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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과 첨단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 ‘삼익THK’
삼익THK는 1960년 ‘삼익공업사’로 출범한 이래, 올해로 67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창업 초기에는 수공구용 줄 생산·판매로 기반을 다졌으며, 1990년대 일본 THK와의 합작을 통해 직선 이송 로봇의 핵심 부품인 ‘LM가이드’ 기술을 도입하며 기술 집약형 기업으로 도약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과감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현재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과 첨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다년간 축적해 온 반도체 및 FPT向 클린로봇 기술과, 2차 전지의 원재료에서부터 제품까지 전체 공정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관리하는 DX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Physical AI로의 확장 개발을 통해 AX (AI Traenformation) 플랫폼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Autonomy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삼익THK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에 참여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역량 있는 창업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한 남권선 삼익THK R&D센터장을 경기도 평택시 삼익THK에서 만났다.본인 및 사업부서 소개 부탁합니다“2006년에 입사하여 올해로 20년째 삼익THK 연구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회사의 주력 품목은 LM가이드와 볼나사 중심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업 다변화를 위해 로봇과
2026.07.24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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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근감소증과 기능적 노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 ‘바이오바이츠’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과 기능적 노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다. 근감소증 환자를 조기에 찾고, 임상데이터와 바이오뱅크를 축적해 바이오마커와 치료 타깃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인 이정우 대표(44)가 2023년 12월에 설립했다.바이오바이츠의 대표 아이템은 근감소증 신약개발을 위한 환자 선별·임상데이터·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이다. “근감소증은 아직 명확한 치료제가 부족한 영역입니다. 병의원에서 근감소증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신체기능·근력·영상·임상정보·오믹스 데이터를 축적하여 치료 타깃과 바이오마커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과 동반 진단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바이오바이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환자 데이터에서 출발하는 신약개발 구조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신약개발은 실험실 중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이오바이츠는 의료기관에서 근감소증 환자를 직접 선별하고, 임상 표현형과 바이오데이터를 함께 축적한다. 이를 통해 어떤 환자군에서 어떤 타깃이 의미 있는지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환자 선별과 데이터 수집을 표준화하고 있어, 향후 임상시험 대상자 발굴과 치료 반응 예측에도 활용할 수 있다.바이오바이츠의 중장기 핵심 고객은 제약회사, 바이오텍, CRO, 연구 기관이다.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환자군을 선별하고, 임상데이터와 오믹스 데이터를 축적해 신약개발에 필요한 바이오마커 발굴, 치료 타깃 검증, 임상시험 대상자 발굴로 연결하고자 한다. 동시에 현재 사업
2026.07.24 0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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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항암제, 항생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마스터메디텍’
마스터메디텍은 항암제, 항생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신약을 개발하는 R&D 중심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이봉진 대표(67)가 2019년 9월에 설립했다.이봉진 대표는 서울대 약대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오사카대학교 단백질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32년간 재직하면서 단백질 구조기반 신약개발 (Structure-Based Drug Discovery) 연구를 해왔다. 2013년부터 6년간 최장수 서울대 약학대학 학장을 역임하였고, 보건복지부 지정 신약개발 구조정보 통합연구센터장(5년)과,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 소장(6년)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정년퇴직 후에는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단백질 구조분석에 기반해 저비용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인체에서 약물이 표적할 수 있는 단백질이 5,000~10,000개로 추정되지만 현재 약 600~700개만 약물 표적단백질로 쓰이고 있습니다. 단백질 구조기반 신약발굴(SBDD) 방법은 약물이 표적될 수 있는 유용한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약화학 기술을 전개하여 신약 후보물질을 고속발굴하는 기술입니다.”마스터메디텍은 X-선 결정화기술(X-ray crystallography) 고자장 핵자기 공명(Nuclear Magnetic Resonance, NMR) 및 극저온 전자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 Cryo-EM)을 사용하여 약물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규명하고, 약물과 표적 단백질 간의 결합을 분자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수득한 정보를 활용해 화합물을 합성한 뒤 생물학적·약학적 평가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저비용, 고효율로 발굴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간세포암 치료제를 비롯한 신규 기전의 항암제, 결핵치료제
2026.07.24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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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업의 탄소회계와 ESG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기후테크 기업 ‘리빗’
리빗은 기업의 탄소회계와 ESG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이정민 대표(34)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 현재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판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 기획자, 온실가스, ESG컨설턴트를 포함해 약 18명의 구성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건설·금융·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탄소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 대표는 UC버클리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고, Tesla Gigafactory 엔지니어, LG전자 SW연구소 전략기획, LG합작사 OS 플랫폼 PM 등을 거쳐 리빗을 창업했다. 제조 현장과 소프트웨어 전략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탄소관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리빗 대표이사이자 중소기업 정책심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리빗의 대표 아이템은 기업용 탄소회계 및 ESG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탄솔루션’입니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을 비롯해 Scope 3 온실가스 관리, 제품단위 LCA, ESG 데이터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사가 대응해야 하는 탄소규제, 산업별 니즈에 따라 모듈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탄소관리 업무는 고지서, 공급망 데이터, 제품별 원부자재 정보 등 다양한 자료를 취합하여 검증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탄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화, 통합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과 규제 대응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별로 필요한 관리 범위가 다르므로, 배출량 산정, 공급망 Scope 3 관리, LCA, ESG 데이터 관리 등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리빗은 탄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탄소 데
2026.07.24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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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맞춤형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COZA)를 개발한 기업 ‘로맨시브’
로맨시브는 ‘잠을 깨고 싶을 때 커피를 마시듯, 잘 자고 싶을 때 찾는’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COZA)를 개발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식품으로 수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 아래 2021년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모여 창업했다. 이수현 대표(27)는 “회사명 ‘로맨시브(Romansive)’는 romantic과 progressive를 합친 것으로, ‘기술로 낭만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술력 없이 플라시보 효과에 기대는 제품이나, 반대로 약처럼 부작용이 걱정되는 제품이 많은 수면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고객이 정말 원하는 수면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심한 불면증을 겪었지만 국내에는 마땅한 제품이 없어 해외직구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음료 사업을 준비하며 바텐더로 일하던 중, ‘술은 빠르게 잠들게 해도 깊게 자지 못하게 하는,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회피’라는 것을 체감하면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로맨시브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맞춤형’이다. 수면 고민은 사람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사람(입면 지연)과 자다 자주 깨거나 얕게 자는 사람(수면의 질)에 따라 필요로 하는 솔루션이 다르기 때문에, 로맨시브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내 수면 고민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추천·제공하는’ 라인업(음료·젤리·샷)을 갖추고 있다.그 결과 코자아는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포함한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고(입점 9일 만에 전량 품절), 약국 채널에서도 온누리약국 154곳에서 1,160곳으로 빠르게 확대되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 논
2026.07.24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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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29년간 구축한 결제 인프라와 3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실제 시장 검증에 나서는 ‘다날’
다날은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설립된 휴대폰 결제 전문 기업이다. 29년간 결제 사업을 운영하며 3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사업과 스타트업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7월 다날은 사내 벤처사업실을 신설하며 스타트업 협업을 본격화했다. 벤처사업실은 스타트업 발굴, 검증, 육성, 투자 및 사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스타트업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실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또한 2025년부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에 참여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역량 있는 창업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파트너십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한 박유배 다날 벤처사업실 벤처사업팀 팀장(40)을 경기도 성남시 다날 본사에서 만났다.본인 및 사업부서 소개 부탁합니다“다날 벤처사업실 벤처사업팀에서 스타트업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기획, PoC 수행, 투자 및 제휴 연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날에 합류하기 전 창업지원사업 초기부터 정책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창업팀 선발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 시장검증, 성과관리까지 창업지원 전 주기를 현장에서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TIPS 도입 시기였던 2013년부터 스마트벤처캠퍼스(구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선도벤처연계 창업지
2026.07.24 0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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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AI 기반 글로벌 현장진단 플랫폼 기업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바이오센서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험실 수준의 고감도 진단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유호정 대표(43)가 2024년 2월에 설립했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하나의 AI 기반 현장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동물 헬스케어와 공공안전이라는 두 개의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병원이나 검사실에 의존하던 진단을 현장으로 가져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 아이템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대동물 현장 신속 질병진단 플랫폼입니다. 소와 말 등 대동물의 질병은 신속한 진단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존에는 현장과 멀리 떨어진 검사기관에 의존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는 독자적인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수 분 내에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제역, 브루셀라병, 말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향후 헬스케어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두 번째는 현장 고감도 마약류 검사 플랫폼이다. 타액을 이용해 대마, 필로폰, 펜타닐, 코카인 등 주요 마약류를 신속하게 검출하고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찰 단속, 교통안전, 산업현장, 재활 및 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플랫폼 기술의 융합과 확장성이다.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2026.07.24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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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콘텐츠와 IP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를 가장 잘 키우는 기업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콘텐츠 IP 기반 콘텐츠 커머스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품을 단순 노출·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고객 유입과 구매 관심으로 연결한다. CJ온스타일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신사업 발굴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역량 있는 창업기업 간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CJ온스타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발굴, PoC 실증,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결합, 전략적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대구센터와 함께 추진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한 배민욱 CJ온스타일 성장추진팀 팀장을 서울 서초구 CJ온스타일에서 만났다.본인 및 사업부서 소개 부탁합니다“약 15년간 전략기획과 전략투자 업무를 해왔고, 현재는 CJ온스타일 성장추진팀 팀장으로 M&A, 전략적 투자와 제휴, 브랜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J온큐베이팅,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인 CJ온빌딩, TIPS/LIPS,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장추진팀의 미션은 ‘CJ온스타일의 사업적 Pain-point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의 필요한 역량과 자원을 적시에 발굴하고, 이를 M&A, 전략투자, 전략적 제휴,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연결해 회사의 Value-chain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장성 있는 Rising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제조, 마케팅,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브랜드 성장
2026.07.24 0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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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스타트업에는 성장 기회를, 수요 기업에는 새로운 혁신 동력을 제공,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07개 수요기업과 298개 과제를 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지난 11년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창업지원 전문기관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초기·도약 단계 스타트업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화,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등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대구센터는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인 AI·빅데이터, 로봇,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과 투자 연계,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공공기관, 방산기업 등 다양한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대구센터는 지역거점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투자와 실증, 협업 기회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덧붙여 “대구센터는 이를 위해 대구스케일업허브(DASH), 유니콘랩(U-Lab) 등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
2026.07.24 0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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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한국TOEIC위원회, 국립국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목)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강화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2일(수)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의 국립경국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와 국립경국대학교 김규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본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TOEIC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국립경국대학교는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교환학생 선발 등 다양한 교내 제도에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도입된 토익스피킹 혜택과 더불어 토익 응시 혜택이 추가됨에 따라,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는 "이번 협약이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7.23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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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각 3억원 기부 “소셜벤처 발굴·육성과 지역 활성화 나선다”
LG전자와 LG화학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에 소셜벤처 발굴·육성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기부한다.중소벤처기업부, LG전자, LG화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기관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LG소셜캠퍼스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 LG화학 담당자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2010년부터 운영해온 사회적경제 통합지원 플랫폼으로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소셜벤처 등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지역 문제해결,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실증(PoC) 및 사업화지원을 추진하는 실질 성과 창출형 플랫폼으로 확대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은“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혁신 및 사회공헌 의지와 공공의 창업지원 역량이 만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범 사례”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실증 기반 확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주신 LG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혁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PoC(기술검증)와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그인로컬’등 지역과 함께하는 임팩트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결실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
2026.07.23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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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교수노조 정치활동 금지한 교원노조법 위헌"
헌재 "교수노조 정치활동 금지한 교원노조법 위헌"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7.23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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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도 갈 곳이 없어요”… 청년 2명 중 1명 ‘1년 넘게 취준 중’
취준생들의 취업의 벽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졸업 후 1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비율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수시 채용 확대, 여기에 대외 악재까지 겹치면서 신입 문턱이 한층 더 높아진 탓이다. 취업 문이 좁아지자 식어가던 ‘공시(공무원 시험)’ 열풍마저 5년 만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년 이상 ‘취준’ 청년 48.6%…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최종학교 졸업자 중 미취업자는 124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1000명 늘었다.문제는 미취업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미취업 청년 비중은 48.6%로 전년 대비 2.0%p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51.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아예 3년 이상 미취업 상태인 청년 비중도 19.4%에 달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7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5명 중 1명은 3년 넘게 사회 진출을 못 하고 있는 셈이다.실제로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4년 5.7개월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길었으며, 휴학을 경험해 본 청년 비율도 48.9%로 절반에 육박했다.“그냥 쉬어요” 늘고, 기업 채용 줄자 ‘공시’로 발길 돌아섰다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취준생들의 행보도 달라졌다. 미취업 청년 중 ‘그냥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비율은 25.3%로 상승했다.취업 시험 준비 분야에서도 지각변동이 관찰됐다. 기업들의 신입 채용 축소와 경력직 선호 기조
2026.07.23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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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커넥트 에이치’, 글로벌 성과와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종합 유통 솔루션 기업 ‘커넥트 에이치(대표 김대환)’가 괄목할 만한 국내외 사업 성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커넥트 에이치는 최근 대전 장애인가족연대와 지역 사회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후원협약(MOU)을 체결하고,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물품 후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커넥트 에이치는 대전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의 후원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설립 2년차에 접어든 초기 창업기업임에도 이처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배경에는 커넥트 에이치만의 압도적인 성장세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있다. 군 장교 출신의 1988년생 청년창업가 김대환 대표가 동료들과 함께 2024년 1월 설립한 커넥트 에이치는 군납, 롯데마트, 코레일 등 국내 80여개 대형 마켓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뷰티,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특히 단순 유통을 넘어 컨설팅, 기획, 물류관리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ALL-IN-ONE Solution’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첫해 매출 20억원을 달성하여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올해는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도 거침없다. 커넥트 에이치는 동남아, 일본, 미국, 남미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올해만 1억 4천만원의 해외 수출 실적으로 올리며 K-유통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 뒤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있었다. 창업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2025년 처음 정부지원사업에
2026.07.23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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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미르,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 제작 참여… 25일 전 세계 공개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408900, 대표 유재명)가 제작에 참여한 파라마운트(Paramount)의 애니메이션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가 오는 7월 25일(이하 현지시간)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 독점 공개된다.이번 작품은 유명 애니메이션 IP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원작자인 브라이언 코니에츠코와 마이클 단테 디마티노가 직접 스토리 작업에 참여해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관객까지 아우르는 세계관을 선보인다.네 개의 나라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협 속에서 아앙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아바타 세계의 새로운 지역과 신화, 능력을 마주하는 서사가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는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트레일러 공개 이후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스튜디오미르의 아바타에 대한 이해도가 좋다”, “기다리느라 힘들었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미르가 과거 ‘코라의 전설’ 총괄 제작을 맡았던 점이 다시 주목받으며, 아바타 IP와의 오랜 인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스튜디오미르는 과거 '코라의 전설' 제작을 통해 축적한 아바타 IP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 작품에서도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감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파라마운트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작품으로, 양사가 구축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스튜디오미르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IP
2026.07.23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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