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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성과급 구조 이견 못 좁혀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카카오 노조원들은 이날 성남 사옥인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할 예정이다.카카오 노조 관계자는 "파업 참여 인원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이날 부분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다.카카오 노사가 갈등을 겪는 배경은 성과급 보상 구조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한편,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3∼14%를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방안과 500만원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성과급으로 산입할 것인지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10 1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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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한국 크리에이터 접점 확대...OFF-AIR(오프에어이앤엠)와 네트워킹 행사 개최
중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가 한국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소비자 대상 콘텐츠 영향력이 커지면서 국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샤오홍슈 활용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글로벌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OFF-AIR는 샤오홍슈와 공동 주관한 한중 크리에이터 교류 행사 '샤오홍슈 NIGHT 2026'을 지난 5월 29일 서울 합정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크리에이터 200여 명이 참석했다. OFF-AIR 측은 샤오홍슈 공식 IP를 활용한 국내 대규모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라고 설명했다.최근 중국 소비 시장에서는 단순 광고보다 실제 이용 후기와 경험 기반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브랜드들도 중국 소비자 접점 확보를 위해 샤오홍슈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행사에서는 OFF-AIR 이도이 CD와 샤오홍슈 관계자가 플랫폼 운영 현황과 글로벌 전략,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콘텐츠 운영과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현장에는 샤오홍슈 관계자와의 상담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계정 운영과 콘텐츠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관계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이어졌다.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공략 방식이 단순 노출 중심에서 검색 기반 콘텐츠 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브랜드명과 제품명 검색 시 노출되는 후기 콘텐츠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지 플랫폼 내 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OFF-AIR 최영근 대표는 "한중 크리에이터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
2026.06.10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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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건설 안전관리 스타트업 '페이퍼리',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을 돕는 AI를 만드는 페이퍼리가 지난 4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과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은 (사)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가 운영하는 부설 교육기관으로, 건설안전 분야 기술사 등 전문가를 통해 안전관리책임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관리감독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건설기술인이 받아야 할 법정 계속교육과 승급교육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과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 안전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체계적인 안전관리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형 건설사가 강화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를 따라가기 버겁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 안전 분야에서도 AI가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중소형 건설사가 안전 의무를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페이퍼리는 중소형 건설사를 위한 안전관리 버티컬 AI다. 현장의 작업 정보를 바탕으로 이행해야 할 안전 의무를 가이드하고 그에 따르는 서류 행정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TBM 일지부터 안전교육·작업계획서까지 현장에서 해야 하는 약 40종의 안전관리 업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페이퍼워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현장이 안전관리 본연에 집중하도록 돕는다.안성원 페이퍼리 대표는 "건설 안전을 함께 책임지게
2026.06.10 0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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웝스, 디자인벽돌닷컴과 ‘자원순환형 건축마감재 공급 협력’ 업무협약 체결
폐기물 자원순환 기반 건축소재 기업 웝스(WOOUPS)가 디자인벽돌닷컴과 자원순환형 건축마감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사이클링 건축자재의 시장 적용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건축소재 보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폐기물 자원순환 기반 건축소재 기업 웝스(WOOUPS)가 건축자재 유통 전문기업 디자인벽돌닷컴과 자원순환형 건축마감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5일 진행되었으며, 양사는 업사이클링 기반 건축자재의 시장 확대와 지속가능한 건축 소재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웝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해석해 건축 마감재 및 공간 소재로 개발하는 자원순환 기반 소재 기업이다. 폐기물의 물성을 디자인 요소로 전환하는 방식의 소재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실제 공간 적용이 가능한 건축소재 개발과 공급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디자인벽돌닷컴은 타일, 벽돌 등 다양한 건축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기업으로, 건축사무소 및 인테리어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폭넓은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형 건축마감재의 시장 적용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 및 공간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디자인벽돌닷컴 전시장에서는 웝스의 건축 마감재 제품과 다양한 Mock-up 샘플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 건축소재에 대한 실질적인 공간 적용 가능성과 소재
2026.06.09 2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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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플루언서를 찾았다"…에이블리, 거래액 10% 늘린 비결은?
에이블리가 AI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도입해 역대 최대 프로모션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에이블리가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협업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올해 메가세일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에이블리는 지난해부터 피처링 서비스를 도입해 인플루언서 발굴부터 리스트 관리,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AI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마케팅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특히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세일' 기간에는 에이블리 관련 키워드와 콘텐츠 영향력이 높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AI로 분석해 발굴했다. 광고비를 별도로 집행하지 않고도 자발적으로 에이블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협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다.이 같은 전략은 성과로 이어졌다. 에이블리는 인기 패션 콘텐츠를 확대하며 자체 바이럴 효과를 높인 결과, 지난 4월 진행한 메가세일에서 직전 행사 대비 전체 거래액이 10% 증가했다. 또한 역대 메가세일 가운데 일평균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에이블리는 AI 솔루션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관리 시스템(IRM·Influencer Relationship Management)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별 협업 이력과 계약 현황, 콘텐츠 성과, 참여도(인게이지먼트) 지표 등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프로젝트별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에이블리 관계자는 "피처링 도입 이후 인플루언서 관리 체계가 통합되면서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단순·반
2026.06.09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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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잇, '모두의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AI 기반 지원사업 매칭 플랫폼 파트너잇(대표 김남훈)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업들은 정부 지원을 통해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파트너잇은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정부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기관 등이 운영하는 지원사업 공고를 수집·분석하고 기업의 업종, 규모, 보유 기술,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합한 지원사업을 추천한다.기업 정보를 기반으로 신청 가능성이 높은 지원사업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창업자는 여러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PDF, HWP, 웹페이지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지원사업 공고를 AI가 분석·구조화하고, 기업별 적합도를 평가해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AI 기반 맞춤 추천 방식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사업 탐색 환경을 제공한다.현재 파트너잇은 공공기관 및 벤처캐피탈(VC)과 협력해 약 100개 기업 규모의 PoC(기술실증)를 진행하며 서비스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 정확도와 활용 효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SaaS 기반 B2B·B2G 서비스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김남훈 파트너잇 대표는 "많은 창업기업들이 좋은
2026.06.09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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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확산에 교육 현장 변화...4개국 교육 리더 부산서 논의
생성형 AI 확산으로 교육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맞춤형 학습 솔루션, 학습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이 확산되면서 교사의 역할과 학습 방식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인(ClassIn)과 교육기업 WP과사람은 지난 5월 29일 부산에서 '제2회 아시아 AI 교육포럼(The 2nd Asia AI Education Forum in Bus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 4개국 교육 관계자와 교육기관 운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김정무 클래스인코리아 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 발전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가와 기관의 경계를 넘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설동근 전 교육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습 지원을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기조연설에 나선 조규성 WP과사람 교육기업 이사장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 발전과 별개로 교육의 본질은 사람의 성장과 배움에 있다"고 말했다.허첸 클래스인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와 학습 데이터, 수업 도구를 통합하는 교육 플랫폼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학습 효율성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내 교육 현장 사례도 공유됐다. 곽정율 정율사관학원 대표는 학생들이 개인 기기를 활용해 수업에 참여하는 BYO
2026.06.09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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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12개대 총학, 내일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
전국 대학교 총학생회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로 진행한다.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2개 대학 총학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 총학은 연세대와 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 등이다.이들은 "1987년 대학생과 시민들은 거리에서 1인 1표의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며 "어렵게 얻어낸 참정권이 39년이 지난 오늘날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참여 대학들은 통일된 메시지를 통해 대학 사회의 총의를 분명히 드러내고 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시국선언에서 ▲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9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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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 'SK하닉'···카카오 8위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로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최근 5년 새 IT·플랫폼 기업의 선호도가 하락하고 반도체 및 제조업 기반 대기업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9일 구직자 3287명의 설문 및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이같이 발표했다.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넥슨 ▲하이브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기업 선호도 판도는 최근 5년간 큰 변화를 보였다. 2021년 조사에서 1위였던 카카오는 올해 8위로 떨어진 반면, 2022년 5위였던 SK하이닉스는 1위로 올라섰다. 1·2위를 유지해 온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제조업의 강세가 이어진 반면, IT·플랫폼 기업의 비중은 감소했다.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은 실질적인 보상이었다. 선택 이유로는 ▲연봉 및 성과급(32%)이 가장 많았고, ▲복리후생(15%) ▲직무 성장 가능성(13%) ▲기업 브랜드·인지도(10%) 순이었다. 선호하는 복지제도 역시 ▲성과급·인센티브(23.2%)가 1위를 기록했으며, ▲넉넉한 휴가 제도(17.8%) ▲식대 지원(16.8%) 등이 뒤를 이었다.이러한 경향은 전·현직자 대상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난달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전·현직자 리뷰를 기반으로 발표한 ‘일하기 좋은 대기업 톱 10’ 조사에서 SK하이닉스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워라밸 부문 점수가 높았던 GS칼텍스가 2위에 오른 바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9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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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From 2020 to 2025, a total of 305 startup support companies"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tartup Campus Town Center started based on the existing university startup incubation function. With the recent introduction of the 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policy, it has been advanced beyond the structure of the existing Campus Town project into an integrated startup platform linked with regional industries, with a focus on technology startups and new industry startups. It is not a simple startup support organization, but functions as a key hub that connects the university’s research capabilities,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and regional industries, serving as Kyung Hee University’s specialized leading startup university.In particular, centered around the vision of ‘NC-BI (New Challenge Beyond Ideas)’, it is building a growth-oriented startup ecosystem that goes beyond startups remaining at the idea stage and leads to actual market achievements and industrial expansion. The business structure is also being reorganized around strategic industries such as AI, BIO, social ventures, physical products, etc., and is simultaneously operating a global expansion model that includes foreign country founders, thereby maximizing expertise.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aid, “Kyung Hee University has established an organic linkage system connecting startup support,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and startup support,” adding, “Based on a differentiated, practice-oriented startup process, providing integrated support that extends from ‘startup education–technology development–commercialization–investment’, thereby fostering outstanding startup companies.” We met Director Ryu at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of the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in Dongdaemu
2026.06.08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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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 “누적 기준으로 창업지원 기업 305개를 육성, 기술창업 및 신산업 창업을 통해 글로벌과 아기유니콘까지 성과를 창출할 것”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는 기존 대학 창업보육 기능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최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 도입과 함께 지역 산업과 연계된 통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존의 캠퍼스타운사업의 구조보다 고도화되어 기술창업 및 신산업창업을 중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창업 지원기관이 아니라 대학의 연구역량,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경희대만의 특화된 창업선도대학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NC-BI(New Challenge Beyond Idea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는 창업이 아니라 실제 시장 성과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 구조 역시 AI, BIO, Social Venture, Physical Product 등 전략 산업 중심으로 재편돼, 외국인 창업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확장형 모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은 “경희대는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대학 및 대학원 교육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차별화된 실전형 창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창업교육-기술개발-사업화-투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센터장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에서 만났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경희대학교 교수, 창업보육센터장, 캠퍼스타운사업센터장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 졸업(전공: 민법, 창업법률)현) 경희대 교수창업경영 및 법률(창업법률, 지
2026.06.08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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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성료,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6 충청권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충청권 (예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교육은 지역기반 선정 (예비)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해 성장 단계별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투자유치·마케팅·자금조달 등 창업 실무 분야별 교육과 함께, 기업별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후속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1:1 비즈니스 모델(BM) 멘토링이 병행됐다.참여기업들이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특히 참여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으며, 2일차에는 AI 이론 교육과 바이브코딩 실습을 통해 창업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전환(AX)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브릿지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Build UP, 기술 고도화 및 실증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참여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투자·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점검하고, 기업 간 협력과 후속 연계의 발판을 마련
2026.06.08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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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아비브와 라이브커머스 진행 "데이터 기반 쇼핑 경험 강화"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대표 김민우)와 함께 8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해는 리뷰·성분 정보를 중요시하는 유저의 탐색 흐름을 라이브 콘텐츠와 연계해 쇼핑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는 피부 타입과 고민, 제품 카테고리별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화해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화해는 2030세대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뷰티·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온 뷰티 크리에이터 ‘지혜사랑’을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선정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함유로 피부 흡수력을 높여 속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아비브만의 독자 성분이자 신규 수분 케어 라인 ‘히알루로닉 붐™(Hyaluronic boom™)’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제품 이해도와 구매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화해는 다채로운 혜택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신제품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제품 세럼과 크림 2종을 포함한 단독 기획세트 5종 이상을 선보이고 최대 62% 할인과 에어팟 프로 추첨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6.08 1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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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유원대, 아산 창업생태계 공동 구축
호서대학교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유원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 컨소시엄이 아산시와 협력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 정주형 창업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의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주 여건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대학과 지자체,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컨소시엄은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산학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아산시 창업 인프라 구축, 대학 간 프로그램 협력,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또한 ‘지자체-컨소시엄-기업 협의체’를 발족해 아산시와 4개 대학,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제 기획 단계의 협약 구조를 실질적인 운영 조직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역할 분담도 성과 창출의 원동력이 됐다. 호서대학교는 창업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를 추진했으며, 선문대학교는 로컬 창업기업 발굴과 공유오피스 기반 사업화 지원을 담당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기기원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섰고, 유원대학교는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51건을 운영하고 1,430명의 참여자를 유치하는 등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6.06.08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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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 중소형 건설사를 위한안전관리 AI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을 돕는 AI를 만드는 페이퍼리가 지난 5월 12일 '건설 안전 규제 대비 경영주의 방어막 구축을 위한 AI 활용 전략 조찬회'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안전종합대책 등 강해지는 규제에 맞춰, 중소형 건설사도 AI를 활용해 안전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AI를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남권에서 건설 현장을 운영 중인 30여 곳의 건설사 대표·임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AI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대응 방법들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안창범 교수, 법무법인 으뜸 김의택 대표변호사, 페이퍼리 안성원 대표가 맡았다.안창범 교수는 '건설사의 AI 도입'을 주제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AI를 통해 충분히 서류업무를 자동화해낼 수 있고 사람은 그것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택 대표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주제로, 결국 핵심은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인데 평소 현장에 신경 쓴 이력과 증빙을 꾸준히 남겨두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성원 페이퍼리 대표는 중소형 건설사의 여건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응 전략으로,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안전관리를 제안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건설사 대표는 "중소형 건설사에서 시도해볼 만한 현실적인 안전관리 전략이라 너무 유용하게 들었다"고 참여 후기를 밝혔
2026.06.08 17: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