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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롱·모스·유니’의 지구 여행기,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죠”
영유아 대상 콘텐츠 시장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2002년 약 8조원이던 키즈 콘텐츠 시장은 2023년 40조원을 돌파하며 성장 날개를 달았다. 영유아들이 콘텐츠를 통해 지능과 발달 교육이 일상화 된 현재, 부산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이 키즈 콘텐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바로 ‘디자인이데아’다. 2022년 창업한 이곳은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노하우를 쌓아오다 지난해 키즈 콘텐츠 개발에 뛰어들었다. 독보적인 기술로 기존 키즈 콘텐츠와는 차별화를 선언한 강진명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창업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저희는 ‘우주꾸러기 띵똥별 대모험’이라는 영유아 대상 3D 캐릭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콘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저희는 직관적인 콘텐츠 저작 기능, 유아 맞춤형 3D 캐릭터 설계, Smilansky 놀이이론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어요.”‘우주꾸러기 띵똥별 대모험’의 주 타깃 연령대는 몇 세인가요.“3세부터 6세 사이 아이들 대상이에요. 저희 콘텐츠에는 ‘트롱’, ‘모스’, ‘유니’라는 총 3개의 캐릭터가 나옵니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외계인 ‘트롱’, 북극곰을 형상화한 ‘모스’, 달에 사는 토끼 ‘유니’라는 세 친구가 지구를 여행하는 스토리예요.(웃음)”이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메시지를 얻을 수 있나요.“우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나와 흥미를 유발하게 만들었어요. 그 안에서 블록쌓기 등 공간·지각 게임을 통해 유아의 정서·사회성·인지 발달이라는 실제 교육적 효과를 전달할 예정입니다.”디자인
2026.01.13 1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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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불균형? 스캔 한 번으로 진단&맞춤 운동 추천까지"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로, 사람들의 몸과 생활을 바꾸는 AI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이경은 디엔아이솔루션 대표는 10년 넘게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전국에 있는 체육관 지도자를 만나왔다. 체육관과 지도자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기획하는 업무를 진행하며 ‘운동 효과를한눈에 보이게 할 순 없을까?’ 라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경험과 고민을 기반으로 2023년 AI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도전했다.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이 대표를 만나봤다.디엔아이솔루션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해주세요.“주요 사업 아이템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AI 자세분석 앱 ‘POCO’, 두 번째는 AIoT 족부분석 시스템입니다. 자세분석 앱은 스마트폰으로 정면·측면 사진을 찍으면 AI가 머리·어깨·골반·발목 등 주요 신체 포인트를 자동으로 인식해 각도와 좌우 불균형을 측정합니다. 이를 통해 거북목, 골반전방경사, O다리 같은 체형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AIoT 족부분석 시스템은 풋스캐너로 발을 촬영하면 AI가 아치형태, 좌우 밸런스, 압력 분포 등을 분석합니다. 평발·요족·무지외반증 같은 족부 이상을 진단하고, 교정 깔창 제작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제공합니다.”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오랜 기간 스포츠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언젠가 내 브랜드와 내 서비스로 승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사무직·중장년층 모두 체형 불균형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은데,병원이나 치료실을 벗어난 일상 속에서
2026.01.13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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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엔 필수! 모든 헬멧에 호환 가능한 글래스 헬팟
“‘헬팟’은 모든 헬멧에 부착 가능하고, 디자인도 세련된 오직 라이더들을 위한 클립형 글래스 제품이라 자부합니다.”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안경 디자인 개발에 수년 간 노하우를 쌓은 권종문 낫띵비하인드 대표는 올해 5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늘어났던 라이더들의 필수품인 ‘글래스’를 개발키로 한 것이다.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모든 헬멧에부착이 가능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인권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창업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저희가 개발하는 제품은 자전거 헬멧에 직접 부착해 사용하는 ‘클립형 글래스’입니다. 라이딩 시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있어 헬멧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사용자는 선글라스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시야 확보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합니다. 특히 다양한 헬멧 형태에도 범용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단순히 ‘부착형 액세서리’가 아니라, 헬멧과 글래스의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아이웨어라고 자부합니다.”‘클립형 글래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코로나19 기간 동안 실내 운동시설이 폐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 라이딩으로 눈을 돌렸죠. 그 덕분에 자전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요. 그러면서 라이더들의 불편함도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라이더들이 쓴 선글라스가 시야방해를 하거나 헬멧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오랜 기간 아이웨어 제작과 유통을 해왔는데, 자전거 시장에서도 우리가 가진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자
2026.01.13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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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블루엘리펀트 중국인 매출 성장 가속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이 구매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됐다.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됐다.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중국인 고객의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전체 중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특히 단일 제품 구매보다 복수 구매 사례가 늘어나며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목적 방문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인 고객의 방문 빈도와 구매 전환율이 모두 뚜렷하게 상승했다"며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회복을 매장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흐름은 최근 정부가 중국과의 관광·교류 회복을 염두에 두고 규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조와도 맞물린다는 평가다. 전문가들 역시 비자 완화를 시작으로 중국 관련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경우,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유통·패션 등 소비 연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블루엘리펀트는 앞으로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경험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2026.01.13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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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권 종사자 81%, 테크 64% “1년 내 이직 계획”
글로벌 인재 솔루션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Robert Walters Korea)가 전 세계 30개국의 채용 동향과 연봉 정보를 분석한 ‘2026 연봉조사서(Salary Survey 2026)’를 발간했다.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연봉 조사서는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를 통해 구직 활동을 했거나 진행중인 산업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산업별 최신 구인·구직 동향 및 2026년 연봉 범위와 함께 국내 채용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2026년 국내 채용 시장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도 반도체, 배터리, AI, 바이오헬스 등 기술 중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강화와 공급망 정상화에 따라 IT 기반 신산업 전반에서 고급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하듯,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포함한 제조업 종사자의 94%, AI와 데이터 기술을 포함한 테크 분야 구직자 90%가 2026년 임금 상승을 기대한다고 답했다.산업별 인기 직무를 살펴보면 이러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반영되어 있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 분야의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반도체 분야의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와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그 뒤를 이어 기술 전문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연봉 또한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두 최대 1억 2천만 원, 수석 회로설계 엔지니어는 최대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이직을 향한 움직임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및 회계 분야 응답자의 81%가 12개월 이내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으며, 테
2026.01.13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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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하며 일본 1위 독주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의 일본 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수익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제타'는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에는 일 매출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2026년 일본 내 매출은 연간 2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랫폼으로, 2024년 5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2010년대부터 꾸준히 쌓아온 스캐터랩의 AI 기술력과 제품 기획 역량을 접목한 서비스로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1년여 만에 급성장했다.제타는 일본 내 이용자 지표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서비스 앱 에이프(App Ape)에 따르면, 제타는 2025년 12월 기준 일본 엔터테인먼트형 AI 앱 가운데 이용자 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월간·주간·일간 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일간활성이용자(DAU)는 20만 명 이상으로 2위 대비 약 40% 높은 수준으로 뚜렷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제타의 성과를 한국 기술과 콘텐츠가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온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본 웹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카카오픽코마’와 ‘라인망가’(네이버웹툰),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잡은 ‘승리의 여신: 니케’(시프트업)와 ‘블루 아카이브’(넥슨)에 이어, AI 픽션 서비스에서는 ‘제타’가 일본 내 K-콘텐츠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
2026.01.13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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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 교육 트렌드 키워드 'NEW LEARNING' 공식 발표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 사무국은 오는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로 '뉴 러닝(NEW LEARNING)'을 선정하고, 이를 실증할 11가지 핵심 카테고리와 주요 콘텐츠를 지난 12일 공개했다.이번 박람회는 25개국 592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규모로, 교육계 최대 화두인 AI 에이전트부터 디지털 웰빙까지 미래 교육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다.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이 발표한 'NEW LEARNING'은 AI 대전환기 속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의미하는 11개 키워드의 이니셜 조합이다.주요 키워드는 New Rule Maker(AI 에이전트), Everyone Customized(맞춤형 학습), Wellness(디지털 웰빙), Literacy(AI 문해력) 등이다.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레고 에듀케이션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이러한 미래 교실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한다.거대 담론과 함께 교육 현장의 '디테일'을 바꾸는 시도들도 주목된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은 에듀테크 리서치·컨설팅 기업 러닝스파크(Learning Spark)와 협력하여 스타트업관인 ‘퓨처 이노베이션 존’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직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기다려온 실증 자료인 '초중등 공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150선 - 2026 AskEdTech 대한민국 에듀테크 마켓맵'이 첫 공개된다.러닝스파크와 함께 기획한 이 마켓맵은 수많은 에듀테크 솔루션 중 공교육 현장의 실제 활용 맥락에 부합하는 150개 제품을 엄선하여 16개 카테고리로 구조화했다.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닌, 교사와 학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매 및 도입 가이드' 역할을 수행함으
2026.01.13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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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벤처스, 경력 4~7년 심사역 채용…추천 채용 시 2000만원 지급
알토스벤처스가 경력 4~7년 차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심사역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조직 내 역량 구성과 팀 시너지를 고려한 선발로 2026년 1분기 내 충원을 목표로 한다.알토스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로 초기 및 성장 단계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 엘리스, 크림 등 주요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알토스벤처스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선정한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VC 1위’로 선정되었으며, 타임지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북미 최고 벤처캐피탈 2025’ 24위에 등극하기도 했다.이번 채용 대상은 스타트업 또는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지원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다. 특히 시리즈 A나 B 단계 스타트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빠른 성장 국면을 경험한 인력을 우대한다. 또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함께, 창업자 및 업계 핵심 인재들과의 신뢰 기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경우 강점으로 평가된다.알토스벤처스는 소수정예&n
2026.01.13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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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케어서비스(방문요양·주간보호)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 중심 브랜드 평가 제도로, 매년 각 산업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을 선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케어링은 지난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 ▲전국 단위 직영점 확대 ▲안정적인 지방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복지용구, 요양보호사 교육원, 시니어하우징 등을 운영하며 시니어 삶 전반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종합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올해 케어링은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돌봄 공백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아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59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0여 개의 지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또 하나의 가족으로 신뢰받기 위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돌봄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케어링은 다년간 이어온 지역 사회 돌봄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 영역에서 연이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요양서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부산수영점
2026.01.13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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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캠퍼서핑챌린지’, 3.4대 1 경쟁률 기록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센터는 「2026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캠퍼서핑챌린지 캠퍼 8기 선발 경진대회」에 총 202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60팀 내외를 선발하는 입주기업 모집 프로그램으로,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캠퍼서핑챌린지는 혁신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창업경진대회다.2026년도 캠퍼 8기 모집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6년 이내(신산업 분야 최대 9년 이내) 기업까지 폭넓은 창업 주체가 지원했으며, 기술성·시장성·사업성을 고루 갖춘 팀들이 다수 참여했다.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60팀 내외의 입주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기업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및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육성 기관이다.삼의원창업센터를 거점으로 입주공간 제공, 창업지원금, 투자·R&D 연계,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입주기업별 전담 매니저(PM)를 배정해 사업 단계별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전담 매니저를 중심으로 행정·사업 운영·외부 자원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팀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 관계자는 “모집 규모의 세 배가 넘는 지원이 접수된 것은 캠퍼서핑챌린지가 예비&midd
2026.01.12 2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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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3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AI·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 가속"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SDT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AI·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연산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컴퓨팅 솔루션을 제시하고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은 SDT가 보유한 독보적인 양자·AI 하이브리드 풀스택(Full-stack)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핵심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투자사 관계자는 "SDT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풀스택(Full-stack)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술 기업"이라며, "국내 최초의 상업용 양자 컴퓨터 공급 실적을 통해 입증한 기술적 완성도와 실행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SDT는 최근 국내 최초로 상업용 양자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적 실체와 상용화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고 기존 사업 규모를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SDT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함께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평가 및 IPO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독자적인 양자·AI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특례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
2026.01.12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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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율촌, 리걸 AI ‘아이율(AI:Yul)’ 본격 가동
리걸 AI 솔루션 기업 BHSN은 법무법인 율촌과 지능형 리걸 AI 서비스 ‘아이율(AI:Yul)’ 구축을 완료하고 전사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BHSN의 멀티 LLM 플랫폼인 ‘앨리비 아스트로(Allibee Astro)’ 기술을 율촌의 고난도 법률 실무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사례로, 양사는 지난 12월 말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치며 고도화된 AI 기술의 실무 적용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아이율(AI:Yul)’은 대형 로펌의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과 접근 통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폐쇄형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이는 외부로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는 독립된 환경 내에서 AI가 내부의 지식 자산을 정밀하게 탐색하고 분석해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모든 질의 및 대화 과정은 AI 학습에 일절 활용되지 않아 고객 정보 보안과 신뢰를 철저히 보장한다.또한 율촌의 기존 권한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동돼 사용자 권한별로 최적화된 AI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보안자료는 분석 대상에서 철저히 제외하는 등 최고 수준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현했다.이번 서비스는 변호사들의 실무를 지원하는 지능형 지식 탐색 파트너로서,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기존 지식 관리(KM) 시스템 내의 방대한 법률자료들을 AI가 맥락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제시한다.변호사가 직접 정보를 탐색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AI가 최적의 근거 자료를 신속하게 도출함으로써 업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율촌은 최근 사내 명칭 공모를 통해 서비스명을 ‘아이율’로 확정하고 종무식에서 명칭 공모 시상을 진행하는 등 구
2026.01.12 1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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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수료…상용화 전환 가속
데이비드 리 UL Solutions APAC 디렉터(왼쪽)와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오른쪽)가 대형트럭 자율주행 국제표준 훈련 수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글로벌 안전 과학 전문 기업 UL Solutions가 주관한 대형트럭 자율주행 주요 국제표준 훈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의 E2E(엔드투엔드) AI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통해 자율주행 화물 간선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1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대형트럭 화물운송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 기술개발’ 전략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총 13개의 기관과 협력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이번 훈련에는 마스오토를 필두로 컨소시엄에 속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 자율주행 상용화 전환에 앞서 필요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국제표준을 충족하는 기술 및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과정을 주관한 UL Solutions는 전 세계 다양한 제품에 부착되는 ‘UL 마크(UL Mark)’로 알려진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대형트럭 자율주행 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제표준 기반 교육 및 검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핵심 국제표준인 ▲기능안전(ISO 26262) ▲의도된 기능의 안전(ISO 21448/SOTIF) ▲사이버보안(ISO 21434)을 중심으로, 미들마일(기업 간 운송) 자율주행에 필요한 요구사항 정의와 검증·운영에 이르는 협업 기준을 정립했다.특히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주요 물류 기업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전환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2026.01.12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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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인터내셔널, 2026년 '연간 200명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 발표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온 올리브인터내셔널이 2026년도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00명 이상의 인재를 신규 채용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회사는 단순한 외형 확장보다는 빠른 성장 국면에 맞춰 조직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인재 확보를 중요 과제로 설정했다.올리브인터내셔널은 창업 7년 만에 연 매출 2,100억 원을 기록하며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온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대표 브랜드 '성분에디터'는 미국 틱톡샵에서 매출 330% 성장을 기록하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의 얼타뷰티와 타깃, 영국의 퓨어서울과 슈퍼드럭 등 글로벌 유통 채널 내 입지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명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전 세계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이 같은 성장 흐름 속에서 올리브인터내셔널은 2026년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글로벌 인재를 선발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인력 충원이 아니라, 글로벌 사업 확장에 필요한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올리브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70명의 인재를 채용하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방식과 내부 프로세스 역시 지속적으로 고도
2026.01.1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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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광운대학교 지원으로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3개사 CES 2026 참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서 지원하고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영욱)이 운영하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센터장 윤창원) 입주기업 3개사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CES 2026에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인 프롬프트타운(대표 서진욱), 웰니스박스(대표 권혁찬), 하트플래닛컴퍼니(대표 이요안나) 등 총 3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디지털 웰니스 등 각자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이번 CES 참가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트렌드 분석, 해외 바이어 미팅,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문구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을 통해 지역 기반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윤창원 센터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과 사업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및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1.10 21: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