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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제8회 글로벌대학 입시전략 박람회' 14일 개최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관에서 '제8회 글로벌대학 입시전략 박람회'가 개최된다.인천글로벌캠퍼스는 최근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입주 대학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원자 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은 물론 지원자들의 성적 등 스펙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됐으며, 지원자 대비 합격생 비율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이러한 흐름 속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에 열리는 여느 교육 박람회와 달리,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모든 입주 대학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행사 당일에는 각 대학의 특징과 입시 요강을 파악할 수 있는 '입시 전략 세미나'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와의 ‘1: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행사 입장은 무료이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관사인 '글로벌어플라이' 또는 'ACT국제전형'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글로벌어플라이 관계자는 "행사 당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할 때, 보다 원만한 상담과 세미나 참석을 위해서는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또한 이번 박람회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듀오링고 응시권 등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2025.12.04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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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출신이면 무조건"···기업들, 경력직 채용 시 최애 前직장은?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는 4일 자사 누적 스카웃 제안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 블루칩 인재 트렌드’를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선호도와 변화된 채용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자 1,000만 건 이상의 리멤버 누적 스카웃 제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데이터 분석 결과,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력은 ‘플랫폼’이었다. 리멤버를 통해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스카웃 제안을 받은 상위 1% 인재들의 경력을 살펴보니, 약 70% 이상이 플랫폼 기업 재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이커머스’ 플랫폼 경력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주목할 점은 이러한 플랫폼 인재 선호 현상이 IT 직군만이 아닌 전 직무로 확산됐다는 것이다. HR, 재무회계, 디자인 등 비개발 직무에서도 플랫폼 경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안을 받았다.리멤버는 전 산업군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확산되면서, 직무와 무관하게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했다.채용 대상 연차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임원급이나 시니어에 집중됐던 스카웃 제안이 실무진과 주니어급까지 대폭 확대됐다.리멤버가 채용솔루션을 처음 선보인 2019년에는 13년차 이상의 시니어급 제안 비중이 전체의 66%를 차지했지만, 2025년에는 흐름이 바뀌었다.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5~8년차 실무진 제안 비중이 2019년보다 약 7배 증가해 40%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1~4년차 주니어 비중도 16%까지 늘었다. 이는 채용 시장이 수시 채용으로 재편되면서 기업들이
2025.12.04 0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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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이자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스타트뷰(대표 이기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반 숏폼 마케팅 기술 연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스타트뷰는 기술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자사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담 연구 체계를 갖추게 됐다.플랫폼별 알고리즘, 인플루언서의 스타일 및 성과 지표 등을 동시에 반영해 기획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광고주는 캠페인 기획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역시 보다 높은 전환성과 도달률을 기대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져, 브랜드와 창작자 모두의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스타트뷰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AI 기반 기획 가이드 생성 엔진 강화 ▲AI 모델 기반 성과 분석 및 캠페인 추천 기술 고도화 등 자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집중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숏폼 마케팅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인플루언서 매칭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이기훈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은 스타트뷰가 지향하는 기술 중심의 숏폼 마케팅 혁신을 빠르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타트뷰만의 AI 기획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모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숏폼 마케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5.12.03 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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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메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dGMP) 적합판정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메드㈜(대표 박상민)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심사기관이 실시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dGMP) 갱신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자이메드가 2022년 9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GMP 적합판정을 받은 이후 처음 진행된 정기 심사로,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2025.02) 이후 확대•보완된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이 확정되기 이전에 마련된 기준 방향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어, 자이메드의 품질관리체계가 변화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한 사례로 볼 수 있다.국내 디지털의료제품 관리제도 강화 흐름에 따라, 이번 dGMP 심사에서는 기존 제조 중심 품질관리 기준 외에도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관리 ▲변경 이력 검토 절차 ▲데이터 추적성 확보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강화 등 확대•보완된 기준이 적용됐다. 자이메드는 해당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품질관리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심사 적합 판정을 받았다.자이메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식약처의 정책 방향성에 맞춰 품질관리 기준을 자율적으로 수립•운영해 온 성과”라며,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향후 FDA 등 글로벌 기준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이메드는 안저 동맥경화 AI 솔루션(FUNDUS-CVD AI)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회진단형 인공지능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에 솔루션을 공급해 1만 건 이상의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확대해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자이메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년도 창업도
2025.12.03 2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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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콘텐츠 기반 창업 전략 특강 성료, 사나고와 함께한 제2회 릴레이 캠퍼스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12월 2일(화) 대전보건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 릴레이 창업 캠퍼스, 제2회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콘텐츠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3D·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사나고가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사나고 강사는‘콘텐츠로 시작하는 창업: 사나고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 초기 단계부터 브랜드 성장, 플랫폼 운영, 협업 확장,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창업 흐름을 구조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개인 창작 활동이 하나의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콘텐츠 산업이 가진 창업적 잠재력을 참가자들에게 명확하게 제시했다.이어진 강연에서는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콘텐츠 기획법, 팬층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강화 전략, 다양한 협업 구조 설계 방식 등 크리에이터 산업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콘텐츠가 단순한 제작을 넘어 하나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창작 활동을 경영 활동과 연결하는 시각을 새롭게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제2회 릴레이 창업특강은 한남대학교의 주관으로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되었고, 한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세종권 RISE 대학들이 공동으로 홍보·참여하며 권역 내 창업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강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
2025.12.03 2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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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제2의 도약’ 위해 리더십 체계 개편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계열사 리더를 새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야놀자는 이번 리더 선임을 통해 컨슈머 플랫폼(Consumer Platform, 놀유니버스)ㆍ엔터프라이즈 솔루션(Enterprise Solutions, 야놀자클라우드)ㆍ코퍼레이션(Corporation, 야놀자홀딩스) 3개 축을 중심으로 리더십 체계를 새로 구축한다.각 사업부문 리더로는 이철웅 컨슈머 플랫폼 부문 대표, 이준영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대표, 최찬석 코퍼레이션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모바일 시대를 넘어 본격적인 AI 전환(AX) 시대로 진입하는 시점에 맞춰, 고객 가치 중심의 사고와 기술 혁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야놀자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왔으며, 그룹 전체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체계적인 구조와 신속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야놀자는 변화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ㆍ기술 혁신ㆍ구성원 기반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특히 그간 이어온 책임경영 체계 아래 각 사업부문 리더십을 공고히 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재정비했다.야놀자는 “이번 리더십 체계 개편은 야놀자가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고객ㆍ기술ㆍ조직의 세 영역에서 혁신을 가속화해, AI 시대의 여행 및 여가 산업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우리는 하나의 팀으로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협력이 야놀자
2025.12.03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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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새로운 100년 준비해야"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이 2029년부터 동덕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3일 밝혔다. 학교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가 공학 전환 추진을 권고한 지 하루 만이다.김 총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행 시점을 현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해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김 총장은 "공론화 과정에서 공학 전환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았음에도 재학생들의 반대와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이제는 창학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난 갈등을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부정적 외부 이미지를 개선하며, 재학생과 구성원 모두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구성원들에게 이번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당부했다.학교 측은 공론화위의 권고를 바탕으로 향후 구성원 설명회, 대학발전추진위원회, 교무위원회, 대학평의원회 등의 논의와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학내 구성원에게 이번 사안을 상세히 설명할 자리도 이달 중 마련하겠다고 했다.동덕여대는 지난해 11월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학생들의 학교 점거 농성과 래커칠 시위 약 1년 만에 공학 전환 수순을 밟게 됐다.다만 학생들은 이번 결정에 학교 구성원 전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이날 총학생회 측은 공학 전환에 대한 의견을 묻는 학생 총투표
2025.12.03 1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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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큐브세미, ICAE 국제학술대회서 한·중·일 산화갈륨 벨류체인 협력 강화
차세대 전력반도체 및 아크감지센서 전문 기업 파워큐브세미(주)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CAE 2025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한·중·일 동아시아 3국간 산화갈륨 웨이퍼 공급망 및 기술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ICAE 2025는 전기·전자재료 분야의 산·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최근 2023년 기준 27개국 1,796명이 참가하고 논문 1,180편 이상이 발표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보이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파워큐브세미(주)는 산화갈륨 웨이퍼 제작 전문 기업인 중국의 GARENSEMI 및 일본의 Novel Crystal Technology와 함께 산화갈륨(Ga2O3) 기반 전력반도체 및 아크감지센서의 개발에 대한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세 회사는 산화갈륨 웨이퍼의 품질 개선, 결정 성장 기술 고도화, 공정 조건 최적화, 시제품 제작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파워큐브세미(주)는 산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 및 아크감지센서의 설계, 소자 제작 및 신뢰성 평가 기반으로 제품 양산 및 고객사 평가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NovelCrystal Technology와 GARENSEMI로부터 산화갈륨 웨이퍼를 공급받아 협력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세 회사의 강점이 결합되면서 전기차, 태양광 인버터, 산업용 전력 모듈(전력반도체 응용), 배전반, 고압선로, 데이터 센터 및 CCTV(아크감지센서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화갈륨 소자 제품 적용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2025.12.03 0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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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세계 최초 혈관 재생 항체 플랫폼 개발하는 ‘니오테스바이오’
니오테스바이오(NEORTESBIO)는 혈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혈관 재생 항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이다. 현재 판교 본사를 중심으로 송도 K-바이오랩허브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김용인 대표(63)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니오테스바이오의 대표 아이템은 Tri-VasTrap™(TVT) 이라는 신약 후보다. 기존 치료제들이 단순히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그쳤다면, TVT는 손상된 미세혈관을 실제로 재생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망막질환(당뇨망막병증, 습성황반변성)부터 전신 노화 관련 질환까지 적용할 수 있어, 차세대 항체 치료제 플랫폼으로 확장성이 크다.니오테스바이오의 경쟁력은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세계 최초의 Ang2 억제 + Tie2 활성 이중기전으로, 단순 억제가 아닌 혈관 안정화 및 재생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피하주사(SC) 제형 가능성으로 환자 편의성 및 치료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실험 데이터로 입증된 혈관 재생 능력이다. 기존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Eylea, Vabysmo 등)을 뛰어넘는 전임상 효능을 확보했다. 니오테스바이오는 초기부터 글로벌 제약사 및 VC와의 파트너링을 통해 시장 진입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컨퍼런스(BioKorea, BIO-Europe 등)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icense-out)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삼성, 노바티스, 애보트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오랫동안 신약 개발을 주도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한계를 넘어 진짜로 환자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약을 만
2025.12.03 0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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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Highend 인공지능 기술 기반 상품 개발 ‘네오알리’
네오알리는 대학연구실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하이엔드(highend)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B2C 상품을 개발해 왔고, 최근에는 보험·금융업과 제조업에도 B2B 비지니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민호 대표가 2019년 1월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On device AI 문서작업비서(SamuGen, LayGen)와 보험·금융 및 제조업 AI B2B 솔루션 Manual Sense 및 온톨로지 AI 솔루션이다.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AI(EVE AI : Economic, Versatile & Excellent AI) 기술로 개인정보유출과 보안 걱정 없는 온디바이스 문서작업 도우미(SamuGen, LayGen)를 개발하여, 공공기관(육군, 장학재단, 도로공사 등) 외에 국내외 PC 판매 업체(주연테크, 위더스컴퓨터, JP IK 등)에 번들 AI SW 탑재로 Sales를 시작했다.인텔이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문서 파서를 기반으로 B2B 영역에서, 제조업(선박 S&SYS) 및 보험·금융(교보생명, 신한라이프, NH생명, KB증권 등)에 Manual Sense 및 온톨로지 AI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다.네오알리의 경쟁력은 단연 우수한 기술력이다. 온디바이스에서 복잡한 문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생성하기 위해서는 지식 파서, 온톨로지 설계 및 Orchestration 기술들이 핵심이다. 네오알리가 보유한 기술은 인텔이 주최한 온디바이스 AI 글로벌 챌린지에서 1등 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Office Suites은 보안 혹은 개인정보가 민감한 기관과 단체에서 안전하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문서 이해 및 생성 솔루션으로, 주 고객으로는 국방, 기업과 교육기관이 있다. FunAI Suites은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고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가 주요 고객이고, 다양한 챗봇 회사들에 Subscription 혹은 License 계약이 진행 중이다. 콘텐
2025.12.03 0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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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합성데이터 솔루션 개발 및 통계·데이터 컨설팅 진행하는 ‘그레타’
그레타(GRETA)는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오랜 기간 연구한 합성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며, 다양한 산업에 실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김현태 임종호 공동대표가 2021년 11월에 설립했다.현재 GRETA는 교보생명과 SynPersona라는 AI 응용 가상 인물(persona) 데이터 합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단순위 무작위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 국가통계, 공공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제 개인의 특성 분포를 정밀하게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예를 들어, SynPersona가 생성한 가상 인물들의 지역별 평균 월 소득은 실제 통계청 자료의 지역별 소득 수준과 유사하게 조정된다. 이러한 가상 인물은 성별, 연령, 흡연 유무, 소득, 소비 성향, 사회·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속성을 포함하며, 실제 고객과 매우 흡사한 프로필을 재현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실제 고객과 유사한 반응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효과 예측, 신사업 타당성 검토,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SynPersona의 핵심 가치는 현실성과 안전성의 공존이다. 실제 데이터를 모방할 만큼 정교하지만, 개인정보를 전혀 포함하지 않아 유출 위험이 없다. 따라서 SynPersona는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것과 유사한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SynPersona는 기존의 단순 통계분석이나 고객 세분화 기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혁신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
2025.12.03 0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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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국대 성추행 의혹 교수 직위해제···이사회 만장일치
동국대는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이사회에 넘겨진 문화유산학과 A교수에 대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국대는 이날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63회 이사회에서 '교원 징계의결 요구에 관한 사항' 논의 결과, 문화유산학과 A교수에 대해 직위해제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지난달 20일 동국대 문화유산학과 학생대표자들은 A교수의 성희롱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고발하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대자보에는 2023년부터 이어진 A교수의 부적절한 언행과 학내 인권센터의 미흡한 대응 과정 등이 담겼다.한편, 이번 징계 결과는 이사회 결정 한 달 내로 결정되며, 해당 교수는 중징계로 회부돼 정직, 해임, 파면 중 결정된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12.02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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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브랜드 성장 밋업 '임팩톤 25' 성료
아임웹은 지난 27일 브랜드 운영자 및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성장 밋업 ‘임팩톤(IMPACTON) 25’ 첫 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임팩톤은 변화가 빠른 이커머스 환경에서 브랜드의 성장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실무형 밋업으로, ▲브랜드 운영 관련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인사이트 세션’, ▲브랜드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브랜드 세션’,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임팩톤 첫 회는 서울 강남구 아임웹 본사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브랜드가 운영 초기부터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인 고객 유입 문제를 다루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첫 주제로 선정했으며, 초기 및 성장 단계 브랜드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IT・커머스 분야에서 마케팅을 총괄해온 오용호 전 CMO가 연사로 나서, 초기 브랜드가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할 때 고려해야 할 목표 설정과 광고 구조 설계 방식 등을 소개했다. 브랜드의 비용 구조와 마진에 따른 목표 설정, ROAS(광고비 대비 수익률)·LTV(고객 생애 가치) 관점의 마케팅 전략, 반복 구매 가능성과 제품 특성에 따른 전략적 의사결정 기준 등 브랜드가 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리와 프레임워크가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초기 마케팅 집행 시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는 호응이 이어졌다. 두 번째 브랜드 세션에서는 20만 개 이상 판매된 히트 상품 
2025.12.02 1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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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 개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추진된 주요 성과와 첨단 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를 공유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은 'AI로 여는 푸른 혁신의 바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기술이 해양수산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다룬다.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해양·수산·해운 분야의 기술전환 흐름을 다루는 전문가 강연과 우수 연구자·기업 시상식이 이어진다. 기업들은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둘째 날에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해양수산 투자상담회 △혁신기업 역량강화 컨설팅 등이 운영되며, 이 중 구매상담회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전망이다.행사 기간에는 간단한 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수상 내용과 수상소감, 빅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작, 예비오션스타 지정기업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등 첨단기
2025.12.0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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