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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수술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시그널하우스’

     시그널하우스는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수술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성훈 대표(47)가 2021년 2월 설립했다.“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 20년간 재직 중으로, 시그널하우스는 설립 4년차 교수창업 기업입니다. 회사에서는 그간 축적된 임상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수술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식약처 탐색임상시험 성료 및 팁스투자 유치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확증임상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인공지능기반 수술환자 안전 강화 모니터링 디바이스다. 현재 임상시험 중인 제품은 심폐음 모니터링 및 위험도 예측 솔루션이며, 후속 개발 예정으로 4개 제품군 10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팀에서 발굴한 초기 알고리즘을 기술이전 하여 시그널하우스가 고도화 및 제품화 진행 중이다.“수술 후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존 방법들은 의료진의 노동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의료종사자의 피로와 탈진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수술 마취 후 발생하는 합병증의 대처와 회복 과정에 매우 큰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아이템인 인공지능 기반의 환자 안전 강화 솔루션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해 부담을 덜고 환자의 진료 여정에서 사각지대 없이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시그널하우스 제품의 경쟁력은 임상에서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개발하였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는 점이다. 의료 스타트업에서 개발된 제품의 경우 기술 수준은 매우 높은데 (State of the A

    2025.12.31 21:57:2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수술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시그널하우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브랜드 및 이커머스를 위한 B2B Media AD-Tech 및 마케팅 대행 솔루션 제공 ‘스쿼드엑스’

    스쿼드엑스는 2022년 2월 권정식, 최영현 공동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AI 기반 B2B SaaS 솔루션 BrixPlus, AI 콘텐츠 제작 BrixStudio, AI 초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BrixADS의 3가지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의 미디어커머스 사업 컨셉을 확장해 AI 미디어 애드테크 기업으로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스쿼드엑스는 2022년 2월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설립되었고, 당시에는 미디어커머스의 중심이 라이브커머스였고, 숏폼커머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시장 흐름에 맞춰 스쿼드엑스의 초기 사업모델은 기업들의 자사몰에 라이브커머스, 숏폼커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커머스 B2B SaaS 솔루션 BrixPlus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BrixStudio였습니다. 이후 2023년부터 AI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스쿼드엑스도 빠르게 대응을 시작하였고, BrixPlus와 BrixStudio사업에 본격적으로 AI를 적용하였습니다.”BrixPlus는 온라인몰에서 숏폼을 통한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화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적용했다. BrixStudio는 AI 솔루션을 활용하여 AI 숏폼 콘텐츠를 쉽고,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텍스트 정보를 숏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2,500여편의 AI 숏폼을 제작해 다양한 기업들에 제공한 바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사업 BrixAds를 본격화했다. BrixAds 초개인화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구매 니즈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타겟팅함으로써 기존보다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장 초기의 미디어커머스 B2B SaaS 솔루션은 기업들의 온라인 스토어

    2025.12.31 21:56:0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브랜드 및 이커머스를 위한 B2B Media AD-Tech 및 마케팅 대행 솔루션 제공 ‘스쿼드엑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의약품 안전성 데이터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셀타스퀘어’

    셀타스퀘어는 제약사의 의약품 안전성 데이터 관리와 리스크 평가 등 전주기 안전성 데이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SaaS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Safety Data Orchestrator라는 비전아래 제약사뿐만 아니라 병원, 보험회사, 디지털헬스케어, 신약개발 영역까지 안전성 데이터의 확장성을 실현하고 있다. 신민경 대표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셀타스퀘어는 전주기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부작용을 예측하고, 모니터링·평가·분석·관리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 도출을 이끄는 기업입니다.”대표 아이템은 AI·DX기반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성 관리, AI·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의약품 부작용 예측, 시판 후 임상 대체 AI 기반 RWD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현재 60여 개 계약 체결로 다수의 제약사와 협력 중이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의학, 통계, AI, 규제 전문가가 함께 협업하는 융합형 기술 기업으로써 창립 초기부터 글로벌 수준의 품질기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표 플랫폼 iVigilance Square는 약물감시에 특화된 SaaS 플랫폼입니다. 또 다른 핵심 서비스인 RMP OneScope™는 시판 후 안전관리 제도의 핵심인 리스크 관리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기술융합을 통해 시판 후 연구·임상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셀타스퀘어의 경쟁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규제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된 PV 전문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Oracle Argus 등 글로벌 Safety DB와 연동 가능한 데이터 표준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시스템(GVP, ICH E2B, CSV, ISO27001 등)으로 감사 대응 신뢰성을 확보했다.단순 IT 기업이 아니라 규제와 과학을 아우

    2025.12.31 21:52:5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의약품 안전성 데이터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셀타스퀘어’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난치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 개발하는 ‘셀랩메드’

    셀랩메드는 난치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송성원 대표(54)가 2019년 5월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뇌질환 중에서도 특히 치료가 어려운 교모세포종과 뇌전이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제 기반의 혁신 신약이다. 뇌종양은 오래전에 개발된 화학 항암제 이후 성공적인 치료제 없어, 재발 환자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크고 위중한 질병이다.셀랩메드가 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은 ‘CLM-103’이라는 CAR-T 치료제이며, 이는 IL13Ra2(Interleukin-13 receptor alpha 2) 라는 표적 단백질을 타깃으로 한다.IL13Ra2는 정상조직에서는 거의 발현되지 않지만, 교모세포종과 일부 뇌전이암 환자의 암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고발현되는 항원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IL13Ra2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치료제는 정상 세포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 시험을 통해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고,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셀랩메드의 기술적 차별성은 다음 두 가지 주요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첫째, 차세대 바인더 기술을 적용한 독성 최소화 전략이다.“CAR-T 치료제는 일반적으로 정상조직과의 비특이적인 결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 문제가 큰 한계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특히 뇌 관련 CAR-T 치료제의 경우, 신경독성(neurotoxicity)은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치명적인 부작용이 될 수 있어, 이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템인 CLM-103은 암 조직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IL13Ra2에 대해서만 결합하는 고선택

    2025.12.31 21:51:35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난치성 고형암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 개발하는 ‘셀랩메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복리후생 운영·관리 솔루션 ‘워크드(Worked)’를 제공하는 기업 ‘샐러리파이’

    샐러리파이는 기업과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운영·관리 솔루션 워크드(Worked)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복지가 늘어날수록 복잡해지는 신청·증빙·정산·커뮤니케이션을 한 곳에서 자동화해, HR·총무·재무팀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직원 경험을 개선한다. 박지운 대표(39)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복리후생 운영·관리 솔루션 ‘워크드(Worked)’다. 워크드의 차별점은 복지를 기업의 성장 전략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워크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복지의 모든 영역을 데이터화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복지는 인건비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큰 비용입니다. 그리고 한번 도입하면 바꾸기 어렵죠. 효과는 급격히 떨어지고요. 단순히 직원이 좋아하니까 도입하는게 아니라 회사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세상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타트업의 창업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초기 자금은 개인 자금과 시드 투자로 마련하였습니다.”창업 후 박 대표는 “고객이 비용을 지급하며 계속 써주는 순간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매출 이상의 의미로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줄였고 가치가 있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대표는 “기업의 모든 활동은 결국 사업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워크드는 복지를 넘어, 직원과 회사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업무를 하나로 연

    2025.12.31 21:50:2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복리후생 운영·관리 솔루션 ‘워크드(Worked)’를 제공하는 기업 ‘샐러리파이’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치매 체외진단시스템 개발하는 ‘바이오소닉스’

    바이오소닉스는 혈액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신경식 대표(55)가 2020년 11월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치매 체외진단시스템이다. “세계 대부분의 선진국이 고령화로 인해 치매 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 향후 수십년간 치매 질환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과 개인 및 가족의 어려움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치매 종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알츠하이머(Alzheimer)성 치매’인데, 전체 치매 환자의 75%가 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병(Alzheimer Disease, AD)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현재는 알츠하이머를 조기 진단하여 일찍 관리에 들어가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이러한 요구에 맞추어, 바이오소닉스는 2018년부터 KIST의 기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기술을 이용한 진단 시스템 개발을 KIST의 바이오스타 과제를 통해 시작했다. 현재 혈액으로 알츠하이머 질환을 정확성 AUC 기준으로 90% 이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 시스템을 개발했고, 2026년 상반기까지 인허가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진단 서비스 및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음에는 진단 항목을 파킨슨, 심혈관질환, 당뇨, 바이러스 질환 등으로 확대하여, 기존의 방법으로 조기진단이 어려웠던 성인 및 노인성 질환에 대한 종합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알츠하이머의 혈액 진단에는 오랫동안 두 가지 큰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진단 시스템의 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혈액 속 극미량의 바이오마커를

    2025.12.31 21:49:0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치매 체외진단시스템 개발하는 ‘바이오소닉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차세대 생균치료제 개발하는 ‘바이오미’

    바이오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으로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차세대 생균치료제(Live Biotherapeutic Products, LBP)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윤상선 대표(54)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현재 희귀질환, 심혈관질환, 항생제 내성 감염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진입을 목표로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전국 35개 이상의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분변이식(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 FMT)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정밀하고 안전한 미생물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미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바이오미는 현재 세 가지 주요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첫째, BM111은 셀트리온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항생제 내성 세균 감염 치료제다.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는 다제내성균(VRE, CPE 등)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제 후보이며, 최근 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윤리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 올해 안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전통적 항생제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둘째, BM109는 인체 장내에서 생성되는 해로운 대사산물인 트라이메틸아민(Trimethylamine, TMA)을 분해하는 기전을 가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다.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비임상 트랙에 선정되어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희귀질환인 트라이메틸아민뇨증(TMAU) 치료제로 FDA 희귀의

    2025.12.31 21:47:0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차세대 생균치료제 개발하는 ‘바이오미’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현직 개원의가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미라벨소프트’

    미라벨소프트는 2019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의료기관의 진료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환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기호 대표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마음속내과를 운영하는 현직 개원의로,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를 창업했다. 다양한 전문 과목 개원의들이 주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박 대표는 창업 계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개원한 지 9년 정도 지나 환자 수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행정적 업무 부담이 커졌습니다. 진료 환경도 복잡해지는데 전자차트나 PACS 업체들은 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없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까지 악화했습니다. 그래서 뜻이 맞는 의사 선후배들을 모아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보고자 미라벨소프트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창업 후 박 대표는 “가장 큰 보람은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때”라고 말했다. “케어포미 앱으로 환자들의 검사 결과가 모두 저장되고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쉬운 통계도 볼 수 있어 고혈압, 당뇨환자들에 대한 진료의 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진료 시간은 오히려 단축되어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미라벨소프트의 대표 솔루션은 건강정보 통합관리와 손쉬운 교환이 가능한 의료정보시스템 ‘hDACS(health Data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다. hDACS는 현재 ‘MD팍스’라는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고 의료기관과 환자 간 쌍방향 정보 공유가 가능한 모바일 건강관리 앱 ‘케어포미’와 헬스케어 플

    2025.12.31 21:45:4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현직 개원의가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업 ‘미라벨소프트’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국내 넘어 북미로, AI 기반 약국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공급 ‘메딜리티’

    메딜리티는 AI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약국, 병원, 제약 산업 현장의 반복 업무를 혁신하는 B2B SaaS 기업이다. 박상언 대표(40)가 2020년 11월 설립했다.“약을 다루는 모든 전문가가 본질적인 가치인 환자 케어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우리 솔루션은 매일 수십만 건의 조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필아이(PillEye)’와 ‘파우치아이(PouchEye)’로, 약사의 조제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한다. 필아이(PillEye)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의 AI 비전 기술로 조제 과정에 필요한 알약을 즉시 인식하고 정확하게 계수한다.알약을 붓는 순간 AI가 읽기를 하여 99.999%의 정확도로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사들이 매일 겪는 수작업의 불편함과 잠재적 오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파우치아이(PouchEye)는 조제된 파우치를 자동으로 검수하는 AI 비전 솔루션이다. 특히 미국 Long-Term Care(LTC) 시설이나 배달 전문 약국처럼 대량의 파우치를 조제하는 환경에서, 수기로 이뤄지던 부정확하고 비효율적인 검수 과정을 혁신한다.메딜리티의 경쟁력은 ‘입증된 정확성’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다. “첫째, AI 비전 기술은 전 세계 14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통해 그 정확성과 편의성이 검증되었습니다. 이는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피로와 오류로부터 약사들을 해방하는 강력한 기술적 해자(Moat)입니다. 둘째, 직접 약국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약사들의 업무 흐름에 완벽하게 통합되는 솔루션을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2025.12.31 21:44:3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국내 넘어 북미로, AI 기반 약국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공급 ‘메딜리티’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익명으로 심리상담 진행하는 ‘마인드브이알’

    마인드브이알(Mindvridge)은 가상(게임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익명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SaaS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대엽 대표(34)가 2021년 12월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마브 솔루션 ‘마브’다. 가상(게임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익명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SaaS 형태의 제품이다. B2G 기반으로 정부 상담기관에 구독형으로 판매하고 있다.“우리 제품은 청소년, 은둔형 외톨이, 고립 청년, 범죄피해자, 비행 청소년, 연예인 등 얼굴을 노출하는데 부담 느끼는 이들을 상담하는 기관에서 수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심리상담사를 개발해 B2B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휴게공간에서의 심리상담, VR 명상, AI 심리상담 콘텐츠도 제공합니다.”이 대표는 “무엇보다 얼굴을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차별점”이라며 “사람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상황과 사건이 있는 경우 AI에게 대신 말할 수 있으며, 내용은 실제 상담사 연계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B2B, B2G 대상으로 POC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기관과 함께 연구 논문을 협업해서 작성하고 그 결과를 통해 상담기관 센터 등에 홍보하고 공유하고 있다.이 대표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그는 “심리상담 분야에 VR·AI 기술을 더 깊이 결합해, 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VR 발표불안 훈련, AI 대화 연습, AI 면접불안 훈련 등 다양한 사회불안 콘텐츠를 개발해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2025.12.31 21:43:1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익명으로 심리상담 진행하는 ‘마인드브이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실물 자산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하는 STO 플랫폼 ‘소유’ 운영하는 기업 ‘루센트블록’

    루센트블록은 실물 자산을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 및 거래하는 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허세영 대표가 2018년 11월에 설립했다.“2021년에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되어 사업을 시작했고, 우선은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약 50만 명 정도 되는 플랫폼의 회원을 유치했고, 누적 공모 금액은 약 300억 원입니다. 부동산 ST 거래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70%입니다. 지금은 STO 영역의 법제화가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우리도 STO 유통 서비스 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고액의 실물 자산을 소액 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소유’다. 처음에는 상업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한 채의 부동산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5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실물 자산은 신탁사에 수탁해 이를 기반으로 수익증권이 발행된다. 이 수익증권을 디지털화한 토큰 증권이 유통되며, 투자자들은 해당 증권을 주식처럼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현재 제도적으로 토큰 증권의 발행과 유통이 분리되는 구조가 확정되면서, 루센트블록의 소유는 유통 사업자로서 시장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라이센스 획득 이후에는 부동산을 넘어 음원 저작권,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그동안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고액 자산으로 투자 영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유’는 기술과 제도를 결합해 자산의 문턱을 낮춘 포용 금융의 대표 사례가 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소유가 추구하는 방향은 단순한 투자 플랫폼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자산의 소유 기회

    2025.12.31 21:42:13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실물 자산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하는 STO 플랫폼 ‘소유’ 운영하는 기업 ‘루센트블록’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인공지능이 읽고 이해하는 문서 데이터 만드는 Document AI 전문 기업 ‘로민’

    로민은 사람이 문서를 읽듯, AI가 문서를 정확히 읽고 안의 의미를 이해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Document AI 전문 기업이다. 강지홍 대표(41)가 2018년 5월에 설립했다.“세상의 데이터 중 약 80%가 비정형입니다. 이러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친화적(AI-Native)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정제된 고품질 데이터는 기업 업무 전반에서 자동화와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끌어올리고, 처리 속도와 비용 구조를 동시에 개선합니다.”대표 아이템은 문서 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문서 AI 플랫폼 ‘텍스트스코프 스튜디오(Textscope® Studio)’다. 문서를 읽고,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결과를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하며, 사용자의 검수와 피드백을 곧바로 모델 학습에 반영하는 자가 학습형 구조를 갖다.핵심은 자체 개발한 고성능 AI OCR과 멀티모달 문서 이해 엔진이다. 인쇄체뿐 아니라 손글씨·타자체·저품질 스캔·촬영 이미지까지 정밀 인식하고, 표·도표·서식 레이아웃 등 비텍스트 요소까지 파싱해 100%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한다. NET·NEP·산업부 혁신 제품·우수 조달 제품 등 국내 주요 기술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신뢰성과 조달 적합성도 확보했다.기존의 Textscope® Studio 핵심 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 Textscope 2.0 출시를 앞두고 있다.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자가 학습 문서 AI 플랫폼인 Textscope 2.0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밀해지는 모델을 제공한다. 표, 체크박스, 서명·도장, 색상·모양 등의 시각 정보까지 추출하며, 운영자의 검수 결과를 즉시 학습 데이터로 반영해 모델 성능을 스스로 개선한다.이를 통

    2025.12.31 21:40:5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인공지능이 읽고 이해하는 문서 데이터 만드는 Document AI 전문 기업 ‘로민’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노인 신체기능평가 기술과 디지털 중재 기술 개발하는 ‘디파이’

    디파이는 디파이는 노인의학에 기반하여 건강 노화를 실현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윤성준 대표(35)가 2018년 11월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안단테핏(AndanteFit)’이다. 디파이가 전 세계에서 최초 제안한 디지털 기반 노인 신체기능평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임상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다양한 노인 신체기능평가 프로토콜들을 비전문가도 간편하고 빠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윤 대표는 “라이다(LiDAR) 및 각종 센서 퓨전 기술을 활용하여 노인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측정한다”며 “이를 통해 임상에서 필요한 신체기능 지표들을 모든 과정 자동화된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신체기능 지표는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필요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글로벌 근감소증 진단 가이드라인 들에서는 간단 신체기능평가(SPPB) 점수 또는 보행속도 또는 5회 의자 일어서기 지표를 반드시 획득하게 되어 있다. 지역사회 및 일차의료에서 포괄적인 노인 케어를 위해 WHO에서 제안한 ICOPE 프레임워크에서도 이동성(mobility) 영역의 평가를 위해서는 간단 신체기능검사(SPPB)를 시행하고 점수에 따라 개인화된 노쇠 관리로 연계하도록 권고한다.그 외에도 수술 후 조기회복(ERAS) 패러다임, 심부전·만성폐쇄성폐질환·기타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노인 환자군에서는 객관적인 평가 지표로 각종 신체기능 평가 도구를 활용하는 추세로 의료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이와 같이 전세계적 노인 의료 및 지역사회 케어 패러다임에 노인 신체기능 평가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추세에서 임상적 필요성 대비 현실에서의 실용성 간의 간극은 커질 수

    2025.12.31 20:59:4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노인 신체기능평가 기술과 디지털 중재 기술 개발하는 ‘디파이’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세계 최초 혈관 재생 항체 플랫폼 개발하는 ‘니오테스바이오’

    니오테스바이오(NEORTESBIO)는 혈관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혈관 재생 항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이다. 현재 판교 본사를 중심으로 송도 K-바이오랩허브에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김용인 대표(63)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니오테스바이오의 대표 아이템은 Tri-VasTrap™(TVT) 이라는 신약 후보다. 기존 치료제들이 단순히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그쳤다면, TVT는 손상된 미세혈관을 실제로 재생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망막질환(당뇨망막병증, 습성황반변성)부터 전신 노화 관련 질환까지 적용할 수 있어, 차세대 항체 치료제 플랫폼으로 확장성이 크다.니오테스바이오의 경쟁력은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세계 최초의 Ang2 억제 + Tie2 활성 이중기전으로, 단순 억제가 아닌 혈관 안정화 및 재생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피하주사(SC) 제형 가능성으로 환자 편의성 및 치료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실험 데이터로 입증된 혈관 재생 능력이다. 기존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물(Eylea, Vabysmo 등)을 뛰어넘는 전임상 효능을 확보했다. 니오테스바이오는 초기부터 글로벌 제약사 및 VC와의 파트너링을 통해 시장 진입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 컨퍼런스(BioKorea, BIO-Europe 등)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License-out)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삼성, 노바티스, 애보트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오랫동안 신약 개발을 주도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한계를 넘어 진짜로 환자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약을 만

    2025.12.31 20:57:0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세계 최초 혈관 재생 항체 플랫폼 개발하는 ‘니오테스바이오’
  •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행기업 ㈜에이치앤엠바이오, 예산군 내포 공공하수처리장에 혁신 기술 도입

    환경분야인 수처리 전문기업 (주)에이치앤엠바이오(대표 이명오)가 충남 예산군 내포공공하수처리장에서 진행한 '한국환경공단 상생협력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하수 처리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총사업비 12억 7,449만 원(국고 70% 등)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공공부문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에이치앤엠바이오는 자사의 조달청 혁신제품 기술력이 집약된 대용량 협잡물 감량화 장치 'MUR-C3000'을 현장에 도입해 탁월한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가장 독보적인 성과는 '압도적인 감량 효율'이다. 실증 결과, 기존 일평균 3,000kg에 달하던 하수 협잡물 발생량은 처리 후 725kg으로 급감했다. 이는 투입량 대비 약 75% 이상의 무게를 줄인 것으로,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처리가 까다로운 협잡물의 함수율(수분 함량)을 기존 85%대에서 25% 이하로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부피와 무게를 동시에 줄이는 데 성공했다.이러한 기술적 성과는 즉각적인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졌다. 예산군은 이번 설비 도입을 통해 하수 협잡물 위탁 처리 비용을 연간 약 2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전국 지자체 하수처리장으로 확대 적용될 경우, 연간 약 8,00억 원 규모의 공공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아울러 건조 공정을 거친 최종 잔재물은 보조 고형연료나 소각장 연료로 재활용이 가능해, 다가오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할 최적의 자원순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주)에이치앤엠바이오 이명오 대표는 "이번 예산

    2025.12.31 19:20:16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 수행기업 ㈜에이치앤엠바이오, 예산군 내포 공공하수처리장에 혁신 기술 도입