POUSH, 밀라노 Assab One을 연결하는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E·S·H·S’에 참여했다. 현재는 Porsche, SK Eco Plant, Amorepacific, LG Electronics, Gentle Monster, Birkenstock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스튜디오 신유는 가구, 오브제, 설치, 공간 디자인을 아우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신유의 가장 큰 경쟁력은 ‘디자인력’입니다. 해외의 유명한 아트&디자인 페어, 서울공예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인천국제공항박물관 등 국내 권위 있는 공간에서 국내외 약 30회가 넘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포르쉐, SK 에코플랜트, 버켄스탁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스튜디오 신유만의 디자인적인 강점이
2026.07.10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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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한국 문화 담은 보드게임 개발하는 기업 ‘조이헌터 게임즈’
조이헌터 게임즈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주변에 소개하고 싶어지는 게임, 나아가 미적으로도 아름다워 소장 가치가 높은 보드게임을 만드는 기업이다. 조재형 대표(41)가 2024년 5월에 설립했다. “사람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놀이 문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드게임이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기에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표 아이템은 ‘한복 런웨이’로 투명 카드와 옷감 카드를 결합하여 하나의 한복을 완성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의 게임이다. 플레이하면서 무려 300여 가지의 아름다운 한복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 다른 게임인 ‘노루귀꽃’은 한국의 토종꽃과 야생화를 테마로 한 게임이다. 꽃송이 개수를 세고 꽃을 수집하며 인지력과 순발력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유쾌한 게임이다. 조이헌터 게임즈가 개발한 보드게임은 ‘한국적 테마’라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한국적인 테마를 가진 보드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세계 시장에서 희소성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한복을 직접 디자인해보는 경험을 선사하는 ‘한복 런웨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조이헌터 게임즈는 초기에는 주변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처를 하나둘씩 늘려갔으며, 현재는 해외 시장과 박람회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와 강연을 통해 고객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것이 마케팅 측면에서도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조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원래는 보드게임 작가로서 작품 활동
2026.07.10 1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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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전통문화 IP와 업사이클 소재를 결합해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만드는 기업 ‘플레이백’
플레이백은 전통문화 IP와 업사이클 소재를 결합해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만드는 기업이다. 유연경 대표(48)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약 20년 정도 패브릭 기반의 아트 상품 및 디자인 제품을 제작 해온 디자이너로 현재는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한국 전통문화 IP를 활용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굿즈다. 단청 문양 손수건, 청자 연적 키링, 전통 패턴 파우치, 업사이클 윷놀이 세트 등이 있으며, 한국의 전통 유물과 문양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특히 제품 제작 과정에서 리사이클 소재와 물 사용을 줄이는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오브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NFC 기술을 접목해 전통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와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도 기획 중이다.플레이백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통문화, 지속가능성, 디자인’의 결합이다. 단순히 전통 문양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물과 문양에 담긴 의미를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업사이클 소재를 적극 활용해 ESG 가치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으며, 지역 봉제 공장 및 로컬 생산 기반을 활용해 제작 스토리까지 담아내고 있다. 최근 일본 시장과 해외 전시에서도 한국 전통의 감성과 친환경 가치가 동시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면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플레이백은 국내에서는 박물관과 공공기관 문화상품 납품, 팝업스토어, 온라인 플랫폼 입점
2026.07.10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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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전통 도자기 기법과 한국 회화의 조형 감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도자 브랜드 ‘콕스’
콕스는 한국 전통 도자의 조형 언어와 유약 기법, 재료의 물성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도자 브랜드다. 전통 도자에서 발견되는 제작 방식 등을 오늘의 생활과 공간에 어울리는 형태로 풀어내며, 공예적 완성도와 현대적 사용성을 함께 담은 기물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개인 작가 작업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전통 도자의 가능성을 동시대의 언어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채원 대표(27)가 2022년 4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국민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한 후 작가 활동과 브랜드 운영, 도예 교육을 병행하며 동시대의 생활 안에서 전통 도자기와 한국적 미의식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대표 아이템은 전통 유약과 제작 방식, 재료의 물성을 기반으로 현대의 생활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기물이다. 박 대표는 특히 한국적 선의 미감에 주목하며 동양의 옛 그림들에서 형태적 모티프를 얻고 있다.“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서예와 그림의 근원이 하나라는 서화 동원론의 사상이 있었으며, 시를 음미하면 그림이 보이고 그림을 감상하면 운율이 느껴져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형태와 표면 안에 흐름과 리듬이 살아있는 기물을 만들고자 합니다.”박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차도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빙 소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손성형(핸드빌딩) 기법을 통해 수공예만이 담을 수 있는 감각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수공예품은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삶에 여유와 감각을 더해주는 풍족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소중히 만들어진 기물을 보며 그 안에 담긴 시간을 상상합니다. 이처럼 사용하는 시간을
2026.07.09 2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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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한국의 전통 직물을 소재로 손바느질 작업을 통해 수공예의 온기를 전하는 브랜드 ‘물마루’
물마루는 한국의 전통 직물을 소재로 손바느질 작업을 통해 수공예의 온기를 전하는 브랜드다. 끊임없이 변화해 온 전통의 특성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이어져 온 소재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수현 대표(27)가 2024년 1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모시, 명주, 삼베, 옥사, 은조사 등 한국의 전통 직물을 활용한 오브제와 액세서리다. 최근에는 한국 전통 설화인 흥부와 놀부에 등장하는 제비를 모티프로 한 ‘복을 물어오는 제비’와 전통 직물의 고유한 질감을 살린 ‘꽃봉오리 목걸이’를 선보였다. 최 대표는 “이처럼 한국의 정서와 공예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물마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통 소재와 기술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있어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마루만의 감성’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물마루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팝업스토어, 전시회, 공예마켓 등을 중심으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또한 관광상품 개발, 기업 선물 제작, 전통문화 콘텐츠와의 협업 등을 추진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전통 공예가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물마루는 현재 정부 지원사업과 자체 매출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통문화 콘텐츠와 관광상
2026.07.08 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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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전통 식품인 쌀 조청을 발효하고 증류한 전통주 ‘삭’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공사사양조’
공사사양조는 전통주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해석하는 브랜드로, 전통 식품인 쌀 조청을 발효하고 증류한 전통주 ‘삭’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지훈 대표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공사사양조는 전통을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 한 모금 마셨을 때 바로 느껴지는 맛과 경험으로 전달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했다.“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은 단순합니다. 좋은 재료로, 분명한 맛을 만들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통주는 어렵고 무거운 술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공사사양조는 그 인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슬로건은 ‘Simple and bold’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공사사양조만의 방식은 과감하게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대표 아이템은 쌀 조청 기반 증류주 ‘삭’이다. ‘삭’은 전통 식품인 조청에서 출발한다. “조청은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이지만 발효하고 증류해 술로 풀어내는 방식은 아직 낯설 수 있습니다. 그 지점에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익숙한 전통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면, 전통주는 훨씬 더 넓은 세대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깔끔한 맛, 가벼운 목 넘김, 그리고 분명한 인상입니다.”공사사양조는 전통주의 깊이는 살리되, 너무 무겁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 음식과 함께 마셔도 좋고, 선물로도 어울리며, 소규모 모임이나 일상적인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술을 만들고자 한다. 김 대표는 “공사사양조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히 한 병의 술이 아니다. 그 안에 담긴
2026.07.07 1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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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전통문화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색감의 오브제를 제작하는 브랜드 ‘환술당’
환술당은 전통문화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여 다채로운 색감의 오브제를 만드는 브랜드다. 환술당이 가진 ‘한국의 마법학교’라는 세계관안에서 고유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이 세계관 속에서 대한민국의 역량 있는 공예가들의 작품을 큐레이팅하고 소개할 수 있는 ‘K-HERITAGE HUB’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박진영 대표(35)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과거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건강 이상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 외에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세상의 모든 것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열망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3D 모델링 기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조 기반의 제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환술당의 대표 제품은 3가지로, 첫번째는 ‘왕의 옥새 : 제고지보 마그넷’이다. 고종 황제의 옥새인 ‘제고지보(制誥之寶)’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한 제품이다. 조선 왕조의 권위를 상징하며, 국가 문서에 사용된 전통 옥새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색채로 재해석했다.“제고지보의 뜻은 ‘황제의 명령’으로, 고객들이 사용할 때마다 왕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강력한 자석을 넣어 붙일 때마다 ‘착’ 붙을 수 있어 수능 착붙 아이템으로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하여 제작되었으며,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입니다.”두번째는 ‘새활용 황동 옥새 : 나만의 성명어보’로, 전통 옥새가 가진 정밀한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장이다.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황동(Bra
2026.07.06 2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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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한국 헤리티지 융합 K-뷰티 브랜드 오미아(OHMIA) 운영하는 기업 ‘앤션트투투데이’
앤션트투투데이가 개발한 오미아(OHMIA, 五美我)는 오행과 오방색처럼 숫자 ‘5’가 상징하는 완연함과 완전함,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아름다움(五美)을 담은 ‘나(我)’라는 뜻을 갖고 있다. 슬로건은 ‘한국의 전통이 임상 과학과 만나는 곳(Where Korean Heritage Meets Clinical Science)’으로, 앤션트투투데이는 연꽃·팥·인삼·율무·보리 같은 전통 미용 원료를 현대 임상 처방으로 재해석한 매스티지 스킨케어를 만드는 기업이다. 박종찬 대표(36)가 2024년 6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2014년부터 F&B 콘텐츠·커머스 스타트업 ‘쿠캣(Cookat)’을 공동 창업해 2,500만 구독자 채널과 자체 커머스·PB 브랜드를 키웠고, 2022년 GS리테일 컨소시엄에 회사를 매각했다. 콘텐츠 기획부터 브랜드, 커머스, 회수까지 한 사이클을 직접 경험했다.앤션트투투데이의 대표 아이템은 연꽃 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 임상을 완료한 ‘로투스 멀티 배리어 크림’으로, 현재 아마존 미국에서 ‘아마존스 초이스(Amazon’s Choice)’에 선정됐다.여기에 팥을 활용한 ‘레드빈 바디워시·바디로션’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패키지는 단청·백자·자개·전통 향갑 모티브에 메탈릭 실버를 더해, 화장대 위에서 한국의 미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디자인했다. 2026년에는 연어 유래 PDRN을 담은 ‘레드빈 PDRN 팩 클렌저’와 ‘PDRN 배리어 크림’ 등 차세대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세계적으로 헤리티지를 내세운 매스티지 뷰티 브랜드는 이미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전통 원료와 전통 디자인을 제품 전면에 그대로 드러내는 브랜드는 의외로 드뭅
2026.07.02 2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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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지원 공모 선정기업 CEO] 전통의례 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 ‘레코딩코리아’
레코딩코리아는 전통의례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기업명은 우리의 옛것을 항상 보존하고 남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레코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종화 대표(41)가 2025년 3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2016년 충북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과학 박사과정 공부를 마치고 지역문화유산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단체에서 전통문화유산활용 업무를 수행했다. 기획부터 현장 수행까지 10년 가까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32건의 콘텐츠를 기획하며 쌓아온 경험과 경력을 통해 전통의례를 전문으로 하는 레코딩코리아를 설립했다.“레코딩코리아의 대표 아이템은 한국인의 일생의례로, 일상적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국인들이 겪는 의례행사를 현대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전통혼례지만 그 외에 수연례, 양로연 같은 부모들을 위한 콘텐츠, 아이들을 위한 돌, 성인식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단어들을 살려서 콘텐츠를 생산하려고 합니다. 칠순, 팔순은 알아도 ‘수연례’는 어색한 단어인 것처럼 많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단어들을 위주로 콘텐츠의 네이밍을 하고 있습니다.”레코딩코리아의 경쟁력은 전국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접수행, 그리고 전문 인력의 꾸준한 교육을 통해 교육자를 발굴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어느 한 곳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경영방침에 따라 한곳에 장기간 계약을 두고 진행하기 때문에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게 경영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판로 개척에 대해 이 대표는 “블로그, SNS 등을 시도하면서 조금 알려졌다고 생각하지만, 결
2026.07.01 2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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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지원단장, “병원이 가진 전문인력과 기술, 임상 인프라와 축적된 진료경험을 활용하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제도 2013년부터 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육성·발전과 보건서비스 향상을 선도하여 국민 보건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규제혁신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헬스 정책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지원단 박정선 단장을 서면으로 만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소개를 부탁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병원·대학·기업 등이 국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과제를 기획, 평가, 관리하고 소중한 성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R&D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와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판도 개척을 돕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 진출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중심병원지원단 소개 부탁합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병원이 가진 전문인력과 기술, 임상 인프라와 축적된 진료경험을 활용해 병원의 연구환경 변화를 촉진하고 보건의료 R&D 성과 창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제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중심병원은 산·학·연·병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건의료
2026.06.27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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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난치성 암의 재발과 전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하는 기업 ‘하이셀텍’
하이셀텍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난치성 암의 재발과 전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김재호 대표가 2020년 1월에 설립했다. 하이셀텍은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하이셀텍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표적 발굴·검증 플랫폼인 HiSCOPE 기술입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난치성 암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신약 후보물질로 연결하는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 파이프라인은 ALCAM 표적 Aptamer-Drug Conjugate인 HC-101이며, 난소암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형암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대표 파이프라인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HC-101’이다. HC-101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ALCAM(Activated Leukocyte Cell Adhesion Molecule)이라는 표적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압타머(Aptamer)에 항암 약물을 결합한 ApDC(Aptamer-Drug Conjugate) 형태의 치료제다.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항체를 약물 전달체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HC-101은 압타머를 활용한다. 압타머는 항체 대비 분자량이 작아 종양 조직 내 침투성이 우수하고, 화학적 합성이 가능하여 생산 공정의 재현성과 확장성 면에서 유리하다. HC-101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암세포 사멸작용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HC-101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동시에 암의 재발과 전이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이
2026.06.27 1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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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뇌건강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 ‘플랜비포유’
플랜비포유는 뇌건강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김기웅 대표가 2021년 1월에 설립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전문 인력 5명과 함께하고 있다. 플랜비포유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30년간 치매 임상과 연구를 해왔습니다. ‘왜 이분들이 검사 결과 하나를 받기 위해 몇 달씩 기다려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기술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창업했습니다. 사명에는 ‘치매·뇌질환 앞에서도 당신의 인생에 두 번째 플랜을 드리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대표 아이템은 ReadSmart4U(리드스마트포유, RS4U)로, 신경심리검사 결과지를 AI가 자동으로 채점·해석·보고서까지 완성해주는 솔루션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제품이다. “치매 진단에서 신경심리검사는 핵심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검사를 마친 뒤 임상심리사가 채점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기까지 보통 2시간 이상, 전국적인 인력 부족으로 결과를 받기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기도 합니다.”ReadSmart4U는 이 과정을 5분 이내로 줄였다. 자동 채점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2만 건의 신경심리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CERAD-K·SNSB-II 등 국내 대부분의 검사를 지원하며, 분당서울대병원 IRB 승인 임상연구에서 전문의 판독과의 일치도(Cohen's Kappa 0.85 이상)를 검증했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 22개 유통채널에 납품
2026.06.27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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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CEO] 임상시험 평가지표(Endpoint) 데이터 전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Endpoint Platform 전문기업 ‘트라이얼인포매틱스’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2021년 서울아산병원 교원 창업을 통해 설립된 기업으로, 임상시험 디지털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Endpoint Platform 기업이다. Endpoint(임상적 평가지표)란 신약의 효능·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데이터로, 글로벌 신약 승인 여부를 좌우하는 가장 가치 높은 임상 데이터 영역이다. 동사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영상·병리·디지털 바이오마커·안전성·임상 결과·환자보고데이터 등 모든 Endpoint 데이터의 수집·정제·분석·판독·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현재 김경원·윤병인 공동대표 체제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연구중심병원 연구,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혁신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원 대표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의료 인공지능(AI) 및 임상시험 데이터 분야를 기반으로 연구와 사업화를 함께 수행해 오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기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트라이얼인포매틱스를 이끌고 있다. 윤병인 대표는 현재 국내 1위 CRO 기업인 씨엔알리서치 사장이며, 다양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비즈니스적인 측면들을 맡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무결성 및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
2026.06.27 1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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