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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장도 ‘체류형 공간’ 경쟁…놀유니버스, F&B 브랜드로 관객 경험 확대

    공연업계가 단순 관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식음료(F&B)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공연 전후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수요가 커지면서 공연장 운영 기업들도 공간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놀유니버스 웰니스 콘셉트 F&B 브랜드 ‘EGG(에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EGG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놀씨어터 대학로에 입점한 신규 브랜드로, 공연 관람 경험과 식음 공간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EGG는 공연장 운영 기업 놀씨어터와 공간 브랜딩 전문기업 레드타이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브런치·베이커리·비스트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 상권 방문객까지 겨냥한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구성됐다.블루스퀘어 매장은 우리은행홀 1·2층에 들어섰고, 대학로점은 보다 캐주얼한 브런치·샌드위치 중심 형태로 운영된다.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이나 공연 종료 후 여운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EGG는 최근 공연·전시 업계에서 관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F&B 전략이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췄다. 공연 티켓 매출 외 부가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목적과 함께, 공간 자체를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공연 전후의 시간을 포함해 관객 경험 전반을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해왔다”며 “문화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승환 레드타이 대표는 “단순 식음 공간을 넘어 휴식과 취향 소비를

    2026.05.20 17:22:14

    공연장도 ‘체류형 공간’ 경쟁…놀유니버스, F&B 브랜드로 관객 경험 확대
  • 더벤처스, '아웃오브셋'에 시드투자

    글로벌 초기 투자사 더벤처스는 온디바이스 AI 전문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아웃오브셋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버티컬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 네트워크 지연, 높은 운영 비용, 서버 장애 등 클라우드 AI의 구조적 제약을 기기 단(on-device)에서 해결한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웃오브셋은 AI 연구 역량을 갖춘 두 창업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김형주 대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 석사 출신으로 네오사피엔스와 수퍼톤에서 5년간 음성 AI 개발을 주도했다. 이현승 공동창업자는 서울대에서 음성 인식 박사 과정을 밟고 AI 동시통역 기업 XL8에서 실시간 음성 인식 시스템을 설계·개발했다.이번 투자금은 모델 학습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확보, 핵심 인력 채용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형주 아웃오브셋 대표는 "AI 성능은 모델 크기가 아닌 데이터와 구조 설계로 결정된다"며 "연구 단계부터 실제 기기 배포를 전제로 설계해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아웃오브셋은 연구 역량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내는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클라우드 AI의 한계를 기기 단에서 해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이 시장의 핵심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0 17:12:30

    더벤처스, '아웃오브셋'에 시드투자
  • “공동구매 넘어 일상 추천으로”…아임웹, 크리에이터 제휴 커머스 시장 공략

    인플루언서 중심의 공동구매 시장이 성장하면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단기간 판매를 끌어올리는 공동구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취향 기반 추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어필리에이트 커머스’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 속 아임웹은 크리에이터 제휴 판매 서비스 ‘슬릿(Slit)’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자사몰 내 판매 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추천 콘텐츠 기반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슬릿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소비 경험과 취향을 바탕으로 상품을 소개하면,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수수료를 받는 구조다. 기존 공동구매처럼 특정 기간 집중 판매를 진행하기보다, 일상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크리에이터가 추천 상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쇼룸’ 형태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는 개인 페이지에 상품 링크와 짧은 코멘트를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발생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산받는다.브랜드 입장에서는 별도 외부 플랫폼이나 에이전시 없이 자사몰 안에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임웹 관리자 페이지에서 상품과 수수료율만 설정하면 제휴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으며, 판매 성과와 정산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업계에서는 최근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이 단순 노출형 광고에서 성과 기반 판매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SNS 추천 콘텐츠가 구매

    2026.05.20 15:21:18

    “공동구매 넘어 일상 추천으로”…아임웹, 크리에이터 제휴 커머스 시장 공략
  • 李대통령 지적에···무신사, 7년 전 '책상을 탁' 광고 재사과

    무신사는 20일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것과 관련 재차 사과했다. 무신사는 이날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무신사는 "2019년 7월 고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당시 사건 발생 직후 무신사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은 박종철기념사업회를 직접 찾아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 내부 프로세스의 부재와 경솔한 판단이 남긴 상처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다시 한번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 그리고 무신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에 대한 사죄 ▲ 전 임직원 대상 역사 교육 및 콘텐츠 검수 프로세스 강화 ▲ 고객을 대상으로 세 차례 공식 사과 및 내부 경각심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해 왔다고 강조했다.무신사는 "다시 한번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019년 당시 무신사는 '속건성 양말' 광고에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사용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무신사의 해당

    2026.05.20 15:13:13

    李대통령 지적에···무신사, 7년 전 '책상을 탁' 광고 재사과
  • 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서 넥슨 공식 디지털 악보 전 세계 출시

    글로벌 뮤직 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넥슨의 대표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첫 공개되는 대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최근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사운드가 이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고, 그 이면의 공학적 설계와 기술적 노력을 공개하는 등 게임 음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조명해 왔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유저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의 공식 악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게임 음악 팬덤과 연주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엠피에이지 측은 설명했다.이번 공식 디지털 악보 서비스는 20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엠피에이지는 이를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엠피에이지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글로벌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넥슨 게임 음악의 가치를 공식 디지털 악보라는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넥슨 음악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이 고품질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5.20 15:07:23

    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서 넥슨 공식 디지털 악보 전 세계 출시
  • 뷰티 플랫폼 화해, ‘2026 상반기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 발표

    44만 개 이상의 제품과 1000만 건 이상의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기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화해 어워드’가 수상작을 발표했다.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2026 상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등 6개 부문의 수상 제품을 20일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글로벌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 제품을 가리는 ‘글로벌 픽 어워드’가 신설됐다.이번 상반기 화해 어워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토대로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비건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글로벌 픽 6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으며, 총 41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어워드에는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스킨·토너, 에센스·앰플·세럼 등 카테고리별 1위 제품 150개가 이름을 올렸다. 피부 장벽 강화와 슬로우에이징 중심의 글로벌 트렌드에 힘입어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코스알엑스의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베스트 신제품 어워드’에는 고기능 스킨케어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강조한 메이크업 트렌드가 반영되며 힌스의 ‘래디언스 메이크업 부스팅 프렙’, 에텔랑의 ‘센텔라 물 쿠션’ 등 49개 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효능·효과 어워드’에는 넘버즈인의 ‘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수딩세럼’, 브링그린의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 등 각질·모공·피부 진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을 주

    2026.05.20 13:52:27

    뷰티 플랫폼 화해, ‘2026 상반기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 발표
  •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유니콘베이’ 최종 선발 본격 육성 돌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주관의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유니콘베이, UNICORN BAY)’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 12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선발된 기업은 해양바이오, 스마트 블루푸드,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최종 선정기업은 총 12개사로 △그린다(폐유지 활용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 원료 생산) △뉴헤리티지(김 스낵 및 해양 천연물 기반 항산화제 개발) △대보(스마트 블루푸드 HMR 제품 생산 및 유통) △블루로보(로봇 활용 스마트 양식 제어 시스템) △썸머유니버스(썸머홀릭) △씨지인사이드(해양 특화 AI 법률·규제·ESG 관리 플랫폼) △아쿠아칼릭스(양식업 로봇 학습용 맞춤형 행동 데이터 구축) △액티부키(어촌 로컬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올데이올가닉(제주 용암해수 활용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유와텍(AI 탄소저감형 스마트 순환양식 시스템) △이에프디(지능형 전기 추진 시스템) △플러스메이크(초음파 기술 청정 해수 공급 시스템) 이다.선발된 12개사에는 총 6,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총 4억 원 규모 이상의 직접 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립스(LIPS)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또한 △현장 실증 특화 'Blue-Site Connect Day' △협회 및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Blue Market Connect Day' △투자기관 대상 심층 IR 프로그램 'Closed IR' 등 실무 밀착형 해양수산 특화프

    2026.05.20 13:47:29

    씨엔티테크,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유니콘베이’ 최종 선발 본격 육성 돌입
  • 서울투자진흥재단,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 AI 협력 확대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하나인 Plug and Play와 협력해 서울의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미국 서부 투자유치 프로그램 '서울포워드(Seoul Forward)' 기간 중 Plug and Play와 'AI CoE(AI Center of Excellence)'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AI 기업과 스타트업의 서울 진출 및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재단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혁신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미국 서부 IR 프로그램은 실리콘밸리와 LA에서 진행됐다. 19일 미국 실리콘밸리 Plug and Play 테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 및 투자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한국 시장 진출 경험과 서울 내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세션에서는 서울의 AI·딥테크 산업 환경과 해외 기업 진출 전략 등이 논의됐다.재단은 행사와 함께 현지 딥테크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도 진행했다. 피지컬 AI와 첨단소재 분야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개별 미팅을 진행했으며, 서울 진출 가능성과 투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또 미국 LA에서는 현지 F&B 브랜드 및 기업들과 만나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법무법인 미션과 함께 AI 분야 특화 네트워킹 행사 'Seoul meets AI'도 운영했다.최근 글로벌 주요 도시들은 AI 산업과 딥테크 기업 유치를 위한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외 기술기업과 스타트업 유치를 통한 산업 생태계

    2026.05.20 13:46:35

    서울투자진흥재단,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 AI 협력 확대
  • EcoLoop, Leading the Digital Transformation (DX) of the Floral Industry

    EcoLoop is a technology-driven enterprise dedicated to the digital transformation (DX) of the domestic floral market. By digitalizing fragmented market data, the company provides real-time price inquiries, floral market intelligence, B2B SaaS services, and specialized digital content. Founded in July 2025 by CEO Min Kyu Park (32), EcoLoop is rapidly becoming the digital backbone of an industry traditionally characterized by low digital adoption.The company’s mission is to eliminate the information asymmetry prevalent in the floral industry and establish a trusted data infrastructure that facilitates informed decision-making for growers, wholesalers, and retailers alike.EcoLoop currently operates three core service pillars. First is ‘Seed’, a data platform available on iOS that synchronizes with public data APIs to visualize real-time market prices and share urgent floral market updates. Second is ‘Bluebirdtoon,’ a specialized content brand that highlights the hidden values of the floral industry. Primarily active on Instagram, it engages with a community of 19,000 followers to heighten public interest in floral culture. Third is ‘Flobiz,’ a B2B SaaS solution specifically designed for wholesalers, allowing time-constrained operators to manage their business workflows with significantly enhanced efficiency.EcoLoop defines its competitive edge through three strategic advantages. First is the ‘Insider Credibility’. The closed nature of the floral market, which often acts as a barrier to outsiders, serves as a strength for EcoLoop. Founded upon the infrastructure of an established wholesale florist with a long history in the trade, EcoLoop possesses an unparalleled network and priority access to data that external competitors cannot easily replicate.Second, EcoLoop is an active, market-validated service. Unlike mere pilot projects, the ‘Seed’ app has already attracted over 500 professional business users,

    2026.05.20 13:17:01

    EcoLoop, Leading the Digital Transformation (DX) of the Floral Industry
  •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화훼 산업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에코루프’

    에코루프(EcoLoop)는 국내 화훼 시장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실시간 시세 조회, 꽃시장 정보, B2B SaaS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민규 대표(32)가 2025년 7월에 설립했다.에코루프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율이 매우 낮은 화훼 산업 전반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화훼업계 이해관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화훼시장 정보 제공 앱 ‘시드(Seed)’를 iOS에서 출시하여 운영 중이며, 플라워 콘텐츠 브랜드 ‘블루버드툰’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 채널은 약 1.9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기능을 하고 있다.에코루프의 핵심 서비스는 세 가지로, 첫번째는 ‘시드(Seed)’ 앱이다. 공공데이터 API와 연동하여 국내 화훼 시장의 실시간 시세를 시각화하고, 꽃시장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둘째, ‘블루버드툰’은 화훼 산업의 숨은 가치를 피드 콘텐츠로 전달하는 플라워 콘텐츠 브랜드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약 1.9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화훼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셋째, ‘Flobiz’는 화훼시장 내 도매 상인을 위한 B2B SaaS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도매 사업자들은 효율적으로 업무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에코루프의 첫번째 경쟁력은 ‘내부인이 만들어 가는 서비스의 신뢰성’이다. 시장 외부인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존재하는 폐쇄성이 에코루프에게는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에코루프의 서비스는 업계에서 오래된 히스토리

    2026.05.20 13:15:26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화훼 산업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에코루프’
  • 페어스퀘어랩, '스피어' 출시...기관형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 금융권으로 확장되면서 은행·증권사를 중심으로 커스터디(수탁) 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온체인 금융 시장 확대와 함께 규제 대응 기능을 갖춘 기관용 인프라 수요도 커지는 분위기다.이러한 가운데 페어스퀘어랩이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솔루션 '스피어(Sphere)'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피어는 금융기관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직접 보관·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스터디 솔루션이다. 자산 보관과 거래 승인, 감사 기록, 규제 대응 등 디지털자산 운영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스피어는 수탁과 비수탁 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두 방식은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스피어는 하나의 운영 체계 안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수탁 환경에서도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규제 대응 기능도 포함됐다. 거래 실행 전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됐으며, 전자금융감독규정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트래블룰 등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항목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또 정책·승인·지갑·서명·컴플라이언스·감사 기능 등을 모듈형 구조로 분리해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도입 방식은 클라우드형(WaaS), 혼합형(Hybrid), 자체 인프라형(On-Premise) 등으로 제공되며, 개념검증(PoC)과 시범 운영(Pilot), 본 운영 단계로 확

    2026.05.20 11:20:11

    페어스퀘어랩, '스피어' 출시...기관형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
  • 윗유, 숏폼 전문가 대거 채용…14개 직무서 두 자릿수 뽑는다

    윗유는 글로벌 커머스 역량과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를 위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윗유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임직원 수 약 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파른 조직 성장세를 기록했다. 숏폼 시장의 선발주자로 최근 2-3년간 숏폼 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매년 안정적인 인력 확충을 이어오며 숏폼 크리에이터,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조직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 핵심 사업인 틱톡샵 부문에서만 20여 명을 신규 채용하며 글로벌 숏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번 채용 모집에서는 ▲크리에이터 광고기획자(AE)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니저(MD)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매니저 ▲글로벌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 파트너십 매니저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터-SEA ▲글로벌 어필리에이트 마케터-US ▲틱톡샵 라이브 운영 및 관리 ▲숏폼 미디어 플래너(AM) ▲숏폼 광고기획자 ▲인사/총무 ▲재무/회계 등 총 14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을 실시한다. 윗유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근무 문화를 지원하는 한편, 강남구청역 도보 3분 거리의 전용 사옥과 별도의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해 구성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장기근속자 대상 전세금 지원 및 헬스비 지원, 사내 운동 인증 문화 등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업무 몰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 및 시행하고 있다.차민승 윗유 운영이사(COO)는 "윗유는 ‘숏폼 최고 전문가’라는 기준 아래 스스로 몰입하고 증명하는 인재와 함께 성장해 온 조직"이라며, “

    2026.05.20 09:27:36

    윗유, 숏폼 전문가 대거 채용…14개 직무서 두 자릿수 뽑는다
  • 인턴부터 신입·경력까지···5월 채용 총정리

    올해 상반기 대상을 비롯해 오리온, 가온전선 등 주요 기업에서 신입·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1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2026 2분기 경력/인턴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5월 24일까지이며 모집 부문은 ▲국내 영업(유통 및 직판), ▲기술지원, ▲설계이다. 부문에 따라 부산, 안양, 군포 등에서 근무한다. 기졸업자 혹은 27년 2월 졸업예정자 중 3개월 인턴 근무 후 즉시 근무 가능 인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십 후 PT면접/임원면접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예정되어 있다. 대상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모집 중이다. 서류 접수는 5월 25일까지다. 모집 부문은 경영지원부문의 ▲품질관리, ▲SCM재고기획, ▲기술관리, R&D부문의 ▲유산균 실험, 식품사업부문의 ▲생산직 등이 있다. 직무에 따라 근무처는 서울, 횡성, 천안, 기흥 등으로 상이하다.  오리온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ENG, ▲식품안전연구, ▲생산관리이다. ▲ENG와 ▲식품안전연구는 서울 본사, ▲생산관리는 익산 및 청주에서 근무한다. 4년제 정규대학(원) 기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중에서 7월 2주간의 현장실습에 전일 참여가 가능하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영어 성적 1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13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미글로벌이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을 29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PM건설사업관리이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공자를 모집한다. 관련 학과 전공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영어 또는 제2외국어 가능자, 관련 분야 기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또 한미글로벌

    2026.05.19 17:40:32

    인턴부터 신입·경력까지···5월 채용 총정리
  •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 테크닉스와 수건 전개 자동화 설비 공동 개발

    B2B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자동화 전문 기업 테크닉스엔지니어링(대표 류영철)과 함께 수건 전개 자동화 설비(Towel Auto Stacker, 타월 오토 스태커)를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세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수건 전개 자동화 설비는 작업자가 세탁이 완료된 수건을 로딩존에 올려놓으면 로봇이 이를 자동으로 펼친 뒤 정렬·적재하는 장비다. 의식주컴퍼니가 축적한 세탁 공정 및 의류·수건 관련 피지컬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크닉스는 기구 설계와 로보틱스 제어 기술을 고도화했다.해당 설비는 숙련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호텔세탁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는 해당 시스템을 파주 스마트팩토리에 적용,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정을 자동화해 시간당 800장 이상의 수건 전개 작업을 처리함으로써 생산성을 기존 대비 약 2.5배 끌어올렸다.양사는 향후 최대 4가지 방식의 자동 폴딩 기능 구현 등 폴딩 머신 연동 기술 고도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호텔·피트니스·리조트 등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5.19 15:53:27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 테크닉스와 수건 전개 자동화 설비 공동 개발
  • aeacbio, Developing ‘BeautIT’ the AI and On-Demand Based Personal Skincare Solution

    Under the vision of “All Eat, All Care” and “Personalized in Real Time”, aeacbio is a startup building a personalized manufacturing infrastructure that reflects individual conditions and environmental factors. Currently, the company is developing ‘BeautIT,’ an AI and on-demand personal skincare solution. Starting with skincare, aeacbio is preparing for a future that expands into personalized healthcare, nutrition, and IV fluids. aeacbio was co-founded in September 2024 by CEO Hyojeong Yang (32) and CTO Seung-wan Kim (34).The company’s flagship product, ‘BeautIT,’ is an innovative solution where AI analyzes a user’s skin condition through a simple questionnaire and facial images. It provides real-time, customized skincare at any location where a BeautIT device is installed, reflecting daily skin concerns, changes in the user’s condition, location-based weather variations, and health status.“The device’s internal cartridge system is composed of base formulations and high-concentration functional ingredients, allowing users to adjust active components to maximize desired effects”, explained CEO Hyojeong Yang. “Furthermore, a single device allows multiple users to access products customized specifically for their own skin. In simple terms, it works like an inkjet printer, realizing different combinations as needed. Currently, we are preparing for installations in spaces with shower facilities, such as gyms, prior to entering the home market. Following a Proof of Concept (PoC) this year, we aim for an official launch next year.”BeautIT’s primary competitive edge is its ability toprovide real-time, customized skincare that adapts to the user’s immediate state and environment. While traditional cosmetics require consumers to choose from pre-made products, BeautIT connects AI-driven diagnosis and analysis with device-based precision dispensing to flexibly apply functi

    2026.05.19 15:48:24

    aeacbio, Developing ‘BeautIT’ the AI and On-Demand Based Personal Skincare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